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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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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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06 12:29포기하지마를 듣고...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4-06 11:59
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전쟁에서 승리를 대신할 수 있는건 없다고 합니다.
그건 약간의 모순이 있는 말 같습니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킬 때 이길 수 있게 상대나라나 상대를 약화 시킨 후 공격합니다. 왕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배하기 위해 승리만을 원합니다.
그건 졌을 경우엔 그들의 탐욕이 드러나기 때문에 필승을 원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싸움꾼들중 많은 경우가 조폭이 되는건 싸움의 승리가 평화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전쟁의 목적이나 그 이하의 부부싸움까지도 헤어지기 위한 싸움이 되거나 권력을 쥐기 위한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것엔 목적이 올바르게 정했다면 그것을 위한 노력만으로도 엄청난 것이기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를 듣고...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4-06 12:10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오후, 즐거운 오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천국은 만드는 사람의 것,
꽃밭은 가꾸는 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말이 드세어 진 것 같습니다.
투쟁같은 싸움이 일상용어가 된 것 같고...ㅠ,ㅠ
노력해서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가꾼다는게 너무 무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본의 전쟁후의 상황이 지배때에 대만에겐 잘대해주었고 중국에겐 강압적이었고,
결과물은 적대감으로 대립관계이고,
북한은 공산세력으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대립관계인게
우리들의 선택이기도 했겠지만,
일본왕 히로히또는 곱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듯이 죽창으로 마지막 한사람까지 싸우겠다는게
지고도 상황이 좋게되지 않으면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국민생명을 볼모로 하기까지 하는 무모함으로도 느껴지는 패전주의 정책...과
같은 대립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가셔지지가 않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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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9 10:43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실현이 가능한 조건과 환경을 가진 구조가 아니고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학은 "제폭구민" 폭정에서 백성을 구한다는 의미도 가진 것으로 압니다.
당시 나라안의 사정은 외세의 노림속에서 정부의 역할은 아주 적었다고 봅니다.
나라가 약한데에는 백성과 정부가 나뉘어졌다는 것일겁니다. 민심의 배반이나 정부의 폭정은 정권을 바꾸는 원인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조선의 건국도 그랬을 것이고, 각종 역모에서는 불평분자를 만들어서 정권의 힘을 약화시키거나, 자신들의 세력을 강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은 불의를 치기위한 수단으로 최악의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적국에서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방법으로 전쟁을 택하는데.
중국의 경우는 명분을 중요시해서 강국이지만 우리나라를 잃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전쟁전에 민심을 이반시킵니다. 임진왜란 때도...
물론 미신을 동원해서 예를 들면 나무에 띠를 두르고 비는 곳에 띠를 베어버린다든가 하는 것으로 불안을 야기하고, 거기에 소문을 퍼트려 흉흉하게 한다거나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전쟁 때도 무서움을 느끼게 몸을 치장하거나 소리 등을 동원. 자신들은 무서워해서 못보게 만든 다음 살상합니다. 싸울 의지를 없애는 것이기도 하죠.
다시 동학으로 가서...
대원군과 밀약을 맺은 전봉준과 최시형. 한양으로 오면 맞아주겠다는...
이로써 정치적 이유를 가지게 된 동학은 반정부군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거기에 외세의 압력이 있을 때 정부의 선택은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우선 실력, 즉 힘이 중요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일본은 선택에 간섭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학군은 제가 알기론 일본군 1개 중대 200여명의 공격을 받고, 물론 조선군도 있었겠지만 몰살 당했습니다.
조선의 백성의 힘은 일본인의 생각에는 전략이나, 전술이 없는 무모한 꿈만 꾸는 한갖된 만용으로 비취었을지 모릅니다.
이런 무지와 실력으로 나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한건 구조나, 밑바탕이되는 이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믿는 동학군을 원망 할 수도 없는 정부였을 것이고, 그 꿈을 이룰 바탕을 찾는 것도 바랐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 대표적인 체제에 의존했습니다.
그리고 동학은 명맥과 명분을 빛나게 치장하고 내용이 없는 선전선동의 선전물로 사용합니다.
조국 전 장관이 말한 죽창 이야기는,
일본왕이 맥아더 장군의 항복의 강요에 일본인이 한사람이라도 살아남을 때까지 죽창을 들고 싸우겠다고 해서 항복의 조건을 일본에 유리하게 만든 죽창일 것입니다.
