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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03 20:30
    TV조선을 잠시 봤는데 한덕수 후보에게 한 질문입니다.
    이재명에 대한 대법원 판결결과가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를 묻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언론은” 법을 믿는 것도 아니면서 법의 판결이 선거에 어떤 영향이라는 겁니다.
    기자나 앵커의 질문은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려는 질문이지 후보자의 자질이나 계획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대선만 중요하고 그 판결로 인해 생기는 당선의 문제에 대한 생각이 법의 판결을 맞지않게, 혹은 맞게 생각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었을까요?
    그것 역시 국민정서를 나누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판결에 대한 법 해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든지, 법해석에 공감하느냐가 옳고 그름을 정하는 기준이나 후보자의 변별력 아니었을까요?
    판결에서 선거 후보로써 일반인의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공감이 가고, 지도자의 후보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안전한 지도력에 대해서 더 비중이 가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판결에 대해 아주 공감이 갑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은 지도자로써 무책임하고,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준 근거가 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김문기씨를 모른다와, 국토부 위협에 불법에 참여-위협이 있었다면 정치노선을 같이 했다면 모르겠지만 정치노선을 다르게 해서 당선되고 다른 정치세력에 굴복했다는게 무슨 합리화인지, 맨날 투쟁으로 살아왔으면서)
    그러나 야당은 판결에 대한 불복입니다.
    선거에서 자신들이 질까봐 염려하는 것 뿐이고 왜 그런 판결이 나왔고, 그 판결의 정당성에 대한 해석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민주당은 국민의 눈을 가리고 다가오는 미래나 안전, 위험에 대한 예비나 대비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거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법의 판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법의 정당성과 합리성이 선거후보로써의 자격을 정하는데 합당하냐가 이야기 되야 하는게 아닌가요?
    법을 공부한 사람이 많은 민주당인 것 같은데, 법 해석을 이렇게 달리하니 국민들의 마음 또한 갈라지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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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03 00:19
    미국영화 등 첩보 영화를 보면서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을 봤었습니다,
    자백을 할 수 밖에 없는 약을 주사하고 생각을 나게 한 다음(이건 추정이지만 그 원인되는 말이나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문 당사자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황을 두뇌가 스캔되고 있다거나, 해킹되서 다 발설하는걸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 생각을 계속하도록 유도해서 발설을 기정사실화 하는데, 고문 당사자는 그 때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애를 써서 두뇌가 스캔당하지 않게 하려고 애씁니다.
    심지어는 정신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설했다고 생각하게 하고, 확인을 받는 과정이 진짜 자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뇌가 스캔이 된다면 애써서 자백을 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단 그를 첩자로 이용할 것이라면 그럴 수는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백을 통해 약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두뇌가 스캔된다면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발설로 인해 다른 함정에 빠지는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죠...
    그리고 요즘 같다면 정신이 있어도 눈을 감아도 어느정도는 영상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것들은 마약이나, 술에 취한 상태라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인데. 마약으로 착상을 얻거나 종교에서 성령같은 은사를 받을 때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나쁜 환경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는 예언이나 어떤 일들을 미리 아셨는데, 사용을 안하셔서 그런지 계(곗돈 부은게)가 깨져서 손해를 보신적이 있었습니다.
    마약을 팔거나, 종교를 이용할 목적으로 이용하려 했는데 이용당하지 않으니까 불이익을 주는 것이겠죠.
    그리고 신앙심을 잃게 하는 방법-은사를 통해 돈을 벌거나 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믿지 않게 되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용하지 않아서 벌을 받는 것처럼 해서 사용을 강요하는 방법으로-으로 또 동시에 사용되는지도...
    그런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작곡이나 가수가 되거나 해서, 마약 판매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예언 같은 몰카로 장면을 보아서 안 사실은, 신도와 종교를 좌지우지하는 사이비 교주 등이 되겠죠...
    두뇌 스캔이나, 가스 라이팅, 층간 소음으로 위축되게 하는 것 등은 요즘 과학이나 기술로 가능 할 것 같이도 생각됩니다.
    그런 경험이나 고문같은 것을 겪어본 사람은 위협으로 느껴지게 되는 정보가 뇌파로 생각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어서 크게 우려가 됩니다.
    전 민주화 세력이 고문 당한게 연구되면서 오히려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정도까지 도달하지 않았나 생각도 되고,
    또 일본의 조총련과도 밀접해졌고,
    90년대 즈음엔 조폭과 야쿠자까지도 결합했던 게 있어서 더 우려가 깊어집니다...
