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9 08:02
    동학은 그 좋은 세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 무엇이었으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으며, 어떤 노력을 기울여 건설적인 성취를 하려 했습니까?
    그저 악질 관리를 처단하고,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했건 이상 세계만 꿈꾼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주적이었던 일본군에 전멸했습니다.
    그것도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될 대원군과의 밀약으로...
    그건 일본과 정부에 빌미를 제공했을 수 있고...
    동학의 조직도 완벽하게 정보유지도 못햇으므로 진압이 된게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동학의 독립운동 상황은 제가 잘 모르며, 있어도 미미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편견이 작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해방후에도 동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건설적 과정을 행했는지요...
    경제개발계획을 말해도 인권만 내세워 일을 못하게 데모...
    이들이 데모를 할 땐 북한이 더 잘살았는데, 그걸 대한민국 정부의 거짓말 아니었던가요?
    당시의 교과서에 북한은 못살고, 독재와 감시하의 나
    쁜 나라 곻산주의라고 적혔던 것 같습니다.
    애국가도 안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데모에 정책에 반대...
    경부고속도로도 반대...반대...반대...
    경제가 북한과 비슷해졌을 때 박대통령 시해사건이 났고...
    5. 18 광주사태가...
    이 때 순순히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세력에 정권을 이양해야 했나요?
    댐 만드는것도 반대, 발전소 건설도 반대...
    그리고 교육은 선생님들의 조직이 전교조 아닌가요?
    전교조가 세력을 차지했으면 기능을 살려서 교육개혁을 하고,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훌륭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해야지...
    오히려 독재자의 딸이 개인지도 받았으니...
    사교육으로 답만 알아서 대학가는 구조가 되었고...
    학교는 조폭도 직업으로 아는 기질을 살린다는 기치하에 학폭과, 왕따...
    의사는 돈밖에 몰라서 환자들에 치료의지를 의심하게 하고, 어렵거나 충성스런 조직의 일원의 가족은 불치나 난치병에 걸려 치료비 걱정에 무슨 일을 하는데 범법마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지고...
    법은 새로 만들고, 바꿔도...
    민변은 많아져도 돈으로 법법마저 가리는 돈변호사가 유명하고...
    경찰진술은 유불리를 따져서 정확한 정황을 가리고, 검사는 사실을 모르는채 피해 사실로 사회 질서유지만 위하고...
    변호사는 유불리로 면책만 받으려 진술을 조작하고...
    판사는 사건의 진실보다 질서와 재범우려, 또 고의성 같은 심리적 정황으로 추정된 판결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게 공정한 과정이며 질서인가요?
    동학의 꿈의 실현은 무엇이고, 과정은 무엇이며, 어
    떤 행동을 보여줬나요...
    투쟁...투쟁...투쟁...
    아니가요?
    주식으로 돈벌이하려고 하고, 돈세탁에 쓰이는 가상화폐로, 가게만 늘리고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로 만들어 놓고, 물가가 오르는 구조에, 유통구조는 복잡하게 꼬아서 이익만 챙기고, 농어수산업은 어렵게, 기업도 어렵게, 가격 경쟁력을 낮추고 인정치를 낮추고, 국민엔 부담이 더하게 비싸게 팔고...
    이익은 챙기고...
    수출을 주력하지 않앗다면 가격 경쟁력을 잃고...
    유통구조의 폐해로 인해 기업과 생산지, 국민은 더 어려움에 처했을 것...
    정권차지해서 세금으로 돈벌고, 범죄는 늘고...
    빚도 늘고... ㅠ,ㅠ
    흥청망청 위안부, 독립유공자 등 각종 국가를 위한다는 단체들은 자리만 차지해서 시기만 오기를 기다려
    출세의 방편으로 삼고...
    그 단체들은 유명무실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은 없고...
    미중무역전쟁, 코로나 19, 한일경제전쟁,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또 계엄세력에 대한 전쟁...
    동학, 민주화, 공산주의의 공평한 분배, 일본의 서양에 대응 하나의 아시아...말은 뻔지르르... ㅠ,ㅠ
    민주화 열사, 성인군자인척 하다가
    좋은 의견은 훔치자고, 빼앗자고 선동하고 그것을 빌미로 흠을 잡아 함정을 만들어 평생을 노예로 살게 만들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답게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생체실험, 위안부, 불공정계약, 침략 등)를 저질러서 마지막까지 싸우는 용사?로 일본처럼 죽창을 들고 마지막까지 싸우려는지...

