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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3-11-2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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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11-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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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3-04 02:16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2-26 01:12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
    몸의 모든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기의 일이 있음을 발견하는.
    그들의 가는 길에 축복이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추억을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와 고향의 산천과 그 추억들을.
    귀하게 간직합니다..
    나의 추억은 아름답고 그 감동을 사랑합니다..


    눈을 감고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함으로 .
    내가 하는 일이 잘될 것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
    성실히 살면 좋은 결과가 주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살며시 잡아 봅니다..
    떨리는 손끝에서 진실된 마음과 희망의 .
    약속들이 전해져 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겸손해 집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정답게 얼굴을 바라봅니다..
    예의를 갖추고, 친절을 보이며, 성실한 시간을 갖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참 잘생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생각을 하며 바른행동을 하기위하여 .
    노력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2-26 01:09




    채워 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2-08 15:05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1-04 11:19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1-04 11:18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 만큼필요한 사람이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 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3-01-04 11:17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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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3-0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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