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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
  • 15
  • 끄적 끄적

    0해수0(@gotn1457)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5 22:18









    ---  사슴별e ---


     



    !!!..
    꽃을 그냥 보지 마세요.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세요.

    그런 마음으로 꽃을 보는 당신은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된답니다...^.~





    해와달_사랑이야기//..

    찾아 주신 고운님!!!
    귀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셧지요?
    오늘 하루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앗습니다.
    오늘의 남은 시간을,
    내 주위의 소중한 분들께
    사랑의 마음 전하시는 귀한 시간 갖으시길
    사슴별e 기원해 드릴께요...^^

     

     
     
    요즘 춥죠?
     늘,즐거운 미소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사슴별e 축복의 마음을 담아
    이  아름다운 꽃 한송이 속에
    가장 빛나는 별 하나를 몰래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 별이 밤이고 낮이고  
    고운님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4 23:06
     
    ---  사슴별e ---


     
     

     
    당신의 웃음 소리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엿으면 합니다.

     



    당신의 웃음 소리가/..
    사랑이되어/....
    우리들 가슴이 사랑으로 퍼졌으면 합니다.

     



     

    당신이 웃어 주어/...
    추운 날씨에도/...
    우리 모두의 마음이  봄 햇살처럼 따스햇으면 합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어서...
    날마다 우리들 마음이 사랑이엇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밤에 다녀갑니다.
     
    비록 눈팅이지만,
    사슴별e 감사의 마음 담은 맛잇는 간식입니다.

     
     
    오늘도 사슴별e와
    함께 해주신님 고운밤,담잠 이루세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3 12:21





     


    세상이 아프고,
    현실의 곤궁함 속에서도,
    사슴별e가  아는 당신은 늘 웃고 계십니다.
     
    당신은 특별 하니까요..^^*
     
    ---  사슴별e ---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요.







    뿐만 아니라 기쁨은 순간적이지만
    슬픔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의 여운은 기쁨의 그것보다
    훨씬 오래인 것입니다.








    왜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전 그 해답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제는
    그 까닭을 알 수 있게 되었지요.








    비바람을 거친 나무가 더욱 의연하듯
    사람도 슬픔속에서
    더욱 단련되어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헤세가 얘기했듯이...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만 스치고 지나간 뒤에야"

    그것이 내 삶의 한 부분이었구나!"하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쎄...재밌다니?
    아마 이 말을 듣고 눈살을 찌푸릴 분도 있겠지만








    삶이란, 전 한번
    살아 볼만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고
    언제나 최악 이었지만,삶이란
    어차피 곡예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만큼 진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그리하여 그는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늘 혼자임을 알고 있었기에,
    모두들 스치고 지나간 뒤에도...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러길 바랍니다




    -이정하 /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2 14:37











     
    ---  사슴별e ---



    ㅡ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ㅡ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ㅡ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ㅡ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주말,휴일,,생각대로 T ~ ~ 행복충전 책임지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1 17:18
     










    ---  사슴별e ---





     ★ 너였으면 해..


     내가 모든걸 잊고 헤메일 때
     나를 붙들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너였으면 해.. 


     소중한 모든 기억들이
     폭풍우처럼 흔들릴 때
     내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모두다 나를 버려 이제 지옥에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이
     너였으면 해.. 


     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순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내 모든 것이 연결된
     그 단 한사람이
     너였으면 해.. 





     -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끓이기 中에서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쓸쓸한 창밖 풍경이..
    가을이 깊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흐린 날씨 탓인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쓸쓸해 보여요.


    언젠가는..
    오늘을 그리워하는 날이 잇을텐데..
    오늘도 해와달- 사랑이야기// ..
    찾아 주신 고운님!,,

    이 가을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20 18:54
     













    ---  사슴별e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오늘도 해와달- 사랑이야기// ..
    찾아 주신 고운님!,,
    가족사랑이 충만한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19 16:54


     
    가장 미련한 것은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고,

    가장 슬픈것은 사랑을 해보지 못하는 것이며,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Do you think so?



    --- 사슴별e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래서 매일매일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목요일 오후되시길....!!!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16 22:44


     
    --- 사슴별e ---





    Spain / architectural beauty

     

     
    Plaza Sorrilla, Valladolid.
     

     
    Church of Saints and Manuel
    Benito in Madrid.


     

     
    Casas Kolgadas or "hanging
    houses" of Cuenca.
     

     
    Area Mayor, Salamanca.
     

     
    Panoramic view of Mayor in
    Salamanca Square.
     

     
    Palacio de Cristal or the
    Glass Palace in the Parque
    Del Retiro, Madrid.
     

     
    Glass Palace can be seen
    through.
     

     
    View of the Cathedral of
    Cadiz.
     

     
    Basilica of St. Vincent.
     

     
    Monument to King Alfonso
    XII in Madrid.
     

     
    Pond fishing huts.
     

     
    Cathedral in Cuenca.
     

     
    Cathedral of La Seo in
    Zaragoza.
     

     
    Monument to Saint Esteban.
     

     
    Cathedral-Basilica of the
    Holy Virgin.
     

     
    La Almudena Cathedral in
    Madrid.
     

     
     City Hall in Cadiz.
     

    Love Never Fails (사랑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Amy Sky


     
    -- 아름다운 스페인의 건축물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16 15:01
     


     
    내일 점심때 쯤이면,,
    인라이브,해와달- 사랑이야기//
    방송국 순위가 끝없이 추락 할것입니다.
     
    하트의 위력으로 인라 방송국 랭킹 1위까지도 해본 멋진 추억입니다.
    그동안 해와달- 사랑이야기 방송국을
    찾아주신 고운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저장하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어제 흐르던 물은
    이미흘러가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었읍니다.

    늘,변함없이 흐르는 한결같은 물이지만
    아주 작은 도랑에서부터,길을 내며 쉼없이 전진합니다.

     




    세월의
    희.노.애.락....을 모두 견디고,
    결국엔,바다를 이루지요.

    우리,삶도,흐르는,물 같은것...
    수 많은 시련을 견뎌내야만,자신이,이루고 싶은 성과를 갖게됩니다.

    --- 사슴별e ---


     

    해와달_사랑이야기// 고운님!...

    비 개인  시월의 둘째주 휴일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의 지나간,언짢은 일이나,힘들었던 일들..

    잊을건 잊고,가슴에 남겨둘건 깊이 세겨두시어,
    내일의 삶에 밑거름이 될수있었으면합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되시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알차게 준비된  지혜로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월의 멋진 휴일 되셨으면합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10-15 14:59
     



    해와달_사랑이야기//..고운님께 ,
    차 한 잔에 감사의 마음 담아 주말 안부전합니다.
     
    비오는 주말 감기 조심하세요..

    --- 사슴별e ---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산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많은 가을 풍경과 서사적 표현보다
    비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가을,,
    그 전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가을은 참 많은 아름다움의 지닌 보고입니다
    글을 쓰기에도 ,
    그림을 그리기에도,
     노래를 하기에도, 듣기에도..
     그렇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
    가을로 인해서
    마음에 병은 생기지 않기를 바래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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