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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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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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22 22:06일본은 1900년대 초에 이미 언어해독을 마친 나라입니다.
대부분의 상황의 언어는 자신들의 의도대로 결론을 이끌 수 있다는 걸 겁니다.
이것은 일본이 간섭했고, 그랬다는것이 아니라 실력을 알고 대처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글을 쓰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필요한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서술에 신경을 쓰고 모은다면 그들은 오히려 손쉽게
생각할지 모를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을 다른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이고
요즘의 언어해독 능력이기 때문일 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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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22 22:06일본도 엘리트 교육이 우리나라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일본 넘버원"이란 책에서는
동경대 법대 1등~ 10등 한 사람들을 외국에 국비 유학을 보냅니다.
그리고 떠나 보내면서 너희가 일본을 좌지우지 할 것이다. 마음껏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법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걸 배웁니다.
그리고 귀국을 하면 관청에 취업을 합니다.
과장이 되면 동료들은 물러납니다.
부장이 되면 과장들은 물러 납니다.
이렇게 시기심을 없애며 주요 요직의 업무를 감당합니다.
퇴사를 한 동료들은 일반기업에 취업을 시킵니다.
더 좋은 조건에 더 좋은 월급을 받고 일합니다.
그렇게 자리한 인재들은 정치계에서 예산을 올리라 하면 거부할 힘도 갖고 합당한 조치를 합니다.
그렇게 그물망처럼 조직을 갖추는데
이런 조직이 좋은 힘만 갖는건 아닙니다.
법을 공부해서 조직을 만들고 단단하게 만든것은
또한 법의 마음자세를 바꾸어 조직을 와해 시킬 수 있음도 유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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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22 16:05일본도 엘리트 교육이 우리나라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일본 넘버원"이란 책에서는
동경대 법대 1등~ 10등 한 사람들을 외국에 국비 유학을 보냅니다.
그리고 떠나 보내면서 너희가 일본을 좌지우지 할 것이다. 마음껏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법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걸 배웁니다.
그리고 귀국을 하면 관청에 취업을 합니다.
과장이 되면 동료들은 물러납니다.
부장이 되면 과장들은 물러 납니다.
이렇게 시기심을 없애며 주요 요직의 업무를 감당합니다.
퇴사를 한 동료들은 일반기업에 취업을 시킵니다.
더 좋은 조건에 더 좋은 월급을 받고 일합니다.
그렇게 자리한 인재들은 정치계에서 예산을 올리라 하면 거부할 힘도 갖고 합당한 조치를 합니다.
그렇게 그물망처럼 조직을 갖추는데
이런 조직이 좋은 힘만 갖는건 아닙니다.
유사시나 대비의 차원에서 살펴질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합니다.
더구니 일본우익,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진다면
일본과의 국제문제 뿐 아니라 진영 싸움이 되어 또 동서가 갈라질지 모릅니다.
하여간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교육에서는 사교육이 아니면 명문대 법, 의사가 되기 어렵습니다.
답만 알고 가는 문제점도 있으며
기본을 잃고
돈이 목적이 되어 차지하려 하고 빼앗으려고도 하는 사례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도 그렇고,
기초 질서에 필요하고 중요한(저는 많이 알지 못해서 자꾸 이 예만 듭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주정차입니다.
이건 법의 마음을 볼 수 없게 하는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자는 보행자를 못보고, 보행자는 운전자를 못보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많아지고 커집니다.
여기에 계절적 빙판, 눈, 비, 음주, 등이 겹쳐지면...
일본의 조직이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조직을 만든만큼
우리도 남의 탓이나 핑계를 안대려면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만 알아서 가는 대학에는 근원적인 지혜 탐구같은 마음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치료의 경우는 허리 수술이나 관절은 수술후 상태가 호전되는 사례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대통령의 경우를 보면 기자들의 취재 질문엔 대통령의 꿈, 실현 방법에 대해서가 아니라
어떤 경우에 어떤 의견에 대한 어떤 생각이냐는 평가능력 테스트 같았습니다.
