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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 1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9:00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미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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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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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3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로그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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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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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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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19





    현대시 100선
     
    시의 제목을 클릭하면 시와 해설이 보입니다.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비(도종환)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에(정한모)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을의 기도(김현승)

     



    상리과원(서정주)




    가정(박목월)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가정(이상)

     



    새(박남수)


      

    간(윤동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갈대(신경림)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강강술래(이동주)

     



    생명의 서(유치환)




    개화(이호우)

     



    생의 감각(김광섭)




    거울(이상)

     



    서시(윤동주)




    거짓 이별(한용운)

     

     

     




    검은 강(박인환)

     



    석문(조지훈)




    겨울바다(김남조)

     



    설날 아침에(김종길)




    견우의 노래(서정주)

     



    설야(김광균)




    고풍의상(조지훈)

     



    설일(김남조)




    고향(백 석)  

     



    섬진강 1(김용택)




    고향(정지용)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고향 앞에서(오장환)

     



    성에꽃(최두석)




    광야(이육사)

     



    성탄제(김종길)




    교목(이육사)

     



    성호부근(김광균)




    국수(백석)

     

     

     




    국토서시(조태일)

     



    손무덤(박노해)




    국화 옆에서(서정주)

     



    수정가(박재삼)




    국경의 밤(김동환)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귀고(유치환)

     



    슬픈 구도(신석정)




    귀천(천상병)

     



    승무(조지훈)




    귀촉도(서정주)

     



    시1(김춘수)




    그 날이 오면(심훈)

     



    신록(이영도)




    그리움(이용악)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신부(서정주)




    기항지 1(황동규)

     



    십자가(윤동주)




    길(김소월)

     

     

     




    깃발(유치환)

     

    - 아 -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꽃(김춘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꽃(박두진)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이육사)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덤불(신석정)

     



    알 수 없어요(한용운)


     

     

     



    압해도(노향림)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어머니(정한모)


    - 나 -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나그네(박목월)

     



    엄마 걱정(기형도)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여승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여우난 곬족(백석)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연시(박용래)




    나비와 광장(김규동)

     



    오감도-제1호(이상)




    나비의 여행(정한모)

     



    오랑캐꽃(이용악)




    나의 침실로(이상화)

     



    오렌지(신동집)




    낙화(조지훈)

     



    오월(김영랑)




    낙화(이형기)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난초(이병기)

     



    와사등(김광균)




    낡은 집(이용악)

     



    외인촌(김광균)




    남사당(노천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울릉도(유치환)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월훈(박용래)




     

     



    위독(이승훈)




    논개(변영로)

     



    유리창(정지용)




    농무(신경림)

     



    윤사월(박목월)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은수저(김광균)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이별가(박목월)


     

     

     



    이별노래(정호승)




    눈(김수영)

     



    일월(유치환)




    눈길(고은)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눈물(김현승)

     



    입추(김현구)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 자 -




    능금(김춘수)

     



    자모사(정인보)




    님의 침묵(한용운)

     



    자야곡(이육사)


    - 다 -

     



    자연(박재삼)




    달밤(이호우)

     



    자화상(서정주)




    달.포도.잎사귀(장만영)

     



    자화상(윤동주)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작은 짐승(신석정)




    대설주의보(최승호)

     

     

    장수산(정지용)


      

    대숲 아래서(나태주)

     



    장자를 빌려(신경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나태주)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뎃생(김광균)

     



    적군의 묘지 앞에서(구상)




    도봉(박두진)

     



    절정(이육사)




    독을 차고(김영랑)

     



    접동새(김소월)




    돌팔매(신석초)

     

     

     




    동천(서정주)

     



    정념의 기(김남조)




    들길에 서서(신석정)

     



    정천한해(한용운)




    떠나가는 배(박용철)

     



    조국(정완영)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또 다른 고향(윤동주)

     



    종(설정식)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유치환)

     

     

     


    - 마 -

     



    종소리(박남수)




    마음(김광섭)

     



    주막에서(김용호)




    말(정지용)

     



    즐거운 편지(황동규)




    머슴 대길이(고은)

     



    진달래꽃(김소월)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목계장터(신경림)

     

    - 차 -




    목마와 숙녀(박인환)

     



    참회록(윤동주)




    목숨(김남조)

     



    청노루(박목월)




    목숨(신동집)

     



    청산도(박두진)




    묘지송(박두진)

     



    청포도(이육사)




    무등을 보며(서정주)

     



    초혼(김소월)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추억에서(박재삼)




    물구나무서기(정희성)

     



    추일서정(김광균)




    민간인(김종삼)

     



    추천사(서정주)


     

     

     



    춘설(정지용)




    민들레꽃(조지훈)

     



    춘향유문(서정주)


    - 바 -

     

    - 타 -




    바다와 나비(김기림)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 파 -




    바라춤(신석초)

     



    파도(김현승)




    바람부는 날(박성룡)

     

     

     




    바람에게(유치환)

     



    파도타기(정호승)




    바위(유치환)

     



    파랑새(한하운)




    밤바다에서(박재삼)

     




    파장(신경림)




    방랑의 마음(오상순)

     




    파초(김동명)




    백자부(김상옥)

     



    폭포(김수영)




    벼(이성부)

     



    폭포(이형기)




    별 헤는 밤(윤동주)

     



    푸른 하늘을(김수영)




    병원(윤동주)

     

      

    풀(김수영)




    보리피리(한하운)

     



    풍장1(황동규)




    봄비(이수복)

     



    플라타나스(김현승)




    봄비(변영로)

     



    피보다 붉은 오후(조창환)




    봄은(신동엽)

     



    피아노(전봉건)




    봄은 간다(김억)

     

    - 하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관(박목월)




    봉황수(조지훈)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북(김영랑)

     



    향수(정지용)




    북청 물장수(김동환)

     

     

     




    불놀이(주요한)

     



    향현(박두진)




    비(정지용)

     



    해(박두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뿌리에게(나희덕)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 사 -

     



    해일(서정주)




    사령(김수영)

     



    화사(서정주)




    사슴(노천명)

     



    휴전선(박봉우)




    사평역에서(곽재구)

     

     

     




    사향(김상옥)

     



    흥부 부부상(박재삼)




    삭주구성(김소월)

     

     

     




    산(김광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산도화(박목월)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덧글 1개맘의 힐링 시간 시와 함께 잠시나마 나자신을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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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16





    자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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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12








    오늘이 행복한것은 
    내가 아직은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것이 있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누구를 위해
    무엇가를 해줄수 있음에 행복일것이다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느낄때는  불행보다는 
    허무이고 무기력일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누구를 위해 무엇가를 
    해주기위해 희망하고 노력하기에
    행복할수있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내일은 모르지만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나를 위해서~~~~   행복의나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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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12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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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10
    ㅁㅁㅁㅁㅁ로그 꾸미기 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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