    만약 동학의 꿈을 실현하려면 좋은 계획을 국민에 설명해서 함께 이루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지...
    그리고 동학의 꿈에 맞는 지식기반도 갖춰서 스스로의 자격도 기능도 갖추려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지...
    오로지 출세와 1등, 의사 변호사와 정치지도자가 되어 돈만 알아서 동학의 꿈이 이루어질른지...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9 00:36
    모빌리티TV
    나경원 ‘정계 퇴출’…심각한 상황 ‘급속 확산’
    박신영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민주당이 민주화할 때는 북한이 더 잘살았음...
    80년대에 와서 대등...그 때 광주사태가...
    비등해졋을 때(컬러티비가 80년에 등장) 북한은 6~70년대에(정확히는 모름)...
    경제가 앞지를 시점에서 북한이 잘살 때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세력에 정권을 넘긴다는게 말이 되나요?
    80년대 말에 우리 군이 북한보다 군사력이 앞설 때 국민의 선택을 믿고 평화적 이양을 했지만 귀는 막고, 편만 만들어 자리만 차지한 민주화 세력...
    경제 발전 시기엔 반대만...
    경부고속도로도 반대...
    독재를 빙자해 반칙을 유도해서 성적만 올리고...
    교육을 돈을 쉽게 버는 곳으로...
    사교육으로 답만 알아 편안한 직업을 가지는 것으로...
    세금받아 쳐먹고 빚만 늘이고...
    범죄는 늘어만 가고...
    일은 안하고 자리만 차지한
    나라를 좀먹는 무리...민주당...조국혁신당...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9 00:19
    서울경제
    “4·3 왜곡 영화에 감사 인사라니”…제주4·3단체, 장동혁 대표 ‘건국전쟁2’ 관람 규탄
    김도연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제주 4.3이 피해자가 잘해서 보상하는건가요?
    국민에게 피해를 정부가 준건 맞지만...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 때 노력하지 않고 북한말에 귀기울이고, 정부에 등을돌린 것을 무슨 훈장같이 여기시는듯요...
    지금에 와서 우리가 그때는 북한보다 못살았기에 국민이 동요로 분란을 일으킬까봐 쉬쉬하며 목표를 계획하고 열심히 일할 때 북한에 귀기울인 것을 인명을 해쳐서까지 진압한 걸 사과드리는 것이지...
    4.3이 무슨 영웅적 행동이어서 사과하는 마냥 단체를 빙자 선동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우리보다 못사니까 북한에서는 어떻게 북한 주민을 설득하고, 또 북한 주민을 어떻게 대하나요?
    우리가 못살 때는 북한 편이다가 잘살게 되니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심뽀가...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8 21:41
    STN뉴스
    “손흥민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도와주겠다” LAFC에서 파트너 제대로 만났다!
    반진혁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ㅋㅋㅋ
    처음의 호의는 대부분 오래가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의 경우인데도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돕는다는 건 "스스로를 위하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진정 위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노력해서...
    자신의 기술의 연마가 필요하고, 그 기술을 사용하여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는 것요...
    거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처럼 좋은 덕담을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불공정 거래를 하기에
    우정도 단단해지는 경우가 적은 것 같습니다.
    부앙가 선수가 준 기회를 손흥민 선수는 살리려 노력하고,
    손선수는 부앙가 선수의 챤스는 잘 활용해서 자신의 것으로도 만들어야 한다는 덕담이 실재적인 판단의 적절성을 분석해서 당시의 경우에 어떤 선택이 나았을까하는 점을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둘의 우정이 팀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계기도 될 수 있고,
    팀 역시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면서 더 우정을 돈독하게 다지는...
    사회운동의 시 발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선의의 제스쳐는 논의되고, 연구되고, 회자되어 좋은 문화로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부앙가 선수에게서 받은 패스를 손선수가 어떤 기술이나 방법이었다면 살릴 수 잇었을까나...
    부앙가 선수 자신이 챤스를 살리는 방법에도 등한시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도와 챤스가 우정에서 시작되었고...
    처음의 시작은 불발이 되엇지만
    둘의 우정이 꽃 피어 팀을 위하고 미국도 위하고, 세상을 위하는 우정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8 16:55
    마이데일리
    '토트넘 떠난 손흥민, 기량 하락 아니었다'…BBC, MLS 맹활약 분석
    김종국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프로 선수가 최적의 조건으로 기량을 발휘하는게 좋겠지만...
    손 선수는 너무 혹사당한 느낌도 들어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성적이 더 좋아지지 않았거나 골도 적었을 것 같구요...
    체력을 쏟는 만큼 회복의 시간을 주고, 보살펴주신다면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고, 더 활기찬 경기를 보일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 같구요...
    옷을 만들 때 너무 옷감을 과다하게 아끼다간 옷을 못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수 생명 단축이나 부상 위험도...
    그리고 합당한 옷감을 써서 남은 옷감으로 옷을 더 만들 수 있는게 미래 투자가 아닐지요...
    너무 타이트한 일정이나 회복에 필요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건 경기력에 마이너스일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힘이 남는데 생활이 나빠지거나 컨디션 관리가 안된다면 또 수정해야 할 문제로 되겠지만...