지혜를 자랑해야 하고, 꼬투리를 잡고, 없는 상황까지 보도하며 입을 막습니다.
말을 해야 꿈이야기도 하고 어떤 계획을 가졌는지 말할 텐데
일제시대 애국양반처럼 고립시키고, 회유하고, 말을 안들으면 이간질하고, 친일파로 만들기도 하는 행태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건 서울대생 정도만 되도 충분히 느끼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분들 말, 정보가 곧 돈이었으니 돈이 목적인 사람들은 얼마나 괴롭혔을지ㅠ,ㅠ
우리나라 상장회사 이사급 이상의 85%가 서울대 출신이니 다 돈 아니었겠습니까?
지금은 연예인 등등도 ㅠ,ㅠ
이런걸 상상하는 것엔 책을 보기도 했지만
저희 아부지가 목사였는데
옷은 고급지게 아버지 엄마가 입습니다. 고급 맞춤으로...
아니 입힙니다.
입어야 교인들 욕도 안먹고,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아부지의 경우는 월급이 아주 적습니다. 4남2녀가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가정들도 넉넉치 않은 생활 이겠지만
저희의 경우는 학교에서 학부형 간부직책을 맡겨서 더 어려움을 겪은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국졸이셨는데 ㅠ,ㅠ 어머니는 어려운 교인들도 쥐어주는 돈을 받으시며 마냥 좋으셨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제 살 도려내며 아파하면서도 보살피지도 못한 아부지 마음도 이해합니다.
자녀를 돌보려고 했다면 온갖 부정만이 줄을 서고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
교인들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이 따로이 상황이 주어지지 않앗을 것 같습니다.
돈은 없고, 부유한 티가 나는 가난뱅이였는데 가난하다고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밥은 성미쌀로 쌀만 공짜로 받는데, 학교에선 혼식을 합니다.
도시락엔 돈을 주고 산 보리밥을 몇개 전시용으로 올려 놓는데 물론 친구들의 시선은 곱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부르조아였죠...
노래 가사에 "털외투가 따스하지 않아"란 노랫말이 서럽게 들린 이유였습니다.
이렇게 입을 막고 말을 못하게 한 상황이 보이기도 하고 잇는 것 같아 안타까운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관청, 조직, 기업 등에서 더 마음이 따스하고 와 닿고, 은혜를 느끼며 사는 곳이길 바라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머리가 좋아서 세계를 재패할 것이란 생각은 아주 나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로마였던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이집트, 몽고 등 많은 나라들이 우리가 생각한 것 만큼 행복하거나 만족한 삶을 사는게 아닌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은
사람을 송충이로 만들고, 솔잎이라고 말하는 지조있는 선비를 뜯어먹으란 해커나, 나라를 해치는 사람들을 키우려고 지어낸 말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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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12 14:43우리는 횡단보도 왼쪽에 주정차된 차량을 가끔 봅니다.
이것은 보행자의 경우 진행하는 차량을 볼 수 없게 만들고
운전자의 경우도 보행자를 볼 수 없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사고 위험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상태는 운전자나 보행자 역시 길을 건널 때 주의를 기울이는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거나 방어에 대한 규정이 흩어진다면
우리는 불안이 더 가중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범죄는 "쌍방이 못보게 되는 불안"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미신이라면 굿을 벌일려고 하고, 도박이라면 일확천금의 기회를 말할 것 같습니다.
또 불안감 속에서 있다가
길을 걸을 때 방심을 해서 기분에 취하게 한다면 사고의 위험은 더 커지고
이것도 의도에 따라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또 동네 분위기가 사고 위험 때문에 아이들은 거리에서 사라지고, 흉흉해지며 집값이 조작되는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
조직폭력배도 온갖 나쁜짓을 다하면서 나라가 이 모양이야? 하면 애국자 취급을 받는게
새질서를 창조하는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신격인 일본왕의 명령이기 때문입니까?
공산주의같이 절대자의 명령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반대하는건 죄가 되지 않는겁니까?
민주화같이 새질서를 창조하기 때문입니까?
