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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9 20:52
    오마이뉴스
    '방송업무 교사' 사망 그후... "학교 행정 인력 늘려야"
    이재환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행정인력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장학생을 선정해서 그 학생으로 하여금 수업의 진행에 선생님을 돕는 역할을 하면 어떨지요...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에게 수업을 듣는 방식을 알려주거나 조언해주고, 알려주기도 하여
    장학생에게 가르치는 법이나, 상대를 이해시키는 기능을 향상시킨다면 앞으로의 사회 활동에도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일정 지원해준다면 학교측도 명분이 있고, 학생에게도 어느정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재정을 떠난 장학생 선발이라면 여유있는 가정이라면 그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에게 돌리는 것도 의미가 있고, 또 어떤 기여라든지, 학창시절의 우정도 느끼는 계기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이 학교에 기여하는 만큼의 노력에 대해
    제값을 받는다면 학생도 오랫동안 학교의 고마움을 기억할 것 같습니다...
    그 값에는 장학생 가족의 자활능력에 실질적인 도움(직업 등의)을 주었으면 하는 것은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9 12:46
    우리나라와 가나와 대결했습니다~
    가나 선수들도 열심히 싸웠지만 간발의 차이로 우리나라가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상황으론 실력이 비슷했구요~
    체력적인 면보다는 지쳤을 때의 집중력이 좀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체력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이 챤스를 살리는것과 위기에 방어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월드컵은 계속되는 경기와 갈 수록 힘든 경기가 기다리므로 체력은 아주 중요합니다만...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9 00:37
    한겨레
    ‘코스피 5000’이 떼 놓은 당상이라는 큰 착각 [아침햇발]
    곽정수(곽정수 |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님의 의견 •을 읽고 댓글...


    기업지배구조가 무슨 뜻인지요..?
    경영 방어권도 없는 기업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기업의 책임을 질 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승계목적이라는데, 자신의 가문을 위해 가업을 잇는 것만큼의 안정된 승계가 있나요?
    사람에 대한 믿음은 어려서부터 보아오고, 능력을 키우고, 경험적으로 쌓이는 과정에서 커나가는게 아닌지요...
    생면부지의 사람을 가짜뉴스도 많은 때
    어떻게 많은 근로자에 대한 책임과 국가경쟁력을 갖춘 경영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승계의 당연성을 말씀하시는지요...
    돈이란 것은 자신의 뜻 뿐만이 아닌 다른 어떤 목적에 의해서도 왜곡될 수 있고, 국가간의 침탈 역시 돈의 이익과 선점에 관한 문제가 아닌지요...
    책임과 믿음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기업의 주인인 주주가 목적에 대한 신념없이 쉬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는건...
    그 자체로써 기업가치가 내려앉는 것이고, 그걸 노리는 기업사냥꾼들이라면 지금의 주식동향이라면
    거품과 실속에 있어서 뒤바뀌어 나타나도록
    경영방어권과, 승계라는 맥을 끊으려 애쓸 것 같습니다.
    마치 일본이 우리나라의 산꼭대기에 철을 박아 혈맥을 끊으려 한다는 상징성처럼요...
    일례로 주위를 살피지 못하게 횡단보도 왼쪽에 주정차를 시켜서
    길을 건너는 사람은 다가오는 차나 오토바이 등을 못보게...
    또 차나 오토바이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못보기에 사고 위험도 크며... 또한 건널목을 지날 때 조금이라도 더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이런 조짐 앞에는 가난한 도로변 행상인의 생계를 위해 아량을 베풀고 주차를 허용하고, 택시 기사님들이 쉬면서 손님을 기다리게 정차를 허용 하는 선의라고 시작하지만...길을 걷는 학생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생기는 긴장과 혹여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라면 강요에 의해 차나 오토바이가 오는 걸 못보고 길을 건너게 될 수 있고, 목숨은 자신 뿐이 아닌 부모님의 생명까지도 염려하게 되는 신경증적인 압박도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거리를 걷지 않게 되고, 사고위험도 많으니 부모님은 걱정이 더 생기면 생겼지 줄지는 않을 듯...
    그렇다면 집값은 떨어지고...
    동네 분위기는 흉흉...
    이런 요인의 우려가 있어서 횡단보도 주변 10미터인가(확실치 않음) 주정차 금지로 되어 잇고, 이런게 법이 만들어진 근본적인 이유가 아닐까요?
    이런 법을 교란시켜 질서를 파괴하는게 바로 맥을 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을 바로 못보게 해서 위험을 방지하지 못하고 안전거리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일본이 지배를 위한 산꼭대기에 철을 꽂아 혈맥을 끊는 상징이 현실로 나타나는게 아닌지요...
    점이나 명리학, 굿 등의 이론이 현실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너무 어려운 습관과 명분으로 억압해서 누르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확실한 심각성을 이야기 해서 겁을 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고...
    정당화하는 것이 많아진다는건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모르는 때의 지식으로 자신의 명석함을 표하고 상대에게 요구하고 확신하여 명령하는건
    일본의 심리학에서도 그렇듯 판단을 돕는 이론이 아니라 뜬구름을 잡는 이야기를 하면서 명령을 하는 식의 웃기지도 않는 의사표시입니다.
    이럴땐 이렇게 해야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해야하고...
    모르는건 또 명령을 받아야 하고...
    물론 제 말이 다 맞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확률 대화란게
    도박에서 이길 확률과 같이 승산이 없는 것에도 도박을 하도록 선택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의 나라를 뺏는 법이고, 방법이며 그 시작과 끝에 맥을 공격하는 것이 잇다는 것입니다...
    물론 북한의 간첩이라해도 일본과의 관계에 간섭하려고 할 수도 잇겟지만요...


