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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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쌍둥이0(@happy74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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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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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5-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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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5-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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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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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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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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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20 16:55
둥아~~~이여인처럼 아름다운걸~~~알고잇어~~~~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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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19 18:54
둥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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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수정 (@jsj6560)2011-04-15 16:34
둥아~~~이쁜~~나날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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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쌍둥이0 (@happy747501)2011-04-11 19:26
부부싸움할 때 마지막 한 마디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 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을 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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