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9
-
추천은 기본또다른사과(@keunsug)
- 52 팔로워
- 58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1 20:12예전의 흑백티비 때와 컬러티비의 등장, 진공관티비의 몰락과 티비의 진화는 우리가 경험했습니다.
북한은 컬러티비를 일찍 만들었지만 시장성과 경쟁력 등의 발전동력을 제대로 살리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비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역시 우리가 예상하는 한계점을 현재에만 국한시켜 생각한다면 안주와 경쟁력, 그리고 삶의 질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멈추는건 아닌지도 염려스럽습니다.
우린 초가집,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거쳐서 아파트와 같은 편리와 효율, 그리고 가격에 대한 큰 염려보다는
적정선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의식주를 생각합니다.
전 교회에 다니는 까닭인지 믿음, 소망,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믿음의 힘은 이루어지는 힘이고, 현실적인 힘 같습니다.
그러나 맹신이라든가, 과신, 불신 역시 존재합니다.
우린 돈이라는 타갯으로도 경험했지만 돈의 힘의 오류 역시 절감합니다.
우리는 첫번째 요구를 가진 대신 두번째, 세번째 중요한 기반을 잃고 있는듯도 했습니다.
소망과 사랑이라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또 의식주에서도 입는게 여유로워졌음에도 먹는것에 매달려서 그 터전을 가벼이 여기는건 아닌지요...
나라의 터전 같은...
전 상상을 합니다...
집이 발전을 거듭해서 낮엔 땅속에 숨겨져서 들판과 공원, 그리고 산속같은 평온이 있습니다.
옥상이 그런 땅의 거죽같이 저장되어서 집이 솟아 오르고, 내려감에 따라 들판도 되고, 성벽이 되기도 하고, 하늘을 올라 달을 따려는 소망같은 집이 되는 꿈을 꿉니다.
폭탄에도 견디고, 따분한 일상이 사는 곳에서 산속으로 바뀌고, 들판이 되어 뛰노는...평온한 바램입니다.
또한 도시의 세련도 갖춰서 절제도 하며 일상을 보내는...
터전이란 가치를 고루 누리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움이 잇더라도 때론 참기도 하면서 이루려고 하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 처럼 집이 솟아오르고, 내려가 조절을 하면서 산도 만들고, 내가 되고, 경치를 만들고, 서로 어우러져 어울리는 생활은
초가집을 살 때도 가진 좋은 곳에 대한 꿈이 아니었을지요...
물론 그 때에도 만족만 있진 않겠지만...
먼저 포기하면서 한계를 지을 것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은 재료나, 시설의 발전, 그리고 국민편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재원이며 국민 모두의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낮추려 하기 보다는 그 기회를 고루 갖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른지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1 19:21JTBC
'대법관 26명' 민주, 사법개혁 속도전…국힘 "독재자" 공세
이가혁 기자 / 백다혜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법의 수호자라면 권력의 힘의 오류나, 질서의 오류로 인한 법의 균열과, 교란을 염려하실 것입니다.
법은 힘이 강해서 국민을 지켜줘야 하는 보루입니다.
창고와 같이 권력자의 마음에 따라 나누어주는 구걸같은 질서와 생존이 아닙니다.
일제시대에는 불공정계약까지 따라야 했고, 그들이 의도하는대로 법이 만들어졌고 집행되었다고도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자유를 말하고, 인권을 말하면서, 탐관오리의 척결만을 오래토록 부르짖으면서
탐관오리가 될 수 잇는 기회는 더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인지요...
북한도 평등이며 국민을 위한다지만 독재를 위한 구조가 된 것도 같고...
우리나라도 공정한 기회와 인권, 평등을 말하지만 오히려 권력의 힘만 부풀리고, 그 세력을 쟁취하는데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 세력의 대립과 다툼이 국민을 갈라지게 하고, 지배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쟁취와 투쟁만 부추기는데엔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그들이 진정 자유와 평등, 기회의 공정을 원한다면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게 기반을 지켜야 하며...
그 공정을 위해
법의 균형이 권력에 의해 흐트러지는 규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집행자...
공정한 법이 힘을 가지고...
국민을 나라를 지켜주길 바랍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8:40이데일리
법무부,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사건 및 범죄단체 대응 총력
송승현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이젠 범 세계적인 연합군의 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도 참여해서 캄보디아를 이전과 다른... 국가를 만들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캄보디아의 의견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어떤 꿈을 일구는 계획(물론 있거나, 없다면 계획을 해야...ㅡㅡ;;)과 세계의 기업들이 참여해서 정말 좋은 나라를 만들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새마을운동 처럼요... 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8:08중앙일보
"캄보디아 구출 청년, 돈 된다 생각에 또 와…아예 한국행 거부도"
문상혁.김창용.이영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그게 캄보디아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요...ㅠ,ㅠ
범죄를 저지르면서 돈을 버는 곳이 캄보디아라는게 말입니다...
