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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4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3-27 23:07
    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
    자신의 당을 밝히고, 자신의 당이 하는 일과 자신의 활동에 대해 책임감있고, 분명한 태도로.
    나라를 위하고, 자신도 위하고, 이웃도 위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전쟁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중한 때에 법은 표현의 자유를 예시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의 중요한 요소는 전달입니다.
    상황을 그대로 보고 하는 것.
    그리고 일반인들도 표현의 자유를 기준으로 한다면 혼란의 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법은 유언비어의 근본을 가리고 자유를 빌어서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데 쓰이는 것 같습니다.
    법의 정신을 모르고, 법의 마음을 모르고 답만 배워서 법관이 된 세대의 후유증 같아 안타깝습니다.
    적 탱크가 온다는걸 많이 온다, 여러대가 온다, 10여대가 온다, 이걸 상황에 맞는 표현의 자유라고 앉아서 판정할 사안인지 ㅠ,ㅠ
    더구나 지도자는 국민을 바른 곳으로 이끌 의무를 가져야 하고, 그 표현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 되거나 흠이 되는 것에는 국민에 와닿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바른 표현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쟁은 승리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방법이긴 한데...
    전쟁에서는 나쁜 수단까지 사용되고, 심리적인 방법 즉, 이간질이라든지, 간첩활동 등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뒤에서 콧등을 깨트리는 등, 국민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고, 반칙이 사용되기 때문에 현대에서는 전쟁을 삼가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아님에도 수단을 전쟁에서와 같이 사용한다는건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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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3-26 10:41
    이재명 백현동. 불법이어도 정부(국토부)가 협박하면 들어주나?
    200억 금전의 손실이 있었는데...
    협박도 국토부에선 안했다던데...
    그게 협박이라고 느꼈다면, 이번 계엄 판결에 대해 물리적 충돌...운운한건 국민의힘 탄핵반대측에는 협박으로 느꼈다면...
    물론 들어주지도 않겠지만, 대선후보자에게 정의감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정의감이 부족하다는 것 조차 못느끼는건 아닌지...
    고위공직자가, 협박에 굴복이 부패의 근원이 아닌지ㅡㅡ;;
    부정부패 연구했다는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ㅡㅡ;;
    청렴은 민주화에는 필요치 않은 것인가요?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니까 필요 덕목에는 없다?
    대선후보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무죄판결에 청렴은 빠져도 상관없다는 주장 아닌가요?
    민주당 전체의 요구가, 민주화 세력의 요구가...
    자신들 필요에 따라 법을 사용하고, 정당화하고, 나라의 장래나 국민의 마음가짐이나 자세는 필요도 없고, 국민은 시키는대로 복종하라는건지...

    뉴진스에게 200억 정도 투자 했다는 어도어에게 어느정도의 권한을 주는건 200억의 가치가 적지 않다는 것 아닌가요?
    협박에 의해 이 정도의 금전에 대해 고위공직자가 무력했다거나 핑계에 의존한다는게 민주당의 민낯이 아닐까요?
    아니 그보다 적은, 정도가 지나칠진 몰라도 하찮은 적은 돈으로 하인 부리듯 공무원을 부린 가족의 습성 같은 권력의 행사가 부패의 뿌리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대선후보가 된다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주인을 무는 개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인간이 되지도 못한 무리들이며, 그들을 지지하는 민주화 세력은 주인의 개들이라서 모시는 건지...
    복지를 외치면서 집안 일을 공무원 시키고, 국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직장에서 가지리라는 생각을 하라는건지, 불평만 말하게해서 대권을 차지하겠다는건지...ㅠ,ㅠ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인건 이토오 히로부미가 일본열도 개조를 주장한 사람. 즉 일본의 등뼈를 만든 사람이기 때문.
    이것은 일본의 자세 즉 지배국 국민의 면모이자, 피지배국인 조선인은 평생을 2등국민으로, 종의 나라로 사는 자세를 만들려는 계책 때문입니다.
    자주독립의 자세 즉 스스로 나라의 주인이 되려는 마음가짐, 인류공영에의 이바지 같은 사람다운 목적이 아닌.
    돈을 목적으로 자세를 바꿔서
    힘이 있으면 빼앗으려 하고, 학생들은 힘을 성급해서 선택을 강요해서 폭력을 사용하게 하고,
    권력이 있으면 기회를 차지 하려고 하고, 아니면 기회 마저도 주지 않으려고 하고.
    학교에선 학원(사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의사, 법관이 될 수 없게 만들고...
    조폭들이 여자를 괴롭히고, 마약, 도박, 사기, 온갖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직업으로 자리해서 "나라가 왜 이모양이냐"라고만 해도 민주화 열사다라고 칭찬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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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29 00:32


