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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7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잘 자~~~" 라고
    다정하게 인사하고,

    매일 아침에
    "오늘 하루도 힘내~~~" 라고
    응원 문자를
    주고받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다른 누구보다
    나를 가장 먼저 떠올려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
    당황하지 않고 따뜻한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면서 꼬옥 안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서 끙끙 앓고 있을 때는
    마치 자기 몸인 것처럼
    시간 날 때마다 걱정해주고 신경 써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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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3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1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1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0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0



    ..........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50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이 아니라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려는
    끈끈한 사람들이 아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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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1 10:46


    진정한 인연이라면 시간이 더 지나서도
    만나지는거겠지요..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하지 않아도
    옆에 있듯이 우리가 진정 인연이라면
    만나지 않으려해도 만나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불편해지면 인연이 아닌거겠지요..
    편해서 좋은 사람이라면 억지부려도
    기대고 싶을겁니다..
    진정 당신이 나의 인연이라면 편해서
    다가와야 진정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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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0 23:34


        ,♡ 내 그리운이 ♡,о³°```´·


    내 그리운 이
    그대 항상 내 가까이
    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곳에
    내 발길 닿은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옹이처럼
    달라붙어 있는
    너의 이름을 어찌하랴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금방이라도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내 그리운 이여
    우리 사랑은 겹치지도
    쌓아지지도 않고
    언제나 우리의 가슴으로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다

    모두들 떠나고
    우리 둘만이 남은 시간에도
    그대 나를 향하여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

    그대 내 가슴에 품고
    살다 죽을지라도
    그대만은 놓치고 싶지 않다
    내 그리운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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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4-20 23:29


     고맙다 ....

    남에게 보이기 싫은 내 모습에
    힘없이 발걸음 옮기다
    문득 눈에 띈 작은 찻집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찻잔 두 손으로 감싸며
    온기를 느낄 때

    텅 빈 찻집은
    추억이 묻어나는 음악이 흐르며
    날 위로하는 공간이 된다
    위축됐던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진다

    사람으로만 치유되는 줄 알았는데
    차 한 잔도 위로가 되는구나

    고맙다
    이런 뜻밖의 공간도
    마음을 일고 음악을 전하던
    주인의 배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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