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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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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11:47






     
    。소년은 키 작고 머리가 크며
    늘 붉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필수 과목인 라틴어 시험에서
    늘 꼴찌를 도맡던 그에게 선생님이 호통쳤습니다.

    "넌 정말 구제 불능이야.
     너처럼 머리 나쁜 아이는 가르쳐 본 적이 없다.
    이 라틴어 문장 백 번 써 와!"
     
     
    십여 년 후,
    소년은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영국 수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수상직에서 물러난 뒤 <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책을 써서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합니다.

     
    그가 바로 윈스턴 처칠입니다.


    당신의 가치를 누가 결정하겠습니까?
    세상에 보잘 것 없는 존재란 결코 없습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소중한 당신!!
    오늘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11:44











































































     
     
     
     

     

     

     
    ┌───▷커피 한잔 드시고..좋은시간 되세요.◁───┐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11:44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11:38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11:37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06:48
    미소올립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06:37






     
    사랑한다고, 귀엽다고,
    너 없으면 못 산다고,
    평생 든든하게 지켜줄거라고
    계속, 끊임없이 속삭이세요...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내 여자, 내남자를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06:36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06:35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9 06:35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
    이제 따라 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나를 좀 쉬엄 쉬엄 갈테이니 
    나를 두고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치 없는 세월아
    한평생 너따라 숨 기쁘게 달려오며
    미운정 고운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제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너털 웃음 깔깔대며 이기며
    여기 머물러  오래 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제발 나를 두고 가거라.
    산골오두막 소나무 집이라도 좋으니 
    너에게 가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구름같은 인생 멋지게 살고 싶구나
     
     

    그러니 너만 가거라 
    나에겐
    이제 사랑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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