이렇게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선택을 안전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법은 어떤 마음인지요.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며 판단을 따르라고 선언하는 것이 법입니까?
의사는 돈벌이가 안정적이기만을 바래서 생명보다 환자의 수 라든지, 치료의 수가를 높이려 하고.
더 높은 목표가 없는 환자만 보고 사는 기형적 삶이 된다면...ㅠ,ㅠ
학교에서의 교육은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 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서 법관, 의사 같은 중요 직업은 답만 알고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임명된 법의 종사자들이 법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그 법관들이 법의 마음을 알았다면 국민들의 앞길에 위험은 볼 수 있게 해야 하고,
안전에 대한 대책을 각 기관과 협조를 통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앞날에 대한 안전과 안정은 충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전에 예방이라는 조치없이 어떤 조직도 그 이익을 위해 과정의 올바름을 못보게 하고 선택을 교란하는 것을 법은 관심있게 보셨나요?
종군위안부도 그 동원 계약을 하기 위해 판단을 흐리게 할 조항이나 말들로 우매한 백성의 선택을 흐리게 한 것이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일본의 지배는 정당한 권위를 갖는 것 아닌가요?
학생들에게 준법이 왜 필요하고, 직장에서의 준법이 장래를 위한 편리한 길이 된다는 것은 법 관련하시는 분들이 정계에도 많고,
각종 우월한 지위를 갖고 계신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충성의 마음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전 교육을 잘 받지는 못했지만 아이큐 이큐의 잇점 조차 말하지 못하는 사회를 정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높다고 공부를 잘하느냐는 말은
아이큐는 정보습득능력입니다.
정보습득을 노력을 해서 성과를 내는 분들은 경제계 같은 곳에 자리해서 노력을 하면 성과가 있을 것 같고
성과가 있다면 많은 이익을 나눌 수 있으니 지치지 않고 노력을 계속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아이큐가 높고 노력을 즐겨서 하시는 분이라면 연구직이나 교수님 같은 학계에서 연구해서
성과를 더 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든지
자세, 지식, 정보 등을 제공한다면 학생들이나 직장에서는 노력에 대한 성과도 높이겠고
또 결실을 보다 안정적이도록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 보답도 있으면서
또 성과도 크다면 기쁘게 생각하고 노력을 계속하실 것 같습니다.
돈만 벌려고 자리를 차지하고, 편을 만들어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이런 자질이나, 인사에 아니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오류 덩어리로 만들어서 사회와 국가를 해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서로 연관되어 협조도 없고, 지식이나 지혜가 고립되어 발휘 못하는게 바로 국가적 큰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명재상 열전, - 소하 -
소하가 만든 법률은 한 글자도 헷갈림이 없네.
뒤를 이은 조삼 또한 지켜서 실수하는 일이란 없네.
아무것도 없는데도 내려오는 은혜.
백성의 살림이 편안함이여.
이런 법을 실행되게 하고 국민생활을 위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어찌 큰 은혜라 여기지 않겠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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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06 12:54대법은 국민설득 기회있었다고 하고,
유력인사 위치파악을 해로 여기는데
계엄은 설득만이 아닌 국민안전과 유력인사 보호를 위한 필요조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단속에도 부작용인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데...
더구나 계엄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국민을 설득한다면
오히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이태원 등의 국민생명을 해치게 되는 염려도 있었지 않았을까하는데요.
또 계엄상황에서 요인암살 등의 사고나 불상사가 난다면 책임을 계엄당사자가 져야 하기 때문에
위치파악은 필연적으로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건 헌재가 군이나 경찰을 전혀 믿지 못하고 있다는 것 아닌지요.
또 일본 탓인데요...
일본은 침략 전(임진왜란) 고목나무에 두른 띠를 자르는 등으로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 겁이나게 해서 전투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예가 있습니다.
그들의 나라에 신들이 많은 이유도 미신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가 아닐른지요.