    자기관리도 선수의 복지차원에서 팀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8 01:50
    YTN
    황인범-카스트로프 첫 호흡은?...브라질도 공개 훈련
    이대건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기자님들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처음 뛰는 혼혈국가대표 선수 기사를 여럿 올리면서 국가대표팀의 규율에 대한 카스트로프 선수의 사소할 수도 있는 말을 올린후...
    다시 카스트로프 선수의 기사가 다수 올라오면서 대표팀의 규율이 꼰대라는 말까지 쓰는 것은 경기결과의 염려가 아닌듯하게 느껴집니다.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독이 아니지만 다른 것들과 결합하면 독이되는 것은 다문화며, 혼혈에 대한 포용도 아니고, 대립이나 외국에서의 한국인 차별은 혹평하면서 기자들의 기사가 결국은 차별의 분위기로 만드는 기술은 가히 언론의 왜곡력에 대해 경외감 마저 느낍니다...
    이런 것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욕을 먹이는 짓이고...
    합심하자고 하면서 분열과 이간질을 하며 정보를 사용해서 편으로 찢는 짓거리가 아닌지요...
    기자들이 자신들이 무슨짓을 국민을 향해 하는지도 모르면서 마음을 찢는 것 같습니다...
    응원을 하려면 진짜 의욕을 일으켜 주시고.
    의견으로 지적을 하려면 분명한 문제를 지적해서 시정하든지, 참고하든지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들에게 변별력 실험을 하지 마시고...
    선택을 주도하면서 감춘 마음을 숨겨서 이간질 마시길...

    자신들의 기사의 결합과 나열이 어떤 문제를 가져오는지도 모르고 기사를 개성잇게 쓰고 게시한다는건 참 안타깝고, 우려됩니다...
    독이 되는지 모르고 약이라고 올리는 기사가 공정한 언론인지요...ㅠ,ㅠ

    기사가 독이 되는걸 알고 올렸다면 범죄며, 간첩이고,
    모르고 올렷다면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아닌지요...

    규율에 불평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고참 선수와 호흡을 묻는다는게...
    도무지 팀이라고 하는건지...호흡이라고 하는건지...
    ㅠ,ㅠ
    사기를 죽이는 방법도 참...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8 00:05
    스포츠조선
    김우빈·수지 일 냈다..‘다 이루어질지니’ 10개국 1위→글로벌TV쇼 3위 [공식]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를 읽고 댓글...

    범죄나 악마도 이 드라마를 진지하게 보신다면 오염돤 물이 정수기를 통해 정수, 정화되는 것처럼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될 껏 같습니다.
    다만 깨끗해진 마음에 용기를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씩 걷는 발걸음이 급하지 않게 , 천천히 배우는 자세로 처음부터 올바르게 건설하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용기와 용맹은 명분만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마음과 승리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세상을 건설하는 마음이란 것 아시죠?

    지혜로운 마음이란 귀담아 듣는 마음이라니까 히브리어로는요...
    좋은 책을 가까이 해서 지혜의 기준을 만들고, 귀담아 들어서 변별력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발전에 앞선 댐으로 용수를 확보, 발전소로 전기도 충분히...
    그 과정에서 상업의 시장과 상점...
    제철소와 전자제품 개발과 수출...
    자동차, 경부 고속도로 건설로 소비 물품조달 및, 생산품을 전국에, 또 주말, 명절엔 고향에 수이 가게끔...
    그리고 한국형 아파트(공사비 절감을 통한 안전하고 튼튼)지어 새집을 공급...새집에 새전자제품, 새 가구 새장식, 새 자동차로 호황을 유도한 것처럼...
    건설하는 마음에 지혜를 더해서 기반시설 부터 갖추고~
    반드시 성공할 계획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삶으로~!!
    출발~~~!!
    엥? 다 출발하셨어요?
    저만 출발하면 된다구요? ㅠ,ㅠ
    끙끙~
    후다닭~~~~~~~~~~~~~~~~~

    헉헉...이 바다가 아니예유~?
    헉헉...이 산이 아니예유~?
    도대체 어딨는겨...ㅠ,ㅠ
    내 마음 갈길 모르네유... ㅠ,ㅠ
    흑흑... 엉엉~~~감동의 도가니에서... 잠시...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7 13:10
    뉴스1
    카스트로프가 본 한국 "모두가 예의 바른 문화…손흥민은 위대한 리더"
    안영준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손흥민 선수와 성이 같으신 손자의 손자병법중...

