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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3 17:42
    문화일보
    [속보]캄보디아 한인회장 “탈출했다 공항서 다시 잡힌다…일주일 10건씩 SOS”
    유현진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한국을 범죄 타깃으로 삼는데도 정부 대응이...? ㅠ,ㅠ
    외교부의 한국의 인식에도 문제지만...
    국제간에 한국인을 범죄 타깃으로 하는 나라와 수교를 계속 한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수교에 우리나라가 마약을 거래한다거나, 범죄조직을 수출하지 않는 한...
    캄보디아 정부의 잘못이 아닌 중국인, 조선족이라면 캄보디아에서 군을 동원해서라도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하지 않나요?
    중국군과 한국군의 파견 여부도...ㅡㅡ;; 중국과 수교를 한다면요..
    우리나라에서 캄보디아 국민이 범죄에 이용되거나 범죄 타갯으로 이용되나요?
    엣날엔 미국인 1명을 죽이면 전쟁 난다고 했는데...
    국가간에서 외국인 범죄를 등한시 했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 대해 본국에서의 무관심이나 방관이 국제범죄의 원인이 된건 아닌지요...
    연좌제같은 처벌의 폐지는 너무 책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요...
    범죄가 많으면 가문과 지역, 국가간에서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어야 국제질서에도, 나라안의 범죄에서도 가족과 지역, 성씨의 관심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80년에 연좌제 폐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첩과, 대역죄까지도 저질러도 피해만 적으면...
    꼬리만 자르면 된다는 근거는 아니었는지요...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3 00:55
    MK스포츠
    배 아픈 독일, 또 ‘카스트로프 흔들기’…“꿈이 악몽이 됐네, 어머니 나라에서 불쾌한 배움”
    김영훈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 선수의 처지를
    왜 아버지의 조국을 흠으로 느끼게 하거나
    어머니의 조국 한국을 흠으로 느끼는 갈래길에 서게 하는지...
    ㅠ,ㅠ
    혼혈을 빌런 만들기인지...
    언론은 포용이며 지구촌 운운하면서도...
    인종차별의 정도가 아니라 한국인의 기질을 욕먹이는 매국노처럼 여겨집니다.
    이게 범죄이며 간첩짓 아닌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3 00:47
    스포티비뉴스
    또 악담 떴다! SON이 싫어한 이유 있다…독일 매체, 韓 카스트로프 조롱 "브라질전 출전 꿈, 악몽으로 변해"
    조용운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기자가 아무나 죽여도 되는지...
    기자가 독일엔 욕하고,
    기자가 선수 당사자의 말은 대표팀 규율을 고자질 한 선수로 만들고...
    언론은 대표팀 꼰대 규율로 보도하고...
    꼰대규율을 비난한 것처럼된 선수에게 선배와 팀웍에 대한 인터뷰 따고...
    팀은 대패하고.
    혼혈선수는 특히 분전했다고 보도하고...
    기사를 이어서 보면 선수가 아니라 악질 빌런인데...
    하나하나를 보면 칭찬 같은...
    정보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 정보는
    시키는대로 하면 선수를 살려주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이겠다는...
    드라마의 악질 범죄자가 파놓은 덫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보를 가진자의 의도대로 할 수 있는 "알박기" 같은...
    "바둑의 접바둑"(바둑은 전라도 지방에서 유명하신 분이 많은 것 같은데 풍토는 영~~~좋은 사회기구는 모조리 자리만 차지해서 잇속만 챙기고, 말은 안들으면 유명무실하게 만들고..등등의) 같은 불공정 자체...
    사회의 단체처럼 미리 환경을 만들어 하수인의 약점을 잡고 시작하는 불공정 언론과 사회질서가 아닌지요...
    만명에 필적하는 장수의 아킬레스건을 위험하게 노출 시키는...풍토를 보고도 아무도 모르는 것은...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2 16:30
    MBN
    김다미와 신예은 사이 허남준의 마음은? (백번의 추억)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신예은은 지금...
    엄마의 요구는 모르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숙제를 엄마가 내시면 어떨지요...
    선생님은 제자들의 지식을 갖추는걸 목표로 숙제를 내 주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자신의 지식을 갖추고, 선생님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갑니다.
    어머니의 숙제가 다소 어렵다면, 아니 다소 어려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풀고 해결한다면...
    어머니는 친구들의 능력을 테스트 할 수 있고, 가늠하신다면 경영인답게 그들의 지적능력을 활용시키는 즐거움과, 어떤 보람도 느끼실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자들의 고민은 가난하면 뭘 바래서 기대어 오고, 그런게 반복되면 친척들까지 동원되어 자신의 재산과 부를 거덜내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녀를 믿고, 그간의 우정과 친분을 확인해서, 그 활용도와 쓰임을 경영자답게 인도해주는 설정도 생각하게 됩니다.
    숙제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정도를 낮춰 차츰 노력하게 만들고...
    전 무엇보다 신예은의 마음과, 감다미, 허남준, 그리고 다미의 오빠와 오빠의 친구 그리고 친구들의 진짜 실력인 우정의 힘을 믿습니다.
    전 친구들과 오빠들을 보아왓기 때문에 실력발휘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사업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딸로써...
    진짜 어머니를 곁에서 같이있는...

