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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
  • 36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31 17:46



    ...............................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30 21:46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길을 가다
    우연히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꽃을 보고 예쁜 꽃만 생각했던 내가
    꽃 앞에서
    꽃처럼 웃던 당신 기억을 꺼내고 있습니다.
     
    나무를 보고
    무성한 잎을 먼저 생각했던 내가
    나무 아래서
    멋진 당신을 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바람에 지워야 할 당신 생각이
    오히려 가슴에
    세찬 그리움으로 불어옵니다.
     
    하늘은 맑은 데
    가슴에서 비가 내립니다
    당신이 더 보고 싶게 쏟아집니다.
     
    보고 나면
    더 보고 싶어 고통은 있겠지만
    한 번쯤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간절한 바람처럼
    꼭 한번은 만나겠지요.
     
    당신앞에서, 보고 싶었다는
    말 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9 20:24


    ♡용서는 사랑의 완성♡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9 20:18


    한번만 눈 꼭감고 안아줄래~?♡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 번만 붙잡아줄래?
     
    나 없인 안된다고 ...
    니곁에 꼭 있어달라고...
    한번만 나 잡아줄래?
     
    부탁이야...
    내가 혹시 만약에
    그런다면 말이야...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
     
    얼만큼 더
    다가가야하나...
     
    얼만큼 더
    줘야하나...
     
    얼만큼 받아야하나...~*
     
    머리속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저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고싶은
    만큼 주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
    싶을 땐  투정부리고...
    그렇게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댓글 1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6 22:53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나이트크럽에서 옛날로 돌아가
    미친듯이 흔들어 보고
    광란의 밤을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한잔하거나
    와인 한잔 하면서
    아직은 늙지 않음을
    확인하여 보고 싶은것이여자의 마음이다.
     
    삶의 시련때문에
    지난날 고운 마음도
    거칠어진 성격으로 변하였고
    자랑할거 없는 아줌마 몸매 이지만
    아줌마가 아닌
    여자로 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여자는 죽을때가지
    여자로 인정 받고 싶어한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6 22:40


    나의 등 뒤에서

    미국에 수잔 앤더슨 이라는 여인이 
    어느날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 주었습니다.  
     
    얼마후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계속 이럴수 없으니 
    내일 부터는 혼자 출퇴근해요."  
     
    그말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  
     
    여러번 넘어지며 
    서러운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출퇴근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버스를 탔을때 
    운전기사가 무심코 말했습니다.  
     
    "부인은 좋겠어요 
    좋은 남편을 두셔서요. 
    매일 한결같이 
    부인을 돌봐 주시네요"  
     
    알고보니 남편은 
    매일 아내가 버스를 타면 
    같이 타 뒷자리에 앉으며 
    아내의 출퇴근을 
    말없이 등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서러운 눈물도 흘리고, 
    상처와 고독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의 등 뒤"에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 곁에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없는 것 같으나 
    내 뒤에는 그 누군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 입니다.

    좋은글
     
     
     

    댓글 1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5 21:11


    사랑하는 당신♡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5 16:32


    향이 좋은 커피같은 사람...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항상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는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댓글 0

  • 29
    ☆환e.。o○ (@mmc7418)
    2017-10-25 16:03









     
    ▷◁ 남의 허물이 눈에 보이면 ▷◁

     
    남의 허물이 눈에 보이면
    너무 쉽게 말하지 마세요
    그 허물은 내 허물의 거울이니까요
     
     
    내 허물은 언제나 깊이깊이 숨겨두어
    나올 줄 모르지요?
    내 허물은 아무도 모르게
    감싸두어 안 보이는 것 같지요?
     
     
    세상에서 허물 없는 사람은 없어요
    허물 없는 사람은 육신이 없는 사람일겁니다.
    이는 남의 허물은 수없이 많다는 말입니다
    또한 나의 허물도 수없이 많다는 말이지요
     
     
    남의 허물이 눈에 보일 때
    너무 쉽게 말하지 마세요
    그 허물은 내 허물의 거울이니까요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
    2017-10-25 11:4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말없이 행동으로 보이는 사랑.
     
    이런 사랑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다.
     
    표현하는 사랑만큼이나.
    조용히 눈짓으로
    보내는 사랑엔
     
    그 사람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말만 앞세우는 사랑 말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
     
                                          
    『작은 책 큰 생각』
    - 책속의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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