    그리고 정부나 공적 기관에서 그런 기술의 존재 여부나 사실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일반인도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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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01 17:45
    이재명의 편을 드는건 의리인가, 나라를 위한 선택인가, 자신들의 목숨을 연명하기 위함인가.
    변호사가 있는 건 단 한사람의 무고한 시민이 법의 잘못으로 인해 희생되는 걸 막기 위함이 아닌지.
    이재명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목숨을 끊은 사람이 많은데,
    또 그의 말 한마디가 미치는 영향이 큰데 어떻게 그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고 그 말의 결과의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민주화의 말은 민주화 세력은 무조건 살리고, 반대 세력은 죽이는 말입니다.
    그런 습성이 자신의 나라만 사랑하고 남의 민족과 나라는 업수이 여기는 것과 어떻게 다르다고 하겠습니까...
    옛부터 왕은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 일거수 일투족이 백성을 위해야 하는데
    혹여나 사적인 이기심이나 미움으로 무고한 피해가 발생하는걸 엄중히 경계하기 위함이겠죠.
    그래서 공평무사를 지혜라고 하나봅니다.
    공평해서 사적인 욕심 같은게 없어서 아무리 약한 사람에게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 태도나 선택, 말과 행동 말입니다.
    그게 법에서는 판결과 검사의 역할로 범법을 엄중히 막고, 그리고 변호의 역할로 무고한 국민을 불합리에서 보호하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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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01 15:35
    대장동 고 김문기님...

    출장에 10명 갔는데 모르는 김문기였다면
    그건 이용하기 위함 아닐지...
    김문기는 총애받는다는 생각을 갖게하고
    핑계는 대비책으로...

    이게 부정부패를 연구했다는 이재명의 술수...

    1. 자신은 안썩고 남도 안썩고 (좋은 정치)
    2. 자신은 안썩고 남은 썩고 (이재명의 개인영달을 위한 술수)
    3 자신은 썩고 남은 안썩고(밀알이기도 하지만 조폭들도 쓰는 "나라가 왜 이모양이야"
    4 자신도 썩고 남도 썩고 (조폭의 결국...이게 나라가 왜 이모양이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결국이 아닐지...)

    이재명은 안썩고 남한은 썩어가는...대한민국이 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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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5-01 03:32
    이 이야기는 사실에 대한 날짜는 비슷하지만 상상으로 씌어진 허구이며 짧은 사실을 상상으로 연결시킨 허구입니다.
    그러나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이름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행위의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2024년 08. 05. 미국의 주가 폭락. 기사가 떴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엔케리 트레이드.
    이것이 예상되었다면 이 주가와 달러와 엔화의 이동이 있었을 듯.
    제 상상으론 여기서부터 가상현실...
    민주당도 관련이 있어서 대규모 투자가 있었을 것 같은, 물론 계획은 실패했고, 그 후로 일본의 압박이나 투자기획사에 대한 압박도 예상...
    일본은 몰랐어요 였을 테고, 당시 엔화 상승은 연기되었고.
    엄청난 손해가 있었을 듯.
    그 책임을 오히려 미국의 주가를 보전하는데 역할을 했을 국민의힘에 전가시키려
    우리나라에 경제폭망의 이야기가 가속화된 것 같은 생각.
    그리고 책임을 지고 중국에 이재명은 자리를 옮겨야 했고,
    2024. 11. 06. 트럼프 당선되자 중국과 함께한 것으로 관세전쟁 야기 및 과열,
    한국이 고립 되어야 일본이 그나마 유지될 것 같은.
    여건을 경제폭망과 트럼프 선거에 언론 개입.
    반트럼프 정서와 중국에 얹히고, 관세전쟁을 과열시킨 것을 상상.
    그래서 미국에선 트럼프가 유리한 언론은 안알리고 불리한 것만 언론에서 보도. 반트럼프 정서 만들고,
    그래서 사회적인 불안까지 상승시켜 윤대통령은 극단적 계엄 선포를 빌어 탄핵까지...
    여건을 경제폭망으로 연결, 트럼프 선거에 언론 개입. 반트럼프 정서와 중국에 얹히고, 관세전쟁을 과열시킨 것을 상상.
    정작 경제 폭망의 세력은 민주당일 듯.
    그 책임이 너무 무겁고 크기에 책임을 국민의힘에 덮어씌우려는 음모같은...