    ‘코스피 5000’이 떼 놓은 당상이라는 큰 착각 [아침햇발]
    곽정수 님의 의견 •기사

    코스피 주가가 18일 다시 4000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11월초 이후 숨 고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6개월간 쉼없이 질주하며 상승률 70%로 세계 증시 가운데 1위를 했으니, 쉬어갈 때도 된 것일까? 아니면 좀 더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것일까?

    코스피가 2000 중반에서 4200까지 레벨업한 원동력은 두가지다. 3000 중반대까지는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컸다. 이후 4000 초반대까지는 반도체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

    올해 100조, 2026년 200조, 2027년 250조원 이상. 국내외 증권사가 전망하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합계액이다. 하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영원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하락 사이클을 맞는다. 향후 5년 뒤에는 반도체·조선의 경쟁력도 중국에 뒤질 것이라는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난 7월 1·2차 상법 개정 이후 국내 상장사가 분할·합병이나 사업재편, 증자를 할 때는 신중 모드이다. 과거처럼 소액주주를 무시하고, 대주주가 전횡을 일삼다가는 주주 충실의무 위반으로 소송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기업지배구조가 개선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재벌은 여전히 총수의 절대 지배 아래 있다. 법제도는 바뀌었지만, 기업과 기업인들의 의식 변화는 아직이다.

    한국경총은 최근 ‘하반기 국회에 바라는 경영계 건의 과제’를 발표했다. 정부여당이 기업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미국 등 선진국에는 전례가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물론 궤변이다. 도둑이 없는 나라는 도둑을 처벌하는 법이 필요 없는 것 아닌가? 한국 기업들은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하며 경영권 방어나, 승계 목적으로 악용하는 일이 다반사다. 하지만 선진국 기업의 경우 자사주는 자산이 아니라 매입 순간부터 주주환원 차원에서 소각된 것으로 간주하는 게 원칙이다.

    재계는 1·2차 상법 개정 때도 반대로 일관했다. 하지만 정작 법 개정만으로 코스피 4000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고, 투자자는 환호했다. 국내 기업들이 언제까지 기득권 지키기에만 골몰하며 시장 요구와 국민의 바람에 눈과 귀를 감을 것인가?