    예은의 어머니가 걱정만해서 막는것만이 방법이 아닐 수도...
    경영인은 무언가 해결책을 내놓는게 어둡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어떤 빛을 주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지요...ㅠ,ㅠ

    꿈이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꿈을 꾸어보고 싶습니다.
    허남준 아버지가 생각을 바꿔서 예은 어머니의 숙제에 도움을 주시고...
    모든 친구들이 힘을 합해서 예은 어머니 사업에 도움도 되고.
    예은 어머니의 친분 혹은 사업에서 도움을 줘서 남준의 아버지도 재기 하시고...
    또 남준 아버지는 예은의 친구들을 돌보시고...
    꺄악~~~~~~~~~~~~~~~~~~~~~~~~~~~!!
    너무나도 좋은 꿈 같습니다... ㅠ,ㅠ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꿈... ㅠ,ㅠ
    꿈의 실현...
    실현의 기술이 기업에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미와 예은의 사랑이 중요합니다.
    다만 필요한 최적의 조합인데요...
    누구와잘 어울릴지를 어른이나, 주변으로써 생각한다면...
    의사선생님께 필요한 아내는 기업가의 따님 예은일까요...?
    병원의 성장에서? 아니면 가업을 살릴 수도 있는...
    아니면 법관의 아내일까요?
    다미의 오빠인 법관...
    법관의 재정이 비교적 안정된다면 물론 부작용이 잇을 수 잇겠지만요...
    범법자의 재활이나, 어떤 갱생의지면에서 고려된다면...
    예은이 만약 친구들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면...
    그 가능성은 법관을 내조하는데의 도움은...
    또 우정이 지속된다면 미치는 영향에서는...
    재필의 집안도 도울 수 있는 가능성도...
    다미의 입장에서는 의사의 품성을 보호하고, 그 가족을 위하고...
    예은의 우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긍정적일 때는 너무 좋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오빠의 친구와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기업가의 품성은 부드럽게 만들 수도...
    필요면에선 어떤 선택이 예은과 다미의 행복과
    사회적인 만족에서 더 축복받을 수 잇는 선택이 될지요... ㅡㅡ;;
    그리고 충분한 행복이 이루어졌으면 하면서...
    다음 회를 기대합니다...

    다만 예은과 다미의 우정이 이어지는게 중요한데...
    그 과정에서 화학적 결합의 매체가 필요한데요...
    몸이 약해져 갈 때의 인삼의 효능처럼 말입니다...
    이런게 사실 국민과 국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서와 시스템이 아닌지요...
    정보의 활용면에서라면 누구의 편이 아닌,
    또 방관으로 잃는 상실보다는
    어떤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제시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드라마가 우리 형편보다 어려운 입장의 나라에서는 참 좋은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부작용 역시 주의해야겠지만요...