일본은 실효를 거둔 죽창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에게 권한을 넘겨준 죽창인 것입니다.
자동차의 우측 통행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들이 부딪히지 않고 섞이지 않으면서 목적지를 가는데 필요한 규칙입니다.
이런 명령어가 구체적이지 않고, 규정이 없었다는건 오합지졸이며 실현할 수 없는 단체일 것입니다.
이런 백성의 몰살은 정부의 폭정으로 인한 무지한 백성의 순수한 혁거를 물으며 정부를 압박했을게 자명한 일입니다.
자신들의 실력을 모른다는게 무모한 선택을 했다는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지도자, 자신들의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본 꿈, 그것이 자신들만을 위해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이 실현될 수 있는 설계라든가 계획도 없이 형용사적으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따른다는게......
너 자신을 알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그것만 가지고 너 자신을 알라는 공격하는데에만 쓰고.
적을 알려고 남의 뒤나 캐고 몰카로 훔쳐보는게 일본군의 스파이전이었고, 그 일본군 주변을 따라다니며 정보를 얻던 공산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일본군은 (우익?)독립군을 따라 다니며 체포하고, 공산주의자들은 일본군 주변을 맴돌면서 세력을 넓혔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려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자신은 드러내지 못하고, 그건 적에게 알릴 필요도 없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이 자신의 실력을 알고 적을 상대하는 것인지...
결국 전쟁에서 이겨서 빼앗으려는 목적만이 남는 것이고,
전쟁 후의 지배를 위한 필요가 된 것이 동학의 후예와 민주화 세력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의 동학과 민주화의 성취와 문화, 산업계의 자리와 위치와 성격, 교육의 체제 세대간의 효와 나라에 대한 충, 어느것이 동학이 민주화가 꿈꾸던 폭정에서의 해방입니까?
자신들이 편을 만들고, 힘을 합쳐서 권력을 빼앗고, 돈을 차지해서 자신들 마음대로 하겠다는게 아닙니까?
의사, 법관은 필요에 따라 환자도 만들어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법은 편리대로 바꾸고, 노조간부가 되어 직장에선 일 안하고 월급받고, 편한 직장에서 돈 받는 만큼만 일하고, 국가에선 구조조정해서 전라지역은 우선 일자리 마련해 주고, 종교는 몰카정보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종노릇하면 신의 지위를 주고, 또 헐뜯으며 오염시키고, 이게 동학이고 민주화입니까?
자신들만 편하려고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지...
그리고 정부가 자신들을 밝히려고 하면 사고가 납니다.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세월호, 이태원, 산불, 이런 증상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띠를 자른 것 같이 숨은 세력의 보복, 엄청난 후환에의 두려움 등 포기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는 재난에 대해 무력함도 느끼지만 정의를 실현하는데 취약점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난을 이용해서 소문을 퍼트리고, 근거는 없는 이야기이지만 언론 같은 곳에는 혹시 인질이 되어서 바른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독립운동에서 뿐 아니라 기자정신, 언론의 역할이 공정을 떠나 올바른 것도 찾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누가 바른 것을 보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제시대 때의 독립군을 칭송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은 외면하는건 어느 방식인지요. 동학의식입니까, 민주화의 실현 방식입니까?
잘못된 관행과 잘못된 오류가 있다면 바르게 잡아 한마음으로 이루어야지,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정부의 뜻을 왜곡해서 빼앗고, 차지하려고만 한다면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화 세력은 바른말을 들을 수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죄가 드러나도 처벌받지 않는 법인지는 몰라도, 민주화 세력은 그렇게 조직을 관리하면서 종의 세력이 되어버렸고, 종들은 하나같이 누리려는 욕심만 잇을 뿐입니다.
동학과 민주화는 허상입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숨기고, 힘과 권력을 차지하고 다른 사람에겐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는 나라의 악입니다.
독립운동은 실력과 힘이 갖춰지지 않은 저항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해방을 바랬고, 이루어졌습니다.
그 국민들의 마음에 지배하려거나 차지하려는 마음보다는
온국민이 힘을 합해서 세상에서 자랑스런 나라가 되길 바라는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이럴 때 전라도 사람은 실력을 따지고 희생은 이야기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힘들거나 괴로우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런 나라의 상황을 두고 계엄령을 내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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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9 02:03불교 4성체인 고집멸도는 세상을 구제하기 위한 방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의 치료도 그러한 방식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 한다고 생각됩니다.
