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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7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25 20:5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24 17:22


    ★ 내 맘 같지 않구나 ★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마음을 달리 해석하면
    내맘같지 않구나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
    순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맘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다 문득 진심을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짧은 한마디에
    참 다행이구나 안심하며
    진실이 통했다고 기뻐하기도 하지
     
    때로는 오해도 생기고
    마음이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국 알게 되드라
    그 마음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24 17:10


    기다림..
     
    보고 싶다고 볼수있는 사람이라면
    이토록 애가타진 않을텐데
    그립다고 소리쳐서 불러 보지만
    아무말도 들리지 않네
     
    내가 너에게 할수있는 말들은
    사랑하고 보고싶단 말뿐인데
     
    니가 그리워 먼 하늘을 쳐다 보면은
    슬픔에 찬 달빛 뿐이네
     
    널 볼수 있다면 만날수 있다면
    밤하늘 별빛보며 기다릴텐데
     
    너를 그리워하다 떠오른 달빛보니
    날보고 웃으면서 손짓을 하네
     
    하늘을 보면서 너의 모습
    생각 하다가
    니가 보고싶어 소리쳐서 불러 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어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널 보는 그날까지 기다릴거야
    널 사랑하기에..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9 20:59


    곱하기 같은 사람이 되세요
     
    혼자서도 빛을 발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할수록
    모두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곱하기 같은 사람이 되세요.

    사람들은 종종 착각하곤 해요.
    누군가 먼저 고개 숙이고 다가오면
    내가 저 사람보다 위라고 말이에요.
     
    "사람 위에 사람 없습니다."
     
    친구를 사귀거나 이성을 만날 때
    그 밖에 모든 사람들을 만날 때에는
    직접 상대를 알아가세요.

    소문과 험담을 듣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나는 나를 '동그라미'라고 생각해도
    주변 사람들이 계속 나를 '네모'로 느낀다면
    정말로 나에게 각진 모습이 있을 수 있어요.

    내 문제에 스스로 익숙해져서
    자신만 느끼지 못하고 있을뿐.
    남들이 자꾸 오해한다면
    한 번쯤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둘러보세요.

    좋은 말과 칭찬은 멀리 퍼뜨리고
    남을 비난하고 욕하는 말은 줄여야 합니다.
    설사 누군가가 정말 잘못된 행동을 했더라도
    꼭 말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침묵으로 묵인해주세요.

    좋은 관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일입니다.
    높은 기대는 반드시 실망을 낳으니까요.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7 22:37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7 22:26


    ☆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7 22:14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술 먹고 아무데나 쓰러져 자거나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사랑해 줄까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남으로부터 내가 사랑받는 길이고
    내가 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출발점입니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6 21:39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
    그대를 
    무엇때문에 사랑하게 됐는지 
    나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 어느 하나가 좋아서 시작된 
    마음이 아닙니다
    그대의 모든것이 내겐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때로는 그리움과 아품,
    그리고 미움이 그대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와 마주할때면 
    늘 시간이 부족 합니다 
     
    세월이 지나가는것도 모른체 
    마냥 행복 해 집니다
    시간속에 내가 있듯 
    그대도 내게 있습니다 

    오늘도 그대는 내게 
    어떤 의미로 새겨지나 봅니다 
    그래서 이 하루가 내겐 너무나 
    행복해 지는것만 같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6 21:29


    ...좋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
    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6 21:21


    너였으면 좋겠다
     
    너였으면 좋겠다
    멍하니 있다가도
    문득하고 생각나는 사람
    너였으면 좋겠다
    아침 저녁으로 굿모닝 굿나잇
    안부 물어 주는 사람
     

    너였으면 좋겠다
    좋은곳 예쁜곳 보면
    함께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
     

    너였으면 좋겠다
    어디에 있든지
    젤 먼저 생각나고
    보고픔에 사무치며
    그리워 하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너였으면 좋겠다
    힘들때
    기쁠때
    위로 받고 싶을때에
    바로 생각나는 그 이름이
    너였으면 좋겠다
     

    너였으면 좋겠다
    느낌이 통하고
    만나면 편하고
    실없는 농담에도 웃어주고
    실수해도 괜찮아 말해주는 사람
    바로 너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였으면 좋겠다
    너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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