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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ksmfqlc12.inlive.co.kr/live/listen.pls

하늘빛4445님의 로그 입니다.

늘 ~~~여러분에게 미소짓는 시간 만들어가겠읍니다 ...
  • 1
  • 은빛노을1004(@gksmfrhk1004)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11-19 00:20
    ☆이쁜마음~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운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괴로워하는 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나...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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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11-19 00:19
    그대 하나였습니다
    다른 쪽은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내마음에 그대하나만을 담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지워야 한데요..
    내마음에 흩어져있던 마음 모아모아서
    그대에게 돌려달라네요..
     
    길을 걸었습니다
    비틀거리는 내 모습에 너무 서글퍼 졌습니다..
    눈물 뚝뚝뚝..고개마져도 ... 떨구어 졌습니다..
    차디찬  쓰디슨 말한마디...
    고개를 돌려 보아도  깜깜한  암흑 뿐입니다
    가로등 불빛도  지나가는 자동차 불빛도....깜깜하게만 보입니다.
     
    울먹이는 모습  보이기 싫어.. 그저 담담한  모습
    아무일 없는듯  헤맑은  모습 목소리로 걸어보는 전화
    저절로 떨구어지는  목소리..뒷따라  발걸음 제촉하듯
    흘러 내리는  눈물......♡。
     
    숨막히는  더위도 이만큼은 아닐것같습니다..
    눈이 아파서 잠도 못잡니다..
    이러다 또 지쳐 쓰러져 잠들걸 압니다..
    이게 모든삶은 않이지만....아직은  아직은...  힘겨움 입니다.
     
    내일은 다..잊어버리고.. 일어설것입니다.
    술취한  밤도  오늘 밤으로  끝이길.......♡。
    하지만.....이런다짐도 내일이 되면....
    또...바보를 힘들게 합니다.
     
    당신도 나  처럼 이렇게
    힘들고 아픈적...잇나요...?
    당신도 많이 힘들꺼라 믿고싶어요...
     
    왜 냐면~~~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11-19 00:17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눈빛 하나로도
    충분히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너는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이다
    먹먹한 가슴으로 긴 한숨 내쉬어도
     
    왜냐고~ 묻지 않으며
    그저 말없이 등 두드려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보석 같은 사람도 바로 너였다
    충분히 보상받았다 믿었던 세월 앞에서
    손가락 마디마디 골 깊은 주름을 보며
    삶의 길모퉁이에서 나는 서럽게 울어야 했다

    누가 인생은 흐르는 것이라 했던가
    누가 흐르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내 소중한 사람이여~

    세상이 나를 배신하며 등 돌려 갈지라도
    그대만은 내 곁에 머물러 주길 바라며
    꿈과 희망 그리고 기쁨과
    무거운 인생의 짐까지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멋진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 또한 바로 그대가 되기를 바란다
    벗이란 무엇일까~!

    꿈과 희망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고통과 슬픔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나눈 체
    터벅터벅 함께 인생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벗이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너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벗이며
    눈물 나게 아름다운 사랑인 것이다

    댓글 0

  • 1
    긔염_둥이 (@jkllve)
    2014-07-26 22:29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우리들의 삶 중에
    희생하는 삶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동료애가 그렇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상대의 마음의 옷에 묻은 때를
    깨끗이 세탁해 화려하게 해주고
    상대의 마음의 몸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 나게 해주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6-14 12:04
    방송하시는 CJ분들께서는 방송 선곡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방은 방송 선곡을 발라드 위주로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단 주말 휴일에는 발라드 원칙으로 선곡을 하나,
    청곡에 한하여 장르 불문으로 하겠사오니 이점 유념하시어 선곡 부탁 드립니다.
     
    특히 종교색이 짙은 음악은 제외 부탁 드립니다.
     
    항상 마음에 써내려간 편지에 관심과 지지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5-21 18:38




    마음이 맞은 사람과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것이
    아닌것임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내릴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고
    말할 수가 있겠다.
     
