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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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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3-01 15:11
3월이 시작 되었다
모두들 고기 두근씩 먹고 시작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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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2-22 10:59
그 뭐냐..
짜빠게티를 말이지
이렇게 해 봤다는 거지
면을 바꿔봤단 말이지.
뭘로?
스낵면으로..
근데 스낵면의 특성상
오래 끓이면 애기가 녹잖아?
내가 그걸 경험했다는 거지..
스낵면은 궁물용이다.
들들들 볶다보니 불다가 녹더라..
혹시 모르지 다른 면들은 그대로 있을지?
좋은 정보 줬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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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2-20 12:28
나 오늘 쉰다.
항상 목요일은 쉰다.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월요일, 화요일도 있는데, 왜 목요일이에요?
내 맘이다.
차 세차도 하고
애기들하고 눈 맞춤도 오랫동안 하고
할 일이 많다.
아하, 내일 선곡도 뽑아 내야 겠구나.
내일도 그분은 시작선을 그어 주실까?
잘생겨가지고
품행도 방정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하면 훌륭하게 할 것 같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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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2-10 07:40
드뎌 노래를 외웠다..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터보, 쿨, 성시경......
이딴 청동기로 물고기 배 가르는 시절의 노래였다
하지만 최신 곡을 흥얼거리게 되었다..
어제는 산책 겸 뛰면서 박자를 맞춰봤다..
오~~~ 굿..
구보중에 노래한다..
qwer - 고민중독
..
막상 네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숨겨왔던 나의 맘 절반의 반도 주지를 못했어
아, 아,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구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
자랑해야 하는데 부를 때가 없네..
노래 깜찍하고 좋지 않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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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2-03 09:32
평일 오전 티비를 돌리다 보면
인생극장을 한다.
대부분 다문화 가정이 나온다.
오늘은 아들이 둘인데 30대, 아부지가 65..
아들 중에 벳남 아가씨를 데려왔는데 25..
잠결에 봐서, 딸 인줄 알았는데..
며느리였다.
얼굴도 벳남 고유의 염색체가 아닌 한국 염색체 같다.
아들이 이뻐서 죽을라고 한다.
그러겠지.. 25인데..
젊어서 이쁜꺼다 바보똥아!
시간이 지날수록 뱃남의 염색체가 찐하게 나올수 밖에 없다.
배 아프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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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1-24 09:08
오늘은 라고기가 한판 나갔다..
시작이 좋다.
예쁘게 포장을 해놓았더니 역시 탐을 내신다.
푸짐한것도 좋지만.
예쁘게 포장도 필요하다.
난 목소리만 좋은 줄 알았는데, 포장도 잘한다.
얼굴만 잘생기기만 하면 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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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1-20 16:57
설날이 다가온다..
이번 설은 길고 긴 연휴다
알찬계획으로 즐겁게 보내야 한다
올해도 가뭄일까?
눈도 안오고 비도 안오고..
가물다..
미세먼지는 많은게 기침도 나온다..
콜록
콜록~~
여기 마스크 좀 줘봐요~
보통 초딩들은 한번에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까?
만원 주면 배 터질까?
애들이 무슨 돈이 필요해..
착하다고 머리 한번 쓰담쓰담 하는게 낫겠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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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djria1)2025-01-13 15:22
오빠도 모든 일이 잘돼라 얍!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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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1-10 08:39
오늘은 -12도이다
근데 그렇게 춥지가 않다
다음과 같은 원인을 분석해 본다
첫째, 어제 영하 10도였다 오돌오돌 떨면서 피하조직이
적응된거 같다
둘째, 어제보다 바람이 덜분다
세째, 쫄쫄이 장비를 착용했다
한번 부착시 개나리 필 때까진 벗질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용기를 내어 봤다
넷째, 잘 생겼다
이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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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5-01-03 06:36
2025 을사년..
'푸른뱀' 의 해라고 한다.
'을' 자가 청색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럼 청사?
백사.. 청사... 이건 돈 되는 뱀이다.
물려도 잡기만 하면, 손해 없다는 것이다.
올 한해, 나도 누군가에게 물려서 대박 터지길 바래본다.
LA사장님!~~!!! 새해에는 돈 많이 버시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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