이런 유사시 상황의 대비에 필요한 상황의 대비에 대해서는 전혀 참고도 하지도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그리고 국민의 뜻에 반했다는 의사를 수용해서 계엄을 조건없이 해제한 것은
계엄으로 지배하거나 탄압하는게 목적이 아니었다는 뜻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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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4-06 12:29포기하지마를 듣고...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4-06 11:59
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전쟁에서 승리를 대신할 수 있는건 없다고 합니다.
그건 약간의 모순이 있는 말 같습니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킬 때 이길 수 있게 상대나라나 상대를 약화 시킨 후 공격합니다. 왕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배하기 위해 승리만을 원합니다.
그건 졌을 경우엔 그들의 탐욕이 드러나기 때문에 필승을 원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싸움꾼들중 많은 경우가 조폭이 되는건 싸움의 승리가 평화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전쟁의 목적이나 그 이하의 부부싸움까지도 헤어지기 위한 싸움이 되거나 권력을 쥐기 위한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것엔 목적이 올바르게 정했다면 그것을 위한 노력만으로도 엄청난 것이기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를 듣고...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4-06 12:10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오후, 즐거운 오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천국은 만드는 사람의 것,
꽃밭은 가꾸는 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말이 드세어 진 것 같습니다.
투쟁같은 싸움이 일상용어가 된 것 같고...ㅠ,ㅠ
노력해서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가꾼다는게 너무 무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본의 전쟁후의 상황이 지배때에 대만에겐 잘대해주었고 중국에겐 강압적이었고,
결과물은 적대감으로 대립관계이고,
북한은 공산세력으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대립관계인게
우리들의 선택이기도 했겠지만,
일본왕 히로히또는 곱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듯이 죽창으로 마지막 한사람까지 싸우겠다는게
지고도 상황이 좋게되지 않으면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국민생명을 볼모로 하기까지 하는 무모함으로도 느껴지는 패전주의 정책...과
같은 대립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가셔지지가 않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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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9 10:43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실현이 가능한 조건과 환경을 가진 구조가 아니고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학은 "제폭구민" 폭정에서 백성을 구한다는 의미도 가진 것으로 압니다.
당시 나라안의 사정은 외세의 노림속에서 정부의 역할은 아주 적었다고 봅니다.
나라가 약한데에는 백성과 정부가 나뉘어졌다는 것일겁니다. 민심의 배반이나 정부의 폭정은 정권을 바꾸는 원인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조선의 건국도 그랬을 것이고, 각종 역모에서는 불평분자를 만들어서 정권의 힘을 약화시키거나, 자신들의 세력을 강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은 불의를 치기위한 수단으로 최악의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적국에서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방법으로 전쟁을 택하는데.
중국의 경우는 명분을 중요시해서 강국이지만 우리나라를 잃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전쟁전에 민심을 이반시킵니다. 임진왜란 때도...
물론 미신을 동원해서 예를 들면 나무에 띠를 두르고 비는 곳에 띠를 베어버린다든가 하는 것으로 불안을 야기하고, 거기에 소문을 퍼트려 흉흉하게 한다거나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전쟁 때도 무서움을 느끼게 몸을 치장하거나 소리 등을 동원. 자신들은 무서워해서 못보게 만든 다음 살상합니다. 싸울 의지를 없애는 것이기도 하죠.
다시 동학으로 가서...
대원군과 밀약을 맺은 전봉준과 최시형. 한양으로 오면 맞아주겠다는...
이로써 정치적 이유를 가지게 된 동학은 반정부군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거기에 외세의 압력이 있을 때 정부의 선택은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우선 실력, 즉 힘이 중요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일본은 선택에 간섭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학군은 제가 알기론 일본군 1개 중대 200여명의 공격을 받고, 물론 조선군도 있었겠지만 몰살 당했습니다.
조선의 백성의 힘은 일본인의 생각에는 전략이나, 전술이 없는 무모한 꿈만 꾸는 한갖된 만용으로 비취었을지 모릅니다.
이런 무지와 실력으로 나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한건 구조나, 밑바탕이되는 이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믿는 동학군을 원망 할 수도 없는 정부였을 것이고, 그 꿈을 이룰 바탕을 찾는 것도 바랐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 대표적인 체제에 의존했습니다.
