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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sesang.inlive.co.kr/live/listen.pls

한세상 ^^

둥글 둥글 인생사 즐거운 음악과 함께 잼나게 웃고 정겹게 대화하고 그렇게 부디쳐 가며 동글동글해 질때까지 열심히 삽시다! (^.~)/~~
  • 39
  • 우리가 남이가

    🎧한세상🎧(@hansesang05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8 20:19


     
     


     
     
     
    천년을 살 것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 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니고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며 살아 가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3 20:0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나의 가슴속에 늘 살아 숨쉬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글중에서 ....
     


    한세상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음악과 함께 하루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즐거운시간 이어가시기를..(^.~)/~~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2 02:23






     
     
    ........누군가가 필요하다 ....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때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욱 밝게 빛나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고, 더욱 쉽게 자신의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그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하다.

    ....이정하의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중에서....

     



    한세상님.....
    지금쯤 꿈나라 여행 잘 하고 계시겠죠?
    장미향 안고 살포시 다녀갑니다
    고운꿈 꾸시고
    오늘은 시원한하루 되세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0 21:31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중에서........



    한세상님..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0 20:11






     
    <<비 내리던 어느날....>>
     


                                                                      
                                                                                                                                                                        << 항상 마음속에 같이 하는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만나러 가는길....>>
     
     


     
    오래된 인연일수록 소중하게 여겨야....
     
    살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삽니다
    우리는 이를 흔히 인연이라고들 하지요
     
    인연들 중에는 고운인연.소중한인연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슬픈인연. 곱지 못한 악연도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가 어떻게 가꾸고
    어떻게 꾸려 가느냐가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고운인연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많지요
    고운인연 하나 만들기가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듯 하나
    그냥 되는것은 아니라 여깁니다
     
    그런데....
    어떤이는 오래된 인연을 너무 소홀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엷어 지기도 하고
    처음의 설레임 같은것도 식어가시 마련이지만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은 일이지요
     
    오래된 포도주가 진한 향기를 풍기듯
    오래된 친구나 인연은
    눈빛만으로도 속내를 읽을수 있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진정
    소중한 인연이지요
     
    새로운 인연이 설레임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가 거기서 거기란걸 알게 됩니다
    오히려 오래된 인연보다 더 못한 경우도 많지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것도 소중하지만
    오래된 인연!!
    소홀히 하여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귀한 인연이 한번 발길을 돌리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한세상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유로운 영혼..
    맑은영혼으로
    늘~~~~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를....(^.~)/~~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01 21:15






     
    한세상님....
    6월첫날....많이 바쁘신가봐여
    바쁘면 좋은거래여~~~~
    발리는
    한세상님 음악 기다리다.......목은 기린이 되고
    귀는 당나귀 귀 되어서......이만 물러가여
     
    이밤도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무관심 했더니......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01 07:52
















    화사한 장미처럼....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늘 고운음악 들려 주시는 한세상님
    이렇게 사진으로 장미꽃다발 대신하렵니다
     


           한세상님과 같이 걷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욕심을 살포시 내어보는 발리~~~~ㅎㅎ
     


    노오란 금계국화가 참 이쁘죠??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한세상님의 멋진 목소리와 고운음악 들을수 있겠지요?
     


    한세상님....
    6월의 첫날입니다
    한낮의 기온이 여름처럼 높다네요
    푸른바다와 녹색의 잔디 보면서
    더위랑 친구하지 마시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6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5-31 07:19






    5월의 마지막날....
    아쉬움의 눈물일까요?
    이른 아침부터 하늘에선 눈물방울이 똑..똑..똑 !!
     
    한세상님....
    마지막이란 단어와 흐린날이
    마음을 울적하게 만들지만
    양귀비의 화사함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향긋한 커피향과함께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날 만들어보기....한세상님께 드리는 숙제 .......히 힛~``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5-30 22:52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한세상님
    5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밤....
    한세상님의 경쾌한 목소리
    경쾌한 음악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한시간 이어가세요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5-29 21:53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 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 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
     
    ...................................좋은글 중에서....
     


     
    한세상님
    오늘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한세상님이셨으면 하는 마음
    발리의  조그만 소망입니다
     
    이밤....
    오늘 하루의 고단함 내려 놓으시고
    고운음악과 함께
    행복한 밤 이어가시기를 살포시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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