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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7 14:21
    욕심의 한 부분을 싹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ㅡㅡ

    욕심 역시 그냥 생기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경험에서도, 환경에서도, 기회에서도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직장인들은 여기서 전 사무직인 분들에만 적용합니다.
    아침을 안드시고 출근하셔서 점심을 많이 드시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절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점심에 너무 폭식을 하시면 일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식사를 못해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그렇다면 조직관리 중:
    '음식의 절도 지킨다(굶주려서도..너무 푸짐히 먹어서도 안된다)..
    '충분히 휴식 - 언제나 최고 힘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축이후발(蓄而後發)비축한 후에 친다(=업무에 전념한다)..(태극권의 권론 중)
    성을 나서는 순간부터 전투태세..집을 나서면 항상 최상의 상태로...
    비축은 성안에 있을 때 주로..비축은 가정에서 체력, 의욕을 저축...

    이런말을 연결해보면 아침을 안드시면 우선 건강에 나쁘고, 생활에 있어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아침을 드시게 회사에서 배려를...
    어떻게는.,..점심을 너무 푸짐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허술하지 않게 하고, 저녁 시간 즈음에 간식을 약간 보충하고,
    점심 식사비를 줄여서 아침을 권장하는 보너스로 비용을 지급해서 아침을 드시게 하고, 점심 때까지 체력을 유지하시고,
    점심엔 적당하게 드셔서 일의 능률도 높이고, 퇴근전 간단한 간식으로 퇴근길을 좀더 힘을 가진채 퇴근할 수 있게...
    허기에서 오는 점심식사의 식욕의 욕심을 다스려서...
    보너스를 통한 아침식사, 간식이라는 방법으로 좀 순화시킨다면 의학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일의 효율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업능률이 오른다면 이 방식에 대한 권장으로 월급인상의 미끼를 공개적으로 발표한다면 사기도 오르지 않을지요...ㅡㅡ;;
    잔머리 마왕이예요? ㅠ,ㅠ

    능숙하지 못한 비판은 우정을 깨뜨린다.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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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7 14:18
    잔소리를 싫어합니다.

    저의 과거에도 그랬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서 몰랐던 것 같습니다.

    우선 잔소리는 걱정하는 마음때문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령 청소는 자기관리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손질을 즐기라는 말이 있듯에 나와 내 주변은 돌봐야 하는게 많습니다.

    우선은 나자신이겠지만, 기계에 기름칠을 해야 하는건 작동이 잘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남을 돌보고, 아니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 잘 지내고, 자신도 지켜 나가고 하는게 손질입니다.

    이게 업무라든지, 의무라기 보다는 즐겁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소를 하는게, 정리를 어느정도 유지하는게,

    청소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해치지 않는 것이며 어쩌면 돕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관리나, 환경을 보살피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습관을 들이라는 것 같습니다. 

    또 신뢰라는 점에 있어서 상대가 더 들어주거나 듣게 되지 않을까요?

    습관이 중요한 것은...

    예전 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평생 죄인이며, 종으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교육 환경 역시 열악해서 대대로 종살이로 살아야 했고, 그때문에 습관은, 습성은 계급사회를 만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산다"는 말은 유럽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 왔습니다.

    새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영원히 산다는 생각은 이전엔 없었나 봅니다.

    종으로만, 노예로만 살지 않아도 된다는 말...

    당시 유럽에서는... 또 우리나라 등에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더구나 민주주의는...백성이 주인...

    그 사실에서 민주주의가 탄생되었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공산주의 역시 공평한 세상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습관을 들이기도, 습관을 고치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불공평이 있고, 차별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습관은 계속 반복해서 3주가 지나야 뇌가 습관을 저장한다는 것 같은데요.

    마약과 담배의 경우는 외부적 자극을 고려해서 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욕 같은 경우는 감정표현이 극한일 경우에만 자제해야 한다면 그 극한의 상황으로 내성을 갖게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또 그런 상황을 일부러 만든다면 성격테스트 받는 것 같아 더 신경질적이 될 것 같고...

    범죄심리 역시 비슷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평생을 주의하고 자제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니까 자꾸만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 설득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반은 자기 습관을 만드는데 보내게 되고,

    나머지 반은 자기가 만든 습관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습관은 처음에는 방문이요, 다음에는 단골이요, 나중에는 주인이 된다.

    나쁜 일단에서 손을 끊는 것보다,이것에 가담하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가..좋은 사회기구의 편성도 바랍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어떤 생각이나 행위의 결과를 주목하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올바르게"란 말도...

