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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8 00:07
    연합뉴스
    "일제시대냐" 소리치다 독방 갇힌 수용자…법원 "적법"
    최은지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교도관님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질서에 대한 규칙을 수행하는 분께 여러사람들이 있을 때 억압된 규칙을 말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수용자님은 반성의 시간을 갖는 분의 입장이며, 정당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의견이 이루어진다거나, 의견의 성취로 인한 지위의 변동같은 성격으로 변질 우려가 있다면...
    선동이나, 과거 정치깡패의 성격만 가지게 될 우려가 크다고도 생각됩니다.
    옳고, 정당성을 가졌을 때라도 사회가 규정하는 과정과 절차를 거쳐서 의견이 반영되어야 그리고 성취를 이루어야 비로소 나라의 주요한 사회인으로 인정받게 되는게 아닐지요...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해서 당장 바꾸려는건 난폭입니다...
    난폭은 지배나, 전쟁을 일으키는 동기도 되며,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등, 과정에서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현실만을 부정하며 당장 바뀌는 걸 바라는 마음은 난폭한 행동입니다.
    이런건 선생님이어도 요구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큰 범죄가 되는 원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강태공은 70이 넘어서야 이해해주는 주공을 만나 꿈을 이루었습니다.
    뉴튼이 만유인력을 알지 못했다면
    지구가 둥글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아무리 옳아도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구가 둥글어도 지구 안에서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아래에 있어도 서 있을 수 있다는게 약간이라도 생각할 여지가 있다면 연구와 노력을 통해서 둥근걸 밝히려 하고 밝혀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계일주며, 탐험과 과학의 시대가 열린게 아닐가요?
    자신을 이해해주시는 부모님께 효하고, 나라에 충성하는건
    그래도 이해해줄 사람이 부모님이어서가 아닐까요?
    부모님이 나쁜 분이어도 주어진 환경에서는 부모님을 따르고, 또 이해시켜야...물론 어려운 일이지만요...
    국가도 책임이 있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예가 드물기에 좋은 처우만 기대할 수 없는건 아닐지요...
    각자가 노력하는 수밖에...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우리의 처지가 어떻든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만들려고 각자가 노력해야...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7 17:23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논어 -

    인을 닦으면 = 사귐을 덕(사랑)으로 하면 ---> 신용 얻는다..
    신용 얻으면 - 높은 자리 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흥인지문을 보물1호로 정한 이유 같기도 합니다)
    (신용으로 일어서고 넘어지는 중국상인 = 중국상인을 예로 든것은 옛 상도덕에 대한 글도 보았고, 좋은 전통이 있었다면 그 좋은 뜻을 잇는건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 대한민국이나 가려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듯해서 입니다.ㅡㅡ;;)

    제갈각(제갈 공명의 조카)
    '기교에 의해 자멸 - 딱 한번의 실패로 자멸..
    한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덕'이 없었다..
    재치와 지략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바이다..
    그러나 교만과 인색함은 주공이 보는 바와 같다..더더욱이 언행의 조심이 없다..
    나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면 능히 패하지 아니하겠는가..

    잇달아 승리하여 천하를 얻는 자는 드물고..
    멸망한 자는 많다..

    유비는 처음에 20%의 승률... 그러나 그의 인품인 덕으로 인해서 지원하는 병사는 많았음...
    지원하는 병사의 부모들은 초상집 분위기... 전쟁에 나가면 죽으니까요... ㅠ,ㅠ
    나중에 제갈공명을 만나고 승률이 80% 이상으로...

    넘어질까봐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주변과 친구들이 걱정하고, 괜한 수고할가봐...라는 이유라야 하지 않을까요?
    넘어지면 끝장이고, 주변과 친구들이 모두 외면하고, 돌아설까봐 넘어지는걸 두려워한다면 그건 잘못된 인생을 살았다는게 아닌지요...


