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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 1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09





     
    코스모스 취해서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8 01:05
     로그이미지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45

     
    삶에 잊고 지낸것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8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8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7





     
    모닝 커피 한잔 씩 드세여^^*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7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6






     
    행복의 얼굴 -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6



























     
     
     
      
    。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런 나의 사람


    글 / 밀루유떼





    하루를 마치고
    석양이 붉게 타는 바람이 이는
    거리에 나가노라면
    괜스레 삶이 허허로워 가슴에
    바람이 일고 눈에는 눈물이 핑그르르 돌며
    흐르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딛는 발걸음이 무거워
    한 걸음도 내 딛지 못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내 든든한 사람...



    그런 날은
    그냥 그의 품에 말없이 안겨
    한없이 울고 또 울고 싶어집니다.



    왜 그러냐고 묻지 않고
    그냥 들썩이는 어깨 감싸 안아주며
    살포시 토닥여 주는
    그 사람의 포근하고 든든한 품이 한없이
    고맙고 그리워집니다.



    그런 날은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왠지 그 자리에 와 있을 것 같은 그 사람
    그 사람의 편안함이, 따뜻함이, 다정함이,
    한없이 좋고 또 좋기만 합니다.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미소짓게 되고 보고 또 보아도
    늘 새롭고 가끔은
    눈 흘겨주고 싶어도 미운 구석하나 없이
    착하디 착한 나의 사람...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잔잔한 웃음이 베어
    행복한 미소를 그리게 되는 사람...



    알 수 없는 시린 나의 기다림에
    내 안에 봄빛 풀향기 같은
    설레임으로 스며들어
    살포시 내 앞에 꽃향기로 다가선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삶에 소중한 기쁨으로 보석같이
    귀하디 귀한
    내 사랑으로 같이 할 사람이기에...



    오늘처럼 가을 내음이
    저녁 바람 따라 가득히 밀려들 때면
    한 없이 고맙고 든든한
    내 사랑의 향기라도 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
    바람이 이는 이 거리를
    한없이 걷고 또 걸어봅니다


     
    저녁노을 붉게 타고
    그대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내려앉아
    갈 바람이 허허롭게
    이 거리를 지나는 날...
    어디선가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내 든든한 그 사람의
    포근하고 편안한 품에 말없이 안겨
    잠들고 싶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0-17 10:35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빛바렌미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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