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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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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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12 07:40
비가와서 그런가 시원하당
이렇게 마음도 시원한 ~~한주 보내장~~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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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10 23:55
두 발로 걷는다는 거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인생길 따라 걷는 도보여행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나는 것들...
걷는 멋도 모르는 사람
나는 함께 걸어 보자고 권유하고 싶다
왜냐하면
걸어 가다보면 만나지는 모든것들에 대한
자신만의 세계를 만날수 있기에...
때론, 마음도 날씨처럼 변덕스러워
우리 사는 날이 다 맑지 못하기에
어느 정도의 꾸밈이 있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걸어 가다보면 내 삶에 ,내 멋에
나 자신을 뒤돌아도 보고 되짚어도 보고
희망을 알려주는 새로움이 묻어 오기에
걸어보자고
기나긴 인생길인지 짧은 삶인지
걸어가면서 생각하고 사고하고 계획하고...
누가 어떻게 알겠는지
살아봐야 알것이고
걸어봐야 터득하는 것이라면
우리 한번 걸어 보자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을
자연처럼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멋있고 아름다운 삶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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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버 (@ghdtjd7890)2010-07-10 21:05
사랑스러운 풀잎님 안녕하세요 ..............
이 ~~ 무더운 여름날의 하루 ............
풀잎님 잘 지내셨나요 .......... ?
저의 생각엔 아마도 ...........
풀잎님 곁에서 떠나버린 것들을 ............
새로 만들거나 ~ 복원하느라 ..............
힘든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
사랑스런풀잎님 포도 좋아하시죠 ..............?
풀잎님이 포도 좋아한다고 .............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서 정성껏 준비해 보았는데 ...........
어떨지 모르갰어요 ............
사실 포도는 안성이 유명한데 .......... 그쵸 풀잎님 ? ㅎㅎ
풀잎님 아무쪼록 포도맛도 보시구요 ............
푸르름을 보며 마음과 눈의 피로도 ............
확 푸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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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10 07:26
행복해하는 당신이길..
내가 어느곳에 머물러도
그대얼굴 떠 오르면
내 심장이 뛰네요.
그대 생각에
두볼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가네요.
내가 어느곳에 머물러도
그대 생각으로
나를 설레이게하는 사람
당신입니다...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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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10 07:22
이유같은 것 없습니다
바라는것 또한 없습니다
마음에 사랑 담그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_
당신 사랑해서
부푼 마음인데
당신 사랑할 수 있어
미칠것 만 같은데
무슨말을 더하나요_
사랑하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들도 있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 아프기도 했지만
우리 두손 잡고 있어요_
헤어져 간다해도
당신 원망하지 않을겁니다
영원의 이별도 원망하지 않을겁니다
사랑하니깐요_!
당신 사랑하니깐요_!
º…♡ 사랑하기 때문에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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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09 09:09유치원 수업중 선생님이 말했다
오줌 마렵다고 말하기 부끄러우면 휘파람불고 싶다고해요..
어느날 아이가 한밤중에깨서 말했다
아빠..ㄴ ㅏ 휘파람 불고 싶어요
아빠왈..밤에무슨 휘파람이야 그냥 자
하지만 도저히 못참을 지경이었다 아빠..휘파람니 너무너무 불고싶어요
그럼 아빠귀에 대고 살짝 불어......!!!!!!!
푸히히히 오늘도 좋은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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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8 21:42
사랑하고 싶은 날
그대가
더욱 보고싶은 날입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얼마만큼 인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하얀 밤 지새우는 날들..
이유없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그대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나도
내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가슴 가득 그대 숨결
느껴지는 고운 날..
사랑하고 싶은 날
그대가 더욱 보고싶은 날입니다..!!
º…♡ 너를 생각하는 하루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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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8 21:42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 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오랜 여행에 지쳐 내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 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 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아파 힘들어 할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볼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서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 수 있기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감고 눈감은 이후의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º…♡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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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7-08 08:16
어느 분식점 차림표
사랑 라면..........1,800냥
행복 김밥 1줄......1,500냥
2줄....2,700냥
믿음 메밀...........3,000냥
희망 된장찌개..4,000냥
기쁨 떡볶이.........2,000냥
어느 분식집의 차림표다.
파를 다지는 아주머니의 현란한 손놀림...
보글보글 끓고 있는 맛난 소리들...
라면 에 사랑 을 담고
김밥 에 행복 을 싣고
메밀 에 믿음 을 채우고
된장찌개 에 희망 을 넣고
떡볶이 에 기쁨 을 뿌릴 수 있다면
인상 찌푸리지 않고 살수 있겠다.
오늘도 만원사례를 이루는
분식집의 문을 힘차게 열며
사랑, 행복, 믿음, 희망, 기쁨이
넘쳐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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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7 12:13
행복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텅 빈 가슴이 허전하여
쓸쓸하고 외로울 땐
당신 마음을 달래주는
감미롭고 향긋한 찻잔이 되어
차가운 마음을 훈훈하고
달콤하게 달래주고
언제든지 당신 안에서
내가 살아 숨 쉬는
행복의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안에서
흥겨운 콧노래가 불려지고
언제나 설레이는 감정으로
즐거웁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당신의 삶 속에
내가 언제나 기억되고
당신 생각에
언제나 내가 붙어 다니는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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