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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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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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12 02:56새로운 질서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민주화
신인 일왕의 명령으로 팔굉일우(팔방을 덮어 집으로 삼음)..
아시아여 하나로 모여라..
유럽세력이 밀고 들어오는데..
우리 동양인들끼리 하나로 합쳐서 대동아시아 공영권을 건설해서 적인 유럽과 맞싸워야 할 것 아니냐..
그 중심에 우리 일본인이 서겠다..
이걸 이유로 중국과 조선을 침략..
잘못을 해도 신의 명령이기 때문에 죄가 안된다..그러기에 죄를 인정 안한다..
북한 김일성..
소련에서 장교..공산화인 평등을 앞세워..죄를 지어도 죄가 안된다..어버이 수령동지..신격화..
민주화를 앞세워 민주화하기 위해선 죄를 지어도 죄가 안된다
(조국..추미애 전 법무장관)..5.18 성전..대깨문(대가리 깨져도 문재인)..김대중..노무현..문재인 추앙..
독일은 죄를 인정했고..일본은 아직 죄를 인정 안한다..
신사참배하고..야스쿠니(평화의 나라)..
공산화(레닌을 일본이 후원)나 민주화는 일본의 흉내내기이거나..
토착왜구라 할만한 그대로의 판박이 아닌가..
새로운 질서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공산화..
구소련도 일본(독재)과 비슷..
공산주의 체제만 다른..
북한도..민주화도..
..갈팡질팡하는 인간이 명령하는 언어들..
1.도이치는 전선의 후방에 있던 유태인과 착취자와,,
모사에 의해,,
다음에는 유태지식계급과 국제적 공모를 하고 있던 저주스런 볼셰비키에 의해 배후를 찔리고 뒤흔들려 쓰러졌다..
이러한 해독으로부터 도이치를 구하고,,
도이치가 입은 피해의 원수를 갚으며,,
그 지배 인종을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으로 인도할 의무가 자기의 앞에 빛나고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2차대전 처칠-
2. 전쟁속에서 듣는 종소리
일본 방송에서"한국인의 애국적인 정신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의무적인 병역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지 오웰-1940년 5.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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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06 08:07손
제 손은 남자 손으로는 못난, 손가락은 짧고 약간 두터우며 손은 작습니다.
그런데 손재주 마저 없어, 그 멋있는 기타도 못배우고, 피아노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손질을 즐기라. 손질이 짐이되면 오래 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전 애써서 익히려고 했지 즐거운 마음으로 내 손을 무엇에건 적응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그림은 중학교 2학년 때 대구에서 유명한 서양화가이신 고 신석필 선생님께 배웠지만, 즐겁거나 목표가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선을 긋는 법을, 그리고 전체적인 구도를 잡는 법과 얼굴 각부분의 위치를 정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병을 그리라시며 그림자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이는대로 그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석고상 비너스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도가 나지 않았습니다.
윤곽을 그리고 하루
다음날은 윤곽을 수정하고 왼쪽 눈부터 하루
그 다음날은 다 지우고 윤곽과 왼쪽 눈과 코로 하루
그렇게 한 달.
얼굴의 전체를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그리는 자리의 위치를 일부러 바꾸셨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바꾸어진 자리에서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그리고를 반복해서 비슷한 그림을 그려나가서 한달즈음이 되었을 무렵엔 하루만에 그림을 완성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부모님이 학원비를 안주셔서(부모님이 바로 선생님께 드리는지는 몰랐음) 학원을 미안해서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우신 선생님을 아무 의도도 없이 배신한 것입니다.
그렇게 구도를 잡고 그리는 법은 배워서 눈으로 보이는 사물을 저의 제어하는 마음으로 손을 움직여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손을 사용하는 것을 익힌 처음의 배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손질을 즐기라!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필요와 내 마음이 충분하게 마음이 갈 때만 사용했던 손을, 즐겁게 또 즐거운 것에 사용하고, 오래토록 즐겁게 사용하는 법이었습니다.
전 그림을 그리지 않다가 군을 제대하고 문득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첫번째 목표였습니다.