    제가 흥분해서 원칙이 어긋난...
    결혼은 차지하고 가지고, 소유하는게 목적인가요?
    내가 그에게 도움이 되고, 그를 위하고, 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해서 그 마음을 유지 할 수 있기에 사랑을 하게 되는게 아닌지요...
    그래서 연애결혼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걸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그래서 더 나은 2세나 환경을 원하기에 선택하는게 아닌지요...
    중매결혼은 가문간의 결합이기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며.
    그래서 행복하게 살아야 가문간 친분과 화합에 도움이 되기에
    사회적인 요구나, 환경에 순응하는..
    비교적 소극적일 수도 있지만 지속과 유지에의 요구가 중대시 될 때 선택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불공정 계약같은 그런 강제된 절차라면 결혼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 것 같지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2 07:19
    EBS 다큐
    현직 선생님들이 말하는 학부모 악성 민원의 실태|선생님이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현실|다큐멘터리K|#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4년 10월 3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K -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6부 학교 법정, 선생님이 사라진다>의 일부입니다.‘학교 법정, 선생님이 사라진다’는 폭증하는 학부모 민원의 실태와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는다. '왜 학교에서 선생님이 떠나는가'에 대한 근원적 물음을 바탕으로 현재 교사들이 ‘학부모 민원으로 겪고 있는 아픔에 대한 증언’과 함께 ‘법(法)이 얼마나 교육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가’를 교사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멘터리K -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6부 학교 법정, 선생님이 사라진다✔ 방송 일자 : 2024.10.03#골라듄다큐 #선생님 #학교 #학부모 #민원을 보고 댓글...

    교원노조가 선생님의 역할을 돕고, 선생님의 일을 잘하시는데, 왜 선생님의 역할이 축소되는지요...
    교원노조가 선생님이 학생을 잘 가르치게 협조되고, 실행되며, 좋은 교습에 대해 서로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신다면 학생들이 따르지 않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스템을 조직의 힘이나 세력으로만 운용시켰기에 학생에게 가야할 이익이 적어졌고, 부작용만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2 06:25
    요즘 데몬헌터스 관련 팝업스토어 같은 체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영화나 드라마, 가요나 팝 등에서 팝업스토어에 시설 및 행사, 관련 아이디어가 있다면 체인점처럼 행사흥행의 예상이나 흥행이 된 아이디어에 따라 전국에 팝업 스토어를 여는 건 어떨지요...
    어떤 아이디어만으로도 상품의 개발이나, 행사흥행을 이끌 수 있는 가능성만으로도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흥행이 된다면 전국에 체인화된 행사장으로 이익이 많아질 수 있으니 수익도 좋아지는게 아닌지요...

    또 팝업 스토어의 진화형으로 드라마의 음식, 의상, 문화에 대한 홍보... 예로 음식이면 맛 홍보로...거기에 팝업스토어 특유의 기획과 체험을 곁들인다면 음식점의 영업에도 좋은 영향이 될 듯도 싶은데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1 19:45
    남녀관계에 보다 신중한 행동과 언어의 필요...를 느껴 이 글 올려봅니다...
    데이트 폭력, 학폭, 제비족, 성범죄자 정보 등 사랑을 빙자한 범죄, 배설욕구를 여성과 가정주부 등에 해소 하려는 범죄에 대한...성폭력범...에 대한...방지 및 예방을 위한 앱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은 그런 위험인물 정보가 공개된 앱을 사용한다면 좀 안전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계심을 가지고 확인도 하면서 신뢰를 쌓는 사랑을 해야겠지만요...

