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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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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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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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8 00:26
( 열받았다 )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진 토끼가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했다. 하지만 또다시 거북이가 승리하자 토끼는 크게 낙심하여 집에 돌아가는데 달팽이가 나타나 말을 걸었다. "토끼야 ! 너 또 졌다며?" 열받은 토끼가 온 힘을다해서 뒷발로 달팽이를 찼다. 그 힘에 달팽이는 건너편 산기슭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1년후, 토끼가 집에서 낮잠을 자고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토끼가 문을 열어보니 1년 전 자신이 찬 달팽이가 자신을 째려보고 있었다. 그러다 달팽이가 하는말. . . . . . . . ."너 지금 나 쳤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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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8 00:15
(황당한 사례) 잃어버린 개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이개는 저와함께 아주오래 지내온 사이라서 도저히 잊어버릴수가 없습니다. 저의 귀여운개를 꼭 찾아주세요. 눈은 조금 올라간 편이고 긴혀를 날름거리는게 특징입니다. 진돗개처럼 행동 하지만 사실은 잡견입니다. 개를 잃어버린 이후 저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읍니다. 꼭 찾아주세요? 사례하겠읍니다. 찾아주시는 분께는 사례로 한근,반 드립니다. --- 개주인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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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7 15:09
(어 딧 어?)
남편 : 여보, 면봉 어딧어?
마눌 : 화장대 두번째 서랍에.
남편 : 여보, 손톱깍이 어딧어?
마눌 : 안방 스탠드 옆에.
남편 : 여보 반창고 어딧어?
마눌 :전자레인지밑 서랍에.
남편 : 여보, 당신 애인 어딧어?
마눌 : 장롱 안에.
남편 : 딱 걸렸어!! 죽여버리겠어!!!!
마눌 :뜨~~~아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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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5 09:00(어쨋든 성공)
한 남자가 미녀를 데리고 최고급 모피 상점에 들어왔다.
"이 아가씨에게 이곳에서 제일 좋은 모피코트 하나 보여줘요"
그러자 지배인이 곧바로 은회색의 멋진 모피 코트를 한점 들고 나왔다.
"이 매장에서 가장 좋은 물건입니다. 3300만원인데 특별히 3000만원에 드리겠습니다.
좋소. 이 수표에 사인을 하겠소"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 월요일에 수표 확인을 하고 배달하겠습니다."
두 남녀는 상점에서 나갔다.
월요일이 되자 남자가 모피상점에 다시돌아왔다.
화가 모리 끝까지 오른 지배인이 소리쳤다.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은행에 잔고도 없는인간이 3000만원짜리 수표를 끊고 무슨 염치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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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기가 막힌 주말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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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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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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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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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1:03
(아줌마들의 대화) 철수엄마: 순이엄마! 매일 바쁘게 어디다니세요? 순이엄마: 저요? 남편이 반찬이 맛이 없다고 하길래 학원에 좀 다녀요. 철수엄마: 요리학원이요? 순이엄마: 아니요. 유도학원이요. 불만 불평하면 던져 버리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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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0:49
( 건망증 심한여자) 한 여자가 오른쪽 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 놓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경찰이 그녀에게 다가와서 말했다."부인. 내가 당신을 공연 음란죄로 체포할수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왜그러시죠?""당신 가슴이 밖으로 나와있잖아요." 그녀는 아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외쳤다. . . . . . ."아니! 이럴수가! 아기를 또 버스에 두고 내려 버렸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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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0-14 00:42
( 앞서간 총각.)몹시추운 어느겨울날 한청년이 여인숙에 묵었다.총각이 옷을벗고 조용히 누워잇는데 주인할머니가 노크를했다."총각! 불러줄까?" "아니에요.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얼마후. 할머니가 다시 돌아와또 물었다."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저는 그런사람 아니라니까요!"다음날아침 총각이 방에서 얼어 죽은채 발견됐다.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날밤에 대해서 물었다.할머니가 대답했다. . . . . . . . . ."아니 내가 불 넣어 준다고 하는데도 총각이 자꾸 싫다고 하더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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