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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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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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2:09
,ㅋㅋㅋㅋㅋ ... 본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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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2:00
,나무잎에 새겨진 예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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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46
, 소원을 빌어본다..
(.............................................................................................)
이제 나의 소원은 모두 이뤄 지리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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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44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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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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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41
, 해가 진다
해가 지는구나
해가 졌다
그래
내가 졌다
지면서도 아름다운 것은 해뿐이로구나
져도 아름다운 것은 사랑뿐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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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38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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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36
,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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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35
, 마음
깃털처럼 가볍지만 때론 바위처럼 무겁단다
시냇물처럼 즐겁지만 얼음처럼 차갑기도해
들꽃 향기에도 와르르 무너지지만
천둥번개에도 꿈쩍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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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06-15 01:34
, 내가 지금 아무생각이나 목적없이
한가로이 거닌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깊숙이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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