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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 시아
안녕하세요,,,,머무시는동안행복하셔욤행복あきベıㄱき도ıベij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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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gus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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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14 12:24
사랑할땐 꼭 알아두세요.
월요일 아침엔
전화를 해서 힘을주세요.
한주가 새롭게 열리게돼요....
화요일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더욱 반가워져요...
수요일엔 비가온다면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해주세요.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될테니까요....
목요일엔
하루종일 생각하다 저녁에 전화해주세요.
그리움을 가득 담고서요.
금요일엔
주말의 약속을 얘기하세요.
하루가 싱그러운 기대감으로 채워지도록...
토요일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귀중한 주말을 소중히 여길수 있도록...
일요일엔
한번 혼자계셔 보세요.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낄수 있도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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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42
하루만 단 하루만/자작/글
오늘하루만 나에게 웃음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행복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기쁨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희망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마음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손길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눈길을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속삭여 주세요
오늘하루만 나에게 사랑해 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오늘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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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40
☆ 행운지수☆
항상 웃으세요
웃음속에서는..
즐거움과 행복해지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사랑도 하시구요~
사랑을 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고,행복해 보입니다
행복과사랑을 전하면서~♡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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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37
우정은
소주처럼 맑고
맥주처럼 풍성하며
양주처럼 진하고
막걸리처럼 순수한 것이다.
。비록 보이지않고 얼굴도 모르는 인연들이지만.
''우정''이란 단어와 함께 아침인사를 나눌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언제 어디서든 늘
항상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기들
바라면서 작은 흔적 두고 갑니다...
오늘도 무더위로 많은 고생을 할것 같은 날씨네요.
그래도 화이팅하시고 힘내시는거 아시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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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4
내가 새로워지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
일단 한걸음 뒤로 물러나라.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내가 못한다고 수줍어 할 필요 없고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숨을 크게 들이쉬며..
너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고
기회를 잡아라..
누구와 상의할 필요도 없다.
비결따위도 없다..
그냥 나 스스로 자유로와 지면 된다..
그리고 말해라..
오늘도 수고했다.
넌 참 잘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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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4
어떻게 속삭이는지
어떻게 울어야 할지도 알고
어디서 대답을 찾아야 할지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 할지도 알아요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알고
언제 진실을 받아들여야 할지
언제 꿈꿔야 할지도 알아요
당신 어디에 손길을 미쳐야 할지
무엇을 증명해야 할지도 알고
당신을 언제 가까이 끌어 당기고
언제 놓아주어야 할지도 알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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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3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지켜가야 할 것에 대한
이 터질것같은 감정을 누가 말리랴..
저 하늘햇살 가득한 푸르름과
아름다운 바다의 물빛처럼....
난 언제나 그렇게..
그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들의 삶의 풍요로움을위해..
살아갈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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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2
어느날..
가슴에서 품은 그 마음들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난 이 흐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작은 개울처럼 시작한..
이 사랑은 호수가 되고
이내 커다란 바다처럼..
드넓게 펼쳐질 거대한 대륙이 될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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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1
죽어도 못보내~♪ 2am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 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내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2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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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6-09 11:11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
그렇겐 못해 난 못해
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1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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