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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7
    단비_ (@kgk0971)
    2019-01-23 11:06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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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단비_ (@kgk0971)
    2019-01-23 11:02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마라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그 사람의 인연이라면  
    지구 한바퀴를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더라도  
    언젠가 떠나갈 것이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마라  
    떠날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떠나게 되있고  
    옆에 있을 사람은 가라고  
    소리쳐도 떠나지 않게 되있다.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질투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라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자신을 아낄것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9-01-23 10:57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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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단비_ (@kgk0971)
    2019-01-23 10:53
    배려가 묻어나는 사람모르는 사람이라도
    따뜻이 배려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뒷사람이 나올 때까지
    문을 열고 기다리는 사람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달려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
     
    어린아이에게 화장실을
    양보하는 사람
     
    갑작스런 비에 어쩔 줄 모르는데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
     
    습관처럼 배려가
    묻어나는 사람을 보면
    따뜻한 마음에 행복해지고
    따라 하고 싶습니다.
     
    이 작은 감동은
    다시 큰 사랑으로 거듭나지요.
     
    당신과 나로 인해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해밀 조미하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9-01-23 10:46
    때늦은 후회

    세계적인 음악가 모짜르트에게는 무명 시절에 사귀던
    여인이 한 명 있었습니다.
    여인은 모짜르트와 약혼까지 했지만 도무지 모짜르트에 대한 애정이
    생겨나질 않았습니다.
    마침 그때 잘생기고 키가 큰 남자를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모짜르트와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모짜르트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고 그저 “키가 작고 무능력한 남자”라고
    오해하며 파혼했던 것을 후회했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녀가 다른 사람들 앞에 남긴 말 한마디였습니다.
    “나는 그때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알지 못했어요.
    단지키가 작은 한 남자를 봤을 뿐이에요”.

    얼굴은 추천장이고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와 재능들을 알고 있습니까?
    외모로 판단하기 좋아하는 우리들은 종종 실수를 하곤 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몰라봤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귀한 보물들을 잘못 판단하곤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당신의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1
    제하 (@jea7400)
    2019-01-22 16:00






    단비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1

  • 7
    단비_ (@kgk0971)
    2019-01-21 14:00
    사랑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블과하다.
    《그래도 사람이 좋다....장성숙님》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9-01-21 13:40
    ◐ 아무것도의 착각 ◑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는 사람도누군가에게 미소는 줄 수 있이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는 사람도마음속으로 기도는 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사람도자신의 소중한 생명은 남아 있어요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9-01-21 13:37
    -*-*-*  별  *-*-*-
    네가 반짝이는 것은어둠과 함께 머무르기 때문이다.너는 언제나 존재하지만캄캄한 밤에 가장 빛난다.
    네 가슴의 별은별숲을 사각사각 거닐며주운 별빛을 다른 별들과나누어 갖는 낮은 향기
    네가 이토록 아름다운 것은차마 어둠을 버리지 못하는사랑 때문이다.
    남정림..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9-01-21 09:59

    ● 향기나는 글 ● 

    누군가의 글에는향기가 있고누군가의 글에는따뜻함이 있다.
    누군가의 글에는 가시가 있고누군가의 글에는절망이 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여러 가지가 있는데글처럼 오래 기억하고생각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내가 쓴 한 줄이내가 기록한 짧은 몇 마디가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로 꽂히지 않고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 끝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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