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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8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7




    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

    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
    사랑이란 당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이들과 함께 당신의 추억과 꿈,
    생각과 신념, 두려움과 환상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잘나갈 때나 힘겨운 상황에 놓일 때나
    내가 당신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며,
    당신 역시 나를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당신의 욕구와 의식적으로 소통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라.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6





    세상은 말이나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나간 다음 마음에 남는 눈빛으로 이루어지네


    '사랑한다' 는 말이 지나간 뒤에 남아 있는 흔적으로 쓸쓸하지 않고,

    용서한다고 말한 뒤 마음 한켠에 피어오르는 미소로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네.


    앞에서 열을 말하여도 남는 것은 하나,

    그리고 우리는 그것으로 내일을 만들지.


    사랑 때문에 놀라지 말라.

    기쁨을 무서워 말라.

    실패도 두려워 말라.

    고통도 피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내 앞에서 소리치는 열개의 목소리가 아니라

    내 가슴에 남는 눈빛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6





    마음 쓰는 법



    꽃 피어나는 향긋한 속도처럼
    마음을 늘 고요하게 열 수 있었으면,
    새소리가 아침의 눈썹을 여는 감촉처럼
    잠든 내 마음을 나날이 맑게 깨울 수 있었으면~~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5





    그리움......



    보고 싶다고 말하면 눈물이
    또로록 떨어질까바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합니다


    그립다 말하면 못견딜
    한 그리움이 나를 삼킬까바
    가슴 속으로 가슴 속으로
    삭이어 집어 넣습니다


    보고싶다 한들 볼수도 없는
    우리들의 사랑 그립다 한들
    그림자 마저도 함께 할수 없는 사연


    오늘도 나는 마음속에
    당신과의 맞 닿을 수 있는
    그리움에 일곱빛깔 무지개
    다리하나 그려놓고
    하루에도 수없이 그길을
    건너서 오고 갑니다


    내 그리움이 머물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에 안식처
    내 영혼이 머물수 있는곳
    당신이 있는그곳으로 ,,,,,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4





    꽃을 바라보는 내 마음 꽃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또한 향기로움으로
    얼굴엔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곳엔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모든사람들의 눈길이
    그곳으로 모입니다

    꽃은 우리 곁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꽃과 벌 나비는 서로를 위해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도
    꽃과 벌 나비와 같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4





    햇살속에 그리움 오랜 기다림이
    하늘에 떠있는것같고

    휘갈긴 그림처럼
    어지러운 마음

    평생을 살아도
    이야기 끝을 알수없고

    해질녁 바람소리
    갑자기 보고파지는사람..

    이시간을 무었을 할까?
    아물어가는 상처 지키듯

    올때 갈때 만나듯이
    항상 만나고싶은그대 .

    그리움이 더~하여진다 .
    그리움도 지칠거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3





    당신이 웃는 모습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3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자기 자신을 숨기고 감추며
    살아가는 아주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서
    쉽게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볼까 봐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궈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의 집에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 또한 더욱 굳게 닫아 두고
    다른 사람을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궈둔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무단 침입으로
    인과관계에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상대방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4-01 10:12





    자꾸만 떠 오르는 그대 생각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꾸만 그대가 떠 올라
    내 마음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잠 깨어 일어난 새벽이면
    마치 꿈을 꾸는 듯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리니

    내가 그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많이도 그리워 하나 봅니다.

    겉잡을 수 없는
    그대 향한 나의 그리움
    이것이 진정한 나의 사랑인가 봅니다.

    지금 그대의 아름다운 가슴에
    내 얼굴 묻고 잠 들고 싶지만
    그대는 먼 곳에 있으니
    내 그대 자꾸만
    그대 이름을 부르고,
    내 빈 마음은 그대를 채우려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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