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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6 23:44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
    잘 우려낸 커피향 같은
    그윽한 향기라서 참 좋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향이 좋듯
    온몸에 스미는 그대 향기

    매일 맡아도 싫지 않은
    은은한 커피향 같아서 참 좋다.

    그 어느 누구도
    담을 여백이 없는 가슴엔
    오직 은은한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로 가득 물들이고
    달콤함에 젖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대 향기 그리운 날엔
    커피 한 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면

    온몸에 스미는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아프지 않은
    달콤한 향기라서 참 좋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6 23:38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6 23:31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6 03:55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4:06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4:04




     
    시샘 추위도 마다하고

    3월에 꽃을 심는 사람들은

    지난 겨울이

    너무도 길고 춥고

    외로웠던 사람들이다

    겨울 내 온실 속에서

    온갖 정성어린

    사랑을 받으며 태어나

    색색이 고운 색으로

    이른 봄을 채색하는 너
    텅 빈 무채색의

    발코니 에서

    때론 작은 화단에서

    화사하게 단장을 하고

    봄 소식을 전해주는 너

    그렇게 나는

    외롭고 추웠던 이들에게

    첫 사랑의 싱그러움 을,

    레몬 차의 진한 향기를

    나누어 주는

    3월의 꽃이 되고 싶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4:02




     
    "오늘 난 무척 행복하다"  
      


    인도여행 중에 인도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아유 해피?"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도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문장이
    "아즈 함 바후트 쿠스헤!"이다.
    "오늘 난 무척 행복하다"
    라는 뜻인 이 문장은 주문처럼
    어떤 힘을 가지고 있었다.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자꾸만
    반복해서 말하니까,
    정말로 행복해지는 것이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4:00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3:59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내 그리움의 바람은
    당신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
    눈물로 엮은 내 아픔은
    우리의 사랑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리움의 끝자락에서
    방황하는 나는
    희미해져만 가는
    우리의 사랑이 아쉬워
    이렇게 눈물만 흘립니다

    밤하늘을 떠 돌다
    당신 잠든 창가에 다가가
    고이 잠든
    당신의 숨소리 들을 수 있다면
    당신에게 팔베게라도 할 수만 있다면

    너무나 사랑한 당신
    나는 별이 되고 달이 되어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합니다
    내 소중했던 사람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13 03:54






     
    머리와 가슴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한 일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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