    덕을 베풀면 흥하고..덕을 거두면 망한다..(18사략)

    덕이 있는 곳에 천하도 돌아온다..(육도 삼략 중..)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

    능숙하지 못한 비판은 우정을 깨뜨린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23:25
    JTBC
    [인터뷰] '김 부장'으로 돌아온 류승룡 "작품 통해 깨달아 '중년이지만 성장판, 안 닫혔어'"
    안나경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안타깝게 봤습니다...ㅠ,ㅠ
    아버지가 대기업 부장님이시라면 아드님과 숙제를 통해서
    기업 방향이나 설정, 기획에 대해 주고 받으며
    부자간의 소통도 가지면 어떨지요...
    요즘의 젊은 세대의 생각과 기획이 부장님이 들어서 소화를 한다면 좀더 큰 실행이나 계획이 될 것도 같은데요...
    강태공의 낚시는 세월을 낚는데...꿈을 이루기까지 7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자신의 꿈과 계획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도 받았다는데요...
    자녀들의 친분이 어떻고, 어느정도의 기능을 가졌는지...
    숙제를 통해 주고 받고...
    대기업간부답게 그 숙제가 보상이 될 정도이면 자녀에게 큰 실질적 도움도 되는 것 아닌지요...
    물론 자녀들도 부모님께 좋은 말을 해서 어느정도로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해주는지를 알아보고, 또 조급하게 인정받기보다는 차근차근 쌓아서 부모님과의 인정도 얻고,지원의사도 얻어서 꿈을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지금 여기서 사랑하리라..오혜령 수필집을 읽어드릴까 합니다...
    아픈분들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나 따스하게 다가온 극적인 소설 같은 에세이.. 1986.초판.오래전의..
    -전설에 의하면 새는 본디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신이 날개를 주었더니 짐이 된다고 반항을 하더라나요.
    그러나 그가 곧 후회하고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여 몸뚱이에 붙이자마자 그 짐이 새를 하늘 높이 날게 했습니다.
    "오 나의 짐은 영혼의 날개 이어라.."

    날개를 단다고 해서 바로 날 수 없습니다.
    노력도 해야 하며, 힘도 들 것 같습니다.
    어릴 때나 학생 때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좋은 친구가 되라. 착한 일을 하라는 것 등은 나중에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 꿈을 펼칠 때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날게 된다는 말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성경의 이야기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 짐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중엔 그것이 날개가 된다는 말씀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날기보담은 함께, 같이 나는 것이 멀리 오래 날 수 있다는 지혜도 기러기에게서 배웁니다...

    기러기들의 지혜 V자를 그리며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이 왜 그런 형태로 날아가고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 무리는 혼자서 날아가는 것보다 최소한 71퍼센트는 더 넓은 거리를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기러기가 젓는 날개짓이 바로 뒤에 따라오는 다른 기러기에게 상승기류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기러기 한 마리가 대열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그 기러기는 대기의 저항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탈했던 기러기는 재빨리 대열에 다시 합류하게 됩니다. 대열의 선두에서 날아가는 기러기는 지치면 뒤쪽으로 물러나고, 그 자리는 금방 다른 기러기가 대신합니다.
    뒤따라가는 기러기들은 앞서가는 기러기들이 속도를 유지하는데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계속해서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실은, 한 기러기가 병에 걸리거나 사냥꾼의 총에 부상을 입어 낙오되면 다른 두 마리의 기러기들이 낙오된 기러기가 지상에 내려갈 때까지 도움을 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기러기는 낙오된 기러기가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아니면 죽음에 이를 때까지 함께 머물다가 다른 기러기들의 대열에 합류하거나 자신들의 대열을 따라갑니다. 【 좋 은 글 中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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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22:42
    부산의 청기와라는 고깃집이 있다는걸
    제가 학창시절인 70년대 말에 들었습니다.
    이글은 인신공격의 목적도 가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그 주인장이 밀양박씨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인화되어 전국에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그 주인장의 아드님이 황태자클럽 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부를 자랑하며 호사를 누리는...
    그런데 이름이 청기와...청와대를 빙자하는 것 같은...
    그리고 밀양박씨가 그런 청기와에 황태자 클럽...
    박정희 대통령은 고령박씨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지금의 청기와 체인은 양모씨가 사장님인걸로 검색되더군요...
    박정희대통령의 아드님은 58년생 개띠이신데...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 니카온이란 글이 올라와서
    이리떼같이 무리지어 사냥하는 또 성공률 높다는 글이 잇었습니다.
    니카온은 무리가 많고, 사냥물은 적은 수를 사냥하기에 성공률은 높아도 항시 배고프고,
    또 숲의 분위기가 험악할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겁에 질린 것 같이...
    그리고 주인을 무는 개라든지 하는 말들이 황태자클럽도 생각나게 하고,
    캄보디아의 프린스(황태자) 그룹도...연관짓게 되고...
    아뭏튼 대통령 피붙이 피빨아 먹는 세력이 생각낫습니다.

