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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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행복진주⋆˚✿˖°(@jun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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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6 00:03
나도 모르게 당신이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 목소리가 듣고 싶고
나도 모르게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이 점점 좋아지려합니다
당신은 이런 날... 알고있나요
아니면... 모르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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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6 00:02너의 감미로움
도저히 거부 할
자신이 없어
생각말자
만나지 말자
입술을 깨물며
참아보지만
만나지 않으려
애를 써보지만
안되겠어
널 만나야겟어
참을수 없는 너
날 미치게 만드는 너
인생과 비슷해서
더 좋은가봐
쓰디쓴 맛 뒤에
따라오는 부드러움
치명적인 유혹에
오늘도 퐁당
나의 친구
나의 사랑스런
귀욤귀욤 까만콩
커피야,,,,
오늘도 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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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6 00:01마음은 마니마니 표현해야 상대가 알수있어요^^숨기지 말고 표현해줘요
상대의 눈에 콩깍지 벗겨지면 흥!칫!뿡! 되니까그전에 마니마니~~~
오늘도 즐거움 속으로 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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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6 00:00'수고했어' 라는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는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상처를 없애주고,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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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5 23:56
혼자걷는 길에는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걷는 길에는사랑이 있지만.
셋이걷는 길에는우정이 있고.
우리가걷는 길에는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행복 하지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꽃길 입니다.
오늘도마음 가는 곳곳마다꽃길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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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5 23:55끝까지..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마지막 순간에..끝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끝까지.. 믿어줄 자신이 없다면..끝까지.. 변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쉽게 뱉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앞서가지 말자 ..
항상 신중히 결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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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4768805 (@k74768805)2020-04-15 23:19
진주언니 놓고 나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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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4 05:50홀로인 시간이 두려워 당신을 사랑한 건 아닙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당신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산 너머에 있는 행복을 구하기 위해당신을 사랑한 건 더 더욱 아닙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꽃이 피듯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떠 있듯
그냥 당신이기에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이 있기에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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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4 05:47좋은날은 설레이며 더 보고싶고 힘든날은 울먹이며 더 보고싶고 아픈날은 두눈가득 더 보고싶고 취한날은 마음가득 더 보고싶고 바쁜날은 땀훔치며 더 보고싶고 쉬는날은 차한잔에 더 보고싶고 어쩌다 운전하는날은 한적한 도로달리며 더 보고싶고 오늘은 설레고 또 설레며 보고싶다. 보고싶은 너 내안에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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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14 05:46처음엔 호기심.다음엔 관심.다음엔 호의.다음엔 호감.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명언이 있다.그래서 나 또한 호의와 호감 구분지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그리고 성공. 하지만 호감인 척 감언이설을 하며 다가오는 널 구분짓기는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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