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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 시아

안녕하세요,,,,머무시는동안행복하셔욤행복あきベıㄱき도ıベij효^^ ─∞
  • 1
  • 사랑e시아(@gus2229)

  • 1
    사랑e시아 (@gus2229)
    2012-10-25 13:21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글로 만난 사이이게에
    더욱 진한 연민으로...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은
    한층 한층 높이 쌓여져
    가는 것입니다.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설령, 글이라 작은 오해도
    생기겠지만 우리는 이내
    그 오해를 풀 수 있어야 겠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글이 전하는 지혜도 배우고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듯
    소중한 우리들의 인연을

    가꾸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2-10-25 13:18
    친구에게......
     
    살면서 그토록 수없이 많이 스쳐간,
    아득히 이름은 물론, 얼굴조차 더듬을수없는 인연들속에서...
    새삼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친구여! 
     
    바쁜시간들의 쳇바퀴속에서,
    이곳에 오는 또하나의 재미를 선물한...
    그래서 삶이 즐겁다고 느끼게 해준 친구여!
     
    어두운 터널끝에 한줄기 피어난 햇살처럼 다가와...
    어느날 갑자기 내 호기심을 자극해놓고,
    얼어붙은 가슴에...
    그리움이란 생기를 불어넣어준 친구여!!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오랜 인연의 끈을 잡고 달려온것처럼....
    항상 내옆에 서있는 친구여!
     
    당신은,
    언제부터인가
    네게 너무도 소중한
    가슴한켠을 채워버린 그런 사람이 되어벼렸읍니다
     
    멀리있어도....
    보지않아도.... 
    항상 옆에있는 것처럼 향기를 느낄수있는 그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사뿐히 기댈수 있는 그곳이....
    당신의 어깨이었으면 합니다.
     
    가슴한켠에 쌓였던 작은 사연들을 토해버릴때.
    묵묵히 듣고만 있으면서 위안을 찾게해줄수있는 그곳이 ....
    당신의 눈빛이었으면 합니다. 
     
    무작정 떠나버린 여정의 한자락에.
    나도몰래 멈추어선 그곳이....
    당신이 있는 그곳이었으면 합니다.
     
    훌쩍 타버린 장작불보다,
    잿불의 곰삭함처럼 긴여운으로 다가올수있는....
    저하늘 어느 아래에
    당신이 살고있다는 그차체만으로도 행복해질수있는....
    그런 친구이고싶읍니다.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2-10-25 13:15
    사랑하는 내친구여 보고싶다.
    요즘은 핸드폰에 전화나 문자가 넘쳐흐르고.
    이제 나는 편지로 그리움을 전하고 싶다,
    친구야,,,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날씨는 무진장춥고
    건강은 괜찮은지?
    친구 니가있어 좋다, 혼자가아니어서 좋다.
    내가 이야기 하면 들어주고
    내가울면 같이울어주는  니가  있어좋다.
    오늘은 ''
    창문을 넘어온 햇살이 내 어깨에 내려와
    반쯤 감긴내눈을 깨우는구나'
    이제는 우리둘다 외로워 하지말자
    나는 니가 있어행복해
    친구야  사랑한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 시간내서 얼굴한번보자..서울친구가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2-10-25 13:02




    삶을 많이는 살아보지 않았지만,
    지나온 삶이 작지는 않지만,
    이렇게 진솔한 편지글을 쓸 수 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
    만남이야 많은 둘레속에 수천만가지가 존재하겠지만,
    친구를 친구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많은 친구들 속에서
    항상 곁에 함께 하고픈 친구야...
    서로 각자의 삶이 공존하는 속에서...
    조금이나마 서로를 위로할 줄 알고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해 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때론 너가 내가 힘들때 힘듬을 표현해 주고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보고싶으믄 한숨에 달려가 보고도 싶지만,
    그럴수 없음에 또한 행복을 담아본다....

    댓글 0

  • 1
    밍키L7o5ve (@dhwodla75)
    2011-11-11 13:39




    시아옵 맛있게 드셔여~~~
    오늘하루 좋은시간되시고여~ ^^

    댓글 0

  • 1
    _베고니아_ (@souljigi)
    2011-11-11 09:28



     
    행복한 1111 되셔요^^*

    댓글 0

  • 1
    _베고니아_ (@souljigi)
    2011-09-10 12:40



     
    시아오라버니~~~~~~~~~~~~~~~~~맘자락 훈훈한 명절되셔요^^

    댓글 0

  • 1
    _베고니아_ (@souljigi)
    2011-08-21 14:09



    감사합니다~~~~~~~~~~~~
    글로 받은 축하.......오래오래 감사할거가타요^^
    오라버니~~~~~~~~~~~~~~~~~~고맙습니다~~~~~^^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8-17 19:44
    지금은 헤어져도 - 해바라기
    솔개 - 이태원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마지막 부탁(소문난 칠공주 OST) - 양수경
    애원 - 채은옥
    남남 - 최성수
    광야에서 - 안치환
    사랑아 - 이선희
    고독한 DJ - 이재성
    꿈 - 정유경


    쓸쓸한 사람 - 신형원
    내마음 당신 곁으로 - 민해경
    들을수 없는 독백 - 윤현석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초우 - 패티김
    축제 이야기 - 심수봉
    슬픈 미소 - 조용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를 - 배철수
    저 빗속으로 - 해바라기
    잊지 말아요 - 백지영
    천상재회 - 최진희
     

     


    오늘 밤 - 김완선
    ~라구요 - 강산에
    찔레꽃 - 장사익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유상록
    세월아 - 이연실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 백미현
    새들처럼 - 변진섭
    널 그리며 - 박남정
    시를 위한 시 - 이문세
    비와 같다면 - 리아,김장훈




     
    산까치 - 최안순
    불 좀 켜주세요 - 배따라기
    사랑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 양수경
    날 떠난 이유 - 왁스
    바보같은 나 - 양하영
    사랑하고 싶어 - 이승철
    외로워 외로워 - 구창모
    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사랑이 온다 - 신계행


     
     




     



     
    //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8-14 13:29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의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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