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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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2 06:25요즘 데몬헌터스 관련 팝업스토어 같은 체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영화나 드라마, 가요나 팝 등에서 팝업스토어에 시설 및 행사, 관련 아이디어가 있다면 체인점처럼 행사흥행의 예상이나 흥행이 된 아이디어에 따라 전국에 팝업 스토어를 여는 건 어떨지요...
어떤 아이디어만으로도 상품의 개발이나, 행사흥행을 이끌 수 있는 가능성만으로도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흥행이 된다면 전국에 체인화된 행사장으로 이익이 많아질 수 있으니 수익도 좋아지는게 아닌지요...
또 팝업 스토어의 진화형으로 드라마의 음식, 의상, 문화에 대한 홍보... 예로 음식이면 맛 홍보로...거기에 팝업스토어 특유의 기획과 체험을 곁들인다면 음식점의 영업에도 좋은 영향이 될 듯도 싶은데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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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1 19:45남녀관계에 보다 신중한 행동과 언어의 필요...를 느껴 이 글 올려봅니다...
데이트 폭력, 학폭, 제비족, 성범죄자 정보 등 사랑을 빙자한 범죄, 배설욕구를 여성과 가정주부 등에 해소 하려는 범죄에 대한...성폭력범...에 대한...방지 및 예방을 위한 앱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은 그런 위험인물 정보가 공개된 앱을 사용한다면 좀 안전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계심을 가지고 확인도 하면서 신뢰를 쌓는 사랑을 해야겠지만요...
미국에는 그런 앱이 잇다고 들엇는데요...
그런 정보가 앞으로 여성범죄나 사랑을 일그러뜨리는 일이없이...
온전한 사랑과 예쁜 사랑을 앞으로는 모두가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불합리한 범죄 사실도 없는데 그런 인물로 만드는건 방지해야겠지만요...
또 위험 범죄우려 인물도 알아서 주의할 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기꾼들들을 조심할 수 있게요...
건강하세요~
앱에 사진 입력하면 범죄사실 있는지 확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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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1 01:31스포티비뉴스
[SPO 현장] ‘손흥민이 사라졌다’ 홍명보호, FIFA랭킹 6위 클래스에 ‘탈탈’…브라질 스루패스+개인기에 스리백 무용지물 ‘고전’
박대성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월드클래스에 레전드에, 명실상부한 유일무이한 주장, 손흥민이 우리 축구의 국민영웅, 젠틀맨이라고 하고,
우리 대표팀은 꼰대 규율이라고 보도한다면...
주장은 그동안 뭘햇고, 그동안의 찬사는 무슨 말이었는지...ㅠ,ㅠ
또 그 말을 한 선수에게 공이 갈건지... 그 선수는 어떤 활약을 해서 공을 차지하고 패스를 할지...
그러구 팀웍을 진단해서 인터뷰하고...
그 선수의 앞길은...ㅠ,ㅠ
그게 뭐래는거였는지도 모르는 기자라면...
그냥 보이는대로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이고, 기분좋았다면 달달하게 적는다는 건지...
선수에 대한 평가의 정도가 이렇게 부실하게 정해져서 언론화되는건지...
사실의 진위여부를 밝혀서 사실이라 해도 그런 표현은 생각의 차이에서 나올 수 있고, 문화적 차이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니 의견의 조율이나 일치를 위해 대화하고 설득햇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엇는지...
만약 잘못이었어도 규율을 바꾸거나 좋은 규율을 세울 수 있는 기회와 시간도 주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난폭이라고 하는겁니다.
가정폭력도 그런 이전의 과정은 무심히 넘어가다가 현재만 보고 불만으로 트집을 잡아서 행사하는 폭력이 난폭입니다.
이런 것이 자녀에게도, 가족에게도, 크게는 국가간의 전쟁과 침략의 이유로 내세워 지배하려는 난폭이라는 범죄입니다. 수백만의 희생이 되기도 하는...
단순하게 그런 말을 햇고, 그말을 추정해서 결론을 내서 단정한 기사는 대표팀의 가치와 공헌을 평가절하한 것이고, 불명확한 명분을 내세워 분란의 전쟁을 일으킨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 기자들의 대표팀을 위한 보호책도 없이 흥미같은 화제로 보도한 것을 사과하길 바랍니다...
