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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 1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52




    이렇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어제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50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9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주지 마세요.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마세요.
    여린 갈대처럼 흔들리지 마세요.
    처음 주던 사랑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사람에게..
    슬퍼보이지 않게..
     
    곁에 없을때도 혼자라 느끼지 않게
    언제나 둘만의 믿음 잃지 않게
    함께했던 따스함을 늘..간직하세요.
     
    때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플때 있겠지만..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이제껏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한대도
    가슴에 꼭 안아주고픈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처음받던 사랑을 잊지 말아요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8
      안전 공감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7










     
     
     
    우정은 눈물처럼 그냥 배달 되지 않는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빛바렌미소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6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좋은 생각중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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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5
     공간 방에 운영진 모두 늘 감사한 맘으로 운영 중입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3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미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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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42





     
    그리워하다 하루를 보냅니다

                           
                                  (詩:윤향 이신옥)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에는
    그대가 몹시 그리운 날입니다

    짧은 안부 전화라도 하면 좋은데
    그 시간마저 허락하지 않으면
    몸살을 앓듯이
    서성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이 들면
    사랑보다는 그리움이
    먼저 고개를 드나 봅니다

    그대가 그리운 건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보고 싶은 순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처럼 다정한 그대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오늘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17:38
      향기에취헤 쉬고 싶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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