그림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그렸고, 그림자에 대한 학습이 부족해서 다른 방법으로 마무리를 했지만, 처음 그린 그림치곤 제 생각으론 빼어난 작품이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하고 싶은 것, 즐거운 것을 손으로, 발로, 생각으로 확장하면서 책을 보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메모를 해서 제 몸을 위하고,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처음의 제 손 짧고 두텁고 작은 제 손은 그림그리는 법으로 인해, 무엇이든 제 머리의 통제대로 손이건 발이건 몸이든, 즐겁게 활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뛰어나다거나 훌륭한건 아니었지만, 제가 할 수있는 노력만큼 손이건, 발이건, 몸이건 움직여 주었습니다.
저의 타고난 소질은 적었지만 중요한건 손을 쓰는 기초였습니다.
그 기초를 익히면 즐기고 하고픈 것은 얼마든 할 수 있는 만능 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더 나은 소질과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그 기능의 기초를 닦지 않아서 사용과 활용, 그리고 그 기쁨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소중한 마음의 근본이 이젠 배우는 것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저의 마음과 마법이 되버린 저의 손의 비밀을 이해해 주시길...
선생님 저의 인생을 알려주신 선생님...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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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2-02 07:15낚시는 처음엔 즐겨야...민물 낚시부터 체력을 키우시고 바다를...
낚시 던져 놓고 놀다가, 잡으면 더 좋고, 누워서 생각도 하고,,
동호회에서 낚시 정보도 얻고,,,체력 오르면 그때는 시간을 지켜서 집에 와서도 활기 있을 정도로...
그때는 고기 잡는 법을 아는 거예요, 미끼 ,낚시 채비 등 날씨 등.
고기 잡는 법은 사람 마음을 사는 것일 수도 있고 직장에서 사는 법일 수도 있고
그러니 환경을 장악(준비를 철저히)해서 고기 잡으면, 채비가 부족해도 잡는 법(응용, 적응 등) 점점 수준을 높이는,,,근데 집에서도 잘 지내는걸 최고로 두어야 합니다.
가족과 잘 화합하는게 낚시를 하는 법이예요,,,낚시 하는 분들의 지위(?)를 높이는 법.
그니까 낚시하는 법을 익히시고 낚시를 하셔야
처음엔 체력을 유지하고 놀다 오시는걸 목표루. 체력 키우시는걸 목표...
잡는게 목적이 되면 낚시는 꽝...집안의 활력이 되어야 하고, 생활의 지혜를 얻는게 목적이 되야...
즐긴다는 처음 초심을 간직하면 낚시는 진짜 좋은 레포츠
그게 락이불류, 자기 관리 같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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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1-30 09:35축복
하늘에서 내린 축복이었습니다.
하얗고 빛나는 은빛은
빨강과 금빛과 모든것을 감싸며 내려 앉습니다.
소리없이 감추인 축복은
아이들에게는 환희를
어른들에게는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한걸음 재촉하였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사랑을 차지하고 싶었습니다
축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축복은
마주치는 형벌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제 할일을 했던 나무도 무거운 행운에
기울어지기도 했고
힘겹기도 한 형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축복은 준비된 사람의 행복이며
욕심을 지나치게 가지지 않은 자의
권리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왜 공평하게 내리는 상이 아니냐구요.
상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서도
상은 자신을 추스리지 못하는
오만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는걸
우린 잊었었나 봅니다.
축복의 선물은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는 마음에서
더 크게 간직됩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어른들의 기쁨에서
오래토록 가질 수 있는 기억의 선물을
깊이 또는 기피 간직했으면...
설혹 자신은 운이 없었다고
하지만 운 마저도
갖추지 않은 허물을 파헤치고 있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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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1-15 20:46진짜 짜증나네요ㅠ,ㅠ프로야구는 티빙,
축구는 쿠팡 플레이,
프리미어12는 스포티비.
영화는 넷플, 디즈니, 유플
이거 다 모아서 볼 수 있는것 없습니까?
통합으루다가..