축구팬들, 언론이 하나가 되어 응원해도 실력이 앞선 브라질 팀에 열세인 태극전사를
마음까지 상하게 해서 경기에 임하게 한건 큰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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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10 23:49스포츠조선
[브라질전 분석]호화 공격진 앞에서 "김민재 해줘"도 통하지 않았다…한계 드러낸 '월드컵 플랜A' 홍명보표 스리백 [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의 기사를 보고 댓글...
브라질은 팀과 개인능력이 탁월했습니다.
태극전사의 이전의 경기는 개인보다 팀 플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전 분석은 열세인 태극전사에게
언론에서 공부해서 얻은 경력과 직업적인 글로 선수들의 노고와 기술, 협심, 의욕을 죽인 사례 같았습니다.
한 선수를 들어 대표팀의 규율을 지적하는듯했다가.
대표팀의 규율을 꼰대라고 평하고...
선수들간의 팀웍을 취재하고...
이건 팀웍과 선수들의 유기적 플레이 의욕을 죽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대표팀 감독이라면 이런 언론의 횡포에는 경기에서 일부러라도 져서...
대표팀을 해코지하지 못하게 강력히 질 것을 명령했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성원과 선수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글 몇자 모아서 죽여버리는 언론은 국민과 선수들을 해치는 도적입니다.
홍 감독의 이전 경기같은 팀플레이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기운마져 잃은 것 같았습니다.
이 원인에는 선수들을 해치는 것도 국민의 마음을 난폭하게 해치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선수들, 국민에겐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브라질 팀은 정말 뛰어난 팀이고 서로를 믿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참 부러웟습니다...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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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9 13:36게임톡
김우빈-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3일만에 전세계 46개국 TOP10!
박명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제 자랑질을... 다 이루어질지니를 얻어타고 바둥바둥... ㅡㅡ;;
제 자작글...입니다...ㅠ,ㅠ
1. 제목:알라딘의 요정과 같이...
자신보다 상대를 빛나게 해주시는 분들을 그림...
나는 그림자..
당신이 나를 편하게 해주길 바라지 않고..
당신이 편하길 바라는..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장소에 따라 나는 변하지만..
당신의 올곧은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태양과 빛의 앞에 서서 당신을 인도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닮고 싶은..
나는 그림자..
나는 그림자..
빛이 없는 어두움속에서도..당신이 함께있는 나를 생각하길 바라며..
편하게 휴식하길 바라면서..태양과 빛을 기다리는 당신과 함께있는..
나는 그림자..
2. 반려 강아지 아인슈타인 진이..
나는 아인슈타인 진이입니다..
나의 볼을 쓰다듬으세요~소원을 비세요~
당신의 사랑은 진귀했으니..
사람들을 만날 때 그 마음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의 볼에 청순이 깃들겁니다..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세요~소원을 비세요~
당신의 머리가 복잡해서 골치가 아프실 때..
그 마음을 기억하신다면..
당신의 머리에 순서가 정해져..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정리를 하실 겁니다..
나의 마법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당신의 사랑으로 행하여 진이..
나를 사랑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이루어지는 꿈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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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9 08:02동학은 그 좋은 세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 무엇이었으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으며, 어떤 노력을 기울여 건설적인 성취를 하려 했습니까?
그저 악질 관리를 처단하고,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했건 이상 세계만 꿈꾼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주적이었던 일본군에 전멸했습니다.
그것도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될 대원군과의 밀약으로...
그건 일본과 정부에 빌미를 제공했을 수 있고...
동학의 조직도 완벽하게 정보유지도 못햇으므로 진압이 된게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동학의 독립운동 상황은 제가 잘 모르며, 있어도 미미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편견이 작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해방후에도 동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건설적 과정을 행했는지요...
경제개발계획을 말해도 인권만 내세워 일을 못하게 데모...
이들이 데모를 할 땐 북한이 더 잘살았는데, 그걸 대한민국 정부의 거짓말 아니었던가요?
당시의 교과서에 북한은 못살고, 독재와 감시하의 나
쁜 나라 곻산주의라고 적혔던 것 같습니다.
애국가도 안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데모에 정책에 반대...
경부고속도로도 반대...반대...반대...