    범법자들의 교화에도 적용하시겠지만

    그만큼 남의 것을 빼앗는 것, 훔치는 것, 해치는 것은 바로잡기가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한번 마음이 틀어지면 쉽게 용서하지 않는데요...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용서하면 또 잘못을 되풀이 할까봐 쉽게 용서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말을 듣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합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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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7 14:17
    저의 글쓰는 법.
    힌두교의 9식을 응용한 글입니다. 태권도의 9단을 생각하신다면...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 목표를 두고 미래를 꿈꾼다면...
    첫째는 눈으로 본 것입니다.
    눈은 환경을 보는 것도 포함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봅니다.
    좋고 나쁨에는 따스하고 차갑고, 깨끗하고 더럽고, 예쁘고 미운 것 등이 있습니다.
    눈으로 본 것으로 말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는건 많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귀로 듣는 것입니다.
    듣는건 본 것과의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변별력이라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끈기도 필요하고 판단도 중요합니다.
    세째는 코로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냄새는 향수와 비슷하게 과거나 장소, 기억같은 걸 자아냅니다.
    또 동물들은 적이나, 사냥물을 아는데 쓰기도 합니다.
    다만 향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째 입(口)입니다.
    말과 같은 것인데 책임이 따르고 협상같은 타협점이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환경과 지혜와 지식, 그리고 축적된 경험을 너무 확신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말과 글은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때론 기다리거나 참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섯째 감각입니다.
    온몸으로 느끼는 감각은 지나온 환경과 지식, 지혜, 경험, 말과 행동(4가지)에 대한 자세 같습니다.
    균형감이 있으려면 반사신경과, 운동신경과 기능성 등과 4가지의 합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대하는 자세 같습니다.
    카프카의 실존과 인생에서 처럼
    "너와 세상과의 투쟁에서는 세상편에 서라.."는 말을 전 좋아합니다.
    여섯째 의식입니다.
    예지력 같은 힘도 생기고 대비라든가, 발전에 도움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응용과, 효율적인 방식도 생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합이므로 무리한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떻게와 비슷한 성취인데요...
    방법에 대해 오류도 주의해야 합니다.
    일곱째 도덕성입니다.
    이것은 리더와 같은 생각인데요.
    왜라는 질문을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끝없이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할까,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같은 상대의 입장도 중요시 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환경에 대해 시정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면 규정을 두어 보호나 안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령 6번째인 효율적인 방법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거나, 작은 이익의 방법이, 기업 이미지 같은 큰 손실에 대해 아니면 기업 방향성의 충돌같은 것이 될 수 있기에 사전에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병원에 가서야 자신의 몸을 돌보아야 한다면 늦게 되는 것이므로 건강을 유지하는 건 좀 늦은게 아닐까요?
    그래서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톱 자리에 있는 사람의 착오는 주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여러분을 칭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자유롭고 현명해져야 한다.-아우구스쿠리-
    여덟번째 자연인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사리에 벗어나지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형태가 아닌 바람과 같이, 물과 같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치에 맞는 말과 글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자신이 소우주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자연인과 같이 산다면 많은 사람이 따를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질서와 규칙이 잘 지켜져서 안정된 생활을 주도적으로 이끌거나, 함께 한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힌두교의 인간의 성취에 대한 단계인데
    제가 그런 경지에 이르렀다는게 아니라, 그런 경지까지의 설명을 보아서 약간의 살을 붙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눈으로 본 따스한 것만 쓰는 것도, 지혜를 자신하는 것도, 단계를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글이나 좋은 사람으로 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으로 적어봤습니다.
    목표가 있다면 목적을 정해서 나아가기가 좀 쉬울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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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5 18:17
    한화 이글스의 와이스 선수~!! 별명이 이름입니다.
    뜻풀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 좀 엉뚱하지만요 ㅠ,ㅠ
    왜라는 질문들...와이와 복수 에스= Why's ㅋㅋㅋ
    Why는 우리가 자주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예로부터 "'어떻게'를 아는 사람은 언제나 일자리를 얻겠지만..
    '왜'를 아는 사람은 언제나 그의 사장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비전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왜'를 아는 것이 효과적인 리더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왜'에 대한 질문은 목적에 대한 질문이다. -