캄보디아에선 그 범죄자에게는 안전하고, 적당한 곳이라는 것이 정상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교국가의 의미가...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17:56밈미디어
캄보디아가 절대 바뀔 수 없는 이유…이 나라를 범죄국으로 만든 이 남자
최재필 편집장 님의 스토리 •
캄보디아는 지금, 겉보기엔 관광지지만 실상은 ‘권력의 연극장’이다. 거리엔 프랑스풍 건물이 늘어서 있고, 앙코르와트엔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그 뒤편에서는 한 나라 전체를 움켜쥔 절대 권력이 무대를 짜고 있다. 언론은 “악명 높은 프린스 그룹”을 겨냥하지만, 진짜 주인은 따로 있다. 바로 훈센 일가다. 를 읽고 댓글...
기사 내용이사실이며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적대국가로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ㅠ,ㅠ
범죄행위를 계속하겟다고 하면서 우리국민을 이용, 한국에 범죄피해를 주겠다는것에 대해서는 분명한 우리측 입장이 필요하며...
캄보디아 정부의 입장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은행과 금융, 부동산 등에 대한 범죄수익에 대한 조치도 있어야 하며 피해자이자 피해국인 대한민국에 일정 환수조치도 있어야 할 것 아닌지요... 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20 01:13뉴스친구
이언주 "그깟 돈 몇푼 벌자고 캄보디아 여행 허락할 수 없다...즉시 여행금지구역 지정"【주간 핫이슈】
뉴스친구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사체의 빚 독촉에 못이겨 캄보디아 간 사례도 있다고 하지 않나요?
은행 빚은 갚아주면서, 사채는 악랄한데...ㅠ,ㅠ
그들이 단순한 여행이 아닐 수 있고...
우선 열악한 환경으로 몰리는 것부터 막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선택이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그 환경의 나쁜 요소를 없애거나 덜어줘야 하지 않을지요...
불법사금융의 강요에 대한 조사와, 그 강요의 불법성을 강력히 경고하셨으면 합니다.
처벌수위도 경고해야 하며 젊은 분들이 그런 환경에 처하지 않게 은행의 문을 넓히고, 중단기적인 제한된 생활이 있는 시설을 이용...
그들이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환경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숙을 통한 소비나 소모를 줄이고, 빚을 청산하거나 생활여지를 갖출 수 있는 생활시설 확충 등...
기업의 협조를 얻어 일할 수 있고, 사회에 기여도 해서
그들이 설사 과오가 잇었다 하더라도 국가의 보살핌으로 다시 일어서 걷고, 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9 20:02부산일보
‘한국인 송환’ 여야 공방 속 “군사조치” 거론한 여당 의원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또 여당 자리차지하기 인가요? ㅠ,ㅠ
각개전투로 기사 지면만 차지해서 분량, 지분만 늘이고...
역할은 하지 않고 있다가 여론이 주목 받으면 로또 맞는 것처럼 내말이~라며 나설것 아닌지요...
그런 대표적 인물이 조국, 윤미향 아닌가요?
조국은 미리 자리 차지해서 기회를 뺏고, 안주고, 차지하는 접바둑 스탈이고...
윤미향은 자리만 차지해서 눌러 앉는 지배세력...
또 사면도 받고...ㅠ,ㅠ
선거 땐 한 목소리를 내서 당선되고...차지하고 나서부터는...ㅠ,ㅠ
당 안에서 자신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알리고, 그 준비와 대비책, 실행 등에 대한 의견을 내야 하는게 아닌가요?
사건엔 늦장대응...
사건처리엔 용맹과 투쟁, 쟁취는 사라지고...
군사조치만 거론...
이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어쩌면 있을 책임회피만 보이는
국가간이라면 연합군이라도 조직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게 아닌지요...
중국도 범죄인의 주도세력이 중국인이라면 그 체포에 책임이 있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일본, 한국 등 피해가 중대하게 존재하고, 긴급한 상황에 대해 조치의 미흡에 대한 대책으로써는 강력한 대비책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물론 캄보디아의 경제회복(언론에서 보도된 관세 문제에 대한 입장과 비숫하게, 미국과 우리 기업과 상호호혜가 되는것 같이 캄보디아도 그런방식의 조건이면 좋겠네요...)이라든지, 범죄인 진압에 대한 경제적 협조 역시 등한시 할 순 없겠네요...
