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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닙니다.jazz(@have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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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4-01-06 12:26
국내 유일 기술을 보자! '플리토' AI 시장 성장 수혜주,
플리토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하여 외국인도 쉽게 알 수 있도록 232종의 공공표지판을
8개 외국어 번역 표준으로 배포한 내용을 자체 AI 엔진 학습 및 번역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관광지, 공사장 등에 위치한 공공표지판을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센터, 전문가들과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8개 외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거쳐 마련한 번역 표준을 발표했다.
‘낙석주의’, ‘화기엄금’, ‘결빙주의'와 같은 공공표지판의 한글을 번역기 어플리케이션(앱)이 제대로 번역하지 못하거나
전혀 다른 뜻으로 번역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국내 거주 유학생 등이 직접 작업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리토는 자체 번역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언어 데이터를 검수한 후 판매한다.
번역 데이터를 구축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함께하고,
전 세계 약 1400만명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중국과 북미, 북아프리카 이용자 비중이 높다.
플리토는 ▲25개 언어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 ▲인공지능(AI) 학습용 언어 데이터 구축을 통한 국내외 시장 개척
▲전문번역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생성형 AI를 접목한 고성능 번역기 출시 ▲AI 번역 엔진 및 음성 텍스트 변환 엔진을
고도화한 CT엔진 개발 등 다년간 축적해온 언어 AI 사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기반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
기업의 계약서, 서적, 영상, 웹툰 등 전문 번역도 가능하다.
플리토는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수익 127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
사업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데이터 판매 69.9%, 플랫폼 서비스 30.1%다.
데이터 판매액 가운데 해외에서 41.9%를 벌어들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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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4-01-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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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4-01-05 17:00
☞. 솔트룩스 - AI키 탑재 키보드 상용화..?? ( '문서 작성' AI 관련 특허 등록건만 82개.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용 키보드에 인공지능(AI) 버튼을 탑재 판매
솔트룩스는 '문서 작성을 위한 능동적 지식 추천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포함한 다수의 AI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MS는 노트북과 PC용 키보드에 GPT-4 기반의 AI '코파일럿'을 불러올 수 있는 키를 추가할 예정이다.
MS는 올 봄 서피스 프로 10, 서피스 랩탑 6 모델을 출시할 저망이다.
MS 부사장은 "약 30년 전 우리는 PC 키보드에 윈도우 키를 도입해 전 세계 사람들이 윈도우와 상호 작용하게 했다"
"이제 PC에 AI의 세상이 열리는 시기에 코파일럿 키가 새로 배치되는 것"라고 했다
특히, 2018년 등록된 '문서 작성을 위한 능동적 지식 추천 시스템 및 방법'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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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4-01-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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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4-01-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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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3-12-29 14:04
💎🗲. 2024년 주요 이슈 4가지
-.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차 회복 (금리 인하 3~4개월 후 폭락 가능성)
-. 미국 대통령 선거 & 국내 총선 (대선&총선 기간 증시 지수 Up & Down )
-. 금리인하
-. 국내 6개월말까지 한시적 공매도 금지 제한 해제.
💎🗲. 2024년도에는...??
☞. 단기 스윙매매 장이 될 가능성 (Up & Down).
☞. 코스피 지수 PBR 0.98 이하에서는 적극 매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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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3-12-29 12:34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기업 핵심 사업이며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주요 기술인
‘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 분화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가 일본, 호주,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등록 결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본 기술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및 iPS세포)로부터 저분자 화합물만 가지고
분화 신호를 조절해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고수율로 만들고,
3차원 분화유도 기법을 통해 대량 분화시키는 기술로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도파민 분화 수율은 경쟁국인 미국, 유럽 팀들을 능가해 안전성 유효성을 증대 시켰으며,
1회 분화로 파킨슨 병 환자 수십 만명 치료가 가능한 도파민 세포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상기 특허 등록된 국가들 이외에도 현재 유럽, 중국, 홍콩, 인도, 러시아 등에서도
특허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며, 그 동안 도파민 신경세포 생산 및 파킨슨병에
줄기세포 적용을 위한 여러 개의 파생 특허들을 순차적으로 총 42건 이상 출원하여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사업화를 대비하고 있고,
이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총 148건이 출원됐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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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3-12-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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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3-12-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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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aveclass)2023-12-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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