    와이는 누구에게나 던질 수 있는 질문이지만, "좋은 경영인"이라면 *** "와이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잔소리 부모, 잔소리 사장이 아니라 좋은 부모, 좋은 사장으로써
    왜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졌을 때...
    왜 그런말을 하지 않았으면 안되었을까, 왜 그런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었을까,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왜 그런 방법이 안통했을까 등을 생각한다면 자녀나 부하직원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여기에는 정확한 상황에 대한 데이터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드라마에서 - 트레드스톤 중..(미드:한효주 출연) -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어요..?/강인함은 주변 누구보다도 더 깊이 신경 쓰는 능력일 뿐이에요..(전 이해하는걸 생각했습니다..) 란 대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미풍양속에 "매사에 어려운 사람부터 생각하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를 더 잘 이해하고, 생각해 주는건
    지식을 선히 베푸는 것입니다.
    부하직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않는 상사는
    잘배운 지식으로 더러운 것을 쏟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제갈공명도 이런 백성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승리하게 하는 전략을 만들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사랑이 좋은 삶의 지침이라는 생각에 와이스 선수의 이름에 대해 엉뚱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낚시하면 강태공인데,
    강태공은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뜻을 펼치는데 80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와이스 선수에게는 좋은 친구와 팬, 선후배, 감독님 등이 항상 곁에 있어서
    마음껏 뜻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또 외국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마음과 뜻과 역할이 외국에서도 잘 받아들여져서 그에 합당한 인격적 대우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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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4 05:25
    일본은 정보가 아주 정통한 나라입니다.
    치밀하기도 하고, 세부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의 정보관리 역시 정교합니다.
    그러니까 합법적이며, 담당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보의 위력을 훼손시키지 않는 법이겠죠...
    그래서 정보의 총괄이라든지, 정보의 목적이나 용도에 있어서는 부분적인 한계를 가지고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정보의 목적이 아니라 목적에 의한 부분 부분만이 나타나기 때문에 총체적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 무리한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국민이나 자국의 방어라는 이유로만 무리한 정보를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보가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근거에 대한 것이나, 책임지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잠식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보는 더 넓고, 깊게 퍼지면서 용도나 효율에 있어 더 많은 적용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정보로써 움직이는 힘에 있어서
    그들의 두뇌는 아무리 올바른 것을 말하고 알린다고 해서 목적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님의 앞에서서 심판을 받는 자리라고 생각해 봤는데요...
    마치 그들의 생각이 티비에서 화면으로 다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들의 생각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불쌍하게, 또는 밉게 생각하면서 보아도 그들은 차별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거두지 않습니다.
    이 장면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데...
    사람들은 티비를 통해 다 보고 있는데...ㅠ,ㅠ
    그 야욕을...탐욕과 욕심을...다 본다고 그들이 느낀다면...
    그때에야 후회의 마음을 가진들...ㅠ,ㅠ
    그렇게 아파하고, 슬퍼하고, 부탁하는 마음을 짖밟고, 비난하고, 갈취하고, 도적질해 뺏고, 미워하면서
    자신들을 내세우며 자랑했던 고귀함의 정체가 탄로나고, 드러났을 때 어떻게 감당할건지...
    해방 때의 벌거숭이로 귀국했던 부끄러움이 처벌로써 마땅할지...
    그때의 용서도...
    자신들의 활동을 정상적인 활동의 인정으로 생각한...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세상을 향한 족적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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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4 05:14
    저희 아부지가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잘못을 이야기 해 주려다가 헤어졌는데,
    그 설득을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3개월을 기도를 했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결론을 내고 친구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는데
    다행스럽게 이야기를 잘 받아들여서 서로 얼싸안고 울었답니다.
    불교에서는 100일 기도가 있는걸로 압니다.
    개신교도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이렇게 목표를 정해서 일정기간 동안의 기도는
    마음을 쏟아부어서 깊이 생각하기에 얻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일정기간을 기도하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얻는 부분이 많아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믿음이라는 신앙이 없이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믿음없는 기도는 겉치레로 흐를 것 같기 때문입니다.

