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 시아
안녕하세요,,,,머무시는동안행복하셔욤행복あきベıㄱき도ıベij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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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gus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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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물빛그리움 (@386pretty)2011-02-24 18:05
물빛그리움방송국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카페 진솔한 만남과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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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야하는 절차가 있지만 한번만 해놓으시면
언제든 감미로운 음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디 방문하시여 즐거운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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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밍키o7v5e (@dhwodla)2010-11-11 12:42
시아옵 빼빼로 드세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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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물빛그리움 (@386pretty)2010-11-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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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6 16:39
~~~~&~~~&~~~~
♡ 이별할때 남자가 울지않는 이유
첫째. 날 귀찮게하는 사람이 이젠없으니까
둘째. 주말에 집에서 친구들과 술먹을 수 있는 기쁨
셋째. 한 여자보단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행복함
넷째. 돈드는 일이 더이상 없기에
다섯번째. 짜증나는 구박과 잔소리를 이젠 듣지않아서
여섯번째. 집까지 안바래다주고 일찍 집에 와서 잘 수 있는 여유
일곱번째. 뭘하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 그런 자유
여덟번째. 내가 하구 싶은일을 맘껏 할 수 있어서
아홉번째. 헤어질때 울면 쪽팔리니까
마지막으로 열번째. 내가 눈물을 흘리면 내가 너무 많이
사랑했다는 것을 눈치채어 그녀가 못떠날까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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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6 16:38
●─ε(^0^)з˚♡˚ε(^0^)з─●
╋
♬…Ll 좋⊂ŀ
♬…因占□ξ로 좋⊂ŀ
♬…ı 넓⊂ı 넓은 ベijベδij
♬…널 □とズı 않았⊂zŀ面
♬…□ŀ른무 ŀズıij 앉
♬…홀로
♬…ㆀ울ヱㆀ있는 ベн因z-Ь
♬…오ı로웠乙 것ı⊂ŀ
♬…˚♡˚…˚♡˚…˚♡˚…˚♡˚…˚♡˚
♬…L를 ベŀzδ ㆅŀ는⊂ij
♬…L를 좋 ㆅŀ는⊂ij
♬…L는 Ll 좋⊂ŀ
♬…因占□ξ로 좋⊂ŀ
♬…Ll 좋ベ
♬…因占□ξ로 좋ベ
♬…ベŀzδ□と ㆅŀヱ 싶⊂ŀ.
╋
●─ε(^0^)з˚♡˚ε(^0^)з─●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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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6 16:35
사랑하는 사람이
보내온 빗물 젖은 편지엔
그 사람은 가벼운
사랑이었다는 생각에
가슴 아프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 편에 전해온
갯벌 진흙 묻은 편지엔
그 사람은 쉽게 생각하는
사랑이었기에
사람을 아니 사랑을
믿을 수 없다 합니다.
가슴이 터져버리고
쏟아지는 피의 울음소리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 때문에 죽었습니다.
가슴을 때리는 서글픈 울음소리
가슴에서 곡하는 소리
밤하늘에
너울 치며 들려옵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들려오는 소리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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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6 16:34
그사람을 알아 가면 갈 수록
그 사람을
알아 가면 알아갈 수록
사랑하는 사람은
미궁 속으로 빠져 듭니다.
외골수사랑
그것이 올무였다 합니다.
사랑에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우는 사람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 때문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이었다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 건 사랑이라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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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6 16:32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행복의 마음속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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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4 21:12
나의 친구야!!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누군가와 동행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의 삶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친구야!"
불러주면 달려가고픈 정다운 사람들.
우리들의 삶 얼마나
아름답게 될 수 있는 삶입니까?
친구가 있는 삶 말입니다.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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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10-14 21:10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수록 잊히지 않습니다. 무언가
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그대로 두고 기간에게
맡기면 됩니다. 시간은 망각의 힘뿐 아니라 회복과 치
유의 힘도가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잊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것에
관심을 자지십시오. 마음을 새로운 것들로 채우면 자
연스럽게 옛생각들이 밀려납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
간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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