    사진 젤 잘나온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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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25 21:07
    층간소음을 3년간 참다가 도저히 못참고 신고 했는데 경찰이 그냥 가더래요.
    3년간 참았으니 3년동안 그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 습관이 되었을테니 당사자간에 합의를 해야 한다고 했나봐요.
    그래도 피해를 당한 입장에서 그 동안의 괴로움을 생각하면 경찰이 그냥 가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간의 합의를 돕는 것도 중요한 업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이 처음이라면 초기 진압(초기에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 관리실이나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해야...
    그런데 왕따는 도박의 타짜같이 설계, 기술자, 바람잡이 등이 있나봅니다.
    시간을 오래 두고 실행..(왕따 공장? 재료를 채굴하고(적색분자를 색출-)계획을 만들어서 불평있는 사람(바른 말 하는 사람, 자본주의 사상가진 사람 등)을 골라서 바람잡이가 팔 다리를 자르는(친구들과의 관계를 고립시키는), 또는 이간질을 해서 고립시키거나, 덪(함정)에 걸리게 해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게(마약, 도박, 남녀관계 등에) 하고,
    그 다음에 본격적인 왕따...괴롭힘이 시작...(노예가 되는- 싫은 일을 하게 한다거나, 나쁜 일을 하게 하고, 그 늪에 빠지면 진짜 종이 되는...)
    *그 근본적인 해결을 해줘야 피해자가 안심할 것.
    ***신고후 친지들에게 상황을 알리는게 필요.
    가족 등 친지들에게도 피해가 간다고 하므로...

    보수의 잘못은 보수가 정권을 잡았을 때 이들 왕따를 구제 해주지 못한다는 것, 아무도 구해주지 않으니 그들은 포기하게 되고 민주화의 노예가 되는 것...연예인이건, 학생이건, 사회인이건, 온라인이건, 서서히 썩어가게 내버려 둔 셈...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보수가 정권 잡아도 처벌 하지 않으니죽은 듯이 때(시기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고:울지 않는 두견은 울 때까지 기다린다)를 기다리다가 상황이 오면 또 민주화 투쟁..죽을 때까지 싸우는게 민주화 세력...

