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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r5z82h8iu60.inlive.co.kr/live/listen.pls

misterius 로그

당신이 거기에 있어 참 좋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이 거기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12
  • 로봇이 아닙니다.

    misterius(@gtclooney)

  • 12
    misterius (@gtclooney)
    2016-10-05 23:00




    https://www.youtube.com/watch?v=mM-RxsbZiYI동영상이 안올라가서리.ㅡ.ㅡ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9-28 00:23

    네가 여기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 그래 여기까지 잘 왔어. 열심히 했어. 지금도 괜찮아.
    슬픈데도 안 슬픈 척힘든데도 안 힘든 척내 마음이 어떤지도 모르고...
    어른으로 살고 있는 내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어쩌다 어른>에서 김창옥 교수, 김미경 강사의 강의중에서  

    댓글 2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9-13 00:23







    고향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시고....넉넉한 한가위 맞으시길....^^*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9-02 23:17
    센 언니들의 소울 충만한 노래
    - 이은하.....미소를 띄우며 나를 떠난 그 모습처럼
    - 나미.........슬픈 인연
    - 신디로퍼....true colors
    - 마돈나.......take a bow,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8-22 22:06
    ^^ 스치는 인연까지 정주고 싶진 않아요...
    꼭 내가 아니라면 난 상관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시작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충분히 그리웠고 아팠어요...
    돌아가거나 되풀이되는 건 원치 않아요...
    그정도로 난 강하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빠질 순 있겠지만 난 다시 빠지고 싶지 않아요...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8-22 22:03
    [스크랩] 신과의 인터뷰

    어느 날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신이 말했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내가 말했다. ''네, 시간이 있으시다면.''
    신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나의 시간은 영원, 내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무슨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가?''
    내가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 버리는 것, 그리하여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것, 그리고는 결코 살아 본 적이 없는 듯 무의미하게 죽는 것.''
    신이 나의 손을 잡았다.
    우리는 잠시 침묵에 잠겼다.
    그런 다음 내가 겸허하게 말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식들에게 그 밖에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신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내가 이곳에 있음을 기억하기를. 언제나, 모든 방식으로.''
    -----하나님은 항상 그곳에...언제나...모든 방식으로...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7-28 22:43






    Randy Crawford - Almaz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7-27 21:04
    외롭지 않으려면
    어지간하면 함께 놀고
    같이 살아야 한다.
    이 사람은 이래서 멀리 하고
    저 사람은 저래서 버리고 하면
    함께 놀고 같이 살 사람 별로 없다.
    내 기준에 상대방을 맞추지 말고
    상대방에 나를 맞추어야
    외롭지 않다.
    - 방우달의 《단상천국》 중에서 -

    이 세상에 별사람 없고, 구미에 맞는 사람도 없고...
    외롭지 않으려면 어울려야 하는데 기준을 낮춰서
    70% 만족이면 족하게 여겨야 한다는 얘기다. --쟈칼님 로그글에서--

    대부분 심심하지 않은 걸 가지고 외롭지 않다고 착각하고 사는데
    심심한 것과 외롭다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다.
    노력없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늦기전에 노력하자. ^^

    댓글 0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7-08 21:54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제일 위로가 안되는 말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노력하는 사람한테 제일 응원이 안되는 말 '너보다 노력하는 사람 많아'
    때로는 진실의 말도 독이 될 때가 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에, 사랑에,

    내가 보낸 답문자
    많이 있는게 진실이라는 거네.
    기대는 안하는데 기대고 싶을 때가 있긴 해. 사람이라서, 사랑이라서

    댓글 1

  • 12
    misterius (@gtclooney)
    2016-06-13 20:51







    출처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528836&memberNo=14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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