괴로움을 모아서 멸하고 도(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로)를 행한다. 인데,
그런데 환자들의 괴로움이 아니고, 의사들의 괴로움을 모아서 적대 세력을 멸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가지겠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의 의사 선생님들의 집단행동에는 세상구제나 치료에 대한 것보다 아니 의사 선생님의 잘못된 관행이나 학생들의 공부하는데 대한 어려움 같은 고충이 아니라 대우와 권한에 대한 것에 너무 치중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의대생 충원이 이야기되기 전 수술담당의사가 바뀐 것은 보도된 적 있고, 드라마상에서도 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구나 의사선생님간의 갈등은 진료가 과중하기만하고, 환자를 천천히 살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어려우며 높은 직책을 얻어야만 좋은 환경으로 여유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행은 집단화 되고, 학생들 역시 사교육에 의해 선택된 것도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집단화에서 권한만이 강조되고,
우선 그들의 주장중에서 박단이라는 전공의대표는 팔한짝 내놓을 각오 없이...라고 하는데, 많은 의사선생님께 영향을 주는 수장의 의사라면 치료를 위한 말이 필요한게 아닐지...
어느정도의 손해(희생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기에)를 감수하고 큰 이익을 얻겠다는 말 같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프지 않은 팔 한짝을 내 놓고 의사권력을 지닌채 목숨만은 살겠다는 걸 희생이랄 순 없지 않습니까.
그 손해의 댓가는 단합해야 회복이 된다는 것 같은데, 전 단합의 결과물을 한쪽팔을 잃은 의사선생님들의 로봇의수(?)와 정신적 고통, 한쪽 팔 없는 수고가 더 힘과 수고가 더 들어가게 마련이니 그에 따른 보상, 또 노후까지의 보상 등을 달성하겠다는 잘 계산된 말이 아닐까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치료에 대한 말을 투쟁으로 말한다면, 잘못된 관행과 의사후보 학생들의 고충은 입에 담지도 못하면서 해결은 커녕 그 댓가로 돈이라는 목적과 권한이라는 지위로 보답하겠다는게 어떻게 의사에게서 나온 생각이라고 하겠습니까.
의사 선생님이 시간이 남으면 국민들의 비만이나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또 질병의 원인과 과정을 살피고, 예방법과 치료를 생각하는게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그 효능과 기여에 의해 의사선생님의 지위나 권한, 그리고 복지가 더 나아지는게 아닌지요.
계속적인 수세적 치료로 의사선생님들의 궁극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 건강한 세상, 건강을 위한 생활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포기하게 만드는게 우리의 세대와 후손들을 위한 것인지요.
창의적인 생각은 커녕, 적극적인 질병에 대한 공세는 자신의 눈앞의 종일 바뀌는 환자와 새로운 환자들만 보면서 권리를 주장하고, 권한을 주장하며 의사만 살겠다는 것이
진정 의사를 살리는 것인지, 환자를 위한 선택인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또 지구온난화로 갑작스레 코로나19같은 유행병이 생긴다면 의사선생님 등 치료에 대해 대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상황이 오면 또 의사, 간호사님들의 과로를 보면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발만 동동 구르며 보아야 하는지요.
지금 사회에서는 말을 조금 심하게 하는 상황 같으면 생각이 멈추는, 생각이 나지 않은 스트레스 같은 현상도 자주 봅니다. 가수들도 노래중 가사 까먹는 등, 연기 역시겠죠, 이런 것들이 치매의 걱정을 더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으며, 자신감이 줄어들고, 의사에게 의지를 더하게 하는 현상은.
추측입니다만 요즘은 신을 만드는 일도 많고, 상황을 장악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기에,
그런 화학약품이나 가스 같은게 있어서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너무나 큰 병리현상이고, 또 그런 염려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살피고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 병리현상과 미신, 또 세력간 권력의 충돌, 그리고 북한과 같은 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연구할 수도 있는 화학생물학방사능 같은 방식을 악용해서 선택의 강요와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한 세력으로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논의되지 않고 조사가 이루어지지도 않으면서 심리적인 위안이나 어려움만으로 뭉친다는 것은 해결책도 아니며 편만들기의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병원의 유지라고 하시는데, 병원이 소득이 목적이면 그 소득수단으로 환자 수로 대체(환자를 늘리거나 비싼 값을 받고)하고, 의사, 간호사님 등 병원 종사자들은 그 소득을 위한 재료라는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 문제 역시 단기간에 생기는 문제는 아닐 것 같고, 장비나 병원의 유지를 위한 방법은 국민총생산이나 소득에서 배분해서 장비나 유지가 낙후되지 않게 노력하고, 연구하고, 소통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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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8 00:18그리고 민주화 세력은 산업기반의 중요한 유통을 흐트려서 생산자는 어렵게, 자신들은 이익을, 소비자는 비싸게 구매하게하는 물가를 교란시키기도 하는 구조를 만든 것 같습니다. 상인정신을 버리고 장사치를 만든...