    중2 때 교생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A4 용지에 크게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그리고 그 동그라미 안에 동그라미가 구분이 되게 동그라미를 2개 더 그립니다.
    동그라미를 3개를 그리고,
    상하 좌우로 선을 긋습니다.
    십자가 모양으로요~
    그리고 열쇄나 약간 무게가 있는 물건을 30센티 정도의 실로 묶습니다.
    그런 다음 책상위에 펴 놓고, 팔꿈치가 책상에 닿지 않게 들어서
    종이에 그림의 동그라미와 십자가의 가운데 열쇄가 놓이게 실을 쥐고 조절합니다.
    열쇄가 종이위에 1~2 센티 쯤 뜨게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멈춥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눈을 동그라미를 따라서 움직이든지, 마음을 동그라미대로 움직이는걸 생각합니다.
    가장 작은 동그라미부터 시작해서...
    열쇄가 움직이기 시적한다면 더 큰 원으로...
    더 큰 원으로 눈을 움직이거나, 마음으로 동그라미를 따라 돌 것을 생각합니다.
    잘 움직인다면, 상하로, 좌우로 움직일 것을 생각합니다. 명령이라 해도 좋습니다.
    아마 움직일 확률은 7~80% 움직이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음을 집중하면 손에 영향을 주어서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햇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손의 미세한 근육이 반응해서 열쇄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건 "톱 자리에 있는 사람의 착오는 주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살아있는 것과 죽음에서부터 위인과 범죄자. 건강과 장애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입니다.

    잘못된 버릇을 고치려면 최소 3주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뇌의 정보저장에 필요한 기간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습관화 시키려면 몇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배나, 마약 중독자의 경우는 10년의 기나긴 기간이 필요합니다.
    외부자극의 충동까지 버티어 내려면 그정도의 기간의 내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같은 감정적으로 한계치를 경험하면서 통제하는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평생을 주의하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한층 어려운 경우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반은 자기 습관을 만드는데 보내게 되고,
    나머지 반은 자기가 만든 습관대로 살게 되는 것이다.


    '습관은 처음에는 방문이요, 다음에는 단골이요, 나중에는 주인이 된다.

    나쁜 일단에서 손을 끊는 것보다,이것에 가담하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가..좋은 사회기구의 편성도 바랍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어떤 생각이나 행위의 결과를 주목하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올바르게"란 말도...
    범법자들의 교화에도 적용하시겠지만
    그만큼 남의 것을 빼앗는 것, 훔치는 것, 해치는 것은 바로잡기가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시대의 양반과 상놈 같은 계급도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교육에 있어서도 환경의 지배를 받으니까 더 견고해진 것 같습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전파되면서 부활..."다시 산다"는 말이 엄청난 소용돌이로 유럽과 우리까지 강타했던 것 같습니다.
    죄인도 다시 깨끗해질 수 있고, 영원한 삶도 얘기되고...
    민주주의가 생기고, 공산주의도 있습니다.
    백성이 주인이고, 공평한 세상이 함께 공존합니다.
    그러나 또 다시 어지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욕심 채우다가 죽을 때 결정하자는 것인지...
    이걸 기회주의라고 해야 할지...
    머리가 좋아진건지...
    잘 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욕심껏 누리고 살고 싶은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 조직의 하부조직을 유지하려면 침략외에 방법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들의 권한과, 권리는 포기 하지 못하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선
    종교는 미신적이어야 하고, 신은 없어야 하며,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향락과 쾌락에 대해 관대해야 했나봅니다.
    종교인들 지식인들에게는 강하게 적용시키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벌을 받더라도 책임자만 처벌 받고...
    자신들은 용서를 얻기 위해서인 것같은...
    그래서 책임을 미룰 수 있는 거짓충성과 조직과 자신의 위치를 알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p.s: *너희들이 씨를 뿌린다. 거두는 사람은 딴사람이다.
    너희들이 부(富)를 발견한다. 저장하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옷을 짠다. 입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무기를 만든다. 쓰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씨를 뿌려라. 그러나 폭군(暴君)이 거두게 하지 말라.
    부를 발견 하여라. 사기꾼이 차지하지 않게 하여라.
    옷을 짜라. 게으름뱅이가 입지 않게 하여라.
    무기를 만들라. 모두 너희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쉘리-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마음도 포함)을 잔학..
    미리 경계하지 않고서 일의 완성을 재촉하는 것은 난폭..
    소홀하게 명령해놓고,시기를 꼭 되도록 이르는 것을 해친다고 이르고..
    마땅히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을 내주기에 인색하게 구는 것을 사유(司有:창고지기)라고 이르니라..
    -공자-

    우리의 흥미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생각을 분산시키고,,화학적인 글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가난처럼 생각을 분산시키고 의지할 곳을 찾게합니다..
    호기심에 이끌리는 과정은 자극하고 반응을 유도해 변형 또는 다르게 변모시킵니다.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은 다시 성품을 낳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어떤 남편들은 이혼 당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내가 몹시 상처를 받았음을 깨닫는다.
    어떤 사람들은 병원 침대에 누워서야 삶을 돌보는데 투자한다.