시청률로 지분 가져가는 걸루 ㅡㅡ;;
통합통합 월정액으로..!!
소비자를 위한게 없구 OTT를 위한, 완전 소비자가 호구 ㅠ,ㅠ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을 을 데려가 써먹기 위한 유혹 계약서 마냥 달콤한 거짓말로 위안부도 만들고 하는 것처럼...'
이게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거냐?
돈 뜯어내기 위한 합법 도박 OTT지 드라마 한편 보면 볼게 없는 OTT를 2달, 3달치를 지불해야 하는...
!!!!!!!!!!!!!!!!!!!!!!!!!!!!!!!!!!!!
우리나라 사람에 불리하게 하면 들어오지를 못하게 해야지
카카오톡 처럼 5천만이 시청할 수 있는 통합 시청료를!!
어차피 100만원 번다면 100명 볼거 1000명이 보면 10분지 1로 줄어드는게 가격 아닌가요?
아니 국민에 해롭게 하면 쫒아내야지, 무쓴 !!!!!
ㅋㅋㅋㅋㅋ
광고도 하면서 요금받아먹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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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1-05 15:43가상현실. 부정확한 정보임.상상에 의한 서술입니다.
대통령의 반대가 6~80%라면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는.
가령 물가라면 상승 분위기를 앞세우고 저장은 숨기고 수확부족을 이유로 물가를 교란 할 수도 가령 물가를 올리는데 그럼 반대하는 쪽 지지율이 낮아지니 재미도 있었겠죠...
그런데 물가가 올라도 소비가 문제.
올린 측에서 자기들끼리(예를 들어 여당 측 야당 측) 사고 팔며 처음엔 유지 할 수 있어도 결국은 과소비나 고물가로 주저 앉는건 끼리끼리 소비촉진한 사람들은 아낄 수도 없었을 것이니 당연한 결과, 당연히 법도 있고, 현재의 물가는 어느 정도는 안정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소비로 다 써버린 금전이 물가 안정으로 이익이 줄어드니 경제 폭망이란 말도 뉴스 공장처럼 재료를 원하는 것만 넣어 뉴스를 생산.
그러니 당연히 물가를 인위적인 조정으로 했기에 이익은 원하는 만큼 못얻고 투정을 부리는 것 같음...
기업이나 월급자들 때문인지 국가경제 상황평가 등급은 유지되고 있고, 채권인가는 상향 조정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이 재료를 마음대로 섞어 생산한 공장에는 화살이 안가는.
자신들이 쏘고 자신들이 맞았으니...
에꿋은 사람 병원비로 쓰게 한다든지 해봤자 빈익빈 부익부. 먹는 사람만 먹고 못먹는 사람만 못먹는 구조로 만든 것이라 생각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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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9 14:03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전 꽃병 2 개에 종이컵 꽃병 1 개...
종이컵 꽃병은 전사자처럼 새로이 갈아지는데.
시든 꽃을 좀더 담아두려면 어쩔 수 없이ㅠ,ㅠ
노래에서의, 슬픈 사연이 있는 꽃병은 꽃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여기 적힌 먹빛 희미해 질 수록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맘 희미해 진다면
여기 적힌 먹빛 마름하는 날
나는 당신을 까맣게 잊을 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 시절 돌이킬 수 없다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된 오묘한 빛에서
영광을 찾을 지이다.
-초원의 빛 중에서-
먹빛이 변하고 이별을 고했어도,
그 사랑했던 순간의 방향에서...ㅠ,ㅠ
어떤 위로의 글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은 오후, 좋은 하루, 해피한 하루 되세요~
어게인러브님 감사합니다~
없었을 때, 가난한 많은 가족들의 고기 반근이 남았던 사랑도,
부족함이 없는 지금에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평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합니다~
넵~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신중히 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있어서.자꾸 웃는 날이 줄어드는 것도 같아 걱정도 됩니다.
추도 같은 날이 많을 수록 정신적으로 우울함이 더 많아지는건 아닌지.
