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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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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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1-05 15:43가상현실. 부정확한 정보임.상상에 의한 서술입니다.
대통령의 반대가 6~80%라면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는.
가령 물가라면 상승 분위기를 앞세우고 저장은 숨기고 수확부족을 이유로 물가를 교란 할 수도 가령 물가를 올리는데 그럼 반대하는 쪽 지지율이 낮아지니 재미도 있었겠죠...
그런데 물가가 올라도 소비가 문제.
올린 측에서 자기들끼리(예를 들어 여당 측 야당 측) 사고 팔며 처음엔 유지 할 수 있어도 결국은 과소비나 고물가로 주저 앉는건 끼리끼리 소비촉진한 사람들은 아낄 수도 없었을 것이니 당연한 결과, 당연히 법도 있고, 현재의 물가는 어느 정도는 안정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소비로 다 써버린 금전이 물가 안정으로 이익이 줄어드니 경제 폭망이란 말도 뉴스 공장처럼 재료를 원하는 것만 넣어 뉴스를 생산.
그러니 당연히 물가를 인위적인 조정으로 했기에 이익은 원하는 만큼 못얻고 투정을 부리는 것 같음...
기업이나 월급자들 때문인지 국가경제 상황평가 등급은 유지되고 있고, 채권인가는 상향 조정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이 재료를 마음대로 섞어 생산한 공장에는 화살이 안가는.
자신들이 쏘고 자신들이 맞았으니...
에꿋은 사람 병원비로 쓰게 한다든지 해봤자 빈익빈 부익부. 먹는 사람만 먹고 못먹는 사람만 못먹는 구조로 만든 것이라 생각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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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9 14:03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전 꽃병 2 개에 종이컵 꽃병 1 개...
종이컵 꽃병은 전사자처럼 새로이 갈아지는데.
시든 꽃을 좀더 담아두려면 어쩔 수 없이ㅠ,ㅠ
노래에서의, 슬픈 사연이 있는 꽃병은 꽃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여기 적힌 먹빛 희미해 질 수록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맘 희미해 진다면
여기 적힌 먹빛 마름하는 날
나는 당신을 까맣게 잊을 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 시절 돌이킬 수 없다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된 오묘한 빛에서
영광을 찾을 지이다.
-초원의 빛 중에서-
먹빛이 변하고 이별을 고했어도,
그 사랑했던 순간의 방향에서...ㅠ,ㅠ
어떤 위로의 글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은 오후, 좋은 하루, 해피한 하루 되세요~
어게인러브님 감사합니다~
없었을 때, 가난한 많은 가족들의 고기 반근이 남았던 사랑도,
부족함이 없는 지금에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평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합니다~
넵~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신중히 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있어서.자꾸 웃는 날이 줄어드는 것도 같아 걱정도 됩니다.
추도 같은 날이 많을 수록 정신적으로 우울함이 더 많아지는건 아닌지.
이게 진정 자녀들을 기억하는건지ㅠ,ㅠ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감기도 조심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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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5 00:14가상 현실...
전 야구는 움직임이 적은 운동이어서, 미래의 야구를 생각하면 스포츠 게임으로써의, 영화 촬영때에도 쓰일 수 있는, 순간적으로 근육 경련제나 근육 수축, 이완 같은걸로 독침 같이 쏴서 타격이나 투구에 영향을 주는 경기를 생각해 봤음. 득점 챤스가 많은데 점수를 안내주는 경기라면 의심이라고 할만한 것에까지 간 상태...그래서 야구는 안봄...우리 야구가 국제 경기에 약해진 것도 우리 구단 내외적인 문제가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선수 경쟁력이 적은 선수가 뽑혔다든지.
이 정도면 미친거임?ㅠ,ㅠㅋㅋㅋㅋㅋ
스포츠 도박이 있다면 승부조작도 있을 수 있는게, 확률상으로 야구?
눈이나 순간적인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은 햇볕을 많이 쏘이고 있는 경기라 손쉬울 듯도. 물론 누가 그런일을 하는가보다 그럴 우려도 감안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컴퓨터로 원격하면 군대 같이 정확한 공격도...일본의 암기 사용 영화에서 보듯.
영화 설계자에서 처럼 우연한 사고는 없다는...계획된.
더 오바하면 의사가 신급이 된 이유가 생사여탈권을 쥔?
간첩이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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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4 18:40새마을 운동은 먼저 협동조합은 상업을 배우고, 배우게 해서 상업의 발판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치수와 전기를 만드는데 힘썼습니다.
