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이 시아
안녕하세요,,,,머무시는동안행복하셔욤행복あきベıㄱき도ıベij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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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gus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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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5-24 13:32
(1) 병원에서 생긴일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두 아이중 여자아이가 훌쩍거렸다.
옆에 있던 남자아이가 우는 이유를 묻자 여자아이가 말했다.
"피검사를 받으러 왔는데 의사 선생님이 내 손가락을 자를 거야!"
그러자 갑자기 소년도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소녀가 왜 그런지 묻자 소년은 걱정스러운 듯 소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소변검사를 받으러 왔단 말이야!"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2) 부드러운 군대식 전달법
어느날 중대장이 김하사를 행정실로 불렀다.
“들어오게, 김하사. 최이병이 자네 소대지?”
“네, 그렇습니다.”
“음…, 유감스럽게도 매우 좋지못한 소식을 방금 받았네. 최이병의 아내 말일세.
그녀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미국으로 떠나버렸다네. 자네가 그 소식을 최이병에게 전해주게나.”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요령껏 하게. 난 자네가 그 소식을 부드럽게 전해주길 바라네.
그는 지금 매우 예민하니까 그를 당황하게 하지 않기를 바라네.”
“알겠습니다.”
김하사는 행정실에서 나오자마자 병사들을 연병장으로 불러 일렬횡대로 세운뒤 말했다.
“차렷! 한국에 아내가 있는 병사는 일보 앞으로!
최이병 너는 아니야. 원위치!”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3) 아내의 바가지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 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이에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너무 하는 거 아녜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 밖에 없어서 들어옵니다. 왜요!”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4) 시원찮으면
어느 만원버스.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
할머니 바로 옆 두자리 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자
그 할머니…
“에구, 고마워 젊은이. 근데 대학생인가?”
“예.”
“어디 다니지? ”
“예, 서울대요. ”
“좋은데 다니네. 국립대라지 ?”
“(머쓱) 예.” ^^???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 공부도 잘했구먼. 생긴 것도 남자답고.”
이어 할머니 창가쪽에 앉아 책을 보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 에게 물었다.
“학생은 어느 대학 다니나?”
“예? 저 저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자 할머니…
“그려, 공부 못하면 얼른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시선은 좌우 어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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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5-21 20:37
귀엽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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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시아 (@gus2229)2010-05-04 14:38
저의로그에오신님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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