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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7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7
    러빙유 (@jang77777)
    2018-10-16 21:18



     지금처럼만 사랑하게...
     
    나 지금처럼만
    그대를 사랑하게 해 주세요
    다른 그 무엇도 필요없이
    지금있는 그대로 마음
    움직이지 않게 사랑하게 해 주세요
     
    잠들지 않는 새벽
    간밤의 이슬이 풀잎에 맺혀 있다가
    아침햇살 간지럽힐때 빛나는
    그 이슬이 영롱함을 간직한
    그 마음처럼만
    그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당신을 지금처럼만
    그리워하게 해주세요
    내사랑 그대가
    내곁에 있든지 없든지
    지금 간직하고있는 마음처럼만
    그 사람을 그리워하게 해주세요
     
    아지랭이 가물 가물
    굴절되는 빛이 가슴을 뚫고
    내 심장을 향해 사랑을 물을때도
    나 메아리처럼 그 사람을 지금처럼만
    내 가슴에 머물러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염없는 그리움의 향기가
    내 가슴에 파문이 되어
    돌아오는 마음 그 마음처럼만
    그 사람을 그리워하게 해주세요
     
    지금처럼만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잊은 듯이 살다가도
    문득 그 사람의 모든 것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지면
    지금의 내 모습처럼 달려가서
    사랑을 하게 해주세요
     
    떠다니는 구름이
    멈추어 지는법이 없듯이
    그 사람을 향한 내 사랑이
    구름처럼 멈추지않고
    세월 흘러가는 강물처럼
    영원히 ....
     


     

     

    댓글 0

  • 37
    러빙유 (@jang77777)
    2018-03-27 18:01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쫓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댓글 0

  • 1
    이스_ (@hasu08)
    2018-02-20 23:42



                                                    행복하세요~^^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11 21:02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에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가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_좋은글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09 21:10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09 21:02








     
     
     
    아이를 보면서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내가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매를 들고 자식을 가르칠 필요 없이
    자식이 저절로 따라 배워요.
     

    우리 아이가 공손하기를 원하면
    아내가 남편한테 공손하면 됩니다.
     

    이것은 남녀문제가 아니에요.
    남녀로서는 부부지간에 평등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는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엄마는 자녀의 모델이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성질 내면 따라 성질 내고,
    미워하면 따라 미워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는 엄마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고,
    그대로 따라 배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아이를 탓하면 안 되고,
    아이를 보면서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_법륜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09 20:40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09 20:33








     
     
     
    오늘 이 말은 꼭 해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좋은글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8-01-09 20:24








     
     
    우리들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 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_좋은글
     
     
     
     

    댓글 1

  • 1
    이스_ (@hasu08)
    2017-12-26 12:39



                                 행복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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