치수가 제대로 되면서 여성 취업이 늘고...
아울러 고속도로 등 산업의 성장을 도모했죠.
그리고 아파트를 한국형 아파트를 만듭니다.
값싸고 편리함을 강조했죠.
88올림픽을 전후해서 아파트 붐은 새집에 새자동차, 새전자제품, 또 기반을 둔 팔리는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죠.
상품전시부터 모든 상업기반이 작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발전은 제반 기초시설을 확충했기에 거침없이 발전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기획경제라는게 실감 됐습니다.
또 4.3 사건은 북한이 잘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잘사는 나라 북한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부정부패,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경제에 정치가 물러나는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다음 정권이 경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나인데.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박정권은 정치를 이어서 했고, 경제를 발전 시켰습니다.
물론 나라가 잘사는게 우선이었기에 인권침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북한보다 못사는 것보다 큰 문제는 없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어쨋든 잘살아야 나라가 자유건 뭐건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80년대 초까지 북한이 더 잘살았다니까.
지금의 북한의 입장을 보면 얼마나 정치하기가 어려웠겠습니까.
계획은 세웠어도 말을 못하고 불신만 커져가고.
남녀간 사랑에도 들어줘야 말이 통하고 사랑이 있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전두환 정권의 합리화 같은 말은 이전의 글에서 했구요.
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도 문제가 되나본데요.
우리나라만 국가 입니까?
경쟁시대에 있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을 경제인데.
일본은 설득을 하고 국방비를 안낼 생각인겁니까?
문대통령 때는 일본은 전투기 사고 우리나라는 방위비로 다툴 때.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나아졌고, 우리나라의 외교의 국격이 정상이었나요?
일본은 전투기 사고 국방에 돈 쓰면 미국은 사람사는데 아닌가요?
천사들만 삽니까?우리나라만 위하는 국가입니까?
당연히 돈쓰는 일본에 관심이 갈것이고, 우리나라는 서운하거나 불만이 쌓일 것 아닌가요?
그럼 경제는 어떻게 됩니까?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을 추미애 당대표는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했습니다.
이게 국가의 힘을 자랑할만한 위치에 있어도 남의 나라 대통령에게 그런 말은 실례 아닌가요?
관세, 미국내 한국의 평가, 일본의 평가(일본은 여론을 좌지우지할 능력을 갖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국방비 아끼려다가 미국이 일본과 북한과 손잡고 아시아권의 주도력을 불리하게 할 수는 단연코 없는 일인가요?
알게 모르게 감정이 나쁘면 단골이어도 안가게 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국방비를 필요없이 준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걸 빌미로 경제침식과 나라의 안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은게.
바로 일본 앞잡이라고 하는 것이고, 친북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승만 정권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쟁에서는 토지개혁 때문이었는지 나라는 지켰습니다.
박정권도 쿠데타라고 했고 군부독재라고 했고 반대를 민주화 세력은 우선했지만 경제를 발전 시키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아쉽게 인권도 무시됐고, 모두를 설득하며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북한보다 못사는 것보다 큰 문제는 없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야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견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의의 반영인데.
믿지 못하게 해서 박정권이 물러났다면, 이승만 정권이 4.3을 진압 못했다면.
우리나라가 그때에서야 북한보다 경제가 나아지는 마당이었는데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막지 못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을까요? 80년대 말에서에 국방이 북한에 앞서기 시작하고 정권 이양도 했습니다.민의에 의해서.
그리고 이젠 자유를 우리가 찾았다면 참민주주의를 관리할 수 있는, 자신도 잘 관리하고, 다른사람도 유익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민주화에 있었던가요? 전 민주화 세력은 양반은 욕하고 종이 되어 관리능력도 없이 그저 빼앗고, 자리 다툼만 하는 무리들 같습니다.
역모에는 불평분자를 모아야 역모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정권을 뒤집을 이유가 생기니까요.
전, 민주화 운동이 지금까지에는 역모의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선에서 보면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일에만 참여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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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17 22:58우선 5.18을 폄훼하거나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박 대통령 시해 사건은 지도자가 죽임을 당했다는건 엄청난 큰일입니다.
고종황제를 일본이 죽이지 않은건 죽이고 정권을 이양 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인다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왕을 죽이면 반드시 사형에 처하는 불문율이...
박대통령을 시해 했다는건 그 세력이 있지 않고서 그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정권을 이양받을 방법이 있기에 시해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력2위인 전두환이 나선 것이고.