    미국에는 그런 앱이 잇다고 들엇는데요...
    그런 정보가 앞으로 여성범죄나 사랑을 일그러뜨리는 일이없이...
    온전한 사랑과 예쁜 사랑을 앞으로는 모두가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불합리한 범죄 사실도 없는데 그런 인물로 만드는건 방지해야겠지만요...
    또 위험 범죄우려 인물도 알아서 주의할 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기꾼들들을 조심할 수 있게요...
    건강하세요~
    앱에 사진 입력하면 범죄사실 있는지 확인...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1 01:31
    스포티비뉴스
    [SPO 현장] ‘손흥민이 사라졌다’ 홍명보호, FIFA랭킹 6위 클래스에 ‘탈탈’…브라질 스루패스+개인기에 스리백 무용지물 ‘고전’
    박대성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월드클래스에 레전드에, 명실상부한 유일무이한 주장, 손흥민이 우리 축구의 국민영웅, 젠틀맨이라고 하고,
    우리 대표팀은 꼰대 규율이라고 보도한다면...
    주장은 그동안 뭘햇고, 그동안의 찬사는 무슨 말이었는지...ㅠ,ㅠ
    또 그 말을 한 선수에게 공이 갈건지... 그 선수는 어떤 활약을 해서 공을 차지하고 패스를 할지...
    그러구 팀웍을 진단해서 인터뷰하고...
    그 선수의 앞길은...ㅠ,ㅠ
    그게 뭐래는거였는지도 모르는 기자라면...
    그냥 보이는대로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이고, 기분좋았다면 달달하게 적는다는 건지...
    선수에 대한 평가의 정도가 이렇게 부실하게 정해져서 언론화되는건지...
    사실의 진위여부를 밝혀서 사실이라 해도 그런 표현은 생각의 차이에서 나올 수 있고, 문화적 차이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니 의견의 조율이나 일치를 위해 대화하고 설득햇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엇는지...
    만약 잘못이었어도 규율을 바꾸거나 좋은 규율을 세울 수 있는 기회와 시간도 주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난폭이라고 하는겁니다.
    가정폭력도 그런 이전의 과정은 무심히 넘어가다가 현재만 보고 불만으로 트집을 잡아서 행사하는 폭력이 난폭입니다.
    이런 것이 자녀에게도, 가족에게도, 크게는 국가간의 전쟁과 침략의 이유로 내세워 지배하려는 난폭이라는 범죄입니다. 수백만의 희생이 되기도 하는...
    단순하게 그런 말을 햇고, 그말을 추정해서 결론을 내서 단정한 기사는 대표팀의 가치와 공헌을 평가절하한 것이고, 불명확한 명분을 내세워 분란의 전쟁을 일으킨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 기자들의 대표팀을 위한 보호책도 없이 흥미같은 화제로 보도한 것을 사과하길 바랍니다...
    축구팬들, 언론이 하나가 되어 응원해도 실력이 앞선 브라질 팀에 열세인 태극전사를
    마음까지 상하게 해서 경기에 임하게 한건 큰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10 23:49
    스포츠조선
    [브라질전 분석]호화 공격진 앞에서 "김민재 해줘"도 통하지 않았다…한계 드러낸 '월드컵 플랜A' 홍명보표 스리백 [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의 기사를 보고 댓글...

    브라질은 팀과 개인능력이 탁월했습니다.
    태극전사의 이전의 경기는 개인보다 팀 플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전 분석은 열세인 태극전사에게
    언론에서 공부해서 얻은 경력과 직업적인 글로 선수들의 노고와 기술, 협심, 의욕을 죽인 사례 같았습니다.
    한 선수를 들어 대표팀의 규율을 지적하는듯했다가.
    대표팀의 규율을 꼰대라고 평하고...
    선수들간의 팀웍을 취재하고...
    이건 팀웍과 선수들의 유기적 플레이 의욕을 죽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대표팀 감독이라면 이런 언론의 횡포에는 경기에서 일부러라도 져서...
    대표팀을 해코지하지 못하게 강력히 질 것을 명령했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성원과 선수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글 몇자 모아서 죽여버리는 언론은 국민과 선수들을 해치는 도적입니다.
    홍 감독의 이전 경기같은 팀플레이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기운마져 잃은 것 같았습니다.
    이 원인에는 선수들을 해치는 것도 국민의 마음을 난폭하게 해치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선수들, 국민에겐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브라질 팀은 정말 뛰어난 팀이고 서로를 믿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참 부러웟습니다...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9 13:36
    게임톡
    김우빈-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3일만에 전세계 46개국 TOP10!
    박명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제 자랑질을... 다 이루어질지니를 얻어타고 바둥바둥... ㅡㅡ;;
    제 자작글...입니다...ㅠ,ㅠ

    1. 제목:알라딘의 요정과 같이...
    자신보다 상대를 빛나게 해주시는 분들을 그림...

    나는 그림자..
    당신이 나를 편하게 해주길 바라지 않고..
    당신이 편하길 바라는..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장소에 따라 나는 변하지만..
    당신의 올곧은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태양과 빛의 앞에 서서 당신을 인도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닮고 싶은..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빛이 없는 어두움속에서도..당신이 함께있는 나를 생각하길 바라며..
    편하게 휴식하길 바라면서..태양과 빛을 기다리는 당신과 함께있는..
    나는 그림자..



    2. 반려 강아지 아인슈타인 진이..

    나는 아인슈타인 진이입니다..
    나의 볼을 쓰다듬으세요~소원을 비세요~
    당신의 사랑은 진귀했으니..
    사람들을 만날 때 그 마음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의 볼에 청순이 깃들겁니다..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세요~소원을 비세요~
    당신의 머리가 복잡해서 골치가 아프실 때..
    그 마음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의 머리에 순서가 정해져..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정리를 하실 겁니다..

    나의 마법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당신의 사랑으로 행하여 진이..
    나를 사랑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이루어지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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