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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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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흙먹어(@jackbabo)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10-01 16:26


    난 빵을 잘 먹지 않는다.

    9월 30일
    월말이고 해서 이마를 방문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세일하는 곳 이다,
    저게 있었다.
    원래 가격도 싼데, 세일을 하니 더 싸더라.
    냉큼 하나 집어가지고 왔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보니, 포장지가 맘에 안든다.
    불고기 맛이라고 하지만, 색소 의심이 들었다

    음악방에 드신분~~ 물어봤지만, 목격자는 하나도 없었다.

    간식이 생각날 무렵, 메뉴얼에 따라 1분 30초를 데우고, 시식을 했다.

    오~~~ 그뤠잇..

    버거킹. 롯데리아.. 그런맛은 안 나는데..
    운동회때 용달차에서 파는 그런 맛이였다..
    놀라웠다..
    다음에도 생각나면 또 사먹어야 겠다..

    초로기님으로 부터 메세지가 왔다..
    " 무슨 빵이 유통기한이 2025.9월이래요? 지금이.. 2024년이니깐.. 1년이구만.."
    " 버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나도 날짜는 봤다..
    11일만 봤다.
    그러니깐.. 다음달.. 10월 11일..
    그뤠잇!!!

    담배도 맛있게 피우고,
    떨어진 쪼가리도 주어 먹었는데..

    고혈압 초기 증세 오면
    저놈 탓이다..

    애기들 빼고..
    라사장님께만 강력 추천해 드린다.

    이상!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9-23 08:16


    명절주간도 끝나버렸고,
    열대아도 저 멀리 아프리카로 가버렸고..
    선선한 날만 기다린다.
    감기 조심하도록 하자..

    주말에는 목소리가 안나와서 애 먹었다.
    명절주간에 친구들과 노래방가서 놀았다고 오해 할 수 있겠지만..
    아니다..

    나이 먹어서 그렇다
    참 좋은 목소리였는데.. 나이로 인한 노화 현상 같다..

    애니메이션 더빙도 잘 할 수 있는데.

    " 야~ 너!! 내 동뇨가 되라!!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9-07 07:54


    명절이 코앞이다

    대목시즌이 다가 왔는데 갱제가 안 좋긴 하나보다
    과거엔 줄서서 사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뭐가 문제 이까?
    대통령이 문제 이까?
    인터넷 산업이 문제 이까?

    샤인머스크 알지? 청포도..
    1주일전에 누가 몇송이 줘서 냉장고에 쳐 놓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다.
    근데 아직도 싱싱하다..
    의심 스럽다.

    뭐가 문제 이까?
    청포도가 원래 잘 안시드는 애기 이까?
    청포도에 우라늄238을 잔뜩 묻혀 놓아쓰까?

    요즘 문제 인게 많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8-28 12:07


    여름도 다 갔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 느껴지지?

    이제는 저렇게 자면
    목이 아프고, 감기 온다

    겨울을 대비하자
    금방 온다

    분발하자!!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8-20 09:58


    오늘은 9시 30분까지만 했다.

    오늘은 그날이기 때문이다

    그날은 아침부터 분주해 진다

    모든 환경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
    간식거리도 준비해야 한다
    스페셜 아아 하고
    자갈치와 몽쉘통통을 준비해 놔야 한다

    10분으로 끝날지
    1시간으로 연장될지 알 수 없다

    모든 건 신에게 맡기고
    나는 겸허히 수용 하기만 하면 된다

    난 용감했다
    애국지사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훌륭한 데디로는 남을 수 있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8-15 20:56


    비다운 비가 한동안 오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가끔 뛰는 하천에도 점점 물은 말라간다.
    ..
    둥둥 떠 있는 오리를 보다가
    문뜩 생각이 났다..

    ..
    " 저 오리들.... 추운데 찾아 다니는 철새 청둥오리놈들 아닌가?
    근데 왜 안가고 저러고 있는거지?

    물도 말라서 뜨거울텐데..
    지 몸뚱이 배는 털도 많아서 다섯배는 뜨거울텐데..
    저 놈들이 왜 안가고 있지?"

    몇가지를 생각해 봤다.
    1. 염색체가 비둘기화가 되어간다
    2. 살아보니 만족하여, 철새가 아닌 가축용으로 씨를 바꾸고 있다
    3. 섹시오리들이 이동네에 많다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8-08 12:16


    오늘은 고양이의 날이다.

    강아지의 날도 있을까?
    찾아보려다가....
    그딴 걸 내가 왜????

    입추가 지나가더니
    아침에 땀이 덜 난다

    계절적인 변화일까?
    아니면, 여름을 나면서 몸이 허약해 졌을까?

    주말에는 고기를 좀 먹어야 겠다.
    라사장님께 육회거리로 3천 5백만톤만 부탁 해 봐야 겠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8-01 20:48


    8월이 시작되었다.
    좋은 일만 가득가득 넘치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난 지금 입안이 헐어져 버렸다.
    잇몸이 쓰라럽다
    혓바닥은 식용류를 발라놓건 같이 감각이 무디다.

    ...

    간단한 비빔국수는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조합으로 균형을 맞춘다.

    간장 사촌격인 까나리 액젓으로 바꿔봤다
    짜길래 설탕을 더 넣었다
    달아서 참기름을 더 넣었다
    느끼해서 고추가루를 더 넣었다
    ..
    그럭저럭 맛이 났다
    과식을 피하려고 2/3만 먹었다
    1분이 지나니 저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 아픈 머리도 아픈것 같다
    타이레놀을 먹어야 겠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7-16 14:10


    어제는 초복이였다.
    사무실 앞 닥식당은 이미 웨이팅 줄이 명절 기차표 예매와 동일 한 수준이엿다

    습기도 빵빵한게 서있기만 해도 등짝에 땀이 나는데..
    저걸 먹겠다고 줄을 서있어?

    사무실 포유류들은 어리석다..
    오늘 먹으면 일의 능률이 20만 3천 500퍼 센트 증가하냐?

    오리로는 삼계탕을 못하나?
    인터넷을 찾아봤다..
    오리백숙이라는게 있었다..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퍼먹기도 여러번 퍼먹어 본 경험이 있음시롱..

    갈수록
    바보
    천지
    만두가 되어간다

    머리회전이 잘 되게
    꼬집힘을 당할 때가 온거 같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4-07-10 08:23


    비가 오긴 엄청 왔다
    아침 출근길에.. 돌다 돌다 음청 늦었다
    차가 안 움직인다

    날라다니는 차가 나와야 할때가 온거 같다..
    근데 말이지..
    비바람 부는데 날으는 차가 잘 날을 수 있을까?

    비행기도 비바람 불면 운행 안하잖아.

    그럼 땅속으로 다니는
    두더지차가 안전 하지 않을까?

    비보다는 지진이 덜 나잖아..

    난 영리한거 같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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