이게 진정 자녀들을 기억하는건지ㅠ,ㅠ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감기도 조심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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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5 00:14가상 현실...
전 야구는 움직임이 적은 운동이어서, 미래의 야구를 생각하면 스포츠 게임으로써의, 영화 촬영때에도 쓰일 수 있는, 순간적으로 근육 경련제나 근육 수축, 이완 같은걸로 독침 같이 쏴서 타격이나 투구에 영향을 주는 경기를 생각해 봤음. 득점 챤스가 많은데 점수를 안내주는 경기라면 의심이라고 할만한 것에까지 간 상태...그래서 야구는 안봄...우리 야구가 국제 경기에 약해진 것도 우리 구단 내외적인 문제가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선수 경쟁력이 적은 선수가 뽑혔다든지.
이 정도면 미친거임?ㅠ,ㅠㅋㅋㅋㅋㅋ
스포츠 도박이 있다면 승부조작도 있을 수 있는게, 확률상으로 야구?
눈이나 순간적인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은 햇볕을 많이 쏘이고 있는 경기라 손쉬울 듯도. 물론 누가 그런일을 하는가보다 그럴 우려도 감안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컴퓨터로 원격하면 군대 같이 정확한 공격도...일본의 암기 사용 영화에서 보듯.
영화 설계자에서 처럼 우연한 사고는 없다는...계획된.
더 오바하면 의사가 신급이 된 이유가 생사여탈권을 쥔?
간첩이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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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24 18:40새마을 운동은 먼저 협동조합은 상업을 배우고, 배우게 해서 상업의 발판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치수와 전기를 만드는데 힘썼습니다.
치수가 제대로 되면서 여성 취업이 늘고...
아울러 고속도로 등 산업의 성장을 도모했죠.
그리고 아파트를 한국형 아파트를 만듭니다.
값싸고 편리함을 강조했죠.
88올림픽을 전후해서 아파트 붐은 새집에 새자동차, 새전자제품, 또 기반을 둔 팔리는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죠.
상품전시부터 모든 상업기반이 작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발전은 제반 기초시설을 확충했기에 거침없이 발전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기획경제라는게 실감 됐습니다.
또 4.3 사건은 북한이 잘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잘사는 나라 북한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부정부패,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경제에 정치가 물러나는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다음 정권이 경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나인데.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박정권은 정치를 이어서 했고, 경제를 발전 시켰습니다.
물론 나라가 잘사는게 우선이었기에 인권침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북한보다 못사는 것보다 큰 문제는 없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어쨋든 잘살아야 나라가 자유건 뭐건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80년대 초까지 북한이 더 잘살았다니까.
지금의 북한의 입장을 보면 얼마나 정치하기가 어려웠겠습니까.
계획은 세웠어도 말을 못하고 불신만 커져가고.
남녀간 사랑에도 들어줘야 말이 통하고 사랑이 있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전두환 정권의 합리화 같은 말은 이전의 글에서 했구요.
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도 문제가 되나본데요.
우리나라만 국가 입니까?
경쟁시대에 있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을 경제인데.
일본은 설득을 하고 국방비를 안낼 생각인겁니까?
문대통령 때는 일본은 전투기 사고 우리나라는 방위비로 다툴 때.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나아졌고, 우리나라의 외교의 국격이 정상이었나요?
일본은 전투기 사고 국방에 돈 쓰면 미국은 사람사는데 아닌가요?
천사들만 삽니까?우리나라만 위하는 국가입니까?
당연히 돈쓰는 일본에 관심이 갈것이고, 우리나라는 서운하거나 불만이 쌓일 것 아닌가요?
그럼 경제는 어떻게 됩니까?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을 추미애 당대표는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했습니다.
이게 국가의 힘을 자랑할만한 위치에 있어도 남의 나라 대통령에게 그런 말은 실례 아닌가요?
관세, 미국내 한국의 평가, 일본의 평가(일본은 여론을 좌지우지할 능력을 갖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국방비 아끼려다가 미국이 일본과 북한과 손잡고 아시아권의 주도력을 불리하게 할 수는 단연코 없는 일인가요?
