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51
-
언제나 인라이브
0쌍둥이0(@happy747501)
- 97 팔로워
- 135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20 16:55
둥아~~~이여인처럼 아름다운걸~~~알고잇어~~~~ㅎㅎㅎ댓글 0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19 18:54
둥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댓글 0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15 16:34
둥아~~~이쁜~~나날들~~~~~댓글 1
-
51
0쌍둥이0 (@happy747501)2011-04-11 19:26
부부싸움할 때 마지막 한 마디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 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을 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댓글 0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11 08:33
둥아~~~행복한 ~~~나날들~~~~~^^*댓글 10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08 22:15
enddk~~dkffiqb~~~~~~
댓글 3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08 21:41
둥아 잘지내자~댓글 0
-
51
0쌍둥이0 (@happy747501)2011-04-01 19:37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이정하) 중에서-
댓글 9
-
51
0쌍둥이0 (@happy747501)2011-04-01 19:35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듯 다가설 수 없는건지
당신의 마음안에서만 존재하는 나인가요?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져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지금도 그리움에
주체할 수 없는 나를 봅니다
조금씩만 당신을 떠울리려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이해야 하는가요?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당신은 먼곳에 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신을 향한 내마음은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6
-
51
0쌍둥이0 (@happy747501)2011-04-01 19:30
언제나 그리움으로♡
서로 생각할 수 있음으로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목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내 삶에 의지가
되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말고
더 이상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고
언제나 지금만큼의 거리에서
그대로 있음으로서 기쁨을 주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은 원치 않으나
당신이 하늘 아래 함께 숨쉬고 있어
나의 삶이 아름다운 여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다가
먼 훗날 젊은 날의 감정들을 모두 묻어두고
잔잔한 무상의 마음이 되었을 때
머리에 흰서리가 생긴 모습으로
한번쯤 만나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의 삶이 괴로웠지만 아름다웠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아직도 이런 사랑을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