    한국경총이 구태를 되풀이하는 것도 결국 기업과 기업인들의 요구 때문이다. 최근 태광산업은 자사주에 기반한 교환사채 발행과, 자녀들이 지배하는 사모펀드를 통한 기업인수라는 신종 승계수법을 이용하려다가 투자자의 반발을 자초했다. 한국 대기업의 몸집은 글로벌 수준으로 커졌을지 모르지만, 기업인의 시각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합석한 삼성·에스케이(SK) 등 7대 기업 총수들이 현 정부 임기 안에 국내에 8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권 초마다 대통령과 재벌총수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과감한 규제 완화와 대규모 투자·고용 계획을 주고받는 장면이 되풀이된다. 하지만 정권이 끝날 때 그 수치를 기억하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나?

    기업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일본은 아베 정부 이후 일관된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숨은 주역 역할을 한 것이 일본 공적연금과 도쿄증권거래소이다. 일본 공적연금은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원칙)를 강조하며 기관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로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앞장서도록 독려했다. 행동주의펀드에 과감히 자산을 배분하며,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파트너로 삼았다. 도쿄증권거래소도 지배구조의 모범기준이 담긴 기업지배구조 코드를 제정해 주주가치·기업가치 존중 경영이 확산되도록 앞장섰다.

    일본은 이를 통해 이사회가 투명하게 바뀌고,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경영혁신이 일어났다. 기업은 불필요한 자산을 팔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했다. 기업이 살아나고, 산업이 재편되고,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다. 일본 주가가 2008년 말 저점 대비 4~5배 이상 급등한 것도 그 결과물이다.

    기업과 기업인의 인식 전환은 법제도 만으로 한계가 있다. 스튜어드십코드, 기업지배구조코드 같은 연성규범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증권거래소는 ‘낮잠’만 잔다. 국민연금은 문재인 정부 초기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했지만, 실제로는 아무 일도 안하고 손을 놓고 있다. 선진국 연기금과 달리 행동주의펀드에 자산 배분을 한푼도 안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해야 할 일은 두 기관의 책임자에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의지와 실력을 갖춘 인사를 앉히는 것이다. 더는 퇴역 관료나 정치인이 잠시 쉬었다 가는 정거장으로 전락시켜서는 안된다.

    상법이 개정되었지만, 기업의 지배구조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 기업인의 의식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코스피 5000’을 이미 떼 놓은 당상처럼 생각하는 것은 너무 큰 착각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여기서 자만하고, 한눈을 팔다가는 코스피가 언제라도 3000 밑으로 곤두박질칠 수있다. 그 충격은 부동산 거품 붕괴 못지 않게 끔찍할 것이다. 정부가 과연 감당할 수 있겠나?
    jskwak@hani.co.kr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8 14:25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11-18 14:18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선물을 조금 올리는데 무쟈게 고민이 됐었습니다.
    없는 살림에서 성의를 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우선 저와의 인연을 우선으로 정해서 선물 부담을 줄였구요...ㅠ,ㅠ
    또 열심히 이끌어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해서 오래지 않고,
    처음 오신 분들께는 너무 적은 선물만 드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력이나, 성의 값이 아니라 단순한 제주머니 사정 때문에 그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하은님의 팬이어서 적은 선물이지만 제 성의로써는 최상으로 드립니다...ㅠ,ㅠ ㅋㅋㅋ
    또 오늘 밤 태극전사의 화이팅 기대합시다~!!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8 07:05
    국민일보
    73.2K 팔로워
    [금융뒷담] 주식 이미 비과세인데… 장기 투자 세제 혜택 어떻게 주나
    장은현 님의 스토리 •

    국민일보
    [시론] 주식, 장기투자 안착시키려면. 김학주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의 글을 읽고 댓글...
    기사가 사라져서 찾을 수가 없어서 비슷한 기사에 덧붇여 봅니다...