그리고 동학은 명맥과 명분을 빛나게 치장하고 내용이 없는 선전선동의 선전물로 사용합니다.
조국 전 장관이 말한 죽창 이야기는,
일본왕이 맥아더 장군의 항복의 강요에 일본인이 한사람이라도 살아남을 때까지 죽창을 들고 싸우겠다고 해서 항복의 조건을 일본에 유리하게 만든 죽창일 것입니다.
일본은 실효를 거둔 죽창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에게 권한을 넘겨준 죽창인 것입니다.
자동차의 우측 통행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들이 부딪히지 않고 섞이지 않으면서 목적지를 가는데 필요한 규칙입니다.
이런 명령어가 구체적이지 않고, 규정이 없었다는건 오합지졸이며 실현할 수 없는 단체일 것입니다.
이런 백성의 몰살은 정부의 폭정으로 인한 무지한 백성의 순수한 혁거를 물으며 정부를 압박했을게 자명한 일입니다.
자신들의 실력을 모른다는게 무모한 선택을 했다는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지도자, 자신들의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본 꿈, 그것이 자신들만을 위해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이 실현될 수 있는 설계라든가 계획도 없이 형용사적으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따른다는게......
너 자신을 알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그것만 가지고 너 자신을 알라는 공격하는데에만 쓰고.
적을 알려고 남의 뒤나 캐고 몰카로 훔쳐보는게 일본군의 스파이전이었고, 그 일본군 주변을 따라다니며 정보를 얻던 공산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일본군은 (우익?)독립군을 따라 다니며 체포하고, 공산주의자들은 일본군 주변을 맴돌면서 세력을 넓혔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려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자신은 드러내지 못하고, 그건 적에게 알릴 필요도 없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이 자신의 실력을 알고 적을 상대하는 것인지...
결국 전쟁에서 이겨서 빼앗으려는 목적만이 남는 것이고,
전쟁 후의 지배를 위한 필요가 된 것이 동학의 후예와 민주화 세력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의 동학과 민주화의 성취와 문화, 산업계의 자리와 위치와 성격, 교육의 체제 세대간의 효와 나라에 대한 충, 어느것이 동학이 민주화가 꿈꾸던 폭정에서의 해방입니까?
자신들이 편을 만들고, 힘을 합쳐서 권력을 빼앗고, 돈을 차지해서 자신들 마음대로 하겠다는게 아닙니까?
의사, 법관은 필요에 따라 환자도 만들어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법은 편리대로 바꾸고, 노조간부가 되어 직장에선 일 안하고 월급받고, 편한 직장에서 돈 받는 만큼만 일하고, 국가에선 구조조정해서 전라지역은 우선 일자리 마련해 주고, 종교는 몰카정보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종노릇하면 신의 지위를 주고, 또 헐뜯으며 오염시키고, 이게 동학이고 민주화입니까?
자신들만 편하려고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지...
그리고 정부가 자신들을 밝히려고 하면 사고가 납니다.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세월호, 이태원, 산불, 이런 증상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띠를 자른 것 같이 숨은 세력의 보복, 엄청난 후환에의 두려움 등 포기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는 재난에 대해 무력함도 느끼지만 정의를 실현하는데 취약점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난을 이용해서 소문을 퍼트리고, 근거는 없는 이야기이지만 언론 같은 곳에는 혹시 인질이 되어서 바른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독립운동에서 뿐 아니라 기자정신, 언론의 역할이 공정을 떠나 올바른 것도 찾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누가 바른 것을 보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제시대 때의 독립군을 칭송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은 외면하는건 어느 방식인지요. 동학의식입니까, 민주화의 실현 방식입니까?
잘못된 관행과 잘못된 오류가 있다면 바르게 잡아 한마음으로 이루어야지,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정부의 뜻을 왜곡해서 빼앗고, 차지하려고만 한다면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화 세력은 바른말을 들을 수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죄가 드러나도 처벌받지 않는 법인지는 몰라도, 민주화 세력은 그렇게 조직을 관리하면서 종의 세력이 되어버렸고, 종들은 하나같이 누리려는 욕심만 잇을 뿐입니다.