    --좋은글 중에서ㅡ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5-21 18:3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말을 붙여보면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삶의 여정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도
    세월과 함께 허망한 꿈임을 드러내지만
    사람이 아름다운 건
    빛나는 보석처럼 명성보다도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나는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만날수록 정이 가는
    오랜 인고의 세월이 만들어낸
    그러한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5-21 18:35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온갖 시름과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잘 조절하여 정돈된 삶을 살게 하소서.
     
    불만의 커튼을 내려 남을 비난하기를 일삼으며
    늘 불안 속에 살지 말게 해주시고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여 즐거움 속에 살게 하소서.
     
    어떤 경우에도
    자포자기하거나 어려움에서 물러나려는
    어리석은 생각부터 하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끈기 있게 대처해 나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이 참으로 소중하오니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에
    열정을 쏟으며 살아감으로
    충실하게 하시고
    내 삶에서 보람과 기쁨을 거두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서
    나태함을 몰아내게 하시고
    근면함 속에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늘 감사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5-21 18:33




    모든  사람은 힘들고 외롭다고 아프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무한테나  말하진않읍니다 ...
     
    마음이편한 사람  사랑하는사람  친한친구에게만 말을하지요 .
    하지만  누구라도 말하고싶을때가 있는것 갔읍니다 ...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으로 .....ㅠ
    하지만,,, 그누구도  그져입으로 나오는데로 형식적인  말뿐입니다 ,
     
    그사람이  이세상떠났을때야 비로소 알게됩니다 .....
    얼마나 힘들엇으면  그랬을까,,,,,
     
    보이는 상처는 참을수있고 견딜수있 지만...
    보이지않는  마음에 상처는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름니다 ,,,ㅠㅠㅠ
     
    그래서  혼자만의 외로움에 못견디고 마지막을 선택하는것 갔읍니다 .
    수없이 힘들다 외쳐도 ,,,,,아무도 모름에 ,,,,,,,,,ㅠㅠㅠ
     
    더욱더 슬픔과 외로움에 ....................살아있는것조차....ㅠㅠㅠ
    후회없는삶이  되길바랬는데 ......?????
     
     
     
     
    나,,,,,,,,,,,,,,
     
     

    .
    .
    .
    .
    .자
     
     
     
     
     
     
    많이 .....할수있는...........................것???
     

    댓글 0

  • 1
    은빛노을1004 (@gksmfrhk1004)
    2014-05-21 18:28




    중년의 향기가 그리운 날 ㅡ♡
     
    어쩐지
    누군가를 바라보고 싶은날이다
    이슬비처럼 촉촉히 누군가에
    젖고 싶은 날이다

    누군가가
    사랑이 아니어도
    그리워지고 그 이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에 눈 미소가
    그리운 날이다


    하루종일
    그 이를 바라보며 말문이
    막히지 않고 수다를 떨며 서로 서로
    정겨운 대화을 나누고
    싶어지는
    날이다

    살아온 방법이 다르지만
    주어진 삶이 다를지라도
    오늘같은 날은
    어쩐지 가슴에 담겨진 아픈 일상들과

    어둠들이 내안에서
    삯혀질것 만 같은 그런날이다

    진한 커피 향기에
    맑은 그 이의 눈동자에
    취하고 싶을 만큼 정녕 그 누군가 가
    그리워지는 날이다

    창 밖을
    함께 바라보며 이슬비에
    취해도 좋고 사랑에 취해도 좋고

    살포시
    누군가에게 내 가슴을 열어 보이며
    그 이의 어깨위로
    내 얼굴을 묻으며 행복스런
    미소를 짓고
    싶은날이다

    오늘은
    이슬비에 젖어들 듯 촉촉히 젖고싶다
    어쩐지 이 중년에
    오늘은 사람의 향기가
    그리워 만 진다


    포근한 누군가 가 마냥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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