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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흐르는 강물처럼~~~
  • 37
  • 휴먼(@imjin38)

  • 37
    휴먼 (@imjin38)
    2022-03-07 17:40
    눈물이 나는 날에는
    하염없이 푸른 하늘을 본다
    눈이 아려 눈물이 나는것 마냥......
    일상의 전부인 너를 떠나보내며

    댓글 0

  • 51
    사용자 정보 없음 (@day7509)
    2022-03-01 13:57


    3월을 시작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

    댓글 1

  • 51
    사용자 정보 없음 (@day7509)
    2022-02-26 07:09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댓글 1

  • 31
    🌂ㅂiㄱr🌂 (@tkdrnjswls)
    2022-02-15 18:06




    대보름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시길★

    한해의 풍요로움을 
    비는 정월대보름 입니다.

    올 한해 풍요로움속에 
    건강가득,
    돈 가득(마니마니)  
    행복 가득, 가득, 
    충만하소서

    가족분들과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 나물, 복쌈
    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둥근 보름달을 보고 있으니 마음속까지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올 한해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시고
    모든일이 술술 풀리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정월 대보름 보름달 처럼 
    크고 밝은 멋진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댓글 2

  • 51
    사용자 정보 없음 (@day7509)
    2022-02-15 10:27


    휴먼님 늦었지만,,,
    달달한 쵸코렛 드세요,,,ㅎ

    댓글 1

  • 37
    휴먼 (@imjin38)
    2022-02-13 15:03


    하얀꿈

    댓글 1

  • 37
    휴먼 (@imjin38)
    2022-02-05 20:00
    눈밭위로 난 발자욱
    산 밑자락 구불텅길에 한쌍의 발자욱이 정겹다
    같이 걸어간걸까
    뒤를 쫏아간걸까
    앞서거니 뒷서거니
    때론 나란히
    추위에 아랑곳 발자욱은 서로의 보폭에 맞춰 흔적을 남겼다
    인생 발자취를 새기어 본다
    비뚤 빼뚤 그 흔적이 씁쓸하다
    아! 그래!돌아다보니 삶이 보이는구나
    지금부턴 뒤돌아 보지 않으리
    지나온 흔적 보다 짧게 남은 앞으로의 걸음
    조심히 내 딪여볼란다
    오늘 따라 발끝에 느껴지는 눈의 감촉이 새롭다
    "뽀드득 뽀드득"

    댓글 0

  • 37
    휴먼 (@imjin38)
    2022-02-05 14:28
    나만 행복한게 아니고 너도행복하고
    "니가 행복해서 나도 행복해"
    그래서
    너와 내가 같이 평등한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진스님 인터뷰 중에서......

    댓글 0

  • 34
    사트📻 (@sattva1004)
    2022-02-04 22:52


    ^^

    댓글 2

  • 37
    휴먼 (@imjin38)
    2022-02-04 14:04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자신에게 질문 해보십시요?
    나는 행복하니?
    늘 곁에 있는데 행복의 존재를 인지 못한 자신은
    늘 불만에 휩싸일뿐입니다
    萬事는 마음에 감춰진 희노애락
    맘먹기 따라 인생의 즐거움은 극과극일수 있습니다
    긍정의 힘
    어쩌면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따라
    답이 나눠 지는것일뿐
    뉴턴의 희망
    테스형의 수긍
    너무 삶에 몰두 하게 되면
    일상의 노예로 전락 할뿐
    하루의 시간중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30분 만이라도 나눠 주면 어떨까요
    어쩌면 그 짧은 30분이 우리에게 행복이란 선물을 주진 않을까요
    행복의 열쇠는 자신의 마음의 열쇠는 아닐까요

    이야기꾼의 두서없는 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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