    그니까 왕따 만드는건. 고립시키는 패거리 따로, (= 증거찾기 어렵게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정신없게 해서..) 이용가치 느끼면 좀 느슨하게 해서 =(함정에 걸리게 하는패) 따로, 또 흠을 알고 시키는 패거리 따로, 괴롭히는 패거리 따로.
    ***이러니 수사가 어렵고 초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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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22 16:25
    공산주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공산주의는 공평입니다. 평등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문제는 용모입니다.
    사람은 용모가 공평하지 않습니다.
    착하게 생긴 것은 운이 좋은 편이죠. 아니 공산주의라면 운이 나쁠 수 있겠네요.
    남자를 예로들면 용모가 좋지 않으면 여자를 선택할 때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부정부패, 무조건 대깨문쯤 되어야 출세를 해서 여자를 그나마 나은 여자를 유혹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 무조건 이재명을 따르고, 현재 여당인 민주주의의 다른 말을 하면 북한 용어로 숙청감이죠.
    숙청은 천천히 주변을 자르고,건강이나 정신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보내는 거죠.
    왕따 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5호 담당제처럼 조직을 갖추어 감시하게 되고,
    말을 듣지만 숙청당할까봐 말을 할 수 없는 통하지 않는 철갑무장을 하는 체제가 되는 겁니다.
    언론도 지금 그렇듯이 말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알기는 아는 회색분자.
    잘리면 갈 곳 없는 뜬구름이라고 할까요?
    여자는 잘생기면 지위가 낮아질 겁니다.
    왜냐하면 맘대로 취할 수 없으니,
    그렇게 배우들도 돈은 가졌지만 갇힌게 되고 바른 말을 할 수 없는 꼭두각시처럼 될 겁니다.
    물론 지금이야 인권 운운하지만, 체제가 갖춰진다면 말입니다.북한처럼...
    그렇게 못난이들은 물불 안가리고 출세를 원하고, 여자를 밝히고, 돈을 밝히게 되는 체제가 공산주의라는 겁니다.
    물론 얼굴 마담역할도 있겠지만, 그 사람은 약점을 잡혀서 인질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양심을 가질 수 없는 무조건 충성파겠죠...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은 돈은 쓰는데에서 갈라집니다.
    돈을 적게 벌고 많이 쓰면 더 벌어야 하니 부정부패 역시 따르고.
    절약하면 출세가 막힐지도 모릅니다.
    지금 비슷한 랜섬웨어처럼 돈을 써야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그렇게 출세길을 제어를 해야 공산주의가 유지가 되니까요.
    랜섬웨어는 말을 안들으면 컴퓨터를 고장내버리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렇게 이미 가진 사람들의 잔치를 할 수 있어야 권력자가 되어 무너지지 않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죠.
    선관위의 부정부패처럼 정권을 탄생시키기도 하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도 최고지위자의 리스트에는 비리가 적혀있겠죠.
    왕따나 숙청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그러니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는 사람은 생길 수가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리는겁니다.
    말해봤자 이용당하고... 어릴 때부터 감시를 받는다면 말입니다.
    그러니 숨기고, 거짓말하고, 아부하고, 충성맹세 속에서 살겠죠.
    젊은 사람들도 감시속에서, 오랜 기간을 두고 왕따가 진행된다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가 없을 겁니다.
    물론 추정이고,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소설 속의 조지 오웰의 1984의 주인공은 자아비판을 죽도록 하고, 진짜 충성하게 되었을 때
    사형을 당하는 것처럼...
    그런 세대가 공산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을 바라지만 건강할 수 없는 시대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형적인 시대 말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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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12 02:56
    새로운 질서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민주화

    신인 일왕의 명령으로 팔굉일우(팔방을 덮어 집으로 삼음)..
    아시아여 하나로 모여라..
    유럽세력이 밀고 들어오는데..
    우리 동양인들끼리 하나로 합쳐서 대동아시아 공영권을 건설해서 적인 유럽과 맞싸워야 할 것 아니냐..
    그 중심에 우리 일본인이 서겠다..
    이걸 이유로 중국과 조선을 침략..
    잘못을 해도 신의 명령이기 때문에 죄가 안된다..그러기에 죄를 인정 안한다..
    북한 김일성..
    소련에서 장교..공산화인 평등을 앞세워..죄를 지어도 죄가 안된다..어버이 수령동지..신격화..
    민주화를 앞세워 민주화하기 위해선 죄를 지어도 죄가 안된다
    (조국..추미애 전 법무장관)..5.18 성전..대깨문(대가리 깨져도 문재인)..김대중..노무현..문재인 추앙..
    독일은 죄를 인정했고..일본은 아직 죄를 인정 안한다..
    신사참배하고..야스쿠니(평화의 나라)..
    공산화(레닌을 일본이 후원)나 민주화는 일본의 흉내내기이거나..
    토착왜구라 할만한 그대로의 판박이 아닌가..
    새로운 질서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공산화..
    구소련도 일본(독재)과 비슷..
    공산주의 체제만 다른..
    북한도..민주화도..