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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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7 23:48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
목적이 돈이 되면 차지하고 빼앗으려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환경을 장악하는 것은 예를 들어 저수지, 전기 발전소, 고속도로 등을 갖추어 놔야 성장 기반이 됩니다.
경부 고속도로의 경우는 산업이 집중되려면 인구수가 많아야 하고, 넓게 분포되면 정보유지가 어려울지 모르니 밀집이 유리하겠죠.
그럼 밀집된 인구를 먹이려면 농수산물이 신선도를 유지한채 공급 되어야 합니다.
그런 필요도 모른건지 민주화 세력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만 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은 지방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몰려 들었습니다.
70년대 상장회사 이사급 이상이 서울대 85%, 육사 7%, 고대 3%, 연대 2%, 부산대 0.2% 였습니다.
그만큼 서울을 중심으로 두뇌와 산업이 모였습니다. 그들을 힘들지않게 짐을 덜어주는 게 필요했을겁니다.
그 방법중에서 으뜸이 경부고속도로입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고향으로 갈 때 빠르고 편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산업 기자재 등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계획을 정부는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환경장악을 돈으로 목적을 꾸며서 차지하려고 하고, 다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습성은 편을 만들고,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서 빼앗으려고만 합니다.
경부고속도로의 마음을 헤아렸습니까? 반대만 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교원노조를 통해 가르쳤습니까? 종교를 공산주의가 믿습니까? 일본은 수천개의 신을 가지고 있고, 신을 임명하기도 합니다. 그걸 구분 못하고 그 목적을 해치고 차지하려고만 하니...ㅠ,ㅠ
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가르치면서 돈의 노예를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의사,법관은 사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될 수 없는 답만 알고 임명되는 특권이 되었습니다.
환경을 이용하고 활용해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니, 반대만 하고,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입니다.
직업은 돈벌이 수단이고, 직업적 도덕은 월급루팡으로 전락시켰고, 돈만을 위해 양심까지 버리는 조폭도 직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적이 바르지 않고, 삐뚤어진 방법을 사용하면서 정의처럼 꾸며서 약자 편을 드는체 합니다.
차지하려는 주요 자리만 빼앗고 차지하고서, 권력만 차지할 욕심으로 있고, 또 진실이 들통이 날까봐 언론도 한통속이 되어 바른 말을 못하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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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7 23:07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
자신의 당을 밝히고, 자신의 당이 하는 일과 자신의 활동에 대해 책임감있고, 분명한 태도로.
나라를 위하고, 자신도 위하고, 이웃도 위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전쟁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중한 때에 법은 표현의 자유를 예시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의 중요한 요소는 전달입니다.
상황을 그대로 보고 하는 것.
그리고 일반인들도 표현의 자유를 기준으로 한다면 혼란의 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법은 유언비어의 근본을 가리고 자유를 빌어서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데 쓰이는 것 같습니다.
법의 정신을 모르고, 법의 마음을 모르고 답만 배워서 법관이 된 세대의 후유증 같아 안타깝습니다.
적 탱크가 온다는걸 많이 온다, 여러대가 온다, 10여대가 온다, 이걸 상황에 맞는 표현의 자유라고 앉아서 판정할 사안인지 ㅠ,ㅠ
더구나 지도자는 국민을 바른 곳으로 이끌 의무를 가져야 하고, 그 표현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 되거나 흠이 되는 것에는 국민에 와닿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바른 표현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쟁은 승리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방법이긴 한데...
전쟁에서는 나쁜 수단까지 사용되고, 심리적인 방법 즉, 이간질이라든지, 간첩활동 등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뒤에서 콧등을 깨트리는 등, 국민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고, 반칙이 사용되기 때문에 현대에서는 전쟁을 삼가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아님에도 수단을 전쟁에서와 같이 사용한다는건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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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6 10:41이재명 백현동. 불법이어도 정부(국토부)가 협박하면 들어주나?