    김건희의 통일교, 건진법사인가...등등...
    대통령 측근에 이런 세력이 빌붙어
    바른 정치에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생긴다해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하물며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이 접근을 못하게 막을 수 있는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건, 대통령이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들을 통로가 부족하고 그 관리여부의 불충으로
    오히려 팬클럽 같은 곳에서 정보가 왜곡되어 그런 날파리같은 부류를 들끓게 한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리고 그런 유능한 분이 잇다면 자신의 지식기반과 지혜를 펼쳐서 국민도 알게 해야지...
    비밀리에 접근해서 거래를 한다는 자체가 불합리한 구조고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비밀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이거나 빼앗은 것이어서 감출 수밖에 없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P.S:
    조직신종 피라미드식 범죄 경보..2007-10-02,
    니카온을 검색에서..본 내용입니다..
    도박,,유흥,,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글 올립니다..
    니카온 검색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우수 직장인이 되자"가 제목..
    구분
    사 례-상황별 특징 및 장점

    과거
    조정경기
    -강가나 호수등 잔잔한 물위에서 한사람의 리더에 의거 경기
    -조직원의 힘이 중요치 않고 오직 리더 1인에 좌우됨
    -리더의 눈치만 보고 팀원의 역량발휘를 하지않음 -소극적조직, 위기가 닥치면 순간에 망한다
    새마을호
    -동력이 맨앞에 1개만 달려있어........ 100km수준의 속도
    -고객의 요구는 빠름을 원하는데 느리기 때문에 관심멀어짐
    -리더 한사람만 역할이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림
    호랑이
    -혼자서 사냥을 즐긴다
    -실패확율이 높다(20% 수준)
    -비효율적이고 힘의 낭비가 심함........ 번식에 한계

    현재
    레프팅
    -급류나 계곡에서 고무보트와 같은 장비를 타고 언제난파되고 언제급류에 휘말릴지 모르는 위험속에 맡겨위태롭다
    -리더 1인의 힘과 역량보다는 전체 조직원의 힘에 지원중요
    -각자각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참여도
    -리더는 조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팀웍중심의 관리
    KTX
    -속도가 빠르다
    -동력원이 각 칸에 부착되어 힘을 발휘한다
    -서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 기관사는 조화역할
    -고객요구(니즈)에 맞기 때문에 많은 이용객 증가
    니카온(늑대과)
    -10마리 이상 무리로 집단 사냥을 한다
    -우두머리가 선두에서 리더역할를 하고 나머지는 역할분담
    -팀플레이로 협동및 단합(사냥 성공률이 90%이상)
    -많은 먹이사냥및 먹이확보 가능(번식력이 높다)

    범죄에도 상당한 준비와 계획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도
    진중한 경계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22:42
    부산의 청기와라는 고깃집이 있다는걸
    제가 학창시절인 70년대 말에 들었습니다.
    이글은 인신공격의 목적도 가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그 주인장이 밀양박씨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인화되어 전국에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그 주인장의 아드님이 황태자클럽 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부를 자랑하며 호사를 누리는...
    그런데 이름이 청기와...청와대를 빙자하는 것 같은...
    그리고 밀양박씨가 그런 청기와에 황태자 클럽...
    박정희 대통령은 고령박씨로 알고 있거든요...
    박정희대통령의 아드님은 58년생이신데...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 니카온이란 글이 올라와서
    이리떼같이 무리지어 사냥하는 또 성공률 높다는 글이 잇었습니다.
    니카온은 무리가 많고, 사냥물은 적은 수를 사냥하기에 성공률은 높아도 항시 배고프고,
    또 숲의 분위기가 험악할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겁에 질린 것 같이...
    그리고 주인을 무는 개라든지 하는 말들이 황태자클럽도 생각나게 하고,
    캄보디아의 프린스(황태자) 그룹도...연관짓게 되고...
    아뭏튼 대통령 피붙이 피빨아 먹는 세력이 생각낫습니다.

    김건희의 통일교, 건진법사인가...등등...
    대통령 측근에 이런 세력이 빌붙어
    바른 정치에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생긴다해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하물며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이 접근을 못하게 막을 수 있는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건, 대통령이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들을 통로가 부족하고 그 관리여부의 불충으로
    오히려 팬클럽 같은 곳에서 정보가 왜곡되어 그런 날파리같은 부류를 들끓게 한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리고 그런 유능한 분이 잇다면 자신의 지식기반과 지혜를 펼쳐서 국민도 알게 해야지...
    비밀리에 접근해서 거래를 한다는 자체가 불합리한 구조고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비밀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이거나 빼앗은 것이어서 감출 수밖에 없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P.S:
    조직신종 피라미드식 범죄 경보..2007-10-02,
    니카온을 검색에서..본 내용입니다..
    도박,,유흥,,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글 올립니다..
    니카온 검색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우수 직장인이 되자"가 제목..
    구분
    사 례-상황별 특징 및 장점