동학과 민주화는 허상입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숨기고, 힘과 권력을 차지하고 다른 사람에겐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는 나라의 악입니다.
독립운동은 실력과 힘이 갖춰지지 않은 저항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해방을 바랬고, 이루어졌습니다.
그 국민들의 마음에 지배하려거나 차지하려는 마음보다는
온국민이 힘을 합해서 세상에서 자랑스런 나라가 되길 바라는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이럴 때 전라도 사람은 실력을 따지고 희생은 이야기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힘들거나 괴로우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런 나라의 상황을 두고 계엄령을 내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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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9 02:03불교 4성체인 고집멸도는 세상을 구제하기 위한 방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의 치료도 그러한 방식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 한다고 생각됩니다.
괴로움을 모아서 멸하고 도(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로)를 행한다. 인데,
그런데 환자들의 괴로움이 아니고, 의사들의 괴로움을 모아서 적대 세력을 멸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가지겠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의 의사 선생님들의 집단행동에는 세상구제나 치료에 대한 것보다 아니 의사 선생님의 잘못된 관행이나 학생들의 공부하는데 대한 어려움 같은 고충이 아니라 대우와 권한에 대한 것에 너무 치중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의대생 충원이 이야기되기 전 수술담당의사가 바뀐 것은 보도된 적 있고, 드라마상에서도 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구나 의사선생님간의 갈등은 진료가 과중하기만하고, 환자를 천천히 살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어려우며 높은 직책을 얻어야만 좋은 환경으로 여유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행은 집단화 되고, 학생들 역시 사교육에 의해 선택된 것도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집단화에서 권한만이 강조되고,
우선 그들의 주장중에서 박단이라는 전공의대표는 팔한짝 내놓을 각오 없이...라고 하는데, 많은 의사선생님께 영향을 주는 수장의 의사라면 치료를 위한 말이 필요한게 아닐지...
어느정도의 손해(희생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기에)를 감수하고 큰 이익을 얻겠다는 말 같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프지 않은 팔 한짝을 내 놓고 의사권력을 지닌채 목숨만은 살겠다는 걸 희생이랄 순 없지 않습니까.
그 손해의 댓가는 단합해야 회복이 된다는 것 같은데, 전 단합의 결과물을 한쪽팔을 잃은 의사선생님들의 로봇의수(?)와 정신적 고통, 한쪽 팔 없는 수고가 더 힘과 수고가 더 들어가게 마련이니 그에 따른 보상, 또 노후까지의 보상 등을 달성하겠다는 잘 계산된 말이 아닐까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치료에 대한 말을 투쟁으로 말한다면, 잘못된 관행과 의사후보 학생들의 고충은 입에 담지도 못하면서 해결은 커녕 그 댓가로 돈이라는 목적과 권한이라는 지위로 보답하겠다는게 어떻게 의사에게서 나온 생각이라고 하겠습니까.
의사 선생님이 시간이 남으면 국민들의 비만이나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또 질병의 원인과 과정을 살피고, 예방법과 치료를 생각하는게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그 효능과 기여에 의해 의사선생님의 지위나 권한, 그리고 복지가 더 나아지는게 아닌지요.
계속적인 수세적 치료로 의사선생님들의 궁극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 건강한 세상, 건강을 위한 생활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포기하게 만드는게 우리의 세대와 후손들을 위한 것인지요.
창의적인 생각은 커녕, 적극적인 질병에 대한 공세는 자신의 눈앞의 종일 바뀌는 환자와 새로운 환자들만 보면서 권리를 주장하고, 권한을 주장하며 의사만 살겠다는 것이
진정 의사를 살리는 것인지, 환자를 위한 선택인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또 지구온난화로 갑작스레 코로나19같은 유행병이 생긴다면 의사선생님 등 치료에 대해 대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상황이 오면 또 의사, 간호사님들의 과로를 보면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발만 동동 구르며 보아야 하는지요.
