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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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4 15:47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은
범죄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들고 탐관오리로 만드는걸 좋아라하는 정청래 의원...
오세훈님은 급할 때의 필요에 의해 선별과정에서의 오류로 명태균을 만났을 것...
명태균은 오세훈을 존경해서 서울시장을 만들려는게 아닌 것 같고... 이건 김종인이 자신이 존경해서 대통령후보를 지원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대통령 제조기라는 선례의 오류...
명태균의 지적 판단이 평판에 의존한 것이란 느낌... 이것이 그의 지식과 지혜가 도적질한(인신매매범에게 받은 것인지) 결과물인지 어느 세력의 지시로 기술만 익혀서(여론조사 방법이나 관리법만 익힌) 접근한 것인지를 판별할 조건이 비밀이라는 것-이것은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한 건진법사 등등, 그사람들 역시 지식과 지혜를 어떻게 얻었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해달라는 것 없이 사용했다는 면에서 역시 도박의 설계자가 기술자를 만든걸 모르고 기술자의 말을 들은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또한 범죄자들의 설계에 의해 총책이 범죄 가담자를 시켰고, 그 범죄가담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범죄 피의자가된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닐지요...
그러나 캄보디아의 젊은이가 더 긴박했겠지만(그들은 솔직히 진술하면 보복당할 위험은 크고, 가족들 등등 까지 위험해질까봐 진술도 못하고 도무지 살 방법이 없으니 다시 범죄소굴로 가려고 하는 입장...)
물론 오세훈 시장이 피해자이고, 김건희 여사가 피해자라는게 아니라 죄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중요한건 대통령 영부인에게 접근해서 부패의 여건을 만든놈들보다 더 몰아세우려고만 하는게...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에게 정확한 진술과 사실을 은폐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닌가 하는 염려도...
그리고 그 대책에 대한 논의를 아예 갖지 못하는건 아닌가하는...
총책과 설계자를 찾는 일보다...
피의자가 된 피해자만 추궁하고 몰아세우는 것 또한 범죄자들을 오히려 격려하고, 볌죄자들의 편에 서는게 아닐지요... 그런 면에서 정청래 의원이 여당의 지도자격 정치인이라 말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이것은 범죄자를 오히려 옹호하는 느낌은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은 대통령을...
범죄자인데도 옹호하는 오해까지 불러 일으킵니다.
이건 민주당의 지지가 범죄자의 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게 하는게 아닌지요...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한 사람들이 어떤 지식을 가졌고, 어떤 경로로 배웠고, 하는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야 하는게 중요하며...
그것이 남의 것을 훔치거나 뺏지 않은 것임이 더 중요한 것임과 그 지식을 전해주는 이유라든지의 과정도 합법이어야 하지 않을지요...
당장 공개하지 못할 사안이라도 나중에 설명을 할 수 있는 증표도 없이 비밀같이 주고받은게 부패이며 덫이 된게 아닐지요...
그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 민주당은 탐관오리로 판명된 사실에 탐관오리를 만든 범죄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게 동학의 꿈이 아직도 탐관오리 척결에만 100년 넘게 소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범죄자들을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는건 생각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 욕심만 있는 전쟁광들 같습니다...
정치가 잘되면 자신들이 권력을 못잡으니 방해하고, 자신들이 잡아서 흥청망청 세금만 쳐먹고 살려는...
나라의 기생충 같이 여겨집니다...
살 방도가 도무지 없다고 생각한다면 불법이라도 저지르게 되는게...
또 그런 선택을 하게 하는 교육과 사회환경이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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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4 13:36*지금 여기서 사랑하리라..오혜령 수필집을 읽어드릴까 합니다...
아픈분들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나 따스하게 다가온 극적인 소설 같은 에세이..
1986.초판.오래전의..
-전설에 의하면 새는 본디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신이 날개를 주었더니 짐이 된다고 반항을 하더라나요.
그러나 그가 곧 후회하고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여 몸뚱이에 붙이자마자 그 짐이 새를 하늘 높이 날게 했습니다.
"오 나의 짐은 영혼의 날개 이어라.."
날개를 단다고 해서 바로 날 수 없습니다.
노력도 해야 하며, 힘도 들 것 같습니다.
어릴 때나 학생 때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좋은 친구가 되라.
착한 일을 하라는 것 등은 나중에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 꿈을 펼칠 때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날게 된다는 말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성경의 이야기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
짐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중엔 그것이 날개가 된다는 말씀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날기보담은 함께, 같이 나는 것이 멀리 오래 날 수 있다는 지혜도 기러기에게서 배웁니다...
기러기들의 지혜 (오래전 언젠가 아티나님의 글을 본 것을 복사해놔서 올려 드립니다)
V자를 그리며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이 왜 그런 형태로 날아가고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 무리는
혼자서 날아가는 것보다 최소한 71퍼센트는
더 넓은 거리를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기러기가 젓는 날개짓이
바로 뒤에 따라오는 다른 기러기에게
상승기류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기러기 한 마리가
대열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그 기러기는 대기의 저항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탈했던 기러기는
재빨리 대열에 다시 합류하게 됩니다.