    주식을 바라보는 눈을 바르게 하지 않고 투자 방법을 바꾼다는건 어불성설...
    그냥 정부방침에 대한 시기적으로 논란을 잠재우려는 형식일 뿐...
    근본적인 주식회사가 생긴 이유를 설명 그 취지를 지키기 위한 규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주식회사는 가능성있는 기업에 자금지원으로 생산성과 시설 등에 도움과 기업가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고...노사간 단합과, 기업이익의 분산으로 직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기업이 위기시에도 동요보다 합심으로 극복할 수 잇게 한 제도...
    우선 주식회사와 주식의 장점을 알리고 장기투자의 필요성을 알려야 실행을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게 아닐까요?
    주식에 대해 모르고, 잘못알고 있는데...
    그 착오를 지적하고, 원래의 목적을 알리는 설명부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일보
    [시론] 주식, 장기투자 안착시키려면. 김학주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의 글을 읽고 댓글...

    주식을 바라보는 눈을 바르게 하지 않고 투자 방법을 바꾼다는건 어불성설...
    그냥 정부방침에 대한 시기적으로 논란을 잠재우려는 형식일 뿐...
    근본적인 주식회사가 생긴 이유를 설명 그 취지를 지키기 위한 규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주식회사는 가능성있는 기업에 자금지원으로 생산성과 시설 등에 도움과 기업가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고...노사간 단합과, 기업이익의 분산으로 직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기업이 위기시에도 동요보다 합심으로 극복할 수 잇게 한 제도...
    우선 주식회사와 주식의 장점을 알리고 장기투자의 필요성을 알려야 실행을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게 아닐까요?
    주식에 대해 모르고, 잘못알고 있는데...
    그 착오를 지적하고, 원래의 목적을 알리는 설명부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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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7 13:29
    어떤 면에서건 제가 무슨 일을 조금이라도 역할을 했다면 그건 제 능력에 대해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역할에 충실하도록 일깨워주신 박근혜 대통령님 덕분...
    조그만 생각을 더 크게 성장시키고, 더 구체적으로 실행해주신 그분 덕분...이라는 생각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반성과 저의 자리를 지키는데에 크게 고민하지 않은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신앙하고 믿는 마음을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전 기도를 할 줄 몰라서 주기도문만 외웠었는데...
    기도 하는 법을 알려주신 엄마 생각도 납니다...
    아직 기도를 잘 못해서 익숙하지는 못하지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7 09:38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드라마의 전무이사인가가 간첩같은...ㅡㅡ
    부하직원의 약점은 쥐고, 인사를 좌우하는...그야말로 기업을 무너드리려는 듯한...
    다국적기업의 기업사냥꾼이든지, 기업의 생태계(인사와 구조와 환경을 어렵게 만들고...)를 파괴해 놓는...
    그완 반대로 기업은 부실인데 주가만 올려놓은 곳은 없는지도 의문...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7 08:51
    ai도 질문의 가치만큼만의 답을 해주는게 아닐지요?
    학교의 교사나 기업, 공무원도 월급의 값어치만큼의 일을 한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일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구나가 일을 덜하고 값은 많이 받으려는 풍토가...ㅠ,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은 안하고 사랑받은 것만 유지하려는건 이성간의 사랑에도, 대인관계에서도 오류나 부작용이 있을 것 같으며...
    이런 것이 부적응되어 사회현상으로 자리하게 된건 아닌지요...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7 08:21
    톱스타뉴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입소문 타고 흥행 질주…"이게 진짜 현실이지"
    장지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안전관리는
    또렷한 희망이 보인다면 체력을 유지하려하며, 안전하게 업무에 열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다음의 업무 수칙 등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안전관리에는 기업의 계획과 매출, 비젼도 제시해서 생산량과 소비 등도 알아서 안전에 힘써야할 이유도 알려야 하지 않을지요...
    또한 어려운 가정의 중장기적 대책과 가정의 우울하거나 불우한 환경개선에도 나선다면...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1-17 07:36
    한국일보
    "프리미엄 투자 정보 접근권 확대"...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는 주식시장 AI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주식시장...
    주가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형식으로 책정된다면...
    부작용이나 투기가 줄어들지 않을지...
    시세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비젼, 매출, 생산력, 기술력, 생산성, 또 위기대응 등의 요건, 단합, 시장가능 등의 공증을 통한...
    기업가치의 공정한 평가로써...
    소비자의 기업 선호도도...고려된다면 임금, 노사분규, 단합 등에도 긍정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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