지금 사회에서는 말을 조금 심하게 하는 상황 같으면 생각이 멈추는, 생각이 나지 않은 스트레스 같은 현상도 자주 봅니다. 가수들도 노래중 가사 까먹는 등, 연기 역시겠죠, 이런 것들이 치매의 걱정을 더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으며, 자신감이 줄어들고, 의사에게 의지를 더하게 하는 현상은.
추측입니다만 요즘은 신을 만드는 일도 많고, 상황을 장악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기에,
그런 화학약품이나 가스 같은게 있어서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너무나 큰 병리현상이고, 또 그런 염려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살피고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 병리현상과 미신, 또 세력간 권력의 충돌, 그리고 북한과 같은 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연구할 수도 있는 화학생물학방사능 같은 방식을 악용해서 선택의 강요와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한 세력으로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논의되지 않고 조사가 이루어지지도 않으면서 심리적인 위안이나 어려움만으로 뭉친다는 것은 해결책도 아니며 편만들기의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병원의 유지라고 하시는데, 병원이 소득이 목적이면 그 소득수단으로 환자 수로 대체(환자를 늘리거나 비싼 값을 받고)하고, 의사, 간호사님 등 병원 종사자들은 그 소득을 위한 재료라는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 문제 역시 단기간에 생기는 문제는 아닐 것 같고, 장비나 병원의 유지를 위한 방법은 국민총생산이나 소득에서 배분해서 장비나 유지가 낙후되지 않게 노력하고, 연구하고, 소통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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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8 00:18그리고 민주화 세력은 산업기반의 중요한 유통을 흐트려서 생산자는 어렵게, 자신들은 이익을, 소비자는 비싸게 구매하게하는 물가를 교란시키기도 하는 구조를 만든 것 같습니다. 상인정신을 버리고 장사치를 만든...
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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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3-27 23:48전 국민의힘 지지자입니다.
목적이 돈이 되면 차지하고 빼앗으려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환경을 장악하는 것은 예를 들어 저수지, 전기 발전소, 고속도로 등을 갖추어 놔야 성장 기반이 됩니다.
경부 고속도로의 경우는 산업이 집중되려면 인구수가 많아야 하고, 넓게 분포되면 정보유지가 어려울지 모르니 밀집이 유리하겠죠.
그럼 밀집된 인구를 먹이려면 농수산물이 신선도를 유지한채 공급 되어야 합니다.
그런 필요도 모른건지 민주화 세력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만 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은 지방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몰려 들었습니다.
70년대 상장회사 이사급 이상이 서울대 85%, 육사 7%, 고대 3%, 연대 2%, 부산대 0.2% 였습니다.
그만큼 서울을 중심으로 두뇌와 산업이 모였습니다. 그들을 힘들지않게 짐을 덜어주는 게 필요했을겁니다.
그 방법중에서 으뜸이 경부고속도로입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고향으로 갈 때 빠르고 편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산업 기자재 등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계획을 정부는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환경장악을 돈으로 목적을 꾸며서 차지하려고 하고, 다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습성은 편을 만들고,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서 빼앗으려고만 합니다.
경부고속도로의 마음을 헤아렸습니까? 반대만 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교원노조를 통해 가르쳤습니까? 종교를 공산주의가 믿습니까? 일본은 수천개의 신을 가지고 있고, 신을 임명하기도 합니다. 그걸 구분 못하고 그 목적을 해치고 차지하려고만 하니...ㅠ,ㅠ
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가르치면서 돈의 노예를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의사,법관은 사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될 수 없는 답만 알고 임명되는 특권이 되었습니다.
환경을 이용하고 활용해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니, 반대만 하고,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입니다.
직업은 돈벌이 수단이고, 직업적 도덕은 월급루팡으로 전락시켰고, 돈만을 위해 양심까지 버리는 조폭도 직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적이 바르지 않고, 삐뚤어진 방법을 사용하면서 정의처럼 꾸며서 약자 편을 드는체 합니다.
차지하려는 주요 자리만 빼앗고 차지하고서, 권력만 차지할 욕심으로 있고, 또 진실이 들통이 날까봐 언론도 한통속이 되어 바른 말을 못하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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