    그러니까 국민의힘 책임으로 몰아 손해를 주가폭락, 달러가치 하락, 엔화가치 상승을 주도 했다고 덮어씌우고,
    국민의힘을 친일파로 몰고 경제폭망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중국과 손잡고로 바꾼듯...
    그, 해결은 우리 기업의 실력으로 핑계...재벌해체 계획을 전향적으로하고, 주가 5000시대를 예고 한게 아닌가 하는...
    또 이재명의 공약이 주가 5000시대는, 주가는 기업가치이기는 한데 그 기업의 평가나 실력과 이익은 차이가 있으며,
    이익이 있다면 주식을 가진 재벌과 주식보유자일 듯,
    그것도 보유만으로는 재산이라 할 수 없는 팔아서 금전으로 가져야 재산이 되는 상태일듯.
    그렇다면 부자나 재벌들이나 주식정보가 밝은 사람들이 유리할 것이고,
    또한 주식으로 경제를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도 문제가 될 듯.
    그리고 집중도 면에서 일과 주식에 대해서 생각이 심화되는 분란이 있지 않을지...
    그리고 결론은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기업의 재정이 많아진다는 건 전 주식을 몰라서이지만 상상이 안되는...
    물론 주식으로 은행에서의 기업대출 같은 방법은 있어 투자도 될 수 있겠지만ㅡㅡ;;
    주가에 대한 신뢰도가 정당한 가치로 대출로 이어질른지가...
    주식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되는것이지 기업의 자산이나 설비, 시설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또 기업에서도 주가만 이용 . 흑자도산 같은 경우도 예상할 수 있는...
    주식투자를 부채질하는 건 문재인 때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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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4-30 15:43
    먹이사슬의 규명.

    유통은 생산과 소비 모두에 고루 균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물에서 이익을 가진 무리가 누군지 밝혀야 할 듯.
    김대중 때부터인가 본적 개념이 없어졌는데
    자신의 소속이 비밀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과연 불경기에서 이익을 챙기고,
    국가 경제를 혼란하게 만든 주범이 누구인지 밝혀야
    정당과 과거 행적등을 토대로 경제를 진짜 걱정하는 세력은 어떤 노력을 했으며,
    경제를 우려했던 정치 성향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젠 밝혀서
    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정체성과 노력이 보상되어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통이 이익만을 위해 생산가만 낮게 책정, 기업과 농수축산업을 어렵게 하고, 이익은 자신들이 가지고, 소비자는 고물가에 시달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통계와 데이터 시스템의 조작여부도...스포츠 등 모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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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4-29 06:32
    박근혜 대통령이 한중 FTA에서 4경원의 계약을 체결합니다.
    향후 20년간 2000조의 무역입니다.
    2천조는 우리나라 1년 총생산입니다.
    그걸 20년간 보장하는 계약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사드 배치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사드배치를 승낙합니다.
    여기에 반대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론이 FTA는 잠잠하고 사드만 들썩입니다.
    그리고 박 대통령이 탄핵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 방문한 트럼프에게
    민주당 당대표 추미애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방위비 문제로 다툽니다.
    이 때 일본은 F-35 전투기를 대거 구입합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어느 입장이었기에 미국이 일본과 가까워졌을 이유가 생겼을까요.
    트럼프 무시와 사드반대가 아닐지요.
    그동안 조국은 그 후의 행적에서도 죽창이란 말로 일왕이 마지막 1인까지 저항하겠다는 결사항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동학의 죽창은 일본군 200여명에 의해 몰살 당했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동안의 민주당이 일본의 전술을 많이 쓴 것에 반해 그 당시의 상황은 일본에 유리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미국이 일본과 손잡고 한국, 북한, 중국을 고립. 동남아 등을 일본과 가지려고 했다면...의 상상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무시하고, 사드의 피해자인 중국에 이롭게 반대를 외친건 또 상상이 되는게 조용히 파묻힌 4경원의 FTA입니다.
    이렇게 공산화와 중국을 빌미로 이롭게 한게,
    그 동안 일본의 전술을 쓰면서 결국에 와서는 일본을 이롭게 하는건 어떤 의도인지...
    또 문재인 정부에 저희 동네의 마트같은 가게가 전엔 2개였는데 약간 도로 1개를 확장해서 7개가 되었습니다.
    동네 인구가 커진게 아닌데도 상권이...