    ..갈팡질팡하는 인간이 명령하는 언어들..

    1.도이치는 전선의 후방에 있던 유태인과 착취자와,,
    모사에 의해,,
    다음에는 유태지식계급과 국제적 공모를 하고 있던 저주스런 볼셰비키에 의해 배후를 찔리고 뒤흔들려 쓰러졌다..
    이러한 해독으로부터 도이치를 구하고,,
    도이치가 입은 피해의 원수를 갚으며,,
    그 지배 인종을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으로 인도할 의무가 자기의 앞에 빛나고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2차대전 처칠-

    2. 전쟁속에서 듣는 종소리
    일본 방송에서"한국인의 애국적인 정신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의무적인 병역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지 오웰-1940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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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06 08:07


    제 손은 남자 손으로는 못난, 손가락은 짧고 약간 두터우며 손은 작습니다.
    그런데 손재주 마저 없어, 그 멋있는 기타도 못배우고, 피아노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손질을 즐기라. 손질이 짐이되면 오래 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전 애써서 익히려고 했지 즐거운 마음으로 내 손을 무엇에건 적응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그림은 중학교 2학년 때 대구에서 유명한 서양화가이신 고 신석필 선생님께 배웠지만, 즐겁거나 목표가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선을 긋는 법을, 그리고 전체적인 구도를 잡는 법과 얼굴 각부분의 위치를 정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병을 그리라시며 그림자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이는대로 그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석고상 비너스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도가 나지 않았습니다.
    윤곽을 그리고 하루
    다음날은 윤곽을 수정하고 왼쪽 눈부터 하루
    그 다음날은 다 지우고 윤곽과 왼쪽 눈과 코로 하루
    그렇게 한 달.
    얼굴의 전체를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그리는 자리의 위치를 일부러 바꾸셨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바꾸어진 자리에서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그리고를 반복해서 비슷한 그림을 그려나가서 한달즈음이 되었을 무렵엔 하루만에 그림을 완성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부모님이 학원비를 안주셔서(부모님이 바로 선생님께 드리는지는 몰랐음) 학원을 미안해서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우신 선생님을 아무 의도도 없이 배신한 것입니다.
    그렇게 구도를 잡고 그리는 법은 배워서 눈으로 보이는 사물을 저의 제어하는 마음으로 손을 움직여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손을 사용하는 것을 익힌 처음의 배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손질을 즐기라!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필요와 내 마음이 충분하게 마음이 갈 때만 사용했던 손을, 즐겁게 또 즐거운 것에 사용하고, 오래토록 즐겁게 사용하는 법이었습니다.
    전 그림을 그리지 않다가 군을 제대하고 문득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첫번째 목표였습니다.
    그림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그렸고, 그림자에 대한 학습이 부족해서 다른 방법으로 마무리를 했지만, 처음 그린 그림치곤 제 생각으론 빼어난 작품이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하고 싶은 것, 즐거운 것을 손으로, 발로, 생각으로 확장하면서 책을 보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메모를 해서 제 몸을 위하고,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처음의 제 손 짧고 두텁고 작은 제 손은 그림그리는 법으로 인해, 무엇이든 제 머리의 통제대로 손이건 발이건 몸이든, 즐겁게 활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뛰어나다거나 훌륭한건 아니었지만, 제가 할 수있는 노력만큼 손이건, 발이건, 몸이건 움직여 주었습니다.
    저의 타고난 소질은 적었지만 중요한건 손을 쓰는 기초였습니다.
    그 기초를 익히면 즐기고 하고픈 것은 얼마든 할 수 있는 만능 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더 나은 소질과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그 기능의 기초를 닦지 않아서 사용과 활용, 그리고 그 기쁨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소중한 마음의 근본이 이젠 배우는 것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저의 마음과 마법이 되버린 저의 손의 비밀을 이해해 주시길...
    선생님 저의 인생을 알려주신 선생님...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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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2-02 07:15
    낚시는 처음엔 즐겨야...민물 낚시부터 체력을 키우시고 바다를...
    낚시 던져 놓고 놀다가, 잡으면 더 좋고, 누워서 생각도 하고,,
    동호회에서 낚시 정보도 얻고,,,체력 오르면 그때는 시간을 지켜서 집에 와서도 활기 있을 정도로...
    그때는 고기 잡는 법을 아는 거예요, 미끼 ,낚시 채비 등 날씨 등.
    고기 잡는 법은 사람 마음을 사는 것일 수도 있고 직장에서 사는 법일 수도 있고
    그러니 환경을 장악(준비를 철저히)해서 고기 잡으면, 채비가 부족해도 잡는 법(응용, 적응 등) 점점 수준을 높이는,,,근데 집에서도 잘 지내는걸 최고로 두어야 합니다.
    가족과 잘 화합하는게 낚시를 하는 법이예요,,,낚시 하는 분들의 지위(?)를 높이는 법.
    그니까 낚시하는 법을 익히시고 낚시를 하셔야
    처음엔 체력을 유지하고 놀다 오시는걸 목표루. 체력 키우시는걸 목표...
    잡는게 목적이 되면 낚시는 꽝...집안의 활력이 되어야 하고, 생활의 지혜를 얻는게 목적이 되야...
    즐긴다는 처음 초심을 간직하면 낚시는 진짜 좋은 레포츠
    그게 락이불류, 자기 관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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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1-30 09:35
    축복

