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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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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13:16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찿아가 .
차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 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
언제나 ..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 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 지라도
오래도록 기억 되는 우리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잇는
마음의 눈동 자를 만들어 갑니다 .
사랑하는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찿아 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
글로 마음 엉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
글을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글은 만들어 질수 없기에 .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아끼며 사랑해야 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속에서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 만남이지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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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12:29
※작은소망 1※
작은 미소로 남고 싶습니다 .
그대 언제듣 날 생각하면
포근함에 행복 해 할 수 있는
작은 미소 이고 싶습니다.
될수 있으면 많은 것을 원하는
더욱 많은 것을 갓고 싶어 하는 세상 속에서
상처받 고 아파 하기 보다는
그대 기억 속에서 나마
그대 에게 작은 행복 을 줄 수 잇는
작은 미소 로 남고 싶습니다 .
※작은소망 2※
작은 믿음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그대 괴롭고 힘들어
견디기 어려울 때면
안제든 찿아와 쉴 수 있는
작은 믿음 이 고 싶습니다 .
서로가 서로를 밟고 일어서야
그렇치 않으면 낙오되는 세상 속에서
쓰러져 손가락 질 당하기 보다는
그대의 한쪽 마음 속에서나마
언제든 그댈 위한 발판 이 될 수 있는
작은 믿음으로 남고 싶습니다 .
※작은 소망 3※
작은 사랑 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대 지치고 슬퍼서 울고 싶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작은 사랑 이고 싶습니다.
우리 생각 과는 너무 다른 이 세상
물들고 싶지 않음에 겪는
따돌림과 소위의 외로움 속에서
나 그대를 가질 수 는 없지만
언제 든 그대 필요로 하면
달려갈 수 있는
작은 사랑 으로 남고 싶습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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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10:57
너.....그거 아니 :넌내게 카다란 의미 라는것
너.....그거 아니 :세상에서 네게 준 큰 선물 이라는것
너.....그거 아니:널 만난 후론 내가 행복하나는것
너.....그거 아니:너를 내가 마니 마니 아낀 다는걸
너.....그거 아니:나보다 내가 더 네겐 소중 하다는걸
12월 25일 2009 (__) 님이 ..그리스 에게준글..........그리스가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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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09:32
겨울에 시작 에서 만난 나에게 찿아온
세상에서의 마지막 요정
태어나도 한번도 요정이 내게 찿아올 거란
상상해 본적 없는내게
어느겨울날 운묭처럼 찿아온 작고 이쁜(__)?
하늘아래서 심부름을 온것처럼
맑고 깨끗한(__)?
오직 네게 해줄수잇는 모든걸 아끼지 않을 것이며
늘.........한결같은 마음으로
네게 찿아온 요정 (__)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지켜줄 수 있게 해주십시요 ..
오랜 세월 기도함을 잊은 저에게
기도를 시작할수 잇게 만들어준 (__)사랑합니다 .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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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09:21
12월 18일 2009
아침에 눈을 뜨면
그사람을 생각하고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일을 할때도 ........ 온통 한사람 으로 가득한 느낌입니다 .
처음느낀 작은 설레임은 어느덧 만남이란 기쁨으로
그 작은 설레임이 어느덧 ....
마음속 가득차 기쁨이
이런가슴 설레임과 느낌들 .. 바로 사랑일까요???????
이런게 사랑이면 언제 까지나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내가진 모든것에 반을 드리고
나머지 반까지 주고 싶은 당신을 생각하며
이글을 바칠께요 ..
사랑하는 (__)에게 (__)만을 생각하는 (__)이가 ..
**그리스**(__)?????누군지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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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9 09:04
내마음에 한번만 꼭
오늘은
당신이 보고싶어
하얀 꽃가지 끝에 걸린
바람이 되었지요
바람이 되면
당신을 만날 것 같았는데
꽃잎만 바람에 떨어져
길 위를 굴러 다닙니다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이
왜 그리 이뻐 보이는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꽃잎 흩날리는 길에
눈물같은 하얀비가 내립니다
당신그립다고
당신 보고 싶다고
하얀 꽃 바람편에
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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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8 03:02
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짦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가진 것을 잃은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 못하고
사는듯도 싶습니다 .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
갖고 잇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
잃고나서야 비로서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
헌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감사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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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8 01:48
"오늘" 이라는단어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 이라는단어다 .
"내일" 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
이런사람들은 종종 "내일 " 부터 투자를 시작하겠다고말한다 .
혹은 "내일 부터 운동과 살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
오늘은 "승자" 들의 단어이고
내일은 "패자"들의 단어라고 한다 .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은 "오늘"이라는 단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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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7 15:21
♡가슴에서 전해오는 기쁨♡
영혼이 성장하면
저절로 겸손하게 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일상이 기쁘게 됩니다 .
어떠한 상황이든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은
결국 우리가 뿌린 씨앗에 의해서
싹튼 것입니다 .
그러기에 원망하기 보다는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하지 않겠는지요 .
아무리 배풀어도 부족한 듯한 자식사랑
마음은있으나 미루다가 행하지
지나온 것들에 대한 회한에 매이지 말고
이 시간부터 좋은 씨앗을 뿌려
더욱 튼실한 열매를 얻으면 되는것입니다 .
과거에 게속 집착을 하면
현재도. 좋은 미래도..
나를 외면 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
사랑으로 충만한
어떤이에겐 ..참으로 쓸쓸한
어린이 날도 .어버이 날도 .
이제 지나갔습니다 .
지낫으니 잊자는 말이 아니고
날마다 그날의 애심으로
아름다운 사랑주며..나누며 ..
영혼을 맑게 살아 가자는 얘기입니다 .
껍대기가 화려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성공한것같고. 의젓한 것 같아도
무언지 모르게 외롭고 허전하여
항상 허겁지겁 살게 뇌는 것입니다 .
그러나 ..
내면 의 영혼이 맑은 사람은
평화롭고 자신감 있고 당당합니다 .
아무리 알아주지 않더라도 뿌듯한 기쁨 .
가슴으로 부터 전해오는 기쁨을
진정 ..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어차피 내가 만들어 놓은 길
이제부터는 내 가슴속
영혼을 추스리는 여유를 가지고 .
아프면 아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가심가득 쩌 안으며
순종하며 그렇게 가십시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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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2-17 14:4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행복은 크고 많은것에서 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채험으로 알고 있다 .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
친구와 나눈 따듯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 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듯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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