200억 금전의 손실이 있었는데...
협박도 국토부에선 안했다던데...
그게 협박이라고 느꼈다면, 이번 계엄 판결에 대해 물리적 충돌...운운한건 국민의힘 탄핵반대측에는 협박으로 느꼈다면...
물론 들어주지도 않겠지만, 대선후보자에게 정의감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정의감이 부족하다는 것 조차 못느끼는건 아닌지...
고위공직자가, 협박에 굴복이 부패의 근원이 아닌지ㅡㅡ;;
부정부패 연구했다는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ㅡㅡ;;
청렴은 민주화에는 필요치 않은 것인가요?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니까 필요 덕목에는 없다?
대선후보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무죄판결에 청렴은 빠져도 상관없다는 주장 아닌가요?
민주당 전체의 요구가, 민주화 세력의 요구가...
자신들 필요에 따라 법을 사용하고, 정당화하고, 나라의 장래나 국민의 마음가짐이나 자세는 필요도 없고, 국민은 시키는대로 복종하라는건지...
뉴진스에게 200억 정도 투자 했다는 어도어에게 어느정도의 권한을 주는건 200억의 가치가 적지 않다는 것 아닌가요?
협박에 의해 이 정도의 금전에 대해 고위공직자가 무력했다거나 핑계에 의존한다는게 민주당의 민낯이 아닐까요?
아니 그보다 적은, 정도가 지나칠진 몰라도 하찮은 적은 돈으로 하인 부리듯 공무원을 부린 가족의 습성 같은 권력의 행사가 부패의 뿌리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대선후보가 된다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주인을 무는 개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인간이 되지도 못한 무리들이며, 그들을 지지하는 민주화 세력은 주인의 개들이라서 모시는 건지...
복지를 외치면서 집안 일을 공무원 시키고, 국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직장에서 가지리라는 생각을 하라는건지, 불평만 말하게해서 대권을 차지하겠다는건지...ㅠ,ㅠ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인건 이토오 히로부미가 일본열도 개조를 주장한 사람. 즉 일본의 등뼈를 만든 사람이기 때문.
이것은 일본의 자세 즉 지배국 국민의 면모이자, 피지배국인 조선인은 평생을 2등국민으로, 종의 나라로 사는 자세를 만들려는 계책 때문입니다.
자주독립의 자세 즉 스스로 나라의 주인이 되려는 마음가짐, 인류공영에의 이바지 같은 사람다운 목적이 아닌.
돈을 목적으로 자세를 바꿔서
힘이 있으면 빼앗으려 하고, 학생들은 힘을 성급해서 선택을 강요해서 폭력을 사용하게 하고,
권력이 있으면 기회를 차지 하려고 하고, 아니면 기회 마저도 주지 않으려고 하고.
학교에선 학원(사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의사, 법관이 될 수 없게 만들고...
조폭들이 여자를 괴롭히고, 마약, 도박, 사기, 온갖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직업으로 자리해서 "나라가 왜 이모양이냐"라고만 해도 민주화 열사다라고 칭찬하고...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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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29 00:32
사진 젤 잘나온거 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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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25 21:07층간소음을 3년간 참다가 도저히 못참고 신고 했는데 경찰이 그냥 가더래요.
3년간 참았으니 3년동안 그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 습관이 되었을테니 당사자간에 합의를 해야 한다고 했나봐요.
그래도 피해를 당한 입장에서 그 동안의 괴로움을 생각하면 경찰이 그냥 가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간의 합의를 돕는 것도 중요한 업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이 처음이라면 초기 진압(초기에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 관리실이나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해야...
그런데 왕따는 도박의 타짜같이 설계, 기술자, 바람잡이 등이 있나봅니다.
시간을 오래 두고 실행..(왕따 공장? 재료를 채굴하고(적색분자를 색출-)계획을 만들어서 불평있는 사람(바른 말 하는 사람, 자본주의 사상가진 사람 등)을 골라서 바람잡이가 팔 다리를 자르는(친구들과의 관계를 고립시키는), 또는 이간질을 해서 고립시키거나, 덪(함정)에 걸리게 해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게(마약, 도박, 남녀관계 등에) 하고,
그 다음에 본격적인 왕따...괴롭힘이 시작...(노예가 되는- 싫은 일을 하게 한다거나, 나쁜 일을 하게 하고, 그 늪에 빠지면 진짜 종이 되는...)