    하늘에서 내린 축복이었습니다.
    하얗고 빛나는 은빛은
    빨강과 금빛과 모든것을 감싸며 내려 앉습니다.

    소리없이 감추인 축복은
    아이들에게는 환희를
    어른들에게는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한걸음 재촉하였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사랑을 차지하고 싶었습니다
    축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축복은
    마주치는 형벌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제 할일을 했던 나무도 무거운 행운에
    기울어지기도 했고
    힘겹기도 한 형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축복은 준비된 사람의 행복이며
    욕심을 지나치게 가지지 않은 자의
    권리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왜 공평하게 내리는 상이 아니냐구요.

    상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서도
    상은 자신을 추스리지 못하는
    오만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는걸
    우린 잊었었나 봅니다.

    축복의 선물은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는 마음에서
    더 크게 간직됩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어른들의 기쁨에서
    오래토록 가질 수 있는 기억의 선물을
    깊이 또는 기피 간직했으면...

    설혹 자신은 운이 없었다고
    하지만 운 마저도
    갖추지 않은 허물을 파헤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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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또다른사과 (@keunsug)
    2024-11-15 20:46
    진짜 짜증나네요ㅠ,ㅠ프로야구는 티빙,
    축구는 쿠팡 플레이,
    프리미어12는 스포티비.
    영화는 넷플, 디즈니, 유플
    이거 다 모아서 볼 수 있는것 없습니까?
    통합으루다가..
    시청률로 지분 가져가는 걸루 ㅡㅡ;;
    통합통합 월정액으로..!!
    소비자를 위한게 없구 OTT를 위한, 완전 소비자가 호구 ㅠ,ㅠ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을 을 데려가 써먹기 위한 유혹 계약서 마냥 달콤한 거짓말로 위안부도 만들고 하는 것처럼...'
    이게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거냐?
    돈 뜯어내기 위한 합법 도박 OTT지 드라마 한편 보면 볼게 없는 OTT를 2달, 3달치를 지불해야 하는...
    !!!!!!!!!!!!!!!!!!!!!!!!!!!!!!!!!!!!
    우리나라 사람에 불리하게 하면 들어오지를 못하게 해야지
    카카오톡 처럼 5천만이 시청할 수 있는 통합 시청료를!!
    어차피 100만원 번다면 100명 볼거 1000명이 보면 10분지 1로 줄어드는게 가격 아닌가요?
    아니 국민에 해롭게 하면 쫒아내야지, 무쓴 !!!!!
    ㅋㅋㅋㅋㅋ
    광고도 하면서 요금받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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