나라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라도민, 민주화 세력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떻든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걸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국민을 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상태를 위해 반역 세력이 있는지도 찾아야 했을 것이고, 그리고 안전한 정권 이양도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엔 민주화 세력도 점검의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찾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정권을 국민이 원하는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군인의 지휘관은 족보도 따져서 친북이라든지의 성분을 따져서 등용을 했습니다.그러나 친일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때는 일부 지역의 등용이 너무 빈약했던 탓이겠지만 구조조정을 통해 민주화 세력을 등용했습니다.
공무원, 군인, 등 정권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전두환 정권을 비난만 한다는건 나라를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의 탈을 쓴 무리가 정권을 차지한다면.
당시엔 반대만 하던 민주화 세력을 그냥 믿는게 당시 상황으로 가능했을까요?
지금은 정권이 바뀌면 정권이양이 됩니까?
자신의 사람만 쓰려고 하고, 상대는 비난만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정치적인 색깔도 제게는 있으니 이재명님은 부정부패를 연구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부정부패가 있고, 그 측근에서 일어난다면, 또 확인의 부분에서도 흔히 있는 결제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면 저라도 의심을 할 것 같습니다.
그건 법이 정하는 결정을 따르겠지만.
의심이 가는데 조사를 안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것 아닌지요.
나라의 지도자의 후보인데 그 의도 정도는 알아야 나라를 제대로 이끌지 추정할 것 아닌지요.
당시에 제대로 국가 사태의 전모를 이야기 했다면 그 반대 되는 세력은 숨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뢰가 곳곳에 있게 되는 셈이고.
믿을 수 없는 조사, 출신성분, 등 까다로운 사회가 될게 뻔합니다.
양의 탈을 썼건 양의 우두머리든 예전의 사태의 위험성 조차 얘기되지 않는 조직이라면 그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광주시민의 믿음과 지지의 올바름을 믿고 싶지만.
나라의 존망이 걸린 중대사를 조직, 출세, 자리를 위해서라면 참으로 암담할 수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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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9-15 05:05소녀의 기도 (Maiden's Prayer) - T. Badarzewska (Guitar. 초연)CJ 초연을듣고 감상문..
사랑이었습니다..
조그맣고 어께가 좁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아름다웠고..
내맘속에 꽉차있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든..
그 목소리는 나를 흔들었고..
눈동자는 나를 믿는 신뢰에 차있었습니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나의 길이었고..
그녀의 선택은..
나의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면..
사라져 버리나 봅니다..
바라는 것과 선택이 없을 때..
난 다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나 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우린 모자라는걸 모르고..
믿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미숙(未熟)인가 봅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추석명절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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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9-15 01:32NaNa - 밤을 가는 기차(투어리스트)를듣고 감상문..
밤 기차에 올랐습니다..
그녀를 만날 생각에 설레여 옵니다..
바깥 창의 낙엽은 바닥에 떨어지며..
춤추듯 달려갑니다..
전 따스한 커피를 안아쥐고..
향을 맛봅니다..
그리움 마냥 커피 내음은 마음이 깊어집니다..
내 사랑이 앞에 있고..
미소짓고 있습니다..
커피 한모금을 마시자..
그녀와 나는 처음의 공원에서 웃고 있습니다..
볼 빨간 얼굴로 나를 보며 웃던...
두근대는 마음을 누르고..
잠을 청합니다..
그녀를 만나서 할 일들을 정하며..
꿈에 젖어들어갑니다..
곰 한마리..곰 두마리...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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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9-13 22:11...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추석명절..즐겁게 보내시구..
가족간의 팀웍을 다지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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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9-13 00:16NaNa - 널 사랑하겠어(동물원)을듣고 감상문..
비바람이 원망이었습니다..
밝은 하늘이 외로움이었습니다..
어느 날 님이 왔습니다..
비바람은 무지개를 보게 했고..
밝은 하늘은 사랑이었습니다..
어느 날 님이 왔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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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9-11 23:20NaNa - 별(오운)CJ NaNa✧。.:*★을듣고 감상문..
나는 별입니다..
나의 반짝임은..
나의 외로움을 보아 주기를 바래서입니다..
나는 별입니다..
나의 빛남은..
나의 눈물을 겪지 않기를 바래서 입니다..
나는 별입니다..
나는 외로움과 눈물에서도 반짝이는..
나는 별입니다..
별의 눈물 이야기를 듣고 스타를 그려보았습니다..
전에 적은 글인데 또 올려 봅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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