    아이들만큼 정직한 게 없다..
    그들은 준만큼 자란다..
    그것이 국가대표팀이나 유명구단의 감독을 하는 것 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고 힘든 이유이다..
    이미 성인이 되었거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지도자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고작 10% 내외겠지만,아이들에게는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질주 중에서 -송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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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2 23:50
    며칠전에 제가 올린 글 입니다.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22 18:30
    역시 명감독님이신 김경문 감독님~!!
    한화 화이팅~!! 한국야구 화이팅~!!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제가 기대하는 근거는 분명있습니다~
    한화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린 근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ㅡㅡ;;
    제가 좀 성급하거나, 야구단의 비밀작전을 무리하게 알려 퍼트리는게 아닌가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김경문 감독님은 우리나라의 손꼽는 명장이십니다.
    그런 명장의 지략이 1개 팀만을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면 좀 슬픈 생각도 들어서입니다.
    좋은 전략을 팬들도 알고 선수도 알고, 팀도 알고, 사회도 알아서 더 효과적인 좋은 인생과 사회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면
    더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이해 하시고, 알고 있는 분도 많겠지만, 야구의 감독님의 마음을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 적습니다.

    전 김경문 감독님의 말씀을 새겨보니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좀더 생각해 본 결과물이기에 적어봅니다.
    김경문 감독님이 한화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주문" 했는데 좋은 전략이란 생각했습니다...
    우선 투수들의 긴장으로 전략투구의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고, (루상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마음부터...)
    결국 투수력 향상이 야구 전반에 흐르지 않을지...
    그리고 타자도 출루를 성취해야 하니 개인능력을 노력해야 하는 환경이 주어지고,
    야구의 새싹들도 어떤 기능면에서도 참고사항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그리고 프로야구이니까 체력면이나 집중력에서 지속가능한가인데,
    그건 경기에 숙달의 문제도 있을 듯...
    그러니까 원래 야구가 그렇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선수들의 마음가짐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듯...
    전반적으로 우리 프로야구의 경기력이나 선수능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터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적극적 사고방식과도 통하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한 가지가 결과물을 변하게 하고,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게 어찌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는지요...
    감독님들의 지혜가 선수들과 팀의 발전에 그리고 세계야구에 도움되고,
    또 팬들도 스포츠 정신과 세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플러스 알파가 되어 좋은 문화의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문 화이팅~!! 한화 화이팅~!! 한국 프로야구 화이팅~!!

    이런 생각이 들었기에 한화의 순항을 소망하고, 기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을 좀 빠르다 싶게 말씀 드리는 것은 김감독님의 후속이 있다는 것에서 용기를 더 내었습니다.
    후속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말씀 드리기로 하고,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석력~!! ㅋㅋㅋ ㅡㅡ;;
    그리고 이 글의 다음에 있어서도 한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 선수들, 감독, 스탭, 팀에 더 큰 용기가 주어지고,
    우리들도 그들의 노력과 경기를 즐기며 임하는 것에서 얻는 것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물도 응원하고, 기원하면서요...
    아뭏튼 감독님의 생각이 한화 뿐 아니라 한국야구, 세계야구에 어떤 지침이 되어
    빛나게 우리의 마음을 의욕을 가지고 세상에 임하게 하고,
    세상을 좀더 이해하며 걷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 화이팅~!! 김경문 감독님 사랑합니다~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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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2 16:51
    지나칠지 모르는 상상...

    전교조의 교육은 학생들의 기질을 양성화해서
    자질이 모자라는 학생은 정답만 알게하는 사교육으로 가게 하고, 사교육은 그 학생들의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
    또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폭력적인 학생은 리더십이나 솔직한 학생을 타갯으로 사회성을 갖추지 못하게 학폭을 행사하고, 잡초로 살 기반을 마련해주고...
    공부를 등한시 하는 학생은 앞을 못보게 하며, 직업과 대학에서 제한을 당하는 불이익을 안겨주고...
    재능있는 학생은 각 진학학교마다에 실험기관을 두어 유혹하고, 덫을 놓고, 여자부터 돈까지...
    그리고 미혹하지 않은 사람은 덮어 씌워서 고립시키고...
    고립시켜서 말을 못하게 하는데 도박처럼 이익되는 말은 훔치거나 뺏고, 손해볼 말은 거짓소문을 내서 소통을 방해하고...
    부모의 직업은 돈만 벌기위해서이고, 노인은 외면하고...
    도박은 "돈을 탈취하기 위해서" 다수가 한패가 되서 사실관계를 못보게 하고, 좋을 것 같은 말은 과장하고, 나쁠 것 같은 말은 없애서
    "도박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빼앗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면 아니 그런 비숫한 점이 있다면 나라를 망치는 게 아닌지요...

