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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5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서 마셔보는
    차 한잔이 그립습니다
    때로는 슬프거나 우울할때에도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은 차 한잔이 그립습니다

    얼굴을 맛대어
    따뜻한 차 한잔
    사랑이 익어가는 밀어에
    온 몸이 전율로 느껴오는 그 기분
    당신과 느끼고 싶습니다


    내사랑 그대여
    언제이든 시간 약속은 없어도
    그 날을 기다리며 나 살아 갑니다
    아름다운 밤을 그대와 내가 함께
    같이 할수 있다면


    그대여
    소리죽여 숨쉬지 말아요
    맑은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듯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사랑을 하면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영원히 온 누리에 사랑을 밝혀요
    그대와 나는
    두번의 인연은 없음을
    차 한잔에 모든것을 두고서


    이젠 그대와 내가 가야할길
    묵묵히 걸어 가렵니다
    인연의 고리는
    차 한잔에 영원을 약속 하면서
    새날 새마음으로 .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4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3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는 금새 힘을 얻을 거예요.

    사랑했던 이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때
    왜 내가 싫어졌느냐고 그에게 묻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에도 이유가 없었잖아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이별을 얘기해야 한다면,
    사랑한 적 없었다며 거짓말하지는 마세요.
    분명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을 테니까요.

    사랑에 깊이 빠져
    흔히 말하는 실수.
    ˝네가 없인 하루도 못살겠어˝라고 말하지 말고,
    ˝네가 있어 난 너무 행복해˝ 하고 말하세요.

    너의 부재가 나의 불행이기보다
    너의 존재가 나의 행복임을 알려주세요.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너무 늦었을 때
    ˝늦어서 너무 미안해˝라고 말하지 말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세요.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에
    더 익숙해져 있지만,
    고맙다는 말이
    더 상대방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될꺼예요.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3






    차 한잔에 마음 실어
    향기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가슴 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함께 그리고 싶다.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 밟으며
    함께 옛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새 하얀 백설위에
    그리움을 낙서 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그 씁쓸한 뒷 모습을 씻어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밝은 미소 한자락을
    그대와 함께 피우고 싶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2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20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1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19





    나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청천벽력처럼 이별이 웬 말인가요. 당신 없이는 단 한 순간조차도 살아야 할 의미와 존재 이유마저 사라지는데 우리 정녕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 건가요. 무엇이 이토록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은 채 끝내 건널 수 없는 강으로 수많았던 사랑의 추억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요. 내 생애에 두 번 다시는 없을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여긴 당신인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눈물로 외면해야만 하는 건가요.이렇게 사랑하는데...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당신인데 이별을 앞에 두고 쓸쓸히 발길을 돌려야만 하는 건가요.나 아직도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18





    삶이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스스로를 조절하려면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다른이를 조절하려면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오늘은 선물입니다.♣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여사의 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3-10 05:17





    ▷▶향기있는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정녕 분명코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를
    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나의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향기있는 행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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