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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4:42




    그렇게 살거라면



    뛰어가려면
    늦지않게가고,

    어차피 늦을거라면
    뛰어가지말아라.

    후회할꺼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말아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4:38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4:35




















    어느새
    내 안으로 들어 온 사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어느새 그리움은 울창한 숲을 이루었고
    나는 그 안에 아름다운 집을 지었습니다.


    그 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한 사람을 사랑하기에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내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한 사람아 사랑합니다.


    ♡또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상대방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4:27














    ♡~미 소~♡

    인간이 만들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가장 부드럽고


    사랑을 듬뿍 주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


    미소를 보내며 웃는 이도
    그 미소를 바라보는 이도
    참으로 행복하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4:15




     
     
     
     
    너를 사랑하지 않고는
     또 다른 뉘를 사랑할 수 있으랴
    돌아 서면 따라오고
     돌아 서면 저 만치 앞서 마중하는 너를 희나리로 붉어
    간신히 나뭇가지에 메어달린 목숨 한숨 토하지만
    사랑하지 않고는견디어 낼 자신이 없다
     
    겨울 나무야 눈꽃을 내려 슬퍼 말아라
       빛 바랜 낙엽 이불속 벙거지 모자 벗어 던진
    도토리마냥 뒹굴어 보지만  춥기는 매 한가지
    너를 보면 언제나 붉어지는 사유
    초록의 숲이 그 곳에 쉼 하기에
     
     가슴 앓이  오랜날들 등 휘어진 고목나무 
     넉넉한 버팀목에
    울음 담는 너를 사랑하지 않고 어찌 견디랴
    엄동설한 모진 추위 이겨 내지만
    늘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를 어찌하랴
    사계절은 말없이 돌고
    생의 나이태를 차곡차곡 쌓아만 가는데
     
    가슴 저 밑바닥
    그 언저리에 끓어 오르는 알 수 없는 심호흡
     훗 날에 긴 입맞춤으로 너를 불태울 수 있다면
    붉은 낙엽에 빛 희어진 초라한 모습이면 또 어떠리
    하늘은 여히 저리 청아하고 높고 깊고 넓은데
    이 한 몸 편히 쉴 그 자리 하나 없을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3:40




    진정한 사랑 하나 가지시길요! 



    인생을 살다보면
    마음이 아픈 일들도 많이 만납니다.

    그 중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하는 것은 쉽게
    표현할 수 없는 하얀 슬픔입니다.

    한 세상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주고 싶어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행복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한없이 챙겨주고, 또 지켜주고 싶어합니다.

    아무리 거친 곳이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요.

    사랑은 제 자신의 고통보다는
    오로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아픈 데가 없는지,

    혹시 불편해 하지는 않는지,
    그렇게 신경 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마음이 온통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아져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랑은
    헌신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그러나 그 헌신은 삶의 기쁨이고,
    아름다움이지요. 그런 사랑  하나 가지시길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3:37









     
     
     
     
    누구나 그렇게 가슴에 새겨 놓은 사연들이 있습니다.
    슬플수도 있고 가슴 벅차도록 기쁠수도 있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세상을 만났는지
    그 차이 하나 였을껍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 놓았는지
    그 차이 하나 였을껍니다.
     
     
    사랑을 담았는지 사랑을 담지 못했는지
    그 차이 하나 였을뿐..
     
     
    세상을 열어 보면 보입니다.
    세상속에서 내가 놀고 있는 모습이..
     
     
    오직 나 자신 만이 그릴 수도 지울 수도 있다는 사실들을..
    오직 나 자신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였음을..
     
     
    내 생각대로 흐르고 내 기분대로 흐르고 있음을..
    문제는
    어떤 감정들이 삽입되었는지
    문제는
    어떻게 그 감정들을 다스려 갔는지
     
     
    그 차이 하나로 바뀌어 버린 세상속에 내가 있었음을..
    그 세상속에 내가 이렇게 여유롭게 웃었을 있었음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3:34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3:30




     
    세월아 너만가거라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우리 좀 쉬엄쉬엄 갈 터이니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한평생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 정 고운 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너털웃음 깔깔대며 여기 머물러

    오래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8 03:16




    사람들은 사랑을 즐거운 것으로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에 아픔이 찾아오면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눈물속에 빠져 방황을 하고 갈등을 합니다
    사랑의 이면에는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감미롭고 부드럽기도 하지만 때론 날카롭게
    아픔을 주는 속성이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아픔을 겁내지 않는것 입니다
    사랑은 아픔속에서 더욱 성숙해 집니다

    통증없는 사랑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입니다
    통증없는 사랑은 잎새없는 나무처럼 볼품이 없습니다

    무성한 나무처럼 풍성한 사랑을 원한다면
    고통도 묵묵히 받아 들이 십시요

    당신의 사랑이 풍성한 잎새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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