    과거
    조정경기
    -강가나 호수등 잔잔한 물위에서 한사람의 리더에 의거 경기
    -조직원의 힘이 중요치 않고 오직 리더 1인에 좌우됨
    -리더의 눈치만 보고 팀원의 역량발휘를 하지않음 -소극적조직, 위기가 닥치면 순간에 망한다
    새마을호
    -동력이 맨앞에 1개만 달려있어........ 100km수준의 속도
    -고객의 요구는 빠름을 원하는데 느리기 때문에 관심멀어짐
    -리더 한사람만 역할이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림
    호랑이
    -혼자서 사냥을 즐긴다
    -실패확율이 높다(20% 수준)
    -비효율적이고 힘의 낭비가 심함........ 번식에 한계

    현재
    레프팅
    -급류나 계곡에서 고무보트와 같은 장비를 타고 언제난파되고 언제급류에 휘말릴지 모르는 위험속에 맡겨위태롭다
    -리더 1인의 힘과 역량보다는 전체 조직원의 힘에 지원중요
    -각자각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참여도
    -리더는 조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팀웍중심의 관리
    KTX
    -속도가 빠르다
    -동력원이 각 칸에 부착되어 힘을 발휘한다
    -서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 기관사는 조화역할
    -고객요구(니즈)에 맞기 때문에 많은 이용객 증가
    니카온(늑대과)
    -10마리 이상 무리로 집단 사냥을 한다
    -우두머리가 선두에서 리더역할를 하고 나머지는 역할분담
    -팀플레이로 협동및 단합(사냥 성공률이 90%이상)
    -많은 먹이사냥및 먹이확보 가능(번식력이 높다)