알게 모르게 감정이 나쁘면 단골이어도 안가게 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국방비를 필요없이 준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걸 빌미로 경제침식과 나라의 안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은게.
바로 일본 앞잡이라고 하는 것이고, 친북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승만 정권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쟁에서는 토지개혁 때문이었는지 나라는 지켰습니다.
박정권도 쿠데타라고 했고 군부독재라고 했고 반대를 민주화 세력은 우선했지만 경제를 발전 시키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아쉽게 인권도 무시됐고, 모두를 설득하며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북한보다 못사는 것보다 큰 문제는 없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야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견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의의 반영인데.
믿지 못하게 해서 박정권이 물러났다면, 이승만 정권이 4.3을 진압 못했다면.
우리나라가 그때에서야 북한보다 경제가 나아지는 마당이었는데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막지 못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을까요? 80년대 말에서에 국방이 북한에 앞서기 시작하고 정권 이양도 했습니다.민의에 의해서.
그리고 이젠 자유를 우리가 찾았다면 참민주주의를 관리할 수 있는, 자신도 잘 관리하고, 다른사람도 유익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민주화에 있었던가요? 전 민주화 세력은 양반은 욕하고 종이 되어 관리능력도 없이 그저 빼앗고, 자리 다툼만 하는 무리들 같습니다.
역모에는 불평분자를 모아야 역모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정권을 뒤집을 이유가 생기니까요.
전, 민주화 운동이 지금까지에는 역모의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선에서 보면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일에만 참여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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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10-17 22:58우선 5.18을 폄훼하거나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박 대통령 시해 사건은 지도자가 죽임을 당했다는건 엄청난 큰일입니다.
고종황제를 일본이 죽이지 않은건 죽이고 정권을 이양 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인다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왕을 죽이면 반드시 사형에 처하는 불문율이...
박대통령을 시해 했다는건 그 세력이 있지 않고서 그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정권을 이양받을 방법이 있기에 시해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력2위인 전두환이 나선 것이고.
나라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라도민, 민주화 세력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떻든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걸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국민을 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상태를 위해 반역 세력이 있는지도 찾아야 했을 것이고, 그리고 안전한 정권 이양도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엔 민주화 세력도 점검의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찾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정권을 국민이 원하는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군인의 지휘관은 족보도 따져서 친북이라든지의 성분을 따져서 등용을 했습니다.그러나 친일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때는 일부 지역의 등용이 너무 빈약했던 탓이겠지만 구조조정을 통해 민주화 세력을 등용했습니다.
공무원, 군인, 등 정권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전두환 정권을 비난만 한다는건 나라를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의 탈을 쓴 무리가 정권을 차지한다면.
당시엔 반대만 하던 민주화 세력을 그냥 믿는게 당시 상황으로 가능했을까요?
지금은 정권이 바뀌면 정권이양이 됩니까?
자신의 사람만 쓰려고 하고, 상대는 비난만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정치적인 색깔도 제게는 있으니 이재명님은 부정부패를 연구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부정부패가 있고, 그 측근에서 일어난다면, 또 확인의 부분에서도 흔히 있는 결제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면 저라도 의심을 할 것 같습니다.
그건 법이 정하는 결정을 따르겠지만.
의심이 가는데 조사를 안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것 아닌지요.
나라의 지도자의 후보인데 그 의도 정도는 알아야 나라를 제대로 이끌지 추정할 것 아닌지요.
당시에 제대로 국가 사태의 전모를 이야기 했다면 그 반대 되는 세력은 숨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뢰가 곳곳에 있게 되는 셈이고.
믿을 수 없는 조사, 출신성분, 등 까다로운 사회가 될게 뻔합니다.
양의 탈을 썼건 양의 우두머리든 예전의 사태의 위험성 조차 얘기되지 않는 조직이라면 그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광주시민의 믿음과 지지의 올바름을 믿고 싶지만.
나라의 존망이 걸린 중대사를 조직, 출세, 자리를 위해서라면 참으로 암담할 수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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