    손님은 그대로인데 가게가 많아진 것은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고,
    더 나아간다면 이문이 많아져야 유지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려면 공장가가 단가가 낮아져야 하니 품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가격 상승을 초래 합니다.
    거기에 상상이 더해져서 판매법이 생깁니다.
    랜섬웨어 비슷한...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주입해서 사용자가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컴퓨터를 손상시켜 못쓰게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것은 소비를 해야만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집니다.
    그러니 소득이 생기긴 하는데 소비를 그만큼 해야 하니까 경제는 힘들어지게 됩니다.
    음식점 등 자영업자의 피해도 잇달았던 것도 생각납니다.
    마구 생긴 음식점 등 상업생태계, 그후 물가 상승 등...
    돈이 돌고 도는 것이긴 하지만 강제적인 구조를 통한다면 품질과 서비스 등에서 열악한 환경이 될 것입니다.
    길에선 주정차 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집값을 그런식으로 낮추는 시도를 합니다.
    더구나 왕따는 길거리에서 차, 오토바이 등의 정보를 가진다면 아이들의 관심을 돌려서, 아니면 정적을 해칠 목적이면, 아니면 말을 안듣는 사람을 해칠 것이라면 술을 먹게 하든,
    정신을 혼돈하게 해서 사고를 유발 시킬 수도 있는 조직 문화가 들어서는 느낌도 가집니다.

    그리고 윤대통령 때에도 중국과의 관계는 이재명입니다.
    그것도 중국이 올바르다든지 우정관계에서가 아닌 듯하게 그냥 끄덕이라는 듯한 제스쳐도 쓰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당연시 하고, 중국과 통하려고 하니...
    그리고 트럼프 당선시 불리할 상황을 너무나 정묘하게 보도를 합니다.
    심증까지 확장해서...
    그러나 기어이는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 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박근혜는 중국과의 이익을 포기하고 미국과 은혜를 지켰는데, 그 정권을 무너뜨린 문재인, 이재명정권이 중국과 손잡으려는 움직임에 미중 무역전쟁이 일어났을 확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화해가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는 것까지요...
    그럼 또 미국은 일본과, 한국은 중국과 맛닿게 됩니다.
    트럼프가 한국을 위한다 해도 그런 국정간섭이 되고, 이미 정권은 기울어서 전 방도를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식은 일본의 전술을 따르는게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미신을 믿는 카돌릭 수녀의 퇴마의식 영화, 파묘같은 미신 영화, 마녀 같은 데어터까지 조작하는 것 같은 드라마 등등...그리고 흉흉하게 만들고 나누고 편을 갈라 놓는...
    그리고 여론은 트럼프에 불리하게 형성이 이미 된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위험에 대해 못보게 한 장치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트럼프의 당선과 당선후에도 선택한 중국과의 관계가 과연 중국을 위한 것이고, 트럼프의 선택의 폭을 운신의 폭을 제한한게 아닌가 했습니다.
    마치 다윗을 해치려는 사울왕인가를 강퍅하게 한 것처럼...
    제가 성경에 좀 약해서 정확한 설명은 아닐지 몰라도 비슷한 예는 상상이 되실 듯 합니다.
    그렇게 상대를 독선과 아집으로 보이게 된 원인도 있기에 미국이 더 조심하고 자국을 위한 움직임이 더 커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더구나 러.우크라, 이,하마스 전쟁,미.중무역전쟁, 코로나 등으로 피로할 대로 피로한 미국일텐데요...
    그리고 국내 여론은 중국의 무뢰함과 일본에 대한 우호감이 여당의 민심인듯하게도 몰아갑니다.
    그렇게 되면 여당은 친일을 하는게 되고, 우리나라가 공산화나 미국과 고립되는 것도 예상이 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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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4-29 03:23
    전 국민학교 때 아이큐가 전교 2등이라고 들었습니다.
    부모님께로 부터 들은 게  아니고 선생님께 들은 것도 아닌 아이들이 수근대는걸 들었습니다.
    그게 거짓이 아니라는건 학교입학전 어릴때에 제가 한글을 배운 기억이 없는데 알고 있었고, 4살 때인가 그냥 듣기만 해서 구구단도 몇단까지 외웠다는 말을 엄마에게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2 때 미술을 1달 가량 배우고 실기를 50점 만점에 49점, 필기 50점 만점에 50점 해서 99점 맞았습니다.
