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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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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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23 07:35
ㅡ 마음속의 시계 ㅡ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더디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우리가 바꿀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곁에
머물 수 있을것입니다
ㅡ엔젤트리 <느린날의 행복편지>중에서 ㅡ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쪼옥~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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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21 07:35
**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생의 다리를 건너다 보면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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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20 23:14
영롱한 별빛을 마음에 안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그대와 나.
영혼과 영혼이 만나
사랑 하나로 끈끈하게 맺어진 인연으로..
오랜 시간 속에 길들어진
매듭 없는 지상에서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노래
하늘이 허락한 만큼 사랑할래요_
눈먼 하늘이 질투의 화신이 되어
우릴 갈라 놓을 때 까지..
버거운 날들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못하기에..
숨 쉬는 공간이 줄어 든다 해도
그대와 잡은 손 절대 놓을 수 없어요..!
º…♡ 하늘이 허락한 만큼 사랑할게요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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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20 23:14
내 사랑의 불이 보고 싶어라_!
그대 기쁨의 눈물 보고 싶어라_!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아파야 사랑이 되는..
더 외로워야 사랑이 되는..
내 잠시 길을 잃으면
그대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내 어둠에 촛불 켜면
붉은 하트 안에 박힌 채..
천사처럼 웃음 보이는 그대 얼굴!
바라보면 볼수록
내 가슴은 어째서
이리도 울렁거리며 떨릴까..!
º…♡ 그대 사랑하면 할수록,,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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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버 (@ghdtjd7890)2010-07-20 22:59
로즈님게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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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19 17:14

오늘은 더 더운거 같으 눈으로 맛나게 묵고 시원한것도 묵고 오늘 남은시간 즐겁게~~~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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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19 06:20
살아가면서
점점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보다 망설임이 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뒤 가리지 않고 그저 좋은 감정 하나만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그 뒤에 힘들어질
언젠가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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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18 13:33
사랑은 어찌 보면
나만을 위한 욕심 같아
너에게서 취하고 만끽하려는,,
사랑은..
내 사랑의 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얽매임의 네가 되는거다.
진정 너를 사랑한다면
마음 속으로 사랑할 뿐
몸 밖으로 화살을 쏘아
아프고 괴롭게 말아야 하지.
못잊어 그토록 사랑한다면
잠 못 이루며
목구멍 안에서 흐느낄 뿐
그 누구도 몰라야 해!
드러난 사랑은 너를 아프게 하고
내 가슴 채우려는 이기심이니까..
º…♡ 진정한 사랑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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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18 13:32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보이지 않는 마음에
수백 번 되새기며
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그림으로
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가끔은
함께 볼 수 있도록..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 가끔 말해주면 어떨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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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버 (@ghdtjd7890)2010-07-17 14:28
어제 비가 내려서 울 친구가 ~~~
센치 해져서 였을까 ~~~ ㅎㅎ
술을 마셨다는데 ~~~
조금 과 했나봐요 ~~~
그래서 지금 속이 부대끼는 가봐요 ~~~
그 모습을 지켜볼수 없어 ~~~
잽싸게 대관령에서 황태 사오구 ~~~ ㅎㅎ
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이것저것 반찬 재료들 사가지고 와서 ~~~
울 친구 속을 확 풀어줄 시원한 북어국 한그릇 만들었습니다 ~~~
잎아 ? 어여어여 북어국 먹구 속 풀어 ~~~
그리고 담부턴 과음하지 말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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