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쟤흙먹어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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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jack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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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15 20:56
비다운 비가 한동안 오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가끔 뛰는 하천에도 점점 물은 말라간다.
..
둥둥 떠 있는 오리를 보다가
문뜩 생각이 났다..
..
" 저 오리들.... 추운데 찾아 다니는 철새 청둥오리놈들 아닌가?
근데 왜 안가고 저러고 있는거지?
물도 말라서 뜨거울텐데..
지 몸뚱이 배는 털도 많아서 다섯배는 뜨거울텐데..
저 놈들이 왜 안가고 있지?"
몇가지를 생각해 봤다.
1. 염색체가 비둘기화가 되어간다
2. 살아보니 만족하여, 철새가 아닌 가축용으로 씨를 바꾸고 있다
3. 섹시오리들이 이동네에 많다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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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08 12:16
오늘은 고양이의 날이다.
강아지의 날도 있을까?
찾아보려다가....
그딴 걸 내가 왜????
입추가 지나가더니
아침에 땀이 덜 난다
계절적인 변화일까?
아니면, 여름을 나면서 몸이 허약해 졌을까?
주말에는 고기를 좀 먹어야 겠다.
라사장님께 육회거리로 3천 5백만톤만 부탁 해 봐야 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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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8-01 20:48
8월이 시작되었다.
좋은 일만 가득가득 넘치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난 지금 입안이 헐어져 버렸다.
잇몸이 쓰라럽다
혓바닥은 식용류를 발라놓건 같이 감각이 무디다.
...
간단한 비빔국수는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조합으로 균형을 맞춘다.
간장 사촌격인 까나리 액젓으로 바꿔봤다
짜길래 설탕을 더 넣었다
달아서 참기름을 더 넣었다
느끼해서 고추가루를 더 넣었다
..
그럭저럭 맛이 났다
과식을 피하려고 2/3만 먹었다
1분이 지나니 저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 아픈 머리도 아픈것 같다
타이레놀을 먹어야 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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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16 14:10
어제는 초복이였다.
사무실 앞 닥식당은 이미 웨이팅 줄이 명절 기차표 예매와 동일 한 수준이엿다
습기도 빵빵한게 서있기만 해도 등짝에 땀이 나는데..
저걸 먹겠다고 줄을 서있어?
사무실 포유류들은 어리석다..
오늘 먹으면 일의 능률이 20만 3천 500퍼 센트 증가하냐?
오리로는 삼계탕을 못하나?
인터넷을 찾아봤다..
오리백숙이라는게 있었다..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퍼먹기도 여러번 퍼먹어 본 경험이 있음시롱..
갈수록
바보
천지
만두가 되어간다
머리회전이 잘 되게
꼬집힘을 당할 때가 온거 같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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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7-10 08:23
비가 오긴 엄청 왔다
아침 출근길에.. 돌다 돌다 음청 늦었다
차가 안 움직인다
날라다니는 차가 나와야 할때가 온거 같다..
근데 말이지..
비바람 부는데 날으는 차가 잘 날을 수 있을까?
비행기도 비바람 불면 운행 안하잖아.
그럼 땅속으로 다니는
두더지차가 안전 하지 않을까?
비보다는 지진이 덜 나잖아..
난 영리한거 같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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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6-18 12:08
러브버그라고 아는가?
항상 짝찟기 하고 날라다니는데 생긴것도 기분 나쁘고, 행위도 기분 나쁘다.
어제는 집에서 5마리 정도를 잡았는데..
하루살이가 안보이니
어디 개 똥 같은 벌레가 날아 다닌다..
분명 옷에 붙어서, 머리에 붙어서 들어 왔겠지?
근데..
병균도
물지도
않는다고 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언제 돌연변이가 되어서 사람을 통채로 삼켜 버릴 수 있다.
성능 좋은 홈키파로 보이면 죽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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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6-07 11:33
담배가 나쁘까?
술이 나쁘까?
나는 술이라고 생각한다.
술은 첫잔부터 시끄럽고, 중간쯤되믄 개판조짐 보이고, 막판에는 개판된다
담배는 첫모금은 인생이 느껴지고, 중간쯤 태우면 인생을 회고하고, 막판에는 결심을 하게된다.
그러니 뭐가 좋냐?
어제 편의점에서 1회용 전담을 사봤다
VUSEgo 라고
몇번 빨아봣는데..
단맛이 너무 난다..
안그런다고 하던데..
잘못샀나 보다
버리기는 아깝고..
지나가는 중,고딩학생 줘버리까?
어이 학생~~~ 아저씨가 좋은거 줄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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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30 21:32
오늘 나 휴일이니 찾지말고...
애타게 불러봐라..
샷따 올라가나..
오늘은 작정하고 옥수수 캔을 사왔다
자취경력 14년 .. 지나가는 어떤 형이 침 튀기고 욕하며, 알려준 레시피 인데..
쓸만해서 구독과 좋아요를 해 버렸다.
깡통 1개에 세번을 해먹었으니깐..
이번이 4번째 조리다.
오늘은 재료가 너무 부실해서
밥 옥수수 닥알 맛소금 으로만 했는데 말이지..
존나게 맛있었다. ㅎㅎㅎ
뭐 다른거 넣을 필요가 없다
궁물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녹차 2개를 진하게 우려서
같이 먹으니
이것 또한 조합이 맞구나!!!
지나가는 아는 형은 30% 믿을만 하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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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23 11:15
오늘 휴무니 찾지 말아라
자영업자의 화요일은
암묵적 정기휴일로 rule화 되어 있다.
어중간한 목요일에 쉬는 규칙이 뭐냐?
라고 물을 수 있겠다..
머리아픈 건
묻지마라
머리 좋은 나도 변경할 꺼리가 없다
..
..
날씨가 너무 좋다
일단 세차 먼저 한다
내일 비 안오겠지?
찐짜로 날씨 쓰바라시 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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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5-17 07:53
아침 점심 저녁
온도차가 서프라이즈 하다
그제도, 어제도 어딘가는 눈이 왔다고 하더라
내 삭신도 견디지 못하고 콧물이 발현 하기 시작했다
머리님이 궤적 90도를 벗어나믄, 반응이 보인다..
염병할..
두꺼운 잠바때기를 손에 들고 다녀야 하나
추해 보이는데..
애니가 고팠다
흑형님이 뭘 하나 던져주셨다
어제도 퇴근하고 힐링타임 하고 잤다
자기전까지만 해도 힐링되었는데, 지금은 아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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