    그후에 미술시간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걸 친구 2명과 같이 가서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제 키가 130~7 센티 정도였을 겁니다. 중3 때 키가 137센티였으니까요. 어린 마음에 겁에 질렸던 것 같습니다.

    중3 때는 수학을 개인지도 받고 2~ 3달만에 재검해서 100점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96점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선생님이 답을 알려준다고 소문이 나서 개인지도를 그만두었는데, 그 소문을 제가 낸거라고 선생님이 아셨는지 나중에 고교 진학 때 인문계로 원서를 안내주셨습니다.
    그 때 어머니도 계셨는데 제가 선생님의 성적표를 봤을 때 저보다 낮은 성적인 아이들은 인문계 진학을 원한 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도 선생님 말씀을 들었고, 전 제가 본 것을 이야기 하지 못하고 그냥 야간고에 진학했습니다.

    고1 때 담임 선생님은 저를 일컬어 아이큐가 제일 높다고 하셨습니다. 110이라고...
    110이라고...웃으시면서...
    옆으로 돌리면 0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3성 장군님 상을 받았습니다. 분대장교관 경연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발표를 마치고 장교님들이 저에게 몰려왔습니다. 마치 1등을 예상하신 것처럼 그리고 “이 대회를 위해서 얼마간 준비 했냐”는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대회를 공지하고 준비를 했든지, 아니면 그전 대회에 대한 대비로 준비가 되었든지, 아니면 애초에 부대 지휘관님이 훈련을 지시했든지였을텐데.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 대회만을 위해 준비한건 없었기 때문에 “준비기간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저희 중대장님께서 저를 이등병 때 부터 병장 때까지 훈련을 계속시켜 오셨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것을 부정하는 말이 된 것입니다.
    장교님은 그 말 후에 또 다른 말을 묻지도 않으셨고, 그 말로 질문에 끝났습니다.
    저는 더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고, 저의 이등병 때부터 병장 때까지의 노력, 그리고 중대장님의 교육과 준비, 창장님의 부대를 위한 노력, 나아가 군수사령관님의 군교육의 붐을 일으키자는 취지까지
    제가 1등을 제가 잘나서 얻은 상으로 변질시킨 기분이었습니다.
    그 장교님의 질문은 어떤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훈련상황이든지, 교육의 중대함이라든지, 취지라든지 그런 근거가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전 대회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으므로 당연히 대회 준비에 대해서는 중대장님 지시에 따라 경연대회를 준비 한 것이고, 제가 2회 대회였으니까 창장님도 1년정도 약간 넘게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을 했다는 것은 의도가 있는 질문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질문 없이 짧은 말 한마디로 전 중대장님, 창장님을 배신한 부하가 되었고, 공에 눈이 뒤집힌 병사가 되었습니다.
    전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고, 그걸 저만 좋자고 여기저기 떠벌일 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전 과거가 제가 할말을 못했기에 일어나지 않았을 상황까지 만들었다는 생각을 되풀이 했었고, 상관이라도 의도까지 의심을 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으며, 그게 최고 지휘관님이신 3성 장군님의 계획까지 오염되게 했다는 자책감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했습니다.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35~6년을 지내며 부모님 도움안받고, 노동을 하며 일을 했고, 외항선을 타고는 뇌종양 판정을 받아 하선한후 검사하니 편두통이어서 부모님이 걱정이 되셔서 배를 그만 타라는 권유에 하선하고 부모님과 돌아가시기 전까지 같이 산 것입니다.
    그 원인을 알려고 파헤쳤고 공부했습니다.부모님께 알아듣게 말씀드릴려고 같은 말을 몇년씩 몇개월씩 되풀이해서 설득했고, 목소리를 높여서 귀가 먹은 엄마에게 제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의견을 말씀 드렸고, 여기저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의견은 제가 하선을 하고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맞는지에 대해 검토를 하면서 35~6년을 지낸 것입니다.
    이제는 제 나이가 64세입니다.
    언제 제 뇌가 노쇠할지도 모르고, 제 기억도 약해질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 의견이 틀렸다고 하시지 않고,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시기만 합니다.
    민주화 세력이면 바른 말을 들어야 하는게 맞고, 말을 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민주주의 국가면 바른나라가 되어야 하는게 맞다면 역시 들어야 하고, 말을 하게 권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왜 틀린 말을 하면서 고치지 않고,
    바른 말을 들어서 사용하지도 않고,
    좋은 말이 나라안에 퍼져 젊은 사람의 총명과 총기가 나이든 연륜과 합해져 정기가 흐르는 나라가 되지 않고,
    싸움만 하는 나라가 되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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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4-28 21:41
    전 군대시절 분대장 교관 경연대회에서 탄약사령관상 1등, 군수 사령관상 1등을 했습니다.