    이런 구조라면 쥐 잘잡는 고양이와 쥐의 양성 기관과 고양이들 천국, 독재가 가능한 지배구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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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2 15:37
    "드라마 마녀에서 데이터"

    드라마 마녀에서 데이터라는 생소하지만은 않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드라마 상에서의 데이터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 내용은 예쁜 여학생을 쳐다보거나 가까이하면 사고가 생기고, 죽기까지 하는 현상을 마녀라 칭하고,
    그 현상을 인정하고야 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간과된건 주의력입니다.
    예쁘고 맘에 드는 여학생을 봤을 때의 심정 말입니다.
    당연히 평상심이 흔들리고, 주의력의 결핍을 부르는 멘탈이 붕괴되기까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이유에서의 사고도...ㅠ,ㅠ
    그리고 사고 역시 조작시켜 만들어낼 수 있을 가능성까지의...
    그런 마음가짐보다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했다는 것에서 드라마상에선 교수님의 학생에게 권한 재질문에선 마녀가 될 수 밖에 없는 근거만 찾을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지구가 둥글지 않고, 네모났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세계일주니, 먼 바다에로의 탐험, 일기예보의 발전은 극단적으로 보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주의력의 결핍은 못느낀 채, 남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있는 마녀라는 굴레를 너무 쉽게 씌운 드라마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전기 같은 번개 같은 피해에 있어서도 일기예보의 참조나, 동네의 부실한 전기시설, 설비문제 등의 진짜 학자나 학생다운 자세로 현대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또 드라마완 상관없지만 음식점의 빨간 조명을 "귀신이 손님을 부른다"는 설은 좀 터무니 없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빨간등이 화색이 돌고, 좀더 따스하며, 좀 원초적일 것도 같지만, 식사후에는 마음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식사의 분위기에 거슬리지 않게 전해져 온 전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와대의 주술같은 미신은 반박하면서 일상적인 미신 같은 퇴마라든지, 마녀 같은 드라마가 많아진 것은
    도박에서 사용하는 환경을 불안정한 현상을 확률적으로 높게 만들어 불안이나, 무서움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된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이런건 정치에서의 양극화와 폭력성이 나타나는 시기와 무관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두려울 때 오히려 포악해지기도 한다는 말도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의 조작이나 왜곡된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서 상황이나 현상을 바로 볼 수 없게 할 수도 있음에
    아주 큰 염려로 다가 옵니다.
    목표를 굴절시킨 거울을 보고 표적을 맞춘다면...
    명중시킬 수 없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한 것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이 사용되는 야구에서 국제 성적이 안좋은 이유도 데이터의 문제라는게 억지만은 아닌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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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6-12 14:48
    보다 더 선진 스포츠로... 프로야구~!!

    야구선수들이 껌을 씨브는 이유중 하나는
    입을 악다물고 있는 것보다 근육을 자연스레 움직임으로서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야구 선수들이 껌을 많이 씨브는 편인데... 침도 많이 뱉구요~
    이런건 어께근육을 힘을 주었다가 힘을 빼는 것의 반복으로 긴장을 풀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입을 벌렷다가 다무는 반복 동작도 잇을 수 있겠구요~
    껌을 십으면서 긴장을 풀기 보다는...
    의식적인 근육의 조절로써 긴장을 푸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침을 뱉는 것도 덕아웃에서 가래 등은 해결하시고, 야구 경기장 안에선 이왕이면 삼키는게 어떠실지...
    그러나 가래는 덕아웃에서 뚜껑있는 통 같은 곳이나 휴지에다 반드시 뱉는게 좋을듯요~
    가래는 삼키는 것보다 뱉는게 낫고, 좋은 풍속을 위해서는 휴지에 뱉거나 삼키는게 좋지만,
    덕아웃에서는 건강을 위해 가래를 뱉을 수 있는 위생적인 통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통들을 모아서 자주 세척 또는 소독하면 좋겠죠?
    경기가 시작되면 각1회마다 교체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9회 까지...9번 교체...경기 종료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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