경제가 북한과 비슷해졌을 때 박대통령 시해사건이 났고...
5. 18 광주사태가...
이 때 순순히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세력에 정권을 이양해야 했나요?
댐 만드는것도 반대, 발전소 건설도 반대...
그리고 교육은 선생님들의 조직이 전교조 아닌가요?
전교조가 세력을 차지했으면 기능을 살려서 교육개혁을 하고,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훌륭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해야지...
오히려 독재자의 딸이 개인지도 받았으니...
사교육으로 답만 알아서 대학가는 구조가 되었고...
학교는 조폭도 직업으로 아는 기질을 살린다는 기치하에 학폭과, 왕따...
의사는 돈밖에 몰라서 환자들에 치료의지를 의심하게 하고, 어렵거나 충성스런 조직의 일원의 가족은 불치나 난치병에 걸려 치료비 걱정에 무슨 일을 하는데 범법마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지고...
법은 새로 만들고, 바꿔도...
민변은 많아져도 돈으로 법법마저 가리는 돈변호사가 유명하고...
경찰진술은 유불리를 따져서 정확한 정황을 가리고, 검사는 사실을 모르는채 피해 사실로 사회 질서유지만 위하고...
변호사는 유불리로 면책만 받으려 진술을 조작하고...
판사는 사건의 진실보다 질서와 재범우려, 또 고의성 같은 심리적 정황으로 추정된 판결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게 공정한 과정이며 질서인가요?
동학의 꿈의 실현은 무엇이고, 과정은 무엇이며, 어
떤 행동을 보여줬나요...
투쟁...투쟁...투쟁...
아니가요?
주식으로 돈벌이하려고 하고, 돈세탁에 쓰이는 가상화폐로, 가게만 늘리고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로 만들어 놓고, 물가가 오르는 구조에, 유통구조는 복잡하게 꼬아서 이익만 챙기고, 농어수산업은 어렵게, 기업도 어렵게, 가격 경쟁력을 낮추고 인정치를 낮추고, 국민엔 부담이 더하게 비싸게 팔고...
이익은 챙기고...
수출을 주력하지 않앗다면 가격 경쟁력을 잃고...
유통구조의 폐해로 인해 기업과 생산지, 국민은 더 어려움에 처했을 것...
정권차지해서 세금으로 돈벌고, 범죄는 늘고...
빚도 늘고... ㅠ,ㅠ
흥청망청 위안부, 독립유공자 등 각종 국가를 위한다는 단체들은 자리만 차지해서 시기만 오기를 기다려
출세의 방편으로 삼고...
그 단체들은 유명무실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은 없고...
미중무역전쟁, 코로나 19, 한일경제전쟁,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또 계엄세력에 대한 전쟁...
동학, 민주화, 공산주의의 공평한 분배, 일본의 서양에 대응 하나의 아시아...말은 뻔지르르... ㅠ,ㅠ
민주화 열사, 성인군자인척 하다가
좋은 의견은 훔치자고, 빼앗자고 선동하고 그것을 빌미로 흠을 잡아 함정을 만들어 평생을 노예로 살게 만들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답게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생체실험, 위안부, 불공정계약, 침략 등)를 저질러서 마지막까지 싸우는 용사?로 일본처럼 죽창을 들고 마지막까지 싸우려는지...
만약 동학의 꿈을 실현하려면 좋은 계획을 국민에 설명해서 함께 이루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지...
그리고 동학의 꿈에 맞는 지식기반도 갖춰서 스스로의 자격도 기능도 갖추려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지...
오로지 출세와 1등, 의사 변호사와 정치지도자가 되어 돈만 알아서 동학의 꿈이 이루어질른지...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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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9 00:36모빌리티TV
나경원 ‘정계 퇴출’…심각한 상황 ‘급속 확산’
박신영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민주당이 민주화할 때는 북한이 더 잘살았음...
80년대에 와서 대등...그 때 광주사태가...
비등해졋을 때(컬러티비가 80년에 등장) 북한은 6~70년대에(정확히는 모름)...
경제가 앞지를 시점에서 북한이 잘살 때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세력에 정권을 넘긴다는게 말이 되나요?