대열의 선두에서 날아가는 기러기는
지치면 뒤쪽으로 물러나고,
그 자리는 금방 다른 기러기가 대신합니다.
뒤따라가는 기러기들은 앞서가는
기러기들이 속도를 유지하는데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계속해서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실은,
한 기러기가 병에 걸리거나
사냥꾼의 총에 부상을 입어 낙오되면
다른 두 마리의 기러기들이 낙오된 기러기가
지상에 내려갈 때까지
도움을 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기러기는 낙오된 기러기가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아니면 죽음에 이를 때까지 함께 머물다가
다른 기러기들의 대열에 합류하거나
자신들의 대열을 따라갑니다.
【 좋 은 글 中 에 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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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2 18:15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해서 자책만 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 어릴 때의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결과물 같기도 해서입니다.
우린 어머니로부터 보상하지 않아도 주는 은혜(사랑)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보상없이 그냥 받아만 왔다면... 또 보상은 커녕 부모님을 안타깝게 했다면 세상은 합당한 정보를 주어서 그를 활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잘못된 정보였어도 그 오류를 방지할 소극적이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이익이 있을 때 올바른가를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작은 이익으로 인해 자신이 가진 최선을 다하기도 전에 이미 꺾일지 모르는 시험에 대한 대비 같습니다.
그 선택은 당장은 힘이 들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바른 정보를 쌓아간다면 적어도 장해물보다는 평탄한 길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부모님과의 화해나 사랑이 정당하고, 합당하게 거래된다면...
부모님과 그래도 선의를 가지고 존경심을 표하고, 대화한다면, 세상에 있는 장해물 역시 당신의 길을 막고만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이해시킬만큼의 설득력을 가진다면 가족이 한마음이 된 것이므로 만사를 이룬다는 옛말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모님과 잘 지내고 행복한데 자꾸 난관과 어려움만 계속 생긴다면...
세상을 구원해야하는 중대한 임무를 가지신 것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되지 않았는데 그런일이 생기는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판단과 선택도 더욱 신중해야 하며, 이웃, 친지들과의 친분도 지키며...
조심스레 한걸음씩 내디뎌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걸으면서 성과가 생긴다면 더욱 친분을 유지하셔야겠죠...
또 정보는 공짜로 얻은 정보라고 무시하는 것 보다는 활용가치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사회에 공헌함은 어떨지요...
유료 정보라해도 자신의 재화를 소모했지만 자신만을 위해 쓰시지 않는다면...
세상도 당신을 위해 어느정도는 선의로 양보해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말라.
그것이 당신의 전 재산일 수 있다. -속담-
저는 가치를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을 사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노벨상 수상자 어느분이신지는 기억 못함...노벨상 수상자 서울 심포지엄 1989.11.03.-
사고의 목적은 우리의 정서와 느낌,그리고 여러 가치를 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데 있다. -노벨상 수상자 서울 심포지엄 1989.11.03.-
어떤 생각이나 행위의 결과를 주목하라.
접근이 용이한 정보는 그만큼 쉽게 기억된다.
정보들이 기억에 저장되는 방식을 이해하라.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
정말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아내서 사용하라.
=맥스 베이저만 마가렛 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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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2 00:44로맨스범죄 등의 우려는 일회성이 아닌, 단톡이나, 텔레그램을 통해서 대화한 내용의 정보로 인한 2차피해 모의도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들이 단순한 사기가 아닌 조직적인건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우려입니다.
피해자의 연애관이나, 성적인 취향과 경향이 노출되어 자기들끼리의 정보로 간직하고 있다면 피해자들이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차피해나 다른 범죄에의 이용가능성까지 있기에 그들 조직이 활개치고, 거침없는 행보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텔레그램과 단톡방도 프로그램을 삭제하더라도 그 내용이 없어지지 않게해서
범행피해사실이 불특정 다수로 변해서 다시 피해자를 공격하게 되는 상황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런 것이 피해사실을 말할 수 없게 하고, 가해는 자유롭게 하는 범죄인에게 유리하게 하고 범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빠지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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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킴블 (@liimmensita)2025-10-22 00:25
또 다른 사과님, 항시 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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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1 20:12예전의 흑백티비 때와 컬러티비의 등장, 진공관티비의 몰락과 티비의 진화는 우리가 경험했습니다.
북한은 컬러티비를 일찍 만들었지만 시장성과 경쟁력 등의 발전동력을 제대로 살리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비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역시 우리가 예상하는 한계점을 현재에만 국한시켜 생각한다면 안주와 경쟁력, 그리고 삶의 질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멈추는건 아닌지도 염려스럽습니다.
우린 초가집,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거쳐서 아파트와 같은 편리와 효율, 그리고 가격에 대한 큰 염려보다는
적정선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의식주를 생각합니다.
전 교회에 다니는 까닭인지 믿음, 소망,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믿음의 힘은 이루어지는 힘이고, 현실적인 힘 같습니다.
그러나 맹신이라든가, 과신, 불신 역시 존재합니다.
우린 돈이라는 타갯으로도 경험했지만 돈의 힘의 오류 역시 절감합니다.