*그 근본적인 해결을 해줘야 피해자가 안심할 것.
***신고후 친지들에게 상황을 알리는게 필요.
가족 등 친지들에게도 피해가 간다고 하므로...
보수의 잘못은 보수가 정권을 잡았을 때 이들 왕따를 구제 해주지 못한다는 것, 아무도 구해주지 않으니 그들은 포기하게 되고 민주화의 노예가 되는 것...연예인이건, 학생이건, 사회인이건, 온라인이건, 서서히 썩어가게 내버려 둔 셈...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보수가 정권 잡아도 처벌 하지 않으니죽은 듯이 때(시기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고:울지 않는 두견은 울 때까지 기다린다)를 기다리다가 상황이 오면 또 민주화 투쟁..죽을 때까지 싸우는게 민주화 세력...
그니까 왕따 만드는건. 고립시키는 패거리 따로, (= 증거찾기 어렵게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정신없게 해서..) 이용가치 느끼면 좀 느슨하게 해서 =(함정에 걸리게 하는패) 따로, 또 흠을 알고 시키는 패거리 따로, 괴롭히는 패거리 따로.
***이러니 수사가 어렵고 초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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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22 16:25공산주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공산주의는 공평입니다. 평등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문제는 용모입니다.
사람은 용모가 공평하지 않습니다.
착하게 생긴 것은 운이 좋은 편이죠. 아니 공산주의라면 운이 나쁠 수 있겠네요.
남자를 예로들면 용모가 좋지 않으면 여자를 선택할 때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부정부패, 무조건 대깨문쯤 되어야 출세를 해서 여자를 그나마 나은 여자를 유혹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 무조건 이재명을 따르고, 현재 여당인 민주주의의 다른 말을 하면 북한 용어로 숙청감이죠.
숙청은 천천히 주변을 자르고,건강이나 정신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보내는 거죠.
왕따 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5호 담당제처럼 조직을 갖추어 감시하게 되고,
말을 듣지만 숙청당할까봐 말을 할 수 없는 통하지 않는 철갑무장을 하는 체제가 되는 겁니다.
언론도 지금 그렇듯이 말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알기는 아는 회색분자.
잘리면 갈 곳 없는 뜬구름이라고 할까요?
여자는 잘생기면 지위가 낮아질 겁니다.
왜냐하면 맘대로 취할 수 없으니,
그렇게 배우들도 돈은 가졌지만 갇힌게 되고 바른 말을 할 수 없는 꼭두각시처럼 될 겁니다.
물론 지금이야 인권 운운하지만, 체제가 갖춰진다면 말입니다.북한처럼...
그렇게 못난이들은 물불 안가리고 출세를 원하고, 여자를 밝히고, 돈을 밝히게 되는 체제가 공산주의라는 겁니다.
물론 얼굴 마담역할도 있겠지만, 그 사람은 약점을 잡혀서 인질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양심을 가질 수 없는 무조건 충성파겠죠...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은 돈은 쓰는데에서 갈라집니다.
돈을 적게 벌고 많이 쓰면 더 벌어야 하니 부정부패 역시 따르고.
절약하면 출세가 막힐지도 모릅니다.
지금 비슷한 랜섬웨어처럼 돈을 써야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그렇게 출세길을 제어를 해야 공산주의가 유지가 되니까요.
랜섬웨어는 말을 안들으면 컴퓨터를 고장내버리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렇게 이미 가진 사람들의 잔치를 할 수 있어야 권력자가 되어 무너지지 않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죠.
선관위의 부정부패처럼 정권을 탄생시키기도 하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도 최고지위자의 리스트에는 비리가 적혀있겠죠.
왕따나 숙청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그러니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는 사람은 생길 수가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리는겁니다.
말해봤자 이용당하고... 어릴 때부터 감시를 받는다면 말입니다.
그러니 숨기고, 거짓말하고, 아부하고, 충성맹세 속에서 살겠죠.
젊은 사람들도 감시속에서, 오랜 기간을 두고 왕따가 진행된다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가 없을 겁니다.
물론 추정이고,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소설 속의 조지 오웰의 1984의 주인공은 자아비판을 죽도록 하고, 진짜 충성하게 되었을 때
사형을 당하는 것처럼...
그런 세대가 공산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을 바라지만 건강할 수 없는 시대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형적인 시대 말입니다...
안녕...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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