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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3-31 10:3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집니다.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되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31 10:33




    사랑한 만큼 추억의 첫 발자국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
    사랑한 만큼 시간은
    저 멀리 가고 있네요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
    온몸에 세포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요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심장이 차가워 질 때까지
    사랑한다는 말
    가슴에 까맣게 새겨 놓을게요

    먼 훗날 눈이 멀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당신을 사랑한 순간은
    황홀했기에 잊지 못할 거예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31 04:17










    사랑할 때의 행복 한잔


    사랑하는 이가 타 준
    커피를 마셔보셨습니까
    .

    아마 커피를 타는데도
    맛은
    사뭇 다릅니다.


    아마 커피를 타면서
    사랑을 듬뿍 넣었나 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 맛이
    아닐까요
    같은 삶인데도 맛깔나게
    살아지게 하는 것....


    삶에 애달파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집니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의 흐름도
    멈추어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나를 정말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4 14:06





    눈물 나게 널 사랑해 
                             
    꽃 지던 날에도 슬프지 않았고
    낙엽 지던 날에도 쓸쓸하지 않았는데
    널 알고부터 널 만나고부터
    난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캄캄한 밤길에도
    네 생각만 하면 어둡지 않았어
    저만치 불빛이 길을 밝혀 주었고
    언제나 넌, 날 향해 촛불 하나 켜고 있었지

    눈물 나게 널 사랑해
    그날 복잡하지도 않은 그곳에서
    슬그머니 네 발을 밟았을 때
    바보야 넌, 내가 실수한 거라 생각했니

    눈물 나게 널 사랑해
    언젠가 잘못 걸었다며 전화기 들고
    횡설수설하던 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겠지
    바보야 넌, 내가 잘못건 전화로 알고 있니

    네가 별이라면
    밤마다 창가에 앉아 널 바라보겠어
    그러다가 네가 보이지 않는 밤이면
    이름 모를 작은 풀꽃이라도 되어
    비로 내리는 네 그리움에 젖어들고 싶어

    길을 걷다가도 네가 보고 싶고
    꿈속에서도 널 만나고 싶은데
    바보야 너, 정말 내 맘 모르겠니
    눈물 나게 널 사랑한다는 걸

    안개 자욱한 날이면
    뿌연 유리창에 이름을 쓰고
    파도가 푸른 날이면
    하얀 백사장에 이름을 쓰고
    홀로 깊은 밤이면
    빈 가슴에 이름을 쓴다

    세상에 많고 많은 이름 중에
    오직 하나 밖의 이름, 그 이름을 쓰고
    그리고 그 다음..
    한 번도 하지 못한
    언제나 눈을 감고 속으로만 하는 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3 11:09







    i just wanted you to comfort me

    when I called you late last night you see
    i was fallin' into love
    oh
    yes, i was crashin' into love
    oh of all the words you sang to me
    about
    life, the truth and bein' free yea
    you sang to me, oh how you sang to me

    girl i live off how you make me
    feel
    so i question all this bein' real
    cuz i'm not afraid to love

    for the first time i'm not afraid of love
    oh, this day seems made for
    you and me
    and you showed me what life needs to be
    yea you sang to me,
    oh you sang to me
    all the while you were in front of me
    i never realized
    i just can't believe i didn't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you sing to me
    just to think
    you live inside of me
    i had no idea how this could be
    now i'm crazy for
    your love
    can't believe i'm crazy for your love
    the words you said you
    sang to me
    and you showed me where i wanna be
    yea you sang to me, oh you
    sang to me
    how i long to hear you sing beneath
    the clear blue skies
    and i promise you this time i'll see it in your eyes

    i didn't see it, i can't believe it
    oh but i feel it
    when u sing to
    me





    그대여 그대가 주는 느낌에 나는 삶은
    영위하죠
    어젯밤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난 단지 그대가
    나를 위로해 주기를 바랬고
    나는 사랑에 빠졌고
    사랑속에 내 자신은 와르르 무너지고 있었죠
    인생을 노래한 그 사랑
    노래가
    진실이며 자유로움이기를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그 사랑의 노래는
    이게 정말일까 물어봅니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난 사랑이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나를 엮어준 이 시간동안
    그대는 삶의 중요성을 내게 가르쳐 주었죠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내 앞에 그대가 있는 동안 난 정말
    몰랐었죠
    내가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내가 사랑을 알 수 없었다는 것이 단지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게 노래를 불러 줄 때
    이제 느낄 수 있어요

    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몰랐어요
    이제 당신의 사랑에 빠져있어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내 모습이 믿기질 않아요
    내게 불러준 그대의 사랑 노래가
    내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는 지를 내게 가르쳐 주었죠
    그래요 당신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죠, 노래를 볼러
    주었죠

    티없이 맑은 푸른 하늘
    아래 당신의 노래를 얼마나 듣고싶어하는지
    이제 난 당신께 약속해요 그대 눈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알지 못했어요, 믿기
    어렵겠지만
    오, 하지만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불러 줄 때
    이제 느낄 수 있어요
    그대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38





    당신을 위한 글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 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3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35





    당신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는 길이
    너무 힘들어 마음을 접으려 망설였는데

    힘겨울 때마다
    예쁜 질투도 받아 주시고
    어린애 같은 투정도 다독여 꼭 안아 주신
    당신 내게 따듯한 사랑입니다

    그대를 좋아하는 것이
    너무 써 등 돌려 돌아서려고 몇 번을 망설였는데

    눈물 날 때마다
    지친 세월, 긴 기다림까지
    따듯하게 빈 가슴 채워준
    당신 내게 샘 솟는 설렘입니다

    조롱조롱 매달린 그리움까지
    살며시 손잡아준것이 행복의 향기란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외로울 때 미다
    가장 뜨겁게 아꼈던 마음까지
    당신은 내게
    참 소중한 선물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34





    이별은 절대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을 하다가
    이별을 하면
    원수가 되어 헤어지는
    영화속의 주인공들의 이별은
    우리가 아니길 바래요


    이별이란 생각 하기도 싫지만
    이별이 온다고 하여
    어느날 갑자기 손짓하여
    우리 사랑을 불러내어
    이별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데
    이별은 절대 있을 수 없고
    이별이 손짓하여 찾아 온대도
    절대 양보 하지 않을테니
    당신도 우리가 엮어 놓은
    추억의 자리 잊지 말고
    기억 하며 살아 주세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3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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