    범죄에도 상당한 준비와 계획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도
    진중한 경계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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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22:13
    매거진한경
    “피해자 흉내내는 가해자들” 이준석 캄보디아 송환범에 직격탄
    정유진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사랑하는 것에 중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범죄의 피해자들의 눈물, 고통, 그 생활의 피폐...
    또 사망한 대학생은 범죄에 가담않겠다고 해서 범죄자들에게 온몸에 멍이들게 죽을 때까지 맞은게 아닌지요...ㅠ,ㅠ
    그런 상황에서 보호책도 없이 처벌만 무겁게 하라는건 다시 범죄나 저지르면서 살라는것 아닌지요... ㅠ,ㅠ
    또 범죄의 함정이나 설계의도에 따라 어쩔 수 없어서 가담한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책을 마련하고 나서 그 나쁜 놈들을 잡아야 한다고 해야 국민도 이해를 하실 것 같구요...
    범죄자들도 자신의 잘못이 크고, 잘못을 인정할 것 같습니다.
    그런 죄를 계속 지으면서 부와 향락을 누리겠다는건...
    무자비한 살인마와 다를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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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21:53
    채널A
    쾌속선·항공기로…영화 같은 추격전
    [앵커]스페인에서 영화를 방불케하는 마약 단속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하늘과 바다에서 벌어진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 김동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바다 위에서 쾌속선 여러 척이 물살을 가르며 내달립니다. 마약 밀수범들이 타고 있는 선박을 뒤쫓는 겁니다. 하늘에선 항공기가 밀수범들을 바짝 따라 붙습니다. 마약을 실은 배가 도주하는 동안 또 다른 일당은 다른 선박으로 추격을 방해합니다. "멈추세요!" 추격전 끝에 스페인 시민방위군이 도주하던 선박을 포위하며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24일, 스페인 당국은 남부 카디즈 해안에서 마약 밀수범 4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1.7톤의 마약을 싣고 있었습니다. 뒤집어진 빨간색 승용차를 시민들이 함께 들어 올립니다. "우리가 이 차를 밀어내야 합니다." 잠시후 차 밑에 있던 2살배기 아이를 재빨리 꺼냅니다. "맥박은 뛰고 있어요. 숨도 쉬고 있나요?" 한 손으로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울음을 터트립니다. "웁니다. 울고 있어요." 텍사스주 고속도로에서 산모와 아기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전복되자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함께 차 안에 있던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검은색 리트리버가 전동 스쿠터를 몰고 도로를 주행합니다. 앞 발을 핸들에 올려 직접 운전하면서 행인들을 피해 가기도 합니다. '완즈'라는 이름을 가진 이 반려견은 동물 전문 훈련사인 견주에게 운전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견주는 "노인용 전동 스쿠터의 시스템을 개조해 개가 운전할 수 있는 차량으로 만들었고, 한 달간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똑똑한 반려견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일반도로에서 개가 운전하는 모습을 촬영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를 읽고 댓글...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언론은 미국이 좌파정권을 흔들기 위해 마약을 핑계로 공격한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전 지금 이런 일관성에 대해서...이야기 해봅니다.
    중국은 일본과 대립이 비교적 큽니다.
    대만과 일본,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에선...
    대만과 일본은 경쟁상대 같고...
    그리고 우린 중국을 셰셰라고 대하고 욕과 흉을 서슴지 않습니다.
    물론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을 욕하는건 아니구요...
    그리고 중국인에 대한 피해사실도 많습니다.
    좌파임에도 불구하구요...
    국가적인 역량이나 책임에 없는 불통의 소통 같습니다.
    미중무역전쟁 탓인가요?
    멕시코, 캐나다와 일본과의 관계는 모르지만 남미 또한 일본과 관계는 모르지만 이곳들에 대한 좌파의 편중되는 편을 드는것은...
    또 무슨 표현인지...
    우리나라가 좌파라는 것인지...
    미국과 우리나라의 혈맹(아무래도 민주주의 이념이 이유가 큰게 아닐까요? 또한 보수이기도 하지만...)은 분명 동맹인데 보수이기 때문에라는 이유로도 흐려지는게 아닌지요...
    또 미국의 마약단속에 대해 중국도 마약이 많다는데 언론이 그건 알리지 않았다는 것과, 멕시코 등 남미는 마약을 빌미로 좌파 흔들기로...
    ㅠ,ㅠ
    저도 부분적으로 기사내용으로만 본것이지만
    우리 언론은 국민에게 선택적인 정보만을 흘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엔 보수에 대한 어떤 의도적인 목적의 느낌으로...
    남미엔 마약보다 좌파흔들기로...
    중국엔 반감을 가지면서 속은 감추는...
    언론은 다양하게 표출하겠지만 일관성 면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분명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도를 느낄 수 있는...
    우리 정치인은 좌파가 아니라고 하고, 좌파가 없는데...
    순수하게 북한을 옹호하는건지...ㅠ,ㅠ
    아니, 중국의 마약보도를 안한건, 또 멕시코 등 남미의 마약판매를 옹호하자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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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01:42
    연합뉴스
    APEC 앞둔 주말 진보단체 트럼프 규탄…보수단체 맞불집회
    최윤선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100년이 넘게 동학정신으로 탐관오리만 척결하다가...
    탐관오리를 만드는 원인과 세력 같은건 알지도, 알 생각도 못하고...
    새세상을 만드는 계획이나 건설의욕은 없고...
    오로지 투쟁과, 규탄으로...
    이젠

    남의 나라까지 간섭하려고... ㅠ,ㅠ
    남은 남조선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남의 나라는 남조선의 나라 같아서...
    남의 나라도 통제하려는건가요?
    하긴 대한민국 풍토가
    남은 아예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됐으니...
    ㅠ,ㅠ

    진보단체는 트럼프를 반대한다는건가요?
    대미투자계획을 반대한다는건지...
    트럼프 자체를 규탄한다는건지...
    잘한건 없었는지 말도 안하고, 못한건 꼬집고 나서고,
    추미애는 트럼프가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하고,
    언론은 바이든 편이었고,
    이게 내정간섭 아닌지...
    그 나라사람, 즉 미국사람들의 선택도 존중해야지...
    언론과 추미애 같은 사람이 트럼프 싫어하니,
    맘에 드는 사람이 집권해야 인정을 한다는건지...
    츰내,,,

    우리가 남이가?
    란 말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간첩같은 말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다같은 민주화 편이거나, 이북 편이지란 말을 감추고 하는 말 같이 생각도 되네요...
    이북이니 북이나 치고, 민주화는 죽창(얼이 든 공격용 무기)드나요?
    얼음은 70년대에 조폭들이 얼소리를 그냥 퍼트린게 아니라 팔아 먹었다는데...정치깡패...
    아라이는 박씨가 일본에 귀화하면 가지는 성이라고 하고, 알에서 나온 아이란 뜻도 있다네요...
    박정희 대통령의 성씨인 고령 박씨는 귀화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또 얼라이라고도 하는데,
    얼라이는 동맹이란 말...
    그 해석은 제가 하자면 얼이 라이(Lie:거짓말, 가짜)가 아닌지...
    얼이 거짓이고 가짜인 사람이 얼라이 곧 동맹이라는 일본말...
    ㅠ,ㅠ

    동맹이 무슨뜻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동맹 = 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하여 맺는 약속이나 조직체. 또는 그런 관계를 맺음.

