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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 1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04









    .
     


    ╋╋╋┏━┓╋♡╋┏━┓╋♡╋┏━┓╋╋╋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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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03













                                                                                       그림아래 동그라미 클릭하세요~~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21:59
             ㅁㅁㅁㅁㅁㅁㅁ로그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21:40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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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21:38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21:38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19:08













     

    ㅁㅁㅁㅁㅁㅁㅁㅁㅁ안숙현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19:06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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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6 19:06





     
    보기만 해도 행복과 사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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