    저희 부대 최고지휘관상을 다 받았습니다.
    자랑을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 당시는 87년즈음으로 우리나라가 북한의 군사력을 앞지르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군수사령관님 대회에서 발표를 마치고 쉬는 때에 장교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해서 훈련을 얼마나 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전 이 대회를 기해서 특별히 했던 훈련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대비해서 준비를 오래하지 않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고 1등 상을 받았는데
    부대에 복귀해서 창장님(연대장급 지휘관님입니다)께 그냥 푹 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기서 저의 생각은 틀어지기 시작했나 봅니다.
    제가 한 말은 제가 잘나서 훈련과정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 말이 되버린 것입니다.
    전 "이등병 때부터 대회가 있기전의 병장 때까지" 중대장님의 눈에 들어 군대교육을 특별하게 받았습니다.
    착출되서 특별히 훈련만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준비과정이 병장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대회장소에서 장교님은 간단한 질문 하나만으로 제 훈련 상태를 판단하셔서 아셨을 것 같습니다. (마치 다 알고 있다는 지금의 기자같은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질문 같았습니다 - 전 지금까지 그 어리석은 질문에 속아서 대답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훈련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오류가 있는 질문이었고, 그리고 제가 그 질문을 들었을 때 대회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건 없었지만
    제가 훈련 내용을 습득한 과정을 말씀드릴 수 있는 말은 할 기회도 없었고, 생각을 더듬어 찾아내려고 할 질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런 오류는 전 상을 군에서 처음 받아봤고,
    장교님이라면 사병을 위해서 필요없는 부담이 될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이면서 상세하게 알아봐서
    제가 잘못 대답할 여건을 줄여주는.
    부담을 덜어주는 질문을 하셨다면 이라는 아쉬운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제 말만 들었다면 저희 부대 중대장님은 자신의 교육적 내용과 준비의 가치를 잃게 되실 수 있고,
    전 중대장님의 공로를 배신하는 태도로 공을 혼자 세웠다고 말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로 군이 북한보다 우위를 점했다면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군수사령관님의 교관경연대회의 효과와 그 준비를 위해 평소부터 훈련에 전념했던 사병들과 장교님들의 수고로움을
    자신의 공로로만 치장하려는 무슨 공로를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변질시킨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윤대통령 취임후에도 기자들은 대통령을 꿈이나 계획, 실현 방법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결론이 기자들은 예상되는 것이었고, 여와 야가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을 부각시킬 뿐,
    나라를 위한 생각을 펼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와 같이 전 사병으로 지휘관으로부터 교육을 받았고, 최고 지휘관님의 지시로 실시한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장교님의 말한마디가
    물론 저의 우매함이 문제였지만
    사병의 마음을 좀더 알아보려거나 그 준비과정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셨더라면
    저의 1등을 한 교육은 진짜 군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한탄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중대장님과 창장님께 영향을 받은 부하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 사라졌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공로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노력이 간단하면서 의도적인 질문 하나에 무너질 수 있다는게 안타까왔고, 적어도 그런 노력에 대해서 군의 상관에게까지 경계심을 가지고 주의해서 대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져야하는 환경에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는 사라졌고,
    군의 공로는 드러나지 않고 북한보다 우위라는 지위만 차지 했습니다.
    군의 자리까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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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4-27 20:09
    전 리듬감있는 노래가 가끔은 스피드나 다양한 운동에서 오히려 제약이 되기도 하는걸 느껴서요.
    가끔 조용한 노래도 스피드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더 운동성 있게 느끼거든요.
    전 부드런 노래가 운동성있는 노래를 발라드 파이터라고 이름을 지었는데요
    그 느낌은 사랑이라는 달콤함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전투력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붙여봤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나실 때
    조용한 노래를 들으시면서도 몸을 움직여 보시면
    어떤 곡에서는 자유롭고 운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심법(?)같은 리듬을 경험하실 수도...ㅡㅡ;;
    아라비안이나 요상하고 기이한 리듬이 아닌 그냥 일상적인 조용한 노래요~
    제 글은 의견으로... 다양성 면에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운동 하시는 분과 의논해서, 방향이라든가 경험이 합해지면
    더 효과적인 보컬과 리듬을 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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