80년대 말에 우리 군이 북한보다 군사력이 앞설 때 국민의 선택을 믿고 평화적 이양을 했지만 귀는 막고, 편만 만들어 자리만 차지한 민주화 세력...
경제 발전 시기엔 반대만...
경부고속도로도 반대...
독재를 빙자해 반칙을 유도해서 성적만 올리고...
교육을 돈을 쉽게 버는 곳으로...
사교육으로 답만 알아 편안한 직업을 가지는 것으로...
세금받아 쳐먹고 빚만 늘이고...
범죄는 늘어만 가고...
일은 안하고 자리만 차지한
나라를 좀먹는 무리...민주당...조국혁신당...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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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9 00:19서울경제
“4·3 왜곡 영화에 감사 인사라니”…제주4·3단체, 장동혁 대표 ‘건국전쟁2’ 관람 규탄
김도연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제주 4.3이 피해자가 잘해서 보상하는건가요?
국민에게 피해를 정부가 준건 맞지만...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 때 노력하지 않고 북한말에 귀기울이고, 정부에 등을돌린 것을 무슨 훈장같이 여기시는듯요...
지금에 와서 우리가 그때는 북한보다 못살았기에 국민이 동요로 분란을 일으킬까봐 쉬쉬하며 목표를 계획하고 열심히 일할 때 북한에 귀기울인 것을 인명을 해쳐서까지 진압한 걸 사과드리는 것이지...
4.3이 무슨 영웅적 행동이어서 사과하는 마냥 단체를 빙자 선동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우리보다 못사니까 북한에서는 어떻게 북한 주민을 설득하고, 또 북한 주민을 어떻게 대하나요?
우리가 못살 때는 북한 편이다가 잘살게 되니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심뽀가...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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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8 21:41STN뉴스
“손흥민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도와주겠다” LAFC에서 파트너 제대로 만났다!
반진혁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ㅋㅋㅋ
처음의 호의는 대부분 오래가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의 경우인데도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돕는다는 건 "스스로를 위하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진정 위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노력해서...
자신의 기술의 연마가 필요하고, 그 기술을 사용하여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는 것요...
거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처럼 좋은 덕담을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불공정 거래를 하기에
우정도 단단해지는 경우가 적은 것 같습니다.
부앙가 선수가 준 기회를 손흥민 선수는 살리려 노력하고,
손선수는 부앙가 선수의 챤스는 잘 활용해서 자신의 것으로도 만들어야 한다는 덕담이 실재적인 판단의 적절성을 분석해서 당시의 경우에 어떤 선택이 나았을까하는 점을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둘의 우정이 팀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계기도 될 수 있고,
팀 역시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면서 더 우정을 돈독하게 다지는...
사회운동의 시 발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선의의 제스쳐는 논의되고, 연구되고, 회자되어 좋은 문화로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부앙가 선수에게서 받은 패스를 손선수가 어떤 기술이나 방법이었다면 살릴 수 잇었을까나...
부앙가 선수 자신이 챤스를 살리는 방법에도 등한시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도와 챤스가 우정에서 시작되었고...
처음의 시작은 불발이 되엇지만
둘의 우정이 꽃 피어 팀을 위하고 미국도 위하고, 세상을 위하는 우정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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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keunsug)2025-10-08 16:55마이데일리
'토트넘 떠난 손흥민, 기량 하락 아니었다'…BBC, MLS 맹활약 분석
김종국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프로 선수가 최적의 조건으로 기량을 발휘하는게 좋겠지만...
손 선수는 너무 혹사당한 느낌도 들어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성적이 더 좋아지지 않았거나 골도 적었을 것 같구요...
체력을 쏟는 만큼 회복의 시간을 주고, 보살펴주신다면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고, 더 활기찬 경기를 보일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 같구요...
옷을 만들 때 너무 옷감을 과다하게 아끼다간 옷을 못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수 생명 단축이나 부상 위험도...
그리고 합당한 옷감을 써서 남은 옷감으로 옷을 더 만들 수 있는게 미래 투자가 아닐지요...
너무 타이트한 일정이나 회복에 필요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건 경기력에 마이너스일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힘이 남는데 생활이 나빠지거나 컨디션 관리가 안된다면 또 수정해야 할 문제로 되겠지만...
자기관리도 선수의 복지차원에서 팀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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