당근과 채찍...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9 18:45SBS 뉴스
"피해자 맞아요?" 구조했더니 양팔 문신 '가득'…도왔다가 '뒤통수' 한국 교민 분통 (자막뉴스) / SBS
경기 의정부에 사는 직장인 A 씨는 지난 3월 부업으로 쇼핑몰 후기 작성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돈을 보내 물건을 구입해 사용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물건값과 함께 보수를 받기로 해 수차례에 걸쳐 물건값 명목으로 많게는 수천만 원을 입금했는데, 환급해 주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피싱 범죄 피해자 : 막 울면서도 통화를 하고 그랬어요. 원금만 회복해달라고 원금만 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캄보디아에 머물며 한국인을 상대로 한 피싱 범죄였습니다.이들 가운데 한 명을 우리 검찰이 지난 9월 구속기소했지만,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면서 피해자에게는 고통만 남았습니다.[피싱 범죄 피해자 : 그분들이 저지른 일로 인해서 국내에 있는 피해자가 더 많잖아요. 정말 죽고 싶고 지옥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 분이 훨씬 많거든요.]캄보디아 현지 교민 사회에서도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들에 대한 볼멘소리가 나옵니다.[캄보디아 교민 : 교민들이 하는 사업에 지금 지장이 생기고 있죠. 한국 물품을 안 쓴다, 한국 사람들도 캄보디아에서 다 떠나라.]감금 피해자들을 도왔다가 금전적 손해를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캄보디아 교민 : 비행기 표 값도 끊어주시고 그런 지원을 하는데. 그분이 한국 가고 몇 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물론, 범죄 조직에 속아 이른바 취업 사기를 당한 젊은 피해자들도 있습니다.캄보디아에서 일하면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는 구인 글을 믿고 현지에 갔다가 실제 피해로 이어진 겁니다.[납치·감금 피해자 : 차를 타자마자 바로 옆에 칼을 겨누고 목을 바로 조르고 기절을 시켰죠.][이윤호/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 : 청년들은 지금 굉장히 간절함과 절박함에 빠져 있잖아요. 훨씬 더 공격하기가 쉽잖아요. (유인글들은) 모니터링해서 바로 내리게 하고 삭제하고.]이번 사태 해결을 통해 국내로 돌아올 한국인들에 대한 엇갈린 시선은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걸로 보입니다.(취재 : 임태우,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더 자세한 정보 사태] 기사 모아보기 기사 모아보기 #한국 #캄보디아 #의정부 #피해자 #피의자▶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를 읽고 댓글...
이런게 정치 후유증 아닌가요?
문재인 대통령 때 자주 언급되던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것...아닌지요...
피해자를 구조하거나, 구조를 바랄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또 악질 범죄자들인 것 같습니다...
범죄의 늪...ㅠ,ㅠ
철저히 갱생의 여지 없이 범죄의 울타리에 가두는 법이 아닌가 합니다.
민주당은 정치적 행보에 있어 이런 대립적 자세가 범죄인들의 악용에도 이용되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반성하고, 책임감있게 구조와 범죄에서의 단절, 그리고 범죄척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미 범죄에 이용당했는데...
범죄인들이 민주당의 전략을 도용했다면, 악용했다면...
아니 민주당이 공모한게 아니라면 ...
범죄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서...
범죄재발도 막고, 피해자는 적극 구제해야 하며, 범죄조직은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는 문정부와 관련이 적다거나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있는 조치를 바랍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9 04:41비즈엔터
‘백번의 추억’ 11회 김다미X신예은, 페어플레이…OTT 재방송 티빙
이성미 (smlee@bizenter.co.kr)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Bus = 부스(붓)라 쓰고 버스(벗이)라고 읽는다...
우리는(이 세상은) Bus(붓, 벗)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안내양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6 19:58TV리포트
김다미♥허남준 일냈다… 진짜 기쁜 소식
나보현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자다가 깻는데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번의 추억이란 드라마를 생각했는데,
내용은 버스 안내양들의 애환과 우정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Bus는 그대로 읽으면 부스이고, 발음은 버스입니다.
요즘은 대중교통에 속하는 교통수단으로 불리는데요...
부스는 제 느낌으로 부富(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리고 버스는 나누어져 있지만 붙인다면 벗입니다.
부자들이란 벗이란 것과 같은 것이란 생각에서 참 우연도 특별하게 생각된 이름 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라마의 내용도 지금의 현재와는 사뭇 다르지만 이름만의 뜻과는 같은...
벗들과, 풍요한 느낌은 가질 수 있는 드라마 같습니다.
보물이란 것도 다름아닌 좋은 벗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버스...벗...부스...붓...
부자되세요~
70년대 상장회사 이사급이상 서울대 85%, 육사 7%, 고려대 3%, 연세대 2%, 부산대 0,2%.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처럼 공부만 열심히하면 판사도 될 수 있었고, 사실상 어려웠던 분들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드라마처럼 우정을 돈독히 해서 어려움을 돕고 서로 기대기도 하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없었을까하는 아쉬움도 남는 드라마 같습니다.
지금의 사교육에 의지해서 돈이 있어야 배울 수 있고...
가난하면 꿈의 성취의 기회가 거의없는 공교육에 안타까움을 가지면서...
ㅠ,ㅠ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