우리는 첫번째 요구를 가진 대신 두번째, 세번째 중요한 기반을 잃고 있는듯도 했습니다.
소망과 사랑이라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또 의식주에서도 입는게 여유로워졌음에도 먹는것에 매달려서 그 터전을 가벼이 여기는건 아닌지요...
나라의 터전 같은...
전 상상을 합니다...
집이 발전을 거듭해서 낮엔 땅속에 숨겨져서 들판과 공원, 그리고 산속같은 평온이 있습니다.
옥상이 그런 땅의 거죽같이 저장되어서 집이 솟아 오르고, 내려감에 따라 들판도 되고, 성벽이 되기도 하고, 하늘을 올라 달을 따려는 소망같은 집이 되는 꿈을 꿉니다.
폭탄에도 견디고, 따분한 일상이 사는 곳에서 산속으로 바뀌고, 들판이 되어 뛰노는...평온한 바램입니다.
또한 도시의 세련도 갖춰서 절제도 하며 일상을 보내는...
터전이란 가치를 고루 누리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움이 잇더라도 때론 참기도 하면서 이루려고 하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 처럼 집이 솟아오르고, 내려가 조절을 하면서 산도 만들고, 내가 되고, 경치를 만들고, 서로 어우러져 어울리는 생활은
초가집을 살 때도 가진 좋은 곳에 대한 꿈이 아니었을지요...
물론 그 때에도 만족만 있진 않겠지만...
먼저 포기하면서 한계를 지을 것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은 재료나, 시설의 발전, 그리고 국민편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재원이며 국민 모두의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낮추려 하기 보다는 그 기회를 고루 갖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른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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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1 19:21JTBC
'대법관 26명' 민주, 사법개혁 속도전…국힘 "독재자" 공세
이가혁 기자 / 백다혜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법의 수호자라면 권력의 힘의 오류나, 질서의 오류로 인한 법의 균열과, 교란을 염려하실 것입니다.
법은 힘이 강해서 국민을 지켜줘야 하는 보루입니다.
창고와 같이 권력자의 마음에 따라 나누어주는 구걸같은 질서와 생존이 아닙니다.
일제시대에는 불공정계약까지 따라야 했고, 그들이 의도하는대로 법이 만들어졌고 집행되었다고도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자유를 말하고, 인권을 말하면서, 탐관오리의 척결만을 오래토록 부르짖으면서
탐관오리가 될 수 잇는 기회는 더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인지요...
북한도 평등이며 국민을 위한다지만 독재를 위한 구조가 된 것도 같고...
우리나라도 공정한 기회와 인권, 평등을 말하지만 오히려 권력의 힘만 부풀리고, 그 세력을 쟁취하는데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 세력의 대립과 다툼이 국민을 갈라지게 하고, 지배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쟁취와 투쟁만 부추기는데엔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그들이 진정 자유와 평등, 기회의 공정을 원한다면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게 기반을 지켜야 하며...
그 공정을 위해
법의 균형이 권력에 의해 흐트러지는 규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집행자...
공정한 법이 힘을 가지고...
국민을 나라를 지켜주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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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8:40이데일리
법무부,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사건 및 범죄단체 대응 총력
송승현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이젠 범 세계적인 연합군의 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도 참여해서 캄보디아를 이전과 다른... 국가를 만들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캄보디아의 의견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어떤 꿈을 일구는 계획(물론 있거나, 없다면 계획을 해야...ㅡㅡ;;)과 세계의 기업들이 참여해서 정말 좋은 나라를 만들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새마을운동 처럼요...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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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8:08중앙일보
"캄보디아 구출 청년, 돈 된다 생각에 또 와…아예 한국행 거부도"
문상혁.김창용.이영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그게 캄보디아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요...ㅠ,ㅠ
범죄를 저지르면서 돈을 버는 곳이 캄보디아라는게 말입니다...
캄보디아에선 그 범죄자에게는 안전하고, 적당한 곳이라는 것이 정상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교국가의 의미가...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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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7:56밈미디어
캄보디아가 절대 바뀔 수 없는 이유…이 나라를 범죄국으로 만든 이 남자
최재필 편집장 님의 스토리 •
캄보디아는 지금, 겉보기엔 관광지지만 실상은 ‘권력의 연극장’이다. 거리엔 프랑스풍 건물이 늘어서 있고, 앙코르와트엔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그 뒤편에서는 한 나라 전체를 움켜쥔 절대 권력이 무대를 짜고 있다. 언론은 “악명 높은 프린스 그룹”을 겨냥하지만, 진짜 주인은 따로 있다. 바로 훈센 일가다. 를 읽고 댓글...
기사 내용이사실이며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적대국가로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ㅠ,ㅠ
범죄행위를 계속하겟다고 하면서 우리국민을 이용, 한국에 범죄피해를 주겠다는것에 대해서는 분명한 우리측 입장이 필요하며...
캄보디아 정부의 입장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은행과 금융, 부동산 등에 대한 범죄수익에 대한 조치도 있어야 하며 피해자이자 피해국인 대한민국에 일정 환수조치도 있어야 할 것 아닌지요...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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