    "손자병법"에서는 군대 지휘관이 가져야 할 다섯번째 품성으로 '엄(嚴)'을 들었다.
    여기서 엄은 엄정,근엄,엄격함을 포함하며 자신에게 엄격하고 군대를 지휘할 때 엄격함을 말한다.
    군율을 엄격하게 집행하고,법령을 관철하는 것은 자신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스스로 솔선수범해야 한다.
    부하들에게 군령을 요구하기에 앞서 자신의 행동이 먼저 수반되어야 한다.
    법률,군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것이다.
    친분이나 귀천에 상관없이 군법을 어긴 자는 모두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여기에 예외란 없다.
    엄중하게 집행하지 않는 법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엄격한 관리는 가혹하지 않고 무섭지 않으며 합리적이고도 사리에 맞아야 한다.
    '엄'과'인'은 긴밀하게 결합하여 서로 보충 작업을해야 한다.엄격함으로 부하들로부터 경외를 받을 수 있고 인(어짐=사귀고 어울리는 것을 덕으로한다는)으로 수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대중들로부터 사랑과 경외를 동시에 받는 지도자,그런 사람이 바로 성공한 지도자이다.

    스포츠 선수중 경기중 치열하고, 부상위험, 피로도에 따른 상황에서 힘이 비교적 강한 운동선수들에게 규율과 예의가 강조되는건 팀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가질 수 있는 자유에 비해 다소 억압되고, 제한을 받는데 익숙하지 않을 경우...
    반칙이라든지, 위험한 플레이가 감정에 의해 표출된다면 자신의 팀에게도 상대에 대한 존중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규율이 자신들만의 규정이 아닌 상호존중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지만요...
    각자 개성과 파워가 넘치는 젊은 용사들이 상호존중으로 불편함도 감수하는걸 보여주는 것을 조직폭력배의 복종과 비교하는건 선수들 신념과 스포츠 정신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힘과 기술과 용기를 많은 팬들을 위해 쓰고 있으며, 특히 건강과 유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축구규칙과 기술은
    바른 경쟁을 통해 상대선수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펼쳐야 하며, 부상에 대해선 기회마저 멈춰야 하는 덕도 있고, 방어에서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에서의 행위도 어느정도는 용납하는 면도 있나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7 12:07
    OSEN
    '혼혈 태극전사' 옌스, "韓 대표팀, 어린 선수들은 엘리베이터 늦게 타고 형들에게 과일도 가져다 줘야"
    정승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우리나라는 배우기 위해서 노력했고, 배우는게 최선이었던 힘들고, 작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배우기가 어렵지 않은 방법을 예의라고 생각한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상대를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도 배우려는 마음을 보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른들도, 특히 아주 나이드신 노인들까지도 손자손녀, 자녀나 아이들에게도 소홀하지 않게 들어주려 하고, 또 배울점을 보거나 들으면 아주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예의라는 과정이 다소 어렵고,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고 지키는 것은 적에게는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고, 부부간에도 사랑을 유지하며, 상하, 선후배, 동료들, 부모 등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예의는 혼자만 지키는게 아니라 양방향 통행 같습니다.
    매너나 에티켓 같은... ㅡㅡ;;
    모든 사람에게 팀을 지키는 방패~!!(이건 옛 중국 황제의 말입니다. 제가 인용...ㅠ,ㅠ - 주원장인가...?)

    예의는 세상을 다스리는(지키는) 방패 - 명태조 주원장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7 11:35
    STN뉴스
    "손흥민 빛나게 하는 것이 내 역할" 부앙가의 겸손… "한국 팬들 응원에 감동"
    강의택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그게 자체 발광~!!
    서로에게 빛을 주고 받는 진정한 별들의 마음 같습니다...

    미소와 웃음도 마음을 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 어느 때에서건 주고 받는 응원 역시 서로 신뢰하는 마음을 지키고 유지하는 거래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아무런 댓가 없이 주는 사랑이라고 그냥 받기만 한다면 신뢰도, 사랑도 옅어질게 뻔합니다.
    두분 뿐 아니라 팀에도, 미국에도, 조국에도 이런 마음들이 굳게 자리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우정이 세상을 밝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이라고 칭하나 봅니다...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