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스토리
• 마이 콘텐츠

로그 글쓰기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44

  
  전쟁은 어디까지나 '인사(인간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점을 친다든가 신에게 빈다고 해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력에 뛰어난 자가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위료자병법중-천궁편에서-
  
  서양에서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있음..
  최선을 다하고 나서 결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빔...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43

  
  장비는 술을 많이 마셔 부하들에게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그는 술한잔을 계속해 왔을테고 그(장비)라고 자제력이 없었겠습니까..
  
  (관우,,장비는 만명에 필적하는 세상에 유명한 신하 ..)
  
  한순간에 장수와 병이 갈라졌을테고..만명분의 장수를 잃었습니다..
  
  십수만의 조조군을 막고선 장비..유비는 도망..
  
  술집여성 30만..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42

  
  -바닷가에서-
  
  파도가 밀려간
  
  바위틈
  
  소라게가 집을 업고 놀러 나왔다.
  
  동그란 처마 밑으로
  
  빨갛고 예쁜 발이
  
  햇빛에 반짝인다.
  
  이 넓은 바다 한쪽에
  
  요렇게 작은 꼬마 소라게가
  
  용하게 살고 있다.
  
  바다의 한식구 소라게가...
  
  ㅡ 정진채 ㅡ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39

  
  맑은 연꽃대에 앉은 햇살 하나가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 당신의 창을 두드리고
  아무도 닦아주지 않는 당신의 눈물을 닦아줍니다
  사랑하는 일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다시 길을 가게 합니다
  어두운 골목
  무서운 쓰레기통 옆에 쭈그리고 앉아
  이제 더 이상 당신 혼자 떨지 않게 합니다
  쓸쓸히 세상을 산책하고 돌아와 신발을 벗고
  이제 더 이상 당신 홀로 밥을 먹지 않게 합니다
  
  ........새해의 맑은 햇살하나가
  
  어느분 글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37

  
  미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에는 반드시 해야할 사업,
  
  즉 목적이 흐려져 있을 때라는 것을 말...
  
  -대망 경세 어록중-
  
  편식하지 맙시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하시구...
  
  
  관리 -
  
  '음식의 절도 지킨다(굶주려서도..너무 푸짐히 먹어서도 안된다)..
  
  '충분히 휴식 - 언제나 최고 힘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26

  
  7~80년대 어느 책에서..
  
  문제를 모르는게 문제인 우리나라..
  
  문제가 없는게 문제인 일본..
  
  그후 과연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안전한가..
  
  남,북,일간에 더 꼬인건 아닐까..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26

  
  백성이 부르는 노래가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
  
  음악을 알면 다스릴줄도 알아야...(알았으면...)
  
  시에서 뜻을 일으키고,,
  
  예에서 뜻을 확립,,
  
  악(樂)에서 뜻을 이루니라..
  
  -논어-
  
  그 뜻을 잘은 모르지만..
  시는 예전부터 함축된 소망을 이야기 하는게 많아 뜻을 일으킨다고 한 것 같고..
  예는 절도(節道)를 지키는 것으로 정도에 맞게 행동하고 조화와 완전을 중시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의 뜻에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뜻을 실천하면..
  악(樂)에서 그 행동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모두에게 다 나타나지만..
  결과가 다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원래 마음 먹었던 좋은 뜻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25

  
  예의범절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어린이의 행운..-새시대의 여성상 중에서 일본작가-
  
  최고의 얼짱각도는 에티켓..
  
  예의는 세상을 다스리는 방패..주원장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24

  
  에티켓(etiquette 프)[명사]
  
  1.예절. 예법. 매너.
  
  2.사교상의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에티켓의 경제성-(우정)절도보다는 배려의 개념(지식,윤리,휴머니즘)이 적용..
  
  
  *비공유 결합:선상으로 결합되어 있는 아미노산 잔기를 다시 몇몇 다른 형태의 상호
  
  작용에 결부시키고 수 많은 비공유 결합이 이루어진다..(각자가 가지는 지켜야 할
  
  예절,규칙..)
  
  *접촉에 한해 일어난다..선택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관심)
  
  *안정화(반응 온도를 높이거나 낮춤으로서 속도 조절)-활성화..(속도)
  
  *칼로리 절약과 임무 수행..(경제성-친분 두텁게)
  
  *기획성취를 위한 화학기구의 복잡성 정묘성.효율성-화학 포텐셜(potential발전 가능
  
  성이 있는,잠재적인,잠재력이 있는)의 적용..
  
  (가치,,행복)부부,,가족 단체 어디서나 필요한 에티켓~!으로 화이팅~!!!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5:22

  
  눈이 예뻐지려면..
  
  기차안에서 빨리 지나가는 가까운 풍경을 스쳐지나가듯 눈동자를 멈추고 멍하니 보면 눈이 예뻐진답니다..
  
  그래서 먼산을 보라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걸 하나씩 세세히 보면 눈이 예쁘지 않습니다..
  
  지나간 다음의 추억은..사물이 아니라 선이될 때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