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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
  • 15
  • 끄적 끄적

    0해수0(@gotn1457)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7 19:06



     

    ---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7 18:29

    신세대가 부르는 김수희 노래


    --- 애 모 / 박재범 ---





    --- 멍 에 / 허 각 ---




    ---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7 13:25








    큰 사랑으로 바꾸어 주는 가을은
    심술도 애교로 바꾸어 줍니다.

    질투 심도 매력으로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을 나누면
    작은 것에도  조금 더 커진
    사랑의 부피로 감동을 가질수 잇다고 믿어봅니다.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고
    내가 먼저 사랑의 불을 지피고
    세상을 찰란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가을을  해와달_사랑이야기 //
    고운 님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 사슴별e ---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요즘입니다.
    계절은 점점 깊어가고,
    살을 스치는 바람엔 가을향기가 짙게 파고듭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가을'편지  / 신영옥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4 21:01

    --- 꽃이 필때 참 아픈 거래 ---


     




    너는 모를 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를 볼 수 없어도
    네가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너를 볼 수 없어도
    네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하다면
    너를 본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
     
    그럴 날이 있을까?
    내 마음대로 너만 바라보며
    너의 고운 모습 속에
    보물처럼 나를 숨겨둔
    나의 얼룩을 찾아낼 수 있을까?



     





    너는 모를 거야
    너는 말 없이 나의 흔적을
    감추고 살지만
    나는 나무처럼 너를 입고
    이렇게 벗어 버리는 것을..
     
    너는 모를 거야
    어느새
    너를 다시 입고 산다는 것을..


    --- 너는 모를 거야  / 들꽃 ---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4 13:55


     
    두。 사。람。이。♡。,·´″°³

    똑。같。은。
    창。문。넘。어。로。밖。을。 내。다。 보았다.
     

    한。사。람。은。 진흙을 보고,
    한。사。람。은。 별을 바라본다.
     

    __"랭브리지"__라는
    시。인。의。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의 글입니다.
     
     
    해와달_ 사랑이야기-
    찾아 주시는 고운님께서도
     

    별。을。바。라。보。고。
    꿈。을。키。우。시。는。멋진 낙관주의자 맞으시나요?
     

    꽃。을。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듯
    님。들。의。
    일。상。속。에。서。
    아。름。다。운。것。만。을。생각하시고
     

    아。름。다。운。
    꿈。을。키。우。시。길。
    가。을。햇。살。이。넘。고。운。주。말。에。 사슴별e ----♡
     
     


    사슴별e 가 드리는 주말 선물입니다.
    멋진 승용차타고,가족들과  아름다운 가을속 주말여행 다녀오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3 21:26
    --- 가슴으로 오는 가을 / 이채 ---
     


     
     
    --- 사슴별e ---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라산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답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일교차가 심한 시기지요.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고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교외로 나가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22 22:41





    Ernesto de Curtis / Vergiss Mein Nicht








    제비들은 떠나가 버렸네,
    내가 살고 있는 햇빛 없는 추운 나라에서
    제비꽃 피는 봄을 찾으러,
    사랑과 행복의 둥지를 찾으러 ···
    나의 작고 귀여운 제비도 떠나가버렸네,
    키스도 하지 않고서,
    작별 인사도 하지 않고서 ···

     



    나를 잊지 말아요
    내 인생엔 오직 그대 뿐!
    난 그대를 언제나 사랑해
    내 꿈 속에 당신은 그대로 남아있네.
     



    나를 잊지 말아요
    내 인생엔 오직 그대 뿐!
    항상 내 마음 속엔
    그댈 위한 보금자리가 있어요
    나를 잊지 말아요! 

     


    Fritz Wunderlich    tenor
    Hans Carste    cond.  
    Symphonie-Orchester Kurt Graunke
     


     
     
    ---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19 20:08
     

    --히말라야의 聖山 카일라스산 --


    "나마스테"

    "내 안의 신이 당신 안의 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마스테 (Namaste) "는 네팔어로
    세상에서 가장 공손하고 사랑스러운 인삿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다시 만나요"

    히말라야의 눈 덮힌 聖山 '카일라스'  산을보며
    고움 마음 담아 ...
    사슴별e  두손 모아 봅니다.
     
     



    "나마스테"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다시 만나요"
     
    --- 사슴별e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9-18 23:00











    해와달_사랑이야기 

    고운님 사랑해요. 

    - 사슴별e -




     
    --- 사슴별e ---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09-16 12:47
     
    --- 여자도 모르는 여자 마음 ---
     
     



    어떤 사람이 하느님에게 두 가지 소원을 빌었다.
    프랑스에서 영국까지 하늘로 가로지르는
    다리를 놓아 달라는 것이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여자의 마음을 아는 재주를 달라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하느님이
    “나도 모르는 여자 마음을 어떻게 알게 해 주겠냐?”며
    첫 번째 소원만 들어주었단다.
     




    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는
    책도 있듯이 정말로 여자의 마음은 그만큼 알기 어렵다.
     




    비아그라를 만든 제약사 화이자에서
    남성용 비아그라를 만든 원리와 똑 같이
    여성용 비아그라를 만들었는데,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못 받았다.
    이유인즉 남자는 비아그라를 먹으면 몇%에서
    발기가 되는지 결과가 나와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 란다.
     



     
    남자는 같은 약을 먹으면 효과가 같지만
    여자는 사람마다 약효가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의 마음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이다.
    날씨에 의해서, 생리 주기에 따라,
    그 날 들은 이야기나,
    동창회에 다녀온 후의 기분 상태나,
    남편의 태도나 시댁 식구와의 관계나,
    피곤한 정도나, 체력, 장소,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어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이라는 조건의 생략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고,
    남자는 망원경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자는 마음에 떠오른 말을 하고,
    남자는 마음에 먹은 말을 한다.
    여자는 말속에 마음을 남기고,
    남자는 마음속에 말을 남긴다.




     

    남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꺾기위함이요,
    여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그 시듦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모르는 것도 아는체 하고,
    여자는 아는 것도 모르는체 한다.





    모든 남자들의 결론은 "여자는 할 수 없어"이고,
    모든 여자들의 결론은 "남자는 다 그래"이다.
    오직 한 여자와 사랑을 오래 나눈 남자가
    사랑의 본질을 더 잘 알고 있다.
     




    사랑이 식으면 여자는 옛날로 돌아가고,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간다.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악하기" 쉽고,
    남자는 "착하기" 때문에 "척하기"쉽다.
     




    여성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 괴테 --- 

     

    미녀들과 함께 (여자의 마음) 공부해 보세요..^^*
    오늘도 하늘이 주신 하루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해와달 _ 사랑이야기 __ 고운님들! 사랑합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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