    간첩이라면
    동맹을 얼이 거짓인 사람을 동맹이라고 하지 않을지요...ㅠ.ㅠ
    아니면 그렇게 문화와 풍토로 정착되도록 했다면... ㅠ,ㅠ


    あらい [粗い] 듣기 JLPT 2
    형용사
    1.
    거칠다.

    2.
    성 기다.

    3.
    까칠까칠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荒い] 듣기 JLPT 2
    형용사
    1.
    거칠다, 사납다.

    2.
    움직임이 크고 거세다.

    3.
    성격이나 언동이 난폭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洗い] 듣기
    명사
    씻음, 빪, 세탁.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洗い] 듣기
    명사
    생선의 저민 살을 찬물이나 얼음으로 씻어 꼬독꼬독하게 한 회.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アライ ally 듣기
    1.
    얼라이

    2.
    동맹. 동맹자. 동맹국. 동맹하다. 결연(結緣)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외래어사전


    일본인의 성씨 중 하나. 新井의 경우 한국의 박(朴)씨들이 유독 통명이나 일본인으로 귀화할 때 이 성을 많이 쓰는데, 우물에서 알이 나왔다는 시조 박혁거세의 설화 때문이다.

    新井(あらい, 아라이)는 일본어로 ‘새로운 우물’ 또는 ‘새 우물’을 뜻하는 성씨입니다.
    1

    2
    新井의 의미와 유래
    의미: ‘新(신)’은 ‘새롭다’, ‘井(정)’은 ‘우물’을 의미해, 합쳐서 ‘새로운 우물’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1
    유래: 일본의 대표적인 성씨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인물이 사용했으며, 한국 박씨(朴氏)와의 연관성 때문에 귀화 시에도 자주 선택되는 성입니다.
    2

    3
    기타 용례 및 특징
    지명: 일본 각지에 ‘아라이(新井)’라는 지명도 존재합니다.
    2
    문화적 의미: 성씨 외에도 ‘아라이’는 세탁소, 지역명 등 다양한 맥락에서 쓰입니다.
    4
    즉, 新井는 ‘새로운 우물’이라는 한자적 의미와 함께, 일본에서 널리 쓰이는 성씨이자 귀화·지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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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00:33
    프레시안
    "베네수엘라가 트럼프의 침공에 끝까지 맞서싸우는 이유는…"
    이산 국제연대 활동가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마약범 차단과 근절에 협조나 동의를 하면 되잖습니까?
    이권에 가담한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마약범의 위협이나, 후환이 두려워서거나 하다면 더욱 용기가 필요한 것 아닌지요...
    국가의 지도자로써... 미래를 본다면...
    마약범만 없애면
    미국이 트집을 잡았다면 트집잡을 일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잔인하다고 해서
    굴복하는게 교육이고, 국가정책이며 세상살이인지...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26 00:14
    서울경제TV
    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김효진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원래 마약 성분의 효과가 없어질 때 중독자들이 예민해지지 않을지요...
    차단시 초조해하거나... 흉폭해지는 이유에서도요...
    이런점도 고려하셔서 치료의 방법에서도 좋은 선택과, 마약의 근절에서도 좋은 선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차단의 효과는
    시간이 지난 후의 증상과, 또 오랜 시간 후의 방심할 때의 유혹이 강하다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 증상에서의 대처법도 중요하지 않을지요...
    물론 마약의 금지에서 얻는 지능의 정상화와 회복후의 기능에 잇어서의 마약복용 이전보다 낫다는효력에 대해서도 논의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노력과 인내가 힘들고, 고통도 아주 엄청나겠지만요...
    ㅠ,ㅠ

    그래서 공급을 받는 입장에서의 교란과 가짜뉴스, 여론의 조작에도 주의해야 하나봅니다...
    더 자상한 마약의 해악과 우려와, 그들의 일시적인 착시에서의 생각과 평생의 후유증으로 남을지 모르는
    상대의 의도에 따라서 범죄에 가담하게 되거나, 국가를 해치는...또는 사회악으로써 남게 되거나, 유명해져서 마약을 광고하게 되는 부작용에 대해서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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