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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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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바랜미소(@kimvfcd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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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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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9












     
     ♡˚º열어 보지 않은 선물 ˚º♡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내 마음이,내 눈과 귀와 손끝이,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사랑이라 느끼면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느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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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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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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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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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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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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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3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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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2









     
     
     
       ☞  손 잡아야 할때와 손 놓아야 할때  ☜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때는 아주  미련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린 조금은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이면 손을 잡아야 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골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멀리 있는 만남을
    바라 보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이면 판단을
    빨리 내려 손을 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손을
    놓을 때를 또한 잘 알아야 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미련과...
    오랜 생각으로 손놓을 때를 놓쳐 버리면
    혹여 후회할 일 생길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린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수 많은 만남들이 다 ...
    이로운 만남일 수는 없겠지만
    기쁘게 만나는 일과 평안하게 헤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좋은 사람에겐 ...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사람
    헤어지려 할 때엔 평안한 맘을 건네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는 ...
    어떠한 만남을 이루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빛이 난다는 